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 방콕 다섯째날 탕루,
바야흐로 이번 태국 레스트 & 힐링마사지투어 5일째인 오늘은 코리아타운이 있는 안전한 아속마사지 2일에 이어서 아속 마사지샵에서 2일이지만 하루는 1일2마사지까지 해서 3번이나 해주었던 마사지샵에서 태국전통마사지는 잘해주었지만 내가 튼튼하고 나이가많은 마사지걸한테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그런지 미안해하면서 2일동안 3번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으면서 내가 유럽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느라고 뭉쳐서 딴딴해진 다리근육을 태국전통마사지로 힘들게 풀어주었으니 이제부터는 태국전통마사지를 힘들게 받지말고 태국 푸잉들이 해주는 릴렉스 마사지를 부드럽게 받으면서 즐기기 위해서는 태국푸잉마사지를 받을수가있는 조금은 위험하지만 씨암이나 탕루로 가서 릴렉스 마사지를 받으라는 태국전통마사지 테라피스트의 깊은 뜻이 있는 가르침이 있어서 어제는 씨암파라곤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좀 날씬하고 얼굴이 되는 마사지걸의 마사지를 발마사지부터 오일바디마사지까지 저녁에 2번이나 무려 3시간이 넘게 받았더니 손가락 지압을 세계 눌러서 아프기까지 하다는 태국전통마사지가 이렇게도 부드럽고 즐거울수가 있다는걸 몸소 실천해서 경험하고나서는 오늘이 태국 마지막날이지만 푸잉마사지에 하루만에 푹 빠져버려서 푸잉마사지의 남은 지역 탕루로 가서 오늘도 힘차게 태국 푸잉마사지를 몸소 몸으로 느껴보기로 굳게 다짐하였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짧지만 기나긴 태국 레스트 & 힐링마사지투어 마지막날이라서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호텔 프론트데스크에 키핑하고나서 치롬에서 2정거장만 가면 있는 탕루에 가서 점심을 먹고 더 커먼스라는 카페건물에서 시간을 떼우다가 어둑어둑 해가 저무는 저녁이 다가오면 다시 탕루 푸잉마사지샵을 찾아가서 간단하게 발마사지만 받고 다시 호텔로가서 키핑해놓은 캐리어를 찾아서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으로가서 저녁 11시30분에 한국 인천공항으로가는 타이항공에 몸을 실어서 태국 레스트 & 에코힐링마사지 5일동안 마사지를 6번이나 받는 대장정을 드디어 끝마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