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 방콕 둘째날,
어제 태국 방콕에서 레스트 & 에코힐링 마사지투어를 하기위해서 한국을 떠나왔지만 무격리입국 Test & Go를 한다고해도 첫째날은 공항에서 미리 지불한 방역택시를 타고 병원으로가서 드라이브드루로 코로나검사를 받고 미리 예약한 SHA+인증 호텔에서 4시간이나 하루정도 방에서 격리하면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야해서 호텔방에서 기다리다가 저녁11시에 겨우 음성결과가 나와서 호텔 바로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빅맥에 콜라를 한잔 마시고나서 호텔이 있는 치롬에서 3정거장만 가면 있는 코리아타운이 있는 아속에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였는데 그만 아직 태국도 사회적거리두기단계로 블루존이라는 개념이 방콕에 적용되어서 술집이나 노래방은 물론 하지못하고 마사지도 12시까지만 하기로 되어있어서 다시 꼭두새벽 1시에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오늘은 마사지투어의 궁극적인 목표 1일 1마사지를 이룩하기위해서 마사지샵이 문을 여는 11시부터 먼저 발마사지를 가볍게 받기위해서 바로 몇정거장옆에 있는 코리아타운이 있는 아속으로 출동하였다.
이렇게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와서 첫날부터 마사지를 받기위해서 간다고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마사지만 하고있어서 거룩한 높은 어른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전통마사지는 일본, 한국, 중국, 인도같은 다른 나라 마사지보다 그 효과가 뛰어난데 태국에서는 마사지 의과대학까지 있고 그옆에는 마사지신을 모시는 사당까지 있어서 엄연하게 의술로 여겨지고있는데 나같이 해외원정스키를 알프스나 록키산맥, 일본 홋카이도로 가는 CSIA 레벨4 스키어들한테는 스키를 타고나서 태국으로가서 태국전통 마사지를 받고나면 과도한 스킹으로 뭉쳐있는 다리근육들도 풀어지고 혈을 누르는 지압마사지로 막혀있던 다리혈도 풀리면서 스키를 더 타기가 좋아져서 미10산악사단이나 유럽 알프스 스키어들한테느 스키를 잘타지않는 아시아에서 하는 마사지이지만 이렇게 스키를 탄 다음에는 꼭 찾아와서 받아야만하는 레스트 & 에코힐링의 필수적인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