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2 3월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프랑스 파리, 샤모니 스키여행

2022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프랑스 첫째날 파리,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

김지훈님 2023. 4. 23. 19:34

바야흐로 2022년 3월7일 아침 10시에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 방콕 첫번째여행을 2월18일에 갔다와서 2월24일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집에서 1주일동안 자가격리가 3월2일에 끝나고나서 5일 있다가 다시 3월7일에 이번에는 2020년 2월에 해외원정스키여행을 캐나다 퀘백과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리조트를 갔다온지 2년만에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로 가게되었다.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는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2007년도에 갔다오고나서 5년전에 10년만에 다시 갔다오고나서 이번에만 3번째 가게되는 어언 18년이 되는 내 해외원정스키여행에서 무려 3번이나 가게되는 가장 많이 찾아가는 해외원정스키여행지인데 1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라서 그런거도 있지만 그런 이유로 알프스에 있다는 수천개나되는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키장에서 가장 잘되어있고 전세계 스키어들이 즐겨찾는 세계적인 휴양 스키리조트로 스키장에 있는 산들이 2000m가 넘고 3000m가 넘는 스키장도 있어서 위험하기도 하고 2000m가 넘으면 나타나는 고산병때문에 더 위험하지만 그러한 스릴과 서스펜스를 즐기면서 10km나 20km가 넘는 코스를 질주하고싶은 스키어들한테는 엄청 매력적인 스키장이어서 좋은 알프스산소 마시면서 천연 자연 알프스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기에는 가장 좋은 산책같은 에코힐링스키를 즐길수가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휴양리조트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원정스키를 갔다하면 첫날에 스키를 타다가 엎어지고 다쳐서 그대로 한국으로 귀국해야하는 스키장으로도 알려져있는데 내가 18년동안 3번이나 갔다와서 스킹을 해본 경험으로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위험한 익스트림 판타스틱 스키장이긴 하지만 미10산악사단같은 스키실력만 갖추고있으면 알프스를 보고 감탄하면서 좋은 산소도 마시고 알프스물에 몸도 담그면서 에코힐링을 할수가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리조트여서 코로나 때문에 2년만에 가게되는 해외원정스키여행지로 묻고 따지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태국 방콕을 갔다온지 5일만에 스키장비를 챙기고 또 다시 산책같은 스키를 타러가게되었다.

 

 

코로나가 나타나기전 2년전에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몇년전에 해외로밍의 최대단점인 노트북을 할때 데이터를 많이 쓸수가없어서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요금을 귀국해서 다음달 요금청구서에 내야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혜성같이 나타나 포켓와이파이를 여러 회사에서 내놓아서 치열하게 해외여행고객들을 끌어모으려고 갖은 수단을 다쓰느라고 여행 가기전에 어느회사 포켓와아피이를 선발해야하는게 거의 이라크 사막의폭풍전을 방불케하였는데 이렇게 코로나때문에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2년만에 다시 가려고하니까 이제는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포켓와이파이를 임대해주는 회사가 몇개 없는데 그나마 몇개없는 회사에서 공항에서 가져갈수있는 포켓와이파이는 와이파이도시락밖에 없어서 선택의여지가 없이 와이파이도시락을 예약해서 아침에 출발층 7번게이트 옆에 있는 와이파이도시락에서 그렇게 이쁘지는 않은 직원한테 받아갔다.

여행을 많이 가지않아서 포켓와이파이도 많이 쓰지않았지만 그동안 포켓와이파이 기술은 획기적으로 발달해서 꼭 다마고치게임기처럼 생겼었던 포켓와이파이는 이렇게 사각형으로 크게 되고 배터리도 용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서 하루내내 가지고다녀도 남을 정도인데 더 획기적으로 발달한건 용량무제한이라는 꿈의 무제한용량이 나타났다는던데 하루에 몇천원밖에 내지않는 무제한 용량이 내 친구들이 해외가서도 즐겨보는 동영상, 야동을 볼수있을만큼 무제한으로 용량이 제공될지는 내가 직접 해외에서 키고 시험해봐야하는 중요한 단계가 남아있다.

 

 

에어프랑스는 제1터미널이 아니라 제2터미널에 있는데 포켓와이파이를 찾는 와이파이도시락이 1층에 있어서 그냥 공항철도를 타고 1터미널을 지나서 제2터미널까지 가면되는데 그래도 제1터미널에 모든 항공사가 있고 제2터미널에는 내가 오늘 타고갈 에어프랑스를 비롯하여 대한항공을 포함한 몇개 항공사밖에 없어서 해외여행을 갈때 자주는 가지않아서 와이파이도시락도 찾아갈려고하니까 좀 헤매다가 겨우 찾아서 포켓와이파이를 찾아갔다.

 

 

코로나가 지나고 2년만에 가보는 해외원정스키인데 2월에 태국여행을 갔다오기는 하였지만 이번에는 유럽에서 겨울이 지나가기전에 3년만에 해외원정스키를 가는거라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스키장비와 11일동안 유럽에서 지내면서 필요한 짐을 챙기느라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서 마침 코로나 이전에 한번 와서 커피를 마셨던 커피빈이 아직도 있나하고 찾아가보니까 1층왼쪽 구석에 문을 열고있어서 아침으로 아니 유럽으로 가니까 적응하기위해서 영어로 브랙퍼스트로 햄치즈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를 4800원에 사서먹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4900원에 사서 해외원정스키를 다시 2년만에 시작하는 감회를 토스트를 먹으면서 감미하였다.

햄치즈 프렌치토스트를 프랑스로 가는거니까 브랙퍼스트로 먹고나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마시면서 생각해보니까 오늘 가는 프랑스 샤모니는 동계올림픽1회 개최지로 2005년에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한지 2년이 지나서 2007년에 가보고나서 거의 죽다 살아날 정도로 힘들게 타고나서 역시 알프스는 알프스야라고 혀를 둘러대고 죽어도 안가기로 굳게 다짐하였는데 마침 2009년부터 상대를 나와서 대기업을 다니던 대통령이 군대에서 중대를 뜻하는 Comapny를 나름대로 회사로 잘못 해석하여 삼성을 비롯하여 현대, CJ같은 대기업에서 특전사들을 취직시켜주고 군인취직률도 높히고 한국 대기업의 강한 이미지로 세계에 진출하기위해서 나대신 야심차게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하였지만 그만 많은 사상자를 내고 그런 이유로 장례식에서 받은 월세로 돈을 벌어서 나는 그냥 따뜻한 여름나라에서 호화 럭셔리여행만 다니고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대기업직원 특전사들과 왜 스키를 타는지 이해가 되지않는 해군특전단들이 너는 그러면 얼마나 잘타는지 한번 스키타는 허가를 내줄테니까 너가 해외원정스키를 해보라고해서 나는 2009년부터 집에서 누워서 텔레비젼만 보고 있으려니까 엉덩이에 욕창까지 생겨서 아무래도 해외원정스키를 다시 시작해서 운동을 해야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수가 있겠다고 알았다고 내가 또 해외원정스키를 맡겠다고해서 2018년부터 다시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하였는데 오늘 가는 프랑스 샤모니를 시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를 갔다오고 2019년에는 북유럽 노르웨이 하프젤 그리고 2020년 2월에는 캐나다 퀘백을 갔다오고나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도 갔다오고나서 3월이나 4월에는 유럽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을 갔다오려고 하였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가 터져서 에어프랑스를 타고 알프스를 가지는 못했는데 2년이 지났지만 잊지않고 CSIA 레벨4스키어서비스를 해주던 에어프랑스 스키서비스팀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코로나가 끝난 첫 해외원정스키는 에어프랑스를 타고 다시 프랑스 샤모니를 3번째 가게되었는데 다른 이유는 16년전에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소주를 마시지는 않지만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이름을 생각하면서 동계올림픽 1회 개최지 샤모니로 가기로 하였다.

에어프랑스는 CSIA 레벨4서비스를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항공사이자 발상지이기도한 유럽항공사인데 유럽에서 가장큰 항공사여서 유럽을 갈때에는 모든 세계인들이 에어프랑스를 타고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갔다가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갈 정도인데 나도 그런 이유로 프랑스를 갈때에는 해외원정스키 3번, 그냥 여행 1번 에어프랑스를 타고갔고 심지어는 스페인을 갈때에도 타고가서 가장 많이 타보았는데 그래서 이번 내 해외원정스키 항공사에서 일본항공과 타이항공보다 우선 첫번째로 선발되었다.

유럽으로 타고간 항공사는 에어프랑스 말고 스위스 에어라인, 영국항공사 브리티쉬에어라인, 이탈리아 알리탈리아, 네델란드 KLM이 있는데 일본항공과 타이항공이 선발된 것처럼 다른 유럽항공사 CSIA 레벨4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들보다 옆에 앉았던 에어프랑스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워낙 프랑스여자들이 세계에서 미모가 뛰어나지만 항공서비스도 내가 아시아인이지만 정성껏 해주어서 이번에도 주저하지않고 에어프랑스를 예약하고 유럽으로 가게되었다.

 

 

제2터미널에 있는 커피빈이다.

옛날에는 제1터미널에 커피빈이 면세구역에 많아서 꼭 커피빈 커피를 마시고나서 여행을 시작하였는데 이상하게 제1터미널에 있는 커피빈들이 모두 없어지고 카피@웍스같은 다른 커피브랜드가 들어서서 못마시고있지만 유일하게 이렇게 제2터미널에 커피빈이 한개 구석에 쳐박혀서 있는데 진짜 오랜만에 여행하기전에 마셔보는 커피빈의 케냐산원두커피를 마시고나서 여행을 하는거같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가기전 어언 2년전에 해외여행을 갈때 포켓와이파이 말고 핸드폰에 꽂는 유심을 사고 해외로가서 유심만 바꿔끼는 데이터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무거운 포켓와이파이 기기를 또 한개 들고다니는 불편함을 없앤 유심을 팔았는데 이렇게 편리하지만 가장 큰 단점인 유심을 해외에서 새로 끼면 기존에 쓰던 핸드폰 전화번호가 새로 만들어져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가 누가 전화했는지 모르고 앱에서도 전화번호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나는 쓰지않았는데 그 반대로 생각해보면 일시적으로 임시 전화번호로 핸드폰을 쓸수있어서 맷데이몬같은 CIA요원이나 007제임스본드같은 MI5요원은 첩보작전을 할때 누가 전화했는지 몰라서 전혀 들키지가 않아서 첩보전을 하면서 쓰기가 좋은데 정보요원 말고 또 반대로 생각해서 이러한 유심쓰는걸 좋아하는 여행자들은 내친구같이 해외에 여행가서 고급콜걸을 부르는데 처음써보는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긴밀함을 유지할때 좋은데 그거보다 유심을 더좋아하는 반대 여행자들은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폭력배같은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좋단다.

그렇지만 나는 첩보요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대인 범죄자로 이 유심을 쓰려는게 아니라 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스키타기가 힘들다는 알프스에서 3번째로 스키를 타야하는데 혹시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오다가 다쳐서 쓰러져있는데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들이 너무나 넓어서 아무도 지나가지않아서 구조되지않아서 쏟아지는 눈을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그대로 내 머리위에 쌓여서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벼려서 추운 겨울이 지나고 5월에 알프스에도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그때 얼어있던 눈과 꽁꽁 얼어버린 몸도 녹아서 시내물이 되어서 졸졸졸 흐르는 계절이 되면 그때 몸만 구조되어서 녹은 몸만 가지고가기전에 다쳤을때 바로 핸드폰으로 구조대에 연락하면 구조되는데 혹시 가지고있던 1번째 핸드폰이 갑자기 누가 통신이 안되게해서 끊어져서 구조대에 연락이 되지않을까봐 2번째 세컨더리 핸드폰으로 유심을 꽂아서 가지고가는데 재벌2세들이 사귄다는 세컨드하고도 의미는 그런대로 비슷한 용도로 활용하고 스키 다타고나서 그냥 여행을 하면서 쉴때에도 같은 용도로 스키어들이 연락하고 있어서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획기적인 은밀한 통신수단이 되겠다.

이번에 내가 11번가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유심은 유럽 보다폰에서 만든건데 데이터 20G를 30900원에 11번가에서 주문하고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할때 받아간다고하면 출국하는 날에 이렇게 받아갈수가 있다.

유심이 나온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유심의 이러한 비밀스러운 용도를 모르고있던 어려운 가정에서 정직하고 바르게자라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대한민국경찰들이 처음에 나왔을때에는 유심이 뭔가하고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같이 구입했어도 성적만 좋지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국제고급콜걸 성매매에 쓰이고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아내고 코로나이전에는 대한민국경찰들이 국제성매매를 하는 한국인을 잡으러 다닌다고 전세계에서 성매매를 하는 남자들을 다잡는다고 30억이나 되는 전세계 남자들을 다 추적하다가 미국 CIA나 영국 MI6같은 세계적인 첩보원들도 다추적해서 잡아내고 은밀하게 경찰청장 몰래 국제성매매를 뿌리뽑겠다고 나가서 경찰이니까 안잡겠지라고 국제성매매를 하는 성매매단속 대한민국경찰들도 다 잡아버려서 유심을 쓰면 대한민국 경찰들이 추적한다고해서 한국사람들은 안좋은 세계적인 통신수단으로 알려져있어서 나도 쓰지를 않았지만 코로나가 2년동안 있고나서 아직 그런 이유로 대한민국 경찰들이 대한민국 남자들은 벌써 다잡았고 전세계 남자들도 다 잡겠다고해서 세계에서 활동하는걸 금지하고 유심회사에서 아니 그냥 은밀하게하는 성매매를 왜 잡아서 밝혀내서 쪽팔리게 하냐고 유심회사 이미지가 그래서 좋지않다고 불만을하고 인천공항에서 유심을 샀다하면 대한민국경찰들이 또 은밀하게 해외에서 고급콜걸을 부르겠지라고 붙어서 같이 해외여행을 나가는데 아직은 대한민국경찰들이 그런 이유로 해외에서 할동하기에는 힘들어서 이런 기회에 아직 유심의 용도를 모르고있고 경찰도 해외나가기 힘든 과도기에 유심을 써보기로 결심하고 가지고 나가기로 하였다.

 

 

제2터미널에서 출국하기전에 유심을 받아가는 곳은 1층이 아니라 2층 츨발층에 있는 서점에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말하면 말톡에서 판매하는 유심을 받아갈수가 있다.

받고나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심을 가지고나가면 대한민국경찰청 해외성매매 단속반이 어 남자 혼자서 유심을 사고 해외여행을 가니까 틀림없겠지라고 같이 경찰청에서 정당한 업무로 여행비용을 받아서 따라붙으니까 주위를 둘러보고 혹시 경찰이 붙지않았나하고 조심해야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특별한 사건으로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하러간다니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스키를 가장 잘타는 특전사 스키부대를 나온 경찰을 붙여서 혹시 4000m 알프스 산정상에서 우리나라 등산걸처럼 해외성매매을 하려고 연락하지않나하고 같이 스키를 타고 올라가는데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나한테 붙은 성매매단속 스키어경찰들은 이상하게도 성매매단속은 때려치고 나하고같이 스키타다가 북한특수8군단 스키어들처럼 하루나 이틀후에 다리가 다쳐서 한국으로 귀국해버려서 성매매단속을 하지 못하고있는데 북한특수8군단 스키어도 뭐 내가 4000m 알프스 산정상에서 설경에서 나하고 격투가 벌어졌는데 내가 맷데이몬처럼 시난주같은 몇백년전 조선시대부터 전해내려오던 신비로운 한국전통무술로  북한특수8군단 스키어를 제압해서 때려눕혀서 병원에 입원시켰다고하는 특전사 스키부대가 술집에서 말하는 뻥처럼 내가 등산걸하고 4000m 알프스 산정상에서 또 성매매단속 현장에서 붙잡혀갈까봐 싸우다가 내가 가지고있던 불법으로 구매한 총을 다리에 쏴서 다친게아니니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나같은 세계수준의 CSIA 레벨4스키어같은 강력한 스키어폴리스를 훈련시키거나 세계에서 스키를 타면서 주름잡는다는 미10산악사단에서 이적비를 내고 미국스키어를 스카우트해서 성매매단속을 해야 내가 스키를 타고나서 끊어오르는 욕정을 막는데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가 머리에 떠올랐다.

 

 

내가 작년에 인천공항에서 살아보기라는 테마로 여기 서해 외딴섬으로 이사온지 처음으로 2년만에 다시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해비캐리어, 스키, 스키부츠백 그리고 배낭에다 기내에 들고갈수가 있는 캐리어까지 무려 5개가 넘는 배기지를 들고타야하는 심각한 문제에 다시 부딪혔는데 2년만에 하는 해외원정스키라 IATA에서 인증하는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가 이제부터 제대로 되는지 나도 가물가물해서 기억을 더듬어서 그런 이유로 유럽항공사에서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가 가장 잘 되어있고 나도 그런 이유로 유럽항공사이지만 많이 배우기위해서 타이항공, 일본항공과 같이 선발된 에어프랑스로 가려고하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만일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가 없으면 내가 처음 해외원정스키를 갈때처럼 170cm가 넘는 스키는 오버사이즈드 배기지로 요금을 더내야해서 신용카드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시아나항공 복장을 한 여자직원이 상냥하게도 에어프랑스에서 벌써 지시가와서 CSIA 레벨4스키어서비스를 하는지 오버사이즈 배기지요금을 내야하냐고 물어보는 나한테 요금 내실 필요없다고 즐겁게 웃으면서 그냥 실으라고해서 아니 오버사이즈 배기지요금을 10만원 더내면 항공사가 이익일텐데 왜 더 즐거워하나 나중에 알아보니까 체크인할때 상냥하게해서 내가 무료로 스키를 실어주는 서비스를 하면 지가 IATA에서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 수당을 따로 받아서 그렇단다.

그러니까 님도보고 뽕도따고 도랑치고 가재잡는다는 말처럼 나도 오버사이즈 배기지 요금 10만원을 안내서 좋고 서비스하는 직원도 IATA에서 수당을 따로 받아서 둘다 좋은 일인데 2년만에 하는 해외원정스키라 까먹었던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가 에어프랑스에서 잊지않고 해준다는 생각에 반갑기도 했지만 이렇게 여행을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를 받으면서 시작하면 벌써부터 마음은 유럽에 있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는거처럼 즐거워서 참 좋은 IATA에서 국제인증하는 서비스이다.

 이 모든 해비캐리어와 스키를 포함한 5개나 되는 배기지무게를 합하면 거의 50kg이 되어서 우주인들이 입고다니는 우주복하고 같은 무게인데 그래도 요즘은 바퀴가 4개 달린 캐리어에 이렇게 스키를 가로로 놓고 그위에 스키부츠백까지 올려놓고 끌고가기만하면 되는 미10산악사단 스키어가 개발한 최첨단 해외원정스키여행 이지스키이동시스템이 나오기 10년전에는 바퀴가 2개만 달린 해비캐리어를 한손으로 끌고 어깨 한쪽에는 스키를 세워서 메고 스키를 맨쪽 어깨에는 스키부츠백을 또 메고 등에는 배낭도 들쳐메고 집에서 10시간이 넘게 항공기를 타고 도착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려면 내가 이 나이에 젊었을때 산악사단에서 했었던 겨울 혹한기훈련을 완전무장을 하고 가는것도 아니라고 투덜거리면서 그래도 군대 갔을때에는 K-2 기관단총이라서 70cm라서 짧았고 3kg밖에 안되서 가벼웠는데 스키는 무려 170cm나 되고 7kg으로 거의 2배나 되어서 공항에서부터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디 전쟁났읍니까!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범죄를 많이 저지른 나이많은 높으신 분들은 저거 혹시 저격총 들고 우리 여행가면 따라와서 저격하려나보다고 빠른 걸음으로 몸을 낮추고 공항에서 피하질않나 그래도 좀 무기에 대해서 안다는 직업군인출신 장군은 저게 재블린같은 대전차미사일인데 스키부츠백에는 아마도 미사일 2발정도 싣고가서 러시아 T-90 전차 2대는 너끈이 박살내는 기갑척탄병같은 놈일거라고 하질않나 거기에다 더해서 공항경비대는 갑자기 평소에는 들고다니지않던 K-1 기관단총을 꺼내들고 무장하고 나처럼 폼만잡고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공항에서 볼거리중 하나가 되어버린다.

그렇지만 나는 저격병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군들이 말하는 기갑척탄병도 아닌 산악사단출신 스키특수분견대 SSN으로 스키 주특기는 숨겨져있고 의무 주특기도 같이 가지고있는 SSN으로 저격 주특기나 기갑척탄같은 대전차 주특기는 잘못 알려진거로 아무래도 군대 다닐때 누가 나한테 저격이나 대전차 기갑척탄 주특기같은걸 억지로 시키려고해서 잘못 알려진 헛소문인거 아닐까싶다.

 

  

그렇게 오버사이즈드 배기지요금 10만원을 IATA CSIA 레벨4 스키어 항공운송서비스로 혜택을 받아서 상냥한 지상직원의 서비스도 받고 체크인을 하고 나오는데 나도 잠시 까먹었는데 스키같은 오버사이즈드 배기지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갈수가 없어서 체크인 카운터에서 스키를 들고나와서 옆에 따로있는 큰짐 맡기는곳 유식하게 영어로 하면 오버사이즈드 배기지에서 체크인을 또 해주어야한다.

오버사이즈드 배기지에서 체크인을 할때 머나먼 옛날에는 여권하고 항공권을 제시하여 확인하고 보냈는데 요즘은 획기적으로 전산화가 되었는데 그냥 체크인카운터에서 붙여진 바코드를 지나갈때 바로 읽어서 자동으로 내가 가는 목적지까지 가기때문에 그냥 직원한테 인사만하고 놓고가기만 하면된다.

그렇지만 스키를 이렇게 항공운송으로 10시간이 넘는 먼거리에 있는 유럽이나 캐나다 아니면 일본까지 옮기는 일은 쉬운일만은 아니어서 혹시 항공기에서 다른 짐에 깔려서 스키가 부셔지지않게 쿠션백으로 위아래를 감싸주고 다시 스키전체를 비닐로 싸야지 부셔지지않는데 이렇게 쿠션안전포장을 하지않으면 아무리 알프스나 록키산맥에서 스키를 타도 부셔지지않게 만들어진 스키라고 할지라도 막상 스키장에 도착해보면 스키가 부셔질수가 있어서 스키를 못탈수가 있는데 나는 20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면서 언제나 이렇게 안전쿠션포장을 하고 항공운송을 해서 스키가 부셔진 일은 없는데 2008년에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호에서 스키를 타다가 그만 스키바인딩이 마지막날에 엎어지면서 부셔져서 스키를 타지못한 일은 있어서 쿠션안전포장은 문제가 없지만 스키를 항공운송으로 옮기는 일은 스키가 민감한 스포츠장비이고 길이가 170cm가 넘는 기다란 오버사이즈드 배기지라서 해외원정스키에서 가장 조심해서 취급해야하는 거라 엄연하게 IATA에서 배기지요금도 내주고 항공으로 옮길때에도 IATA에서 엄격하게 관리해서 안전하게 옮겨주고 있단다.

 

 

체크인을 하고 스키도 오버사이즈드 배기지로 넣고나면 내가맡긴 수하물에 옮기기힘든 위험물이 있나하고 몇분 기다려야하는데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는 이러한 항공보안에도 문제가 없게 세계 어느 공항을 다니더라도 그냥 문제없게 통과가 되서 이번에도 CSIA 레벨4 항공보안이 작동되어서 수하물검사도 그대로 통과가 되어서 보안검색대로 갔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가 공항에 없고 있더라도 그게 뭔가하고 모르는 직원들이 많아서 보안검색대에서 내 기내에 들고가는 백에 아무 이상도 없는데 X레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만 코로나로 2년동안 보안검색대 X레이를 보지않아서 도대체 가방에 뭐가 많이 있기는 한데 모르겠는지 다른 직원한테 심각하게 열어보라고해서 열어보았는데 여권지갑하고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 그리고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이 X레이로 봐도 뭔지 모르겟는지 다른 직원까지 심각하게 마치 폭탄이라도 들어있는거처럼 심각하게 다 빼라고하더니 쭉 펼쳐놓더니만 ㅎㅎㅎ하면서 즐거워하고 다시 가방에 알아서 넣으라고하고 내가 보안검색대에 걸리지않게 다 용량을 계산헤서 챙겨온 배터리 2개도 그냥 눈으로 봐도 용량을 넘을거 같지않은데 X레이로 보면 용량이 넘어보이나 다른 직원한테 심각하게 확인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배터리에 적혀있는 용량을 읽어보고 다 합해서 계산해보아도 용량이 넘지 않은지 내가 다 계산해서 챙겨온걸 다시 점검하고 보내주었는데 옛날에는 X레이로 탁 보면 문제가 없고 나도 문제가 없게 챙겨와서 그냥 통과하였는데 왜 이렇게 문제없는 백을 많은 시간을 들여서 심각하게 검사하나 했더니 코로나때문에 2년동안 보안검색대 X레이를 보지않다가 보니까 뭐가뭔지 몰라서 그렇고 요즘 공항 보안검색대는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다음 정권에 보안검색대를 할 아빠찬스로 채용되는 공항직원들이라 지금부터 보안검색을 배워야해서 위험한 물질을 판별할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보안검색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심지어는 그러다가 이륙을 놓치는 승객들도 있을 정도로 아직 공항은 항공기가 이륙해서 세계로 나아가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에어프랑스에서 하는 스키어 항공서비스는 그런 이유로 내가 선택해서그런지 이런 모든 우리나라 공항직원 문제점을 모두 뚫고 문제없이 나를 유럽 프랑스에 있는 알프스까지 데려다주고 있어서 내가 에어프랑스하고 일본항공, 타이항공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나도 감탄하였다.

이러한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 항공사로 선택된 타이항공도 저번에 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타이항공에서 입국할때부터 이쁘장한 태국 여자직원이 방긋 웃으면서 IATA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에 대한 특별수당을  입국심사대에서 챙기기위해서 아무말없이 빨리 통과되고 보안검색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걸 벌써 알고 검사도 안하고 통과시켜주는거하고는 반대인데 이렇게 CSIA 레벨4 스키어는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냐고 IATA에서 국제인증을 한 여권이라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사람 많아서 바빠죽겠는데 배기지나 여권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빨랑 통과시키고 서비스요금이나 챙길수가 있는 외국인이라 참 편한 IATA 국제인증이기도하다.

 

 

2005년부터 18년동안 38번이나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전세계 공항을 왔다갔다 72번이나 들락날락거리면서 보안검색대를 통과할때마다 미리 기내캐리어에서 위험한 물질은 넣지않고 무게도 언제나 각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무게에 맞추어서 다녀서 무려 72번을 아무 문제없이 통과되어서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X레이를 그냥 통과할거 같은데 2년동안 코로나로 X레이로 보안검색을 하지않은 아빠찬스 공항직원은 도저히 모니터를 봐도 이게뭔지 몰라서 다 꺼내놓으라고 쭉 펼쳐놓고 보더니만 아무 문제 없는지 다시 넣어서 가라고하는데 나는 18년동안 72번이나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가봤는데 이렇게 모니터로 보고서 뭔지 몰라서 꺼내보라는 직원은 처음 봤다고 투덜거리고 내가 그럴줄알고 기내에 캐리어에 넣는데 문제없는 내용물만 넣었는데 왜 그걸 다 꺼내놓고 검사하는지 모르겠다고 인상을 팍 쓰고있는데 검사를 하던 다른 직원도 글쎄 아무런 이상 없다고 했잔아 왜 쓸데없이 열어보라고 하냐고 X레이 판독직원 뒤통수를 눈에 힘이 푹 빠져서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는데 나도 저 X레이 판독직원이 문제야하고 뒤통수를 째려보고있으니까 나하고 다른 가방검사직원이 째려보는 눈 4개가 촛점이 모여서 뒤통수가 찔리는지 모니터 보다가 한손으로 에이 그러면서 긁적긁적 거리면서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모니터로는 도대체 모르겠다고 저걸 어떻게 판별해야하나 하고 걱정하는데 갑자기 걸그룹 엘리스 가린이가 보안검색대를 뒤따라서 통과하면서 V Vlive 채널에 나오는 거처럼 공부하세요!라고 한마디 해주었다.

이렇게 모두 빼놓은 소지품들을 겨우 다 챙겨서 넣기는 하였는데 너무나 급하게 기내캐리어에 꾸겨 넣느라고 엉망이 된 채로 내가 타고갈 에어프랑스 AF267이 기다리고있는 254게이트에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도착하였다.

 

 

254게이트에서는 내가 타고갈 에어프랑스 AF267이 10시에 출발하여서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으로 10시간이 넘게 날아가는데 코로나가 나기 몇년전에 우리나라 대한항공처럼 비지니스항공사를 하다가 재정문제로 망해서 에어프랑스에 합병된 네델란드항공 KLN2345가 공동운항을 하는데 우리나라 대한항공도 뭐 비슷한 비지니스항공사 문제로 얼마전에 우리나라 다른 항공사 아시아나항공하고 합병되어서 출발한다는데 세계적으로 비지니스항공사는 네델란드 KLM도 그렇지만 대한항공도 비슷하게 너무나 비지니스석에 많이 태워 가느라 그걸 공짜로 비지니스맨한테 제공해서 제정적문제가 심각해서 비지니스항공사가 망하는거는 시간문제로 알려져있어서 일본항공도 비슷한 비지니스 문제로 망할뻔 했는데 비행기 보유 댓수를 500대에서 300대로 대폭 줄이면서 팔아버려서 겨우 살아났단다. 

 

 

오랜만에 2년만에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하려고하는데 획기적으로 개발된 이지스키이동캐리어시스템으로 스키장비를 끌고와도 이 추운 겨울에 땀이 날정도로 더워서 9시25분에 탑승을 하기전에 시원한 키위쥬스를 게이트에 가까운 커피샵에서 한잔 시켜서 마시면서 언제나 해외원정스키를 가기전에 가장 힘들다는 스키를 초과수하물요금을 내고 오버사이지 배기지로 넘기고나서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게 엄청 신경쓰이고 가장 힘든데 에어프랑스가 CSIA 레벨4스키어 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잘되어있다는걸 보여주는 점으로 3번을 타보았는데 언제나 잊지않고 스키 초과수하물요금을 내주는데 사실 이건 항공사에서 내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항공사에서 스키어가 오버사이즈 스키 초과요금을 내지않게만 해주고 나중에 IATA에서 받는거라서 더 기분이 좋아서 상냥하게 그냥 스키만 옮기라고 말해주는데 이러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없으면 비싼 초과수하물요금을 본인이 수하물무게와 개수를 초과한 요금을 내야하고 나는 안내고 무료라고 하는데 다른 스키어가 왜 자기는 요금을 내야하냐고 따지면 상냥하고 이쁘장한 직원이 갑자기 악마로 얼굴로 바뀌어서 인상을 팍쓰고 너가 CSIA 레벨4스키어야라고 하면서 등록도 안되어있다고 등록이 되야 요금이 무료라고 승질을 내니까 좋은말할때 스키 초과수하물요금을 내야하는데 만일 거기에서 중국에서 위조한 CSIA가 Canada Ski Instructor Allignment가 아니라 China Ski Instructor Allignment이면 항공사조직폭력에서 가장 험악하다는 덩치큰 수하물분류 남자직원이 마치 술집 기도처럼 맡긴 스키를 부셔버린다거나 태평양을 건너가다가 바다에 던져버릴수가 있으니까 좋은말할때 오버사이즈 스키 초과물요금을 본인이 내는게 신상에 좋다.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갈때 오버사이즈 스키 요금을 내주는 이유는 물론 내가 돈을 안내서 좋지만 더 궁극적인 이유는 부산이나 전주 시골할아버지 칠순잔치때 아들이 CSIA 레벨4스키어라는걸 자랑해서 칠순잔치 기념여행때 걸그룹이 같이 가는 이벤트를 하려고하는 목적이 아니라 IATA에서 힘든 오버사이즈 스키요금을 내주어서 해외원정스키를 가기전에 스키어가 힘든 스키장비 맡기는걸 대신 해주어서 여행을 편하게 해주려는 거라서 IATA는 엄연하게 할아버지 칠순잔치 국제이벤트협회가 아니라는 점이다.

 

 

몇년전까지 인천공항에서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오면 언제나 커피빈이 몇개나 있어서 커피빈에서 진한 케냐산원두커피를 음미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짐을 정리하느라고 못잔 잠을 깨고 출발하였는데 이상하게도 커피빈이 인천공항에서 모두 없어지고 이제는 이렇게 커피앳웍스라는 한국커피브랜드가 들어섰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커피원두가 맛이 달라서 커피를 마시지는않고 이렇게 그냥 시원한 과일쥬스를 마시고 출발한다.

 

 

 

이제는 탑승시간까지 진짜 10분밖에 남지가 않았지만 오랜만에 가는 해외원정스키를 유럽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유럽음식들이 서양음식이라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심지어는 햄버거까지 니끼해서 먹는거가 입맛에 맞지않았던 2년전의 안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처음으로 면세점에서 노나서 먹기좋은 조그마한 맛김치 5개가 팩으로 들어있는 피크닉팩 김치를 15$에 사서 들고갔는데 김치를 만든 회사이름이 우리가 많이 사먹는 종가집같은게 아니라 일억조라고 하는 처음 들어본 회사이름인데 거기에다 겉면에는 한문이 이상하게 쓰여있어서 이거 혹시 요즘 세계 김치시장에서 김치를 만든 우리나라를 누르고 점령하고 있다는 중국김치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하면서 맛이 이상하면 어떻게할까하고 걱정을 하면서 들고 인증사진까지 찍고나서 몇분 남지않은 탑승시간에 타기위해서 빠른 걸음으로 게이트로 걸어갔다.

 

 

음식을 많이 팔고있는 면세가게에서 김치를 샀는데 15$라고 쓰여있지만 우리나라 원으로 18504원으로 김치 한팩에 3600원 정도로 그렇게 싼 김치팩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면세점에서 이륙하기전에 들고가는 김치팩 5개은 프랑스에서 니끼한 음식맛을 잡아주는데 좋아서 나름대로 사갈만한 간단한 한국음식에서 가장 많이 팔린단다.

 

 

9시25분에 탑승하기 전에 활주로에서 수하물을 뒤쪽에서 싣고있는 내가 타고갈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을 찍어보았다.

언제나 해외여행을 가려고할때 AIRFRANCE라고 쓰여있는 에어프랑스를 타고 프랑스로 간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면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진정한 해외여행을 간다고 긴장까지 하게되는데 사실 프랑스는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1위를 하고있는데 그래서 거의 1억이나되는 세계인들이 다른 나라가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찾아가고있고 그런 이유로 관광수익도 100조나 되서 프랑스 1년예산의 거의 10%를 차지하고있는데 우리나라 예산은 거의 20%나 되는 금액을 관광으로 벌어들이는데 그런 이유가 물론 프랑스에 가면 에펠팝이라던지 베르사이유궁같은 아름다운 중세건축물이나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같은데에서 명화를 감상할수가 있어서 여행가서 따분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삶의질을 가장 많이 높힐수가있는 여행국가인데 나는 남자라서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이쁘다는 프랑스여자를 볼수가 있어서 흥분되기도 해서 어렸을때 흑백으로 보았던 금지된 장난에 나오는 아역배우 브리지트 포세부터 태양은 가득히에서 알랭드롱과 같이 나오는 마리 라포레, 퐁네프의 연인들에 나오는 줄리에트 비노쉬 그리고 파리를 여행하고 있을때에는 비포선셋에 나오는 에단호크가 되어서 줄리 델피같은 프랑스여자들과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는데 엣날에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고나서 파리를 거닐고있을때에는 진짜 에단호크가 아시아인 변장을 하고 썬글라스를 끼고온게 아닌가해서 파파라치 추적도 당한적이 있는데 한국에오면 가끔 만나는 여자들이 쓸데없이 내 무릅위로 머리를 비비고 눕고 가만히 있기도하는데 왜 그러고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비포선셋에 나오는 줄리델피라고도 하는데 그건 비포선셋에 나오는 이장면 때문이란다.

 

 

프랑스영화는 사실 10대때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서울에 있는 프랑스문화원에서 하는 프랑스영화를 지금은 진짜 영화제작을 하고있는 영화제작대표 내친구 명수와 둘이서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알아듣지도 못하는 프랑스어를 그냥 영상미만 보면서 시간나면 보러가서 어렸을때 추억이 스며들어있는 나라의 영화인데 그때 10대부터 나의 머리에는 할리우드 액션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작은 감동이 있는 영화이고 그렇지만 영화에 나오는 이쁜 프랑스여자들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어서 대학교를 들어가서 프랑스를 중심으로한 해외여행 유럽전문이 되었고 스키도 나름대도 타고있어서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도 하고있는데 유럽여행 전문이 먼저인지 유럽전문 스키가 먼저인지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하는 결론이 안나는 문제이고 유럽에서 여행을 하는거에 스키라는 레저여행이 들어있어서 같이하고있는 실정이고 유럽에서 스키를 타면서 CSIA 레벨4라는 인증을 내세워서 강력하게 스키를 강조하고있기는 하지만 유럽여행에서는 비장의무기로 황인종 에단호크를 내세워서 비포선셋같은 파리여행을 하면서 줄리델피같은 프랑스여자와의 로맨스를 내세우고 있기는한데 이제는 해외원정스키에서 지구 서부전선 유럽에는 이상이 없지만 지구 동부전선 아메리카에 문제가 생겨서 록키산맥에서도 해외원정스키를 하고있고 같은 아시아에 있는 일본도 가서 해외원정스키와 일본만화에 나오는 만화주인공도 해야하고 지구남부전선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도 가서 해외원정스키를 해야해서 1년에 해외원정스키를 3번이나하는 트리플 해외원정스키를 하고 매달 에단호크처럼 로맨스도 해야해서 올마운틴 스키에 올그라운드 여행으로 카드값은 언제나 한도에 다다르게 긁고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프랑스를 여행하다보면 값비싼 럭셔리 비지니스 고급여행을 더 중요시하는 다른 나라를 여행할때보다 이러한 건축, 미술, 영화 문화를 보고 느끼면서 돌아다닐수가 있는 삶의질을 높힐수가 있는 일상이 풍부해질수가 있는 여행을 할수가 있어서 세계 관광대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 나는 원래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이라서 유럽은 프랑스를 비롯해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베네룩스 3국 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를 모두 가보았는데 언제나 여행가도 다시 찾아가보고싶은 나라는 프랑스로 지금 그 프랑스를 가기위해서 날라가는 에어프랑스를 타기위해서 보고있자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렇게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으로 여행까지 하고있다가 가끔 아메리카나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를 간다거나 요즘은 아시아의 배낭여행천국 태국을 가면 그나라를 여행다니던 유럽 사람들이 지금 한국인으로 유럽전문 해외원정스키를 하고있는 스키어가 나이가 많아서 교체해야하는데 혹시 대신 유럽전문 해외원정스키를 할 생각이 없냐고 섭외를 하는데 그 나이많은 해외원정 유럽전문 스키어가 누군가하고 알아보면 그게 나라서 웃기기만한데 한국 대기업이 이제는 세계로 많이 진출해서 글로발해져서 비지니스로 대기업에 취직해서 세계로 나아가지않겠냐고 취직하라고 하기도하는데 나는 벌써 세계로 나아가고있고 심지어는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리면서 앞으로 우주조종사를 우주로 보내면 지구로 귀환할때 어쩔수없이 눈이 많이 쌓여있는 산악지역으로 추락하면 스키를 타고가서 우주조종사를 구조해내는 우주중대 구조대는 할 생각이 없냐고도 물어보는데 나는 엄연하게 해외원정스키 유럽전문이고 해외여행까지 하는 에단호크로 우주하고는 그렇게 관련이 없어서 미국 나사를 비롯해서 중국, 인도, 아프리카 흑인, 멕시코 산쵸, 중미 라틴 레개, 남미 브라질 삼바의 섭외는 점잔게 거절하고있다.

 

 

에어프랑스는 2005년부터 모두 4번 타봤는데 2007년에는 유럽도 20살때 유럽8개국 어학연수이후 오랜만에 가는 유럽이지만 이코노미를 타고갔었는데 10시간이 넘게 타고가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2015년에 가는 프랑스여행는 이코노미보다는 좌석이 넓은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가고 2018년에도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갔는데 이번에도 코로나가 끝난 이후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가는데 몇년전에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갈때 냈던 백만원이 넘는 가격보다 이제는 많이 비싸져서 2544400원을 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에단호크처럼 나이가 들어서 이코노미를 10시간이 넘게 타고가면 몸이 쑤시고 특히나 해외원정스키를 하려면 도착해서 몇일내에 하는 스키가 마치 동계올림픽 선수처럼 콘디션조절하는데 힘들어서 다칠수가 있어서 이렇게 그냥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이코노미를 타고가서 타지않는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 예약하였다.

프리미엄이코노미는 이코노미보다 더 넓어서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편하게 타고갈수가 있어서 좋은데 그렇다고 비지니스석처럼 넓어서 누워서 갈수있는거는 아니지만 비지니스석처럼 옆에 테이블이 있고 좌석 위에는 스탠드라이트도 따로 있는데 기내식도 마치 비지니스석에서 나오는 그릇에 담아서 나오기때문에 비지니스석처럼 몇백원이나 하지않는 백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비지니스같은 기내를 경험할수가 있지만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이제는 비싸져서 2544400원이나 하지만 2년동안 해외여행을 하지않아서 해외여행에 쓴 돈이 별로 없어서 과감하게 카드로 2544400원을 긁고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 가기로하였다.

 

 

거기에다 넓은 좌석스크린이어서 눈을 가늘게 뜨고 보지않아도 되서 프리미엄이코노미는 눈도 편하게하는데 좌석에 앉자마자 스크린에 나오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긴 검은 생머리를 날리면서 한손을 높이 들고 물방울을 받고있는 에어프랑스 화면은 세계에서 가장 이쁘다는 프랑스여자를 항공사 심볼로 하고 티셔츠를 입고있어서 일반적인 패션을 해서 자유로움을 나타내게하고 있는데 안전방송을 보면 더 황당하게 유럽 백인, 아시아 동양인에다 심지어는 아프리카 흑인에서 이쁜 여자들이 깜찍한 공주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사뿐사뿐 뛰어다니면서 이쁜 목소리로 애교까지 하면서 안전벨트나 비상시 산소마스크를 쓰는걸 알려주고있는데 나는 안전설명은 때려치고 이쁜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프랑스어를 처음에 시작할때 오흐부아에 끝날때 멀시보끄만 알아들었지만 짧은 치마를 입고 꽃을 날리면서 왔다갔다하는걸 보고있으면서 텔레비젼에서 보던 인기가요에 나오는 걸그룹이 노래하면서 춤추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나라 걸그룹들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 이런 이쁜 안전안내를 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고있다가 아마 그러면 일류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대표가 일단 그런 안전안내를 제작한 직원을 해고시키고 다시 항공사 유니폼을 입고 얼굴에는 굳은 심각한 표정으로 딱딱한 목소리로 힘차게 내가 말하는 안전안내를 똑바로 정신 바딱 차리고 듣고나서 조금이라도 어기면 항공법에 어긋나서 기내에서 쫏아내버린겠다는 안전안내로 다시 방송할거라는 생각에 머리에서 그런 프랑스적 자유로운 안전안내방송은 지워버렸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이번에 다시 3번째 해외원정스키를 에어프랑스를 타고가는데 2번동안 왔다갔다 4번 에어프랑스를 타고가는데 이번에는 내옆에 이쁜 프랑스여자가 타고가면서 CSIA 레벨4스키어서비스 항공서비스를 하고갈까 아니면 내옆에 앉고가기를 거부하면 스탠딩 항공서비스를 하는 늘씬하고 몸매가 좋은 스튜어디스가 할까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한국스튜어디스같은 아시아 동양스튜어디스가 얼굴에 굳은 표정을하고 나타나서 꿈깨라고 하더니 꺼! 내려!라고 하더니만 뒤에 앉은 IATA직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뚱뚱한 남자가 내옆에 아무도 앉히지말라고 말려서 결국에는 내옆에 아무도 앉히지않고 가기로 결정하였는지 아무도 앉지않았는데 3년전부터 우리나라에 CSIA 레벨4스키어서비스를 맡기면서부터 옆에 아무도 타고가지않는 CSIA 레벨4스키어 서비스 스튜어디스가 많아졌는데 우리나라에는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없어서 3년전부터 일어난일로 외국항공사가 맡았던 15년동안 이런일이 없어서 외국항공사를 타면 해결되는 문제로 나도 왜 우리나라 항공사를 탄다거나 공동운항을 하면 이렇게 옆자리가 비어서 가는지 모르겠는데 심지어는 스탠딩 스튜어디스 서비스도 없이 갈때가 있어서 모두 IATA에서 서비스수당이 지급되지않는 항목으로 분류가 되어서 IATA에서 지출이 되지않는단다.

이렇게 되어버리면 외국항공사를 타고가도 가끔 일어나는 문제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없으면 걸그룹들이 하는 말처럼 혼자가라고 하는 우리나라식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인데 스키어가 알아서 혼자 먹고 기내서비스도 알아서 해야하는데 IATA에서는 항공사에 옆에 앉아서하는 밀착 기내서비스수당이 지급되지않아서 지출이 줄어들고 스튜어디스는 스탠딩 기내서비스 수당도 받지 못하지만 IATA에서는 예산지출이 줄어들어서 재정상태가 좋아지고 CSIA 레벨4스키어는 혼자가기 때문에 옆에앉아서 하는 기내서비스수당에 스탠딩 기내서비스 수당을 나중에 모두 챙기고 받아내는데 어떻게보면 스키어한테 좋은건데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술집아가씨가 없어서 혼자 술먹고 노느라고 아가씨차지가 없어서 술값은 적게 나와서 내는 돈은 적고 끝나고나서 술집주인이 아가씨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술값을 깍아주고 나중에 다시 찾아오면 서비스도 잘해주고 어떨때에는 팁도 주는 호빠같기도한데 결론적으로는 스키어가 혼자라서 모든 IATA 서비스수당을 혼자서 챙길수가 있는 금전적으로는 스키어한테 좋은 항공서비스인데 단점은 10시간을 타고가는동안 술집에서 아가씨가 없는거처럼 즐겁지가 않고 가끔 지나가는 일류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아빠찬스 우리나라항공사 스튜어디스가 승질까지내서 즐겁지가 않는 10시간이 넘는 기내서비스인데 왜 그런 서비스를 하는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않는 IATA에서 국제인증이 나지않고 수당도 지급되지않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3년전부터 나를 상대로 전세계 200개 항공사에서 세계 최초로 시험적으로 해보고있다는데 이래저래 그런 이유로 서비스수당은 스키어가 모두 챙기게되어서 나중에 또 해외원정스키를 갈때 프리미엄이코노미를 타고가서 스키어 경제에 보탬이되는 요즘 절찬리에 인기를 끌고있는 CSIA레벨4스키어 혼자가 항공서비스가 되겠다 . 

 

 

이제 2년여에 걸쳐서 전세계 항공사가 운항을 하지못하게 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거의끝나가서 해외여행을 하는데 비행기를 탈수가있지만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는않았는지 탑승할때 스튜어디스가 이런 에어프랑스봉투를 건네주었는데 나는 항공기를 타고가면 언제나 건네주던 유니세프 자선기금을 넣는 봉투인가해서 오랜만에 10유로짜리 지폐를 넣어서 기부를 해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세계적인 기부대열에 내 이름을 올릴려고 하였는데 좌석에 앉아서 들고 자세하게 눈을 가늘게뜨고 보니까 자선모금 봉투가 아니라 위생 여행자키트로 안을 열어보면 마치 007 제임스본드가 꼭 비행기를 바쁘게 예약하고 타고나서 스튜어디스한테 받는 영국왕립정보부 MI5 승질있는 팀장 M의 임무가 적혀있는 탑시크리트가 아니라 KF94가 아닌 1회용 사각형마스크가 하나 들어있고 다른 작은게 2개 있길래 혹시 벌써 IATA에서 혼자가 CSIA 레벨5스키어 항공서비스 수당을 그럴줄알고 미리 금일봉으로 지급하나하고 떨리는 손으로 들어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섞어서 읽어보니까 음, 돈은 아니라 위생물티슈와 알콜스왑으로 그래도 큰 돈은 아니어도 한국원으로 환전하면 마스크 1000원, 물티슈는 100원, 알콜스왑은 500원으로 합해서 1600원정도 하는 가격이라서 아직 코로나 팬데믹이 안끝나서 IATA에서도 글로발하게 코로나 위생안전키트로 발빠르게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점에 놀라서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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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러운 걱정인형 얼굴을한 한국스튜어디스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릴거같은 걱정을하면서 건네준 에어프랑스 생수는 프랑스항공사라 나도 집에서 한박스씩 주문해서 마시고있는 에비앙이다.

에비앙은 엄연하게 프랑스 생수로 알프스에서 흘러나오는 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물을 받아서 만들었다고해서 생수에 알프스산이 그려져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이 에비앙생수를 마시고있으면 왠지 알프스에서 스키를 잘탈거같아서 몇년째 마시고있는데 진짜 알프스에서 3번이나 넘게 스키를 타러왔어도 한두번만 엎어지고 한번도 다치지않아서 알프스의 기운이 깃들여있는 생수라고 알려져있는데 이번에도 알프스에서 스키를 탈때 한번도 다치거나 엎어지거나 다치지않기를 기원하면서 오흐부아~라는 안녕이라는 프랑스 인사말을 하고 한모금 들이켰다.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이 10:00시에 이륙하기위해서 활주로에서 관제탑에서 테이크오프 콜사인을 기다리고있다.

Take Off 10 Oclok, Flight Time 11 Hours.

Primary Target France Challe DeGaul Airport Terminal 2E
Mission Airport Airway,
Secondary Target Chamonix Ski area
Mission Radar depot.

 

이렇게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그나라로 가는 항공기를 타려고하면 어렸을때 386 DOS에 그래픽카드를 깔고 F-19 스텔스파이터라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하던 이득한 추억이 생각나서 그때 테이크오프하기전에 이렇게 미특수전사령부 SOCOM Special Operation Command Of Military나 미공군사령부에서 모니터에 나오는 임무를 읽어보면서 눈을 뚫어지게보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게임을 시작할때 이렇게 내가 해야할 임무가 또또또또하는 음향과함께 흘러나오면 눈으로 뚫어지게 보면서 머리에 기억해야하는데 이순간을 놓치고 까먹으면 나중에 이륙하고난 다음에 내가 뭐하러 가는지를 까먹기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하는데 이게 뻥이 아니라 실제로도 요즘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다보면 같이 따라온 특전사 스키부대나 특작사, 그리고 공군특수항공구조팀 SART 대원들이 가끔 같이 스키를 타거나 여행을 다니면 우리가 지금 뭐하고있는거예요라고 물어본다는데 그건 여행을 가기전에 분명히 다 말하고 리터너리나 호텔바우쳐를 줬는데 막상 여행을 떠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뭐하러 왔는지도 까먹는데 가지고온 캐리어를 잃어버리지 않으면 다행인데 심지어는 캐리어도 어디에 놔두고 온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는 맨손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정도라서 이렇게 처음에 모니터에 임무가 흘러나올때 한번에 머리에 심어두어야한다.

이번 임무는 에어프랑스 보잉 777-300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2022년 3월7일 10시에 이륙해서 11시간을 날아가서 첫번째임무로 유럽전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샤를드골공항 터미널2E 활주로를 BLU-107 듀란달 활주로폭탄으로 파괴시키고 두번째임무로 샤모니로 날아가서 눈속에 숨어있는 레이더기지 르 브레벤트, 리스 그란드 몬테츠, 아이귈레 디 미디를 대레이더미사일 AGM-88 HARM으로 무력화시키고 3월18일에 다시 한국 인천공항으로 돌아와야한다.

이번 프랑스 작전에는 미공군과 미10산악사단 그리고 프랑스 대테러부대 GIGN 지젠느와 샤모니 알핀 산악부대가 같이 하는데 임무중에 나타날거로 예상되는 적은 프랑스에 살고있는 아프리카흑형, 러시아 미그기나 수호기, 이라크 미그기에 심지어는 북한 특수8군단 스키부대 미그기가 나타날거라 생각되어서 공중전도 해야하는 F-19 스텔스파이터에 나오는 임무지역에서는 가장 힘든 유럽전선으로 톰클랜시 소설에 나오는 F-19 스텔스파이터 코드네임 고스트라이더가 우리나라에서는 한창 유행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는 라이더처럼 짜장면이나 통닭을 배달하다가 범죄자나 깡패를 잡는게 아니라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살아남을수가 있는 임무이다.

이제부터는 어렸을때 했었던 이 F-19 스텔스파이터 시뮬레이션 게임을 10시간동안 라면이나 과자, 초코바를 먹으면서 했던거처럼 보잉 777-300을 타고 11시간을 게임을 하던 15인치 컴퓨터모니터보다 좌석앞에 붙어있는 더 작은 11인치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기내식을 2번이나 먹으면서 앉아서 날아가야하지만 어렸을때 컴퓨터게임을 하는거보다는 좌석이나 먹는거같은 환경이 더 나아져서 좋았다.

 

    

 

드디어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이 유럽지역 프랑스작전을 위해서 테이크오프해서 하늘위로 천천이 고도를 상승하여 안정적인 크루즈비행을 하여서 안전벨트사인이 꺼져서 왼쪽창문으로 보이는 커다란 제너럴일렉트닉GE90 엔진이 달린 날개를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사실 F-19 스텔스파이터로 어렸을때 플라이트시뮬레이션을 할때에도 그랬지만 테이크오프가 힘들지 일단 하늘위로 날아오르면 그냥 순항속도로 앞으로만 그냥 몇시간씩 날아가기만하면 되서 테이크오프가 가장 힘든데 처음에 이 F-19를 이륙시킬때에는 진짜 활주로를 천천이 움직이다가 속도를 높이고 트로틀을 당기지도 못해서 그대로 활주로 끝까지 계속 가다가 하늘위로 날지못하고 활주로에서 멈추지를 않나 날아올랐는데 그만 속도가 않나서 그대로 추락해서 사망하거나 이젝트해서 낙하산을 타고 활주로에 낙하하지를 않나 이륙하는게 진짜 힘들었는데 이렇게 이륙만해서 하늘을 날면 그다음부터는 날라다니기가 참 편안해서 걱정이 없는데 플라이트시뮬레이션 게임이건 지금 타고 날아가고있는 진짜 항공기건 창밖으로 보이는 날개와 하늘은 내가 왜 이 F-19 플라이트시뮬레이션게임을 밤새 하고있고 지금처럼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전세계 항공사 항공기들을 모두 다 타다니는 궁극적인 이유인데 F-19 스텔스파이터에서 코크핏으로 보이는 날개와 다른점은 나혼자가 아니고 같이 하늘을 날고있는 승질있는 에어프랑스 한국스튜어디스가 눈이 획 찢어져서 인상을 팍쓰고 승질내고있고 나이많은 007제임스본드에 나오는 M팀장같은 에어프랑스 프랑스 스튜어디스가 더 신경질을 내면서 한국스튜어디스와 싸우고있고 내 좌석뒤에는 마치 죽은 미국 캐네디대통령이 다시 환생하였는데 다시 살아났는데 너무나 많이 먹어서 살이쪄서 엄청 뚱뚱한 캐네디대통령이 옆에 이쁘고 몸매좋은 스튜어디스가 같이 앉아서 가지를않나하고 눈을 번뜩이고 나처럼 주위를 둘러보고있다는게 다른점이다.

 

 

이제 이륙한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이 안정적으로 날아가고있어서 창밖으로 물끄러미 날개와 그 밑에 달려있는 뚱뚱한 제너럴일렉트닉엔진을 보고있자니 아무래도 기분이 이상해서 고개를 뒤로 획하고 돌려서 뒷좌석에 앉아있는 뚱뚱한 케네디대통령같이 생긴 백인남자를 곁눈질로 보니까 그래도 친절한 유럽백인이라 내가 뒤로 쳐다보는걸 우리나라 승질만 남은 중년아줌마들은 기내보안이야 왜 뒤를 쳐다보냐고 눈을 획하고 치켜들고 저거 좀 추적해서 조사해보라고 스튜어디스한테 부탁할텐데 좀 뚱뚱한 케네디대통령이어서 그렇지 마치 KFC광고에 나오는 뚱뚱한 할아버지처럼 내가 뒤로보니까 KFC하면서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방긋 웃는 그냥 푸근한 백인할아버지같은데 내 라인을 담당한 에어프랑스 한국스튜어디스나 007제임스본드에 나오는 M팀장같은 나이많은 프랑스 스튜어디스말고 다른 정상적인 외모를 한 스튜어디스들은 무슨 큰일이라도 난거처럼 내 뒤에 앉아있는 뚱뚱한 케네디대통령을 보고나서 놀라서 다른 라인으로 가버렸는데 나는 내가 어느 항공사를 타도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때문에 다른 라인보다 내라인에 있는 스튜어디스들이 얼굴이나 미모가 가장 뛰어났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반대라고 참 이상하네라고 궁금해하다가 어디 미모 뛰어난 스튜어디스 없나하고 그 작은 기내를 머리를 쭉 위로 빼고 미어캣처럼 두리번거리면서 찾아보았다.

 

 

어느 항공사나 프리미엄이코노미를 비싸게 내고타면 이코노미석하고는 차원이다른 항공서비스를 받을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이 프리미엄이코노미 럭셔리어메니티이다.

2544440원이나 되는 비싼 항공기가격에 포함되어있는 이 럭셔리 어메니티에는 10시간 넘는 유럽으로 가는 시간동안 잠을 자는데 필요한 수면안대와 수면양말에 귀마개가 들어있어서 잠을 편하게 잘수있게 해주고 기내식을 먹고나서 10시간동안 이빨을 닦지못할거를 위해서 칫솔과 치약도 들어있으며 세수를 하고나서 로션을 바르고 기나긴 기내시간으로 몸에서 괘괘한 냄새가 나면 좋은 냄새나라고 향수도 들어있고 이 럭셔리어메니티에서 가장 비싸고 나도 만족스러운 오피셜 에어프랑스펜이 한개 들어있어서 코로나 2년동안 항공사들이 운항을 못해서 거의 망할지겨이어서 몇개 항공사는 파산하고 다른 사업을 하고있고 세계 200개가 넘는 항공사들한테 연회비를 맏는 IATA도 회비를 제대로 걷지 못해서 CSIA레벨4스키러 항공서비스도 재대로 하지 못하고 스튜어디스들이 다른 일을 하고있는 힘든 실정에서도 이 프리미엄이코노미 럭셔리어메니티는 아직도 그대로 나오고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고 안정스러워졌다.

 

 

그리고나서 보잉 777-300이 이제는 안정적으로 크루즈순항을 하고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 랩탑4를 가방에서 꺼내고 펼치고 2년만에 가는 프랑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에 프렌즈에서 이제는 단종되었다가 다시 해외여행을 하게되어서 재발행한 프렌즈 파리 생애 첫여행친구라는 여행책을 10시간동안 독파하기로하고 귀에는 태국 방콕 씨암센터포인트 전자상가에서 구입한 이어폰을 끼고 이번 프랑스 해외원정스키를 위해서 야심차게 폴더를 세로 만들어서 카테고리에 넣어둔 음악을 듣기로 하였다.

이 프랑스카테고리 폴더에 들어있는 곡들은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니까 오랜만에 들어보는 여행노래의 바이블 딕핑스의 비바청춘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코로나가 2년만에 끝나고나서 여행을 하기 하려는데 딱 알맞는노래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리고 이번에 같이 프랑스 해외원정스키를 가려다 멕시코공연을 갔다가 그만 낸시와 주이가 코로나에 걸려서 섭외도 하지못하고 같이 가지못한 모모랜드의 얌미얌미러브을 신나게 듣고 요즘 기아자동차 광고에 음악으로 나와서 다시 유명해진 영원한 삼촌팝가수 빌리조엘의 Just The Way You are를 들었는데 이 빌리조엘의 Just The Way You Are는 1977년에 나온 흘러간 옛날팝송으로 나온지 45년이나 되서 광고에 나오지만 그 제목이 뜻하는 그냥 그대로 당신이 하던대로 하라는거처럼 코로나 2년동안 10년전으로 돌아가버린 해외여행을 하는 나같은 여행자들에게는 해외여행이 10년이나 과거로 돌아가버렸지만 우리는 그냥 2년전에 하던대로 여행하고다니면 그게 바로 제대로 하는 여행이라고하는 말처럼 들려서 엄청 뜻깊은 이번 해외원정스키여행의 테마곡이 되었는데 코로나2년동안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못하고 집에서 컴퓨터모니터로 공부하고 시험보고 졸업해서 해외여행을 하는 코로나세대에게는 이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냥 빌리조엘의 Just The Way You Are를 들으면서 2년전처럼 해외여행을 떠나고있다.

 

 

에어프랑스 AF267 보잉 777-300이 이륙한지 30분이 지나서 이제는 안정적으로 크루즈순항속도로 높은 하늘위를 날아가고있고 내 뒤에 앉아있는 다시 환생한듯한 뚱뚱한 케네디대통령은 이제 마음에 드는 스튜어디스를 미어캣하고는 반대로 슈렉처럼 귀를 쫑긋이 세우고 한참을 둘러보다가 찾아내고 만족스러워서 더 푸근한 미소를 지으면서 비행을 즐기고있고 나는 미어캣처럼 미모가 뛰어난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를 찾아헤매다 퍼스트클래스나 비지니스석에서 VIP서비스를 하던 진짜 미모가 뛰어난 프랑스 스튜어디스가 갑자기 내 라인에 나타나서 저게 CSIA레벨4스키어인가 보내라고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나한테 서비스받으려면 돈 더내고 비지니스석 타고다니라고 하듯이 다시 비지니스석커튼을 획 제치고 사라져버려서 앞으로 이 기나긴 10시간이 넘는 유럽으로 가는 비행을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하고 또 다시 미어캣처럼 머리를 쭉 내밀고 둘러보다가 아무래도 괜찬은 스튜어디스가 없는데 내 옆라인에 그래도 매혹적인 은하철도999에 나오는 머텔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좀 미모가 되는 젊은 소녀같은 애가 어머니하고 같이 반대쪽에 앉아있길래 스튜어디스는 아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그런대로 만족하고 안정을 찾고 2년동안 해외여행을 가지못하게 했던 코로나팬데믹이 끝나고 가장 먼저 아시아의진주라는 태국을 이번달초에 갔다오고나서 2번째 해외여행지로 2년만에 가는 해외원정스키로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를 가고있는데 마치 어렸을때 했었던 F-19 스텔스파이터 시뮬레이션으로 유럽 작전지역으로 날아가는데 타겟으로 날아가는 시간은 많이남아서 심심해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전쟁영화를 보면 B-29 플라잉포트리스 폭격기를 타고 유럽으로 날아가는동안 조종사나 승무원들이 품에 넣어둔 가죽지갑에 껴있는 메모지를 펼치고 집에 두고온 가족이나 애인얼굴을 보면서 내가 이번 폭격에 살아나서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쌓여있는 장면이 꼭 있는데 감동적이어서 먼저 갔었던 태국 방콕에 있는 시암파라곤에 있는 문구에서 사온 여행자를위한 가죽메모지를 꺼내서 마치 인디아나존스처럼 뭘 적어놓을까하고 생각하다가 내가 2차세계대전 전투기나 폭격기 조종사처럼 사귀던 애인은 없고 그나마 아는 엔터태인먼트 동생지인한테 이번 유럽알프스 해외원정스키에 엘리스 소희하고 같이 가지않을거냐고 여쭈어보라고 부탁했더니 벌써 이번에 정권을 잡은 대통령비서실 조카스키어하고 같이 가기로했다고 혼자가라고해서 실패했지만 블랙핑크 제니는 같이 가겠다고는 했는데 그만 여행을 떠나기 전날에 어떤 붕어처럼 생긴 아저씨가 하얀 러닝셔츠에 슬리퍼를신고 홍콩땡땡이패션 반바지를 입고 스쿠터를 몰고와서 돈부터 내놓으라고해서 아니 오늘이 일요일인데 은행이 문을 안열었는데 어떻게 주냐고하고 그냥 다음날에 공항으로 가버려서 마땅하게 적어놓을 애인은 없어서 그냥 엘리스 소희 사진하고 블랙핑크 제니 사진만 보고나서 끊어오르는 울분을 참지못하고 없는 애인은 적어놓지않고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가 건네준 오피셜 에어프랑스펜으로 코로나 팬데믹 2년후 나의 2번째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와 샤모니 스키장이라고 잉글리쉬필기체로 갈겨서 적어놓고 코로나때 2년동안 못갔던 보복여행으로 3월에 태국을 갔다오고나서 벌써 2번째 해외여행을 가고있다는 생각에 뿌듯해하면서 인디아나존스 해리슨포드나 가지고다닐거같은 가죽메모지를 덮어놓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뒤에 앉아있는 다시 환생한듯한 뚱뚱한 케네디대통령이 자기네 대통령경호대가 엘리스 소희나 블랙핑그 제니하고 버닝썬처럼 아는 루트가 있는지 나는 그런거나 적어놓으라고하면서 자기가 만나봐야지하고 만족해하면서 휫파람을 불고있는 이상하고도 묘한 기내가 되어버렸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희하고 제니가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뚱뚱하지않을까하는 걱정에 깔려죽지 않을까하는 더 심각한 상상도 해보았다.

 

 

 

 

이륙한지 1시간도 되지않아서 10시간이 넘는 기나긴 비행시간동안 배고프지않게 먹어둘 첫번째 기내식이 나왔다.

2가지 메뉴에서 선택하는건데 나는 다른 메뉴가 뭔지 생각이 나지는않는데 기억에 남지않는 스튜어디스처럼 생각은 안나는데 다른 메뉴 고기가 있어서 선택해서 나이많은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한테 받았는데 내가 앉아있는 2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코노미가 코로나전에는 기내식을 받으면 마치 비지니스석에서 먹는거처럼 도자기나 스테인레스 그릇에 스테인레스 숟가락, 포크, 나이프가 나왔는데 코로나가 거의 끝나기는 했지만 아직도 입국이나 출국할때에는 감염될까봐 PCR검사를 받아야해서 1회용플라스틱 그릇에 1회용 친환경나무로 만든 수저, 포크, 나이프가 나와서 비싼 2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코노미 가격을 냈는데 기내식이 프리미엄하지는 못하다고 불평하고 그래도 이렇게 비싼 가격을 내고 유럽으로 여행을 갈수있다는 생각에 전세계는 해외여행이 코로나로 거의10년은 후퇴해서 아마도 코로나전과같은 가격에 해외여행을 갈수있게해서 일반인들도 해외여행을 하려면 몇년 걸리지않을까하는 걱정을 하면서 기내식으로 나온 스테이크를 1회용 친환경 나무나이프로 쓱삭쓱삭 썰면서 그래도 나무나이프가 스테이크가 썰어지기는하네라고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1회용 친환경나무포크로 한점 찝어서 먹어보았는데 기내식 그릇만 10년전을 돌아간게 아니라 기내시고 10년전 유명한 식당에서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기내식 먹는거같다는 기내식 명성을 뒤에 앉아있는 다시 환생한 뚱뚱한 케네디대통령처럼 되찾는게 아닐까하고 걱정하다가 내가 소희나 제니처럼 깔려죽겠어라고 걱정도 안하고 편하게 다시 1회용 친환경 나무나이프로 다른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서 1회용 친환경 나무포크로 집어먹었는데 도저히 맛이없어서 옆에 있는 샐러드나 같은 그릇에 나온 감자나 가지같은 야채하고 같이 먹으니까 먹을만 하였다.

그렇게 맛없는 스테이크를 겨우 먹으면서 생긴 다른 걱정은 혹시 커피도 코로나 10년전처럼 자판기커피를 뽑아 마시면서 맛이없으면 기내커피 마시는거같다는 기내커피의 명성을 다시 되찾는게 아닐까하는 글로발한 세계에 대한 커피 걱정도 해보았다.

 

 

 

그렇게 맛없는 2544440만원이나 되는 프리미엄이코노미 기내식 스테이크를 겨우 먹고나서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려고보니까 기내커피도 10년전 기내커피 명성을 되찾아서 자판기커피보다 맛없고 맥스웰 믹스커피를 마시는게 낫겠다 걱정에 같이나온 종이컵에 나온 기내커피를 뚫어지게 째려보면서 자판기커피처럼 종이컵에 담아있는데 맥스웰믹스커피처럼 맛이없으면 어떻하나하는 걱정까지 하다가 조선왕조 5백년전 마법사는 스키탈때 앞으로 꼬꾸라지게 하는 마법말고 커피에 마법을 걸면 맛있게하는 마법은 없나하고 뚫어지게 마치 마법을 거는거처럼 알아들을수없는 주문을 걸고 기내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아니 마법이 걸렸는지 기내커피가 구수하게 맛있어서 기내식하고 같이 나온 디저트 생크림케익을 1회용 친환경 나무포크로 한조각 띠어서 맛있게 커피와 케익을 곁들여서 먹었더니 맛없던 스테이크 기내식 맛이 입에서 사라져서 살거같았다.

그렇게 아직 기내식하고는 다르게 아직은 옛날 기내커피 명성을 되찾지않은 기내커피를 마시면서 지금 기내식하고 기내커피 걱정을 할게 아니라 내가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짧은 코로나 2년때문에 해외여행이 10년전으로 돌아가서 기내식도 옛날 기내식명성을 되찾았는데 IATA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도 백년전에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라는 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을 만들기전 하늘을 날을수가 있었던 수소비행선 레드제플린을 타면서받던 항공서비스로 돌아가서 해외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3월에 처음 가본 태국여행에는 스키를 가지고가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스탠딩서비스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있었는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의 원조 유럽항공사 에어프랑스는 스키를 가지고타니까 오버사이즈 스키장비 추가수하물요금만 무료로 그 혜택을 받을수가 있고 스탠딩 항공서비스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이제 언제부터 코로나전처럼 비행기를 타고가면 그 어여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말로 건네주는 기내식과 기내커피를 먹고 마실수가 있을까하는 코로나전에 아늑하고 아름다웠고 즐거웠던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비행기를 타고갔었던 추억을 되새기면서 맛있는 마지막 기내커피를 한잔 들이키면서 혹시 뒤에 앉아있는 다시 환생한 뚱뚱한 케네디대통령같은 승객한테 항공서비스를 하다가 모두 무거워서 깔려죽은거 아닐까하는 심각한 걱정까지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