세계/2022 2월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여행 다섯째날 Test & Go 2nd PCR, 마하낙혼.

김지훈님 2022. 2. 25. 08:01

태국이 세계 최초로 Test & Go 무격리입국을 하여서 오래동안 해외관광객들을 받지 못해서 아시아에서는 4천만이나 되는 관광객들을 받아들이는 관광국으로서 국가예산에서 60조나 되는 관광수익을 벌어들이지 못하게되어서 생기는 국가경제 문제를 해결하려고 작년 12월부터 실시하였지만 끝날거같았던 코로나가 다시 오미크론변이를 하면서 더 큰 세계적인 코로나팬데믹으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여서 중단하였는데 이번 2월1일부터 다시 이 Test & Go 무격리입국을 하여서 코로나환자가 많이 발생하던말던 국가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광수익을 벌어들여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는데 Test & Go 무격리입국을 하기위해서 패스해야하는 타일랜드패스 온라인신청을 해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7일전부터 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머나먼 태국까지 필요한 서류들을 먼저 보내기위해서 여권, 예방접종 국제영문증명서, Test & Go 격리를 하기위해서 예약해야하는 SHA+인증 호텔 예약바우처, 입국 1번째날과 5번째날 PCR을 하기위해서 지불해야하는 이동차량과 병원 PCR 패키지요금, 코로나가 걸렸을때 받을수있는 5만달러 보험증서, 입국 72시간전에 한 PCR 음성 국제영문증명서를 모두 준비해서 파일로 올려서 보내는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여행가기전에 이 모든 서류들을 병원까지 찾아가서 하는것도 힘들고 이런 서류를 준비하는 것보다도 더 힘든 문제점은 타일랜드패스를 해보면 알겠지만 이 시스템을 만든 태국프로그래머가 이러한 국제인증을 받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돈이 많은 사람인지 비싼 고가 애플 맥컴퓨터로 개발해서 애플 맥컴퓨터를 집에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신청하기가 쉽게 되어있는데 나같이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은 하기가 힘들게 보낼수있는 파일을 JPG로 해놓아서 윈도우에서는 파일을 대부분 PDF로 받기때문에 JPG로 보내기위해서는 윈도우에서 PDF로 받은 파일을 프린터로 종이로 인쇄해서 다시 스캐너로 JPG로 파일로 저장해서 보내야하는 힘든 문제점이 있는데 사실 이런 문제점은 애플 맥컴퓨터가 고가이고 좋은 맥OS를 쓰기때문에 당연하게 애플 맥컴퓨터를 만든 스티브잡스가 살고있는 미국을 비롯해서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잘살고있는 선진국에서는 애플 맥컴퓨터를 쓰고있고 심지어는 지금처럼 타일랜드패스를 개발한 태국프로그래머처럼 동남아시아에서도 잘사는 상류층은 맥컴퓨터를 쓰고있어서 생기는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애플 맥컴퓨터 사용자가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보다 더 희박해서 타일랜드패스를 하려다가 너무나 힘들어서 왜 윈도우에 맞게 타일랜드패스를 개발하지 않았냐고 눈을 홱 치켜들고 타일랜드에 국제전화를 걸어서 큰 소리로 항의도 하는데 그건 애플컴퓨터와 윈도우가 개발된 역사를 되짚어보면 알수있는데 집에서 쓸수있는 개인컴퓨터는 사실 1980년대에 빌게이츠가 IBM PC를 MO-DOS라는 운영체계를 흑백모니터에 명령어를 입력하면서 최초로 만들었는데 몇년 있다가 스티브잡스가 애플컴퓨터에서 GUI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로 마우스로 아이콘을 클릭하는 쓰기편한 맥OS운영체제를 개발하면서 집에서 쓸수있는 개인컴퓨터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쓸수 있었는데 지금은 빌게이츠가 이러한 맥OS에서 쓰고있는 GUI하고 비슷한 지금 우리가 컴퓨터에서 많이 쓰고 있는 윈도우를 개발하여 애플 맥컴퓨터보다 많이 쓰고있지만 해외원정스키여행을 18년동안 다녀본 내 경험에의하면 이 타일랜드패스를 개발한 태국프로그래머나 미국, 유럽같은 선진국 그리고 아시아에 살고있는 상류층은 윈도우보다는 비싼 고가 애플 맥컴퓨터를 가지고있어서 나는 해외원정스키를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일본을 18년동안 다니면서 여행가기전에 내가 가지고있는 윈도우 컴퓨터로 준비하는데 이러한 맥OS와 윈도우 호환문제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였지만 다행이도 이번 타일랜드패스처럼 JPG파일을 보내기위해서 PDF파일로 인쇄해서 스캔을 하고 JPG파일로 저장해서 힘들게 해결은 되는데 해외여행갈때마다 컴퓨터시스템 호환을 풀수있는 방법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궁금한게있어요라는 게시판을 읽어보면 나같은 놈들이 해결해서 적어놓았으니까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일본같은 선진국을 여행갈 때에는 당연히 애플 맥컴퓨터를 쓰기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라는걸 편안하게 생각하고 게시판을 자세히 읽어보고 준비해야하고 아무리 게시판을 읽어보아도 해결이 안되면 그냥 애플 맥컴퓨터를 쓰는 나라로 여행가는건 이러한 서류가 없으면 가기 힘드니까 포기하고 윈도우컴퓨터를 많이 쓰는 우리나라 국내여행이나 중국, 동남아시아,아프리카로 가면 되는데 이걸 모르고 높은 분들이 타일랜드패스를 개발한 태국프로그래머한테 좀 윈도우에 맞게 만들어놓으면 안되냐고 점잔게 이야기하면 태국프로그래머는 오히려 반대로 윈도우컴퓨터를 가지고있지 않아서 힘들고 거기에다 윈도우컴퓨터를 이제부터 한대 더 구입해서 프로그래밍하려면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기도 힘들고 너무나 오래 걸려서 그게 더 큰 문제점이고 그렇게되면 여행자들은 언제 여행하러 오냐고 말하기때문에 더 심각해지니까 그냥 애플 맥OS에서 쓸수있는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쉽게 쓸수있는 팁이 윈도우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반드시 있으니까 읽어보고 조금 힘들뿐이지 해결할수가 있으니까 꼭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나 일본같은 선진국 그리고 내가 지금 여행하고있는 태국에 여행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장황하게 세계에서 애플 맥OS를 쓰고있는 선진국과 IBM PC 윈도우를 쓰고있는 개발도상국을 여행하려고 할때 생기는 문제점을 젊은 MZ세대는 아 그런 문제점이 해외여행갈때 컴퓨터에서 생기는구나하고 그래도 열심히 해결하려고하는데 사실 내가 해외원정스키여행을 하기 시작한 2005년 그러니까 바야흐로 18년전에는 인터넷이라는게 없어서 종이로만 인쇄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런 인터넷이 세계여행에서 쓰여지면서  인터넷을 쓰는게 힘든 문제점이었는데 더 심각한 문제점은 도트라는 거의 타자기같은 프린터로 1시간에 한장씩 느린 속도로 인쇄해서 종이로 가지고 다니다가 잉크젯이라는 획기적으로 빠른 고속으로 몇분만에 인쇄할수가 있는 프린터가 나와서 인쇄문제가 해결되었는데 그 이후에는 핸드폰이라는게 세계에 나와서 공중전화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여행가서 통화를 하고 서류를 저장해서 다닐수가 있다는 힘든 문제점도 있어서 사실 이렇게 타일랜드패스를 패스하기위해서 애플 맥OS와 IBM PC 윈도우를 쓰는데 있어서 생기는 파일호환 문제는 일도 아니다.

이렇게 세계를 다니기위해서 컴퓨터도 만들어지고 필요한 서류를 인쇄하고 인터넷으로 바로 예약할수도 있고 이제는 핸드폰만 들고다녀도 세계를 다니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어언 2년전 2020년 초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COVID-19가 세계적으로 팬데믹해져서 해외여행은 커녕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기 힘들어져서 다시 라이트형제가 날라다니는 비행기를 개발하기 100년전으로 돌아가서 그냥 국내에서만 돌아다니다가 이제서야 태국 Test & Go 무격리입국을 하면서 2년만에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세계는 코로나때문에 입국하는 날 PCR을 하기위해서 공항에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음성결과가 나올때까지 몇시간을 기다리고나서 여행을 마음대로 할수가 있는데 5번째날에 다시 같은 PCR을 받기위해서 호텔에서 병원으로 갔다가 호텔에서 음성결과를 기다리기위해서 몇시간 있어야하는 힘든 여행을 오늘 해야하는데 태국 입국 첫번째날은 입국해야 하니까 당연히 PCR검사를 받아야하지만 5번째날은 5일동안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식당에서 밥도 먹고해서 오늘 하는 PCR검사 결과에 따라서 내가 여행할려고 꼬박꼬박 모은 여행비를 호텔, 식당, 교통 같은 여행비에 쓰느냐 아니면 PCR 양성이 나와서 병원에 2주 입원해서 병원비로 내서 의료비 수익을 올려주느냐하는 중요한 날로 어떻게보면 우리나라 해군특전단과 일류대학교 정신과 해외원정스키여행팀이 내가 가지고있는 CSIA 레벨4가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4단계같은 정신과환자격리 4단계같은거라고 웃기게 말하면서 우기고 방역시스템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고 하루살이 스키원정여행이라서 태국 Test & Go 무격리입국처럼 첫째날 오전에 스키어 대부분이 다쳐서 실려가서 병원에 입원해서 천문학적인 입원비와 정형외과 치료비에 많은 의료비를 가져다주느냐하는 거하고 비슷한 밥그릇 문제가 결려있는 중요한 다섯번째 날이라서 태국 관광청과 코로나 방역의료계는 서로 밥그릇을 챙기기위해서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조용한 소리없는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