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월 베트남 첫째날, 타이항공 TG657 보잉 777-300ER, 레드제플린,
베트남에서 몇년전부터 영화제작투자회사 오렌지필름을 차리고 자기가 대표로 있는 명수를 만나러 같은 고등학교친구인 영우하고 2019년에 거국적으로 베트남에서 사업하느라 고생하고있는 명수 위문공연을 할겸 연말모임을 하기위해서 대학교 교수인 영우를 모시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할리우드 코미디영화 행오버처럼 신나게 술마시면서 3일을 지냈는데 그만 너무나 즐겁게 놀아서 다음날 호텔방에서 일어나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명수가 혹시 자기가 라이센스를 가지고있는 유해진주연 영화 럭키를 자기가 한국에서 개봉해서 7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으면서 대박이 나서 베트남에서 베트남감독과 베트남배우로 리메이크해서 제작하려고하는데 투자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만 그래라고 대답하고나서 한국에서 소액투자금을 한국은행 허가를 받아서 보냈는데 같이 투자하기로한 부산뽀로로파크 윤대표는 투자를 한다고 명수하고 베트남에서 몇번 만나면서 봉오동전투에 투자하고나서 수익이나면 다시 럭키 제작에 투자한다고 하였지만 그만 봉오동전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고 말아먹어서 다른 마땅한 투자자를 차지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코로나가 터져서 아예 영화제작을 멈추고 2년을 넘기다가 이번에 겨우 롯데엔터태인먼트가 투자를 하기로해서 개봉하였는데 수익이 몇배나 나서 럭키문제도 있고 3년만에 명수를 만나러 해외여행이 좀 자유로워져서 저번달 4월에 베트남을 가기로하였다.
그렇지만 베트남이 오랜 코로나격리로 세계적으로 관광대국이 되기위해서 야심차게 다른 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관광을 제개하여서 무비자 무격리라는 파격적인 입국을 한다고해서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한번 경유해서 가려고하였는데 그만 인천공항 체크인을 하려는데 건강앱을 깔아서 입국해야한다고 해서 앱을 깔고 시도하였는데 이상하게 입력을 해도 제출이 되지않아서 직원이 직접 해보았는데도 제출이 안되서 결국은 직원들이 비행기탑승을 거부해서 베트남을 가지못하고 타이항공, 호텔, 카렌탈에다 명수하고 CEO하고 한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그냥 다음주에 태국을 다시 놀러갔다가 이 문제가 건강체크앱을 만들었던 베트남 프로그래머가 앱에 한국어와 영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는걸 IATA에서 발견해서 알려주었는데 그만 베트남 프로그래머가 원인을 알수없는 이유로 앱을 고칠수가 없다고했지만 4월27일자로 베트남정부에서는 입국할때 이 건강체크앱을 제출하는게 모두 페지되어서 다시 명수를 만나러 베트남에서는 우기가 시작되는 5월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인천공항 살아보기라는 테마로 여기 서해 외딴섬으로 이사온지 어언 1년이 지나가는데 이번 해에만 2월부터 3개월간 벌써 6번이나 여기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해외여행을 시작하는데 오늘 가려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베트남은 어언 3년전 한국의 어떤 독지가가 몇억을 들여서 전세계 외국항공사에는 다 갖추고있는 우리나라 항공사는 아직 없는 CSIA 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만들기위해서 걸그룹에서 일단 항공사에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선발하려고 하였는데 그만 걸그룹 관계자가 나이가 많은 스키어에다 걸그룹을 데리고다니기에는 재력이 부족하다고해서 그수준에 맞는 동남아시아로 가서 걸그룹을 섭외하라고해서 마침 베트남에서 영화제작을 하고있는 내친구를 만나서 연말모임을 하다가 그만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는 까먹고 친구가 제작하려는 유해진주연 럭키 베트남리메이크영화에 투자하여 동남아시아에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려는 베트남항공 스튜어디스를 선발하는 발판을 삼을려고 가는거라 이번해 6번째 해외여행은 베트남에 그냥 여행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베트남까지 타고갈 항공사로 선발된 타이항공이 방콕에 있는 수버나쿰빗 공항을 경유하여 다시 베트남 호치민으로 하루만에 가는데 문제가 없나 점검도 해보고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고 남자들한테 잘해준다는 베트남아가씨들이 과연 세계적인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 가능할까하는 판단을 하고 스튜어디스뿐만 아니라 베트남항공은 아니지만 타이항공이나 베트남식당 그리고 술집같은 유흥문화도 모두 몸소 눈으로보고 몸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가는거라 4번째 찾아가는 베트남은 영종역에서 공항철도를 기다리는데 마치 대기업 비지니스맨이 비지니스를 위해서 공항으로 가는거처럼 뭔가 일하러가는 자부심에 어깨에 후가시를 팍주고 눈에도 힘을 강력하게 주고 베트남에 강한 한국인 이미지를 보여서 마치 믿을만한 비지니스맨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하였는데 그만 아침부터 어깨하고 눈에 힘을 너무나 주어서 공항철도를 타기도전 공항에 가기도전에 벌써 힘을 다써서 힘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한국IT통신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국제비지니스를 하고있는 내친구는 이나이에 그렇게 국제업무를 하느라고 밤마다 헬스도하고 자전거 바이크도 하면서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그렇게 뚜렷하게 거둔 비지니스실적은 없지만 해외여행을 가는걸보면 약간 허당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체력으로 버티면서 국제비지니스를 하는게 어느정도 벌써부터 몸으로 체험할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 국제비지니스 일정은 요즘 베트남에 진출하여 많은 사업을 하고있는 현지 CEO대표들과 낮에는 시간을 내서 식사를하면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베트남진출이라는 막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는 본업으로 호치민에서 가장 핫하다는 술집을 찾아가서 베트남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하려는 베트남 아가씨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술도 한잔 하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세계적인 스튜어디스로 발돋음하려는 베트남 아가씨들의 성품이라던지 서비스를 할만한 능력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짧지만 가지기로 하였는데 의외로 한국 걸그룹들보다 미모가 뛰어나고 사비스도 잘하는 베트남아가씨들을 호치민을 2번 갔다오면서 파파고로 베트남어를 번역하면서 가능성을 판가름하였는데 세계로 내놓을만한 미모와 서비스를 하는 베트남아가씨는 몇번 만나서 술잔을 기울였는데 베트남을 세계로 진출시키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기는 하였는데 내친구가 말하듯이 베트남이 애들은 괜찬은데 사회주의에서 갑자기 앞바다에서 석유가 거의 두바이수준으로 나와서 중동 석유재벌들하고는 비슷해서 스포츠카를 몰고 고급빌라에 살고있는 슈퍼리치가 많아서 재력은 엄청난데 중동 아랍에미레이트같은 항공이 격고있는 비슷한 문제로 서비스질이 약간 문제가 있어서 이런거는 사회 전체를 모두 고쳐야하는데 아직은 힘들다는 베트남현지인들과 한국인들 말이 있어서 한국에서 다시 하라는데 또 타이항공을 타고가면서 베트남 바로옆에 살고있는 태국인들이 하는 말은 옆에 태국이 있는데 뭐하러 베트남에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려고 하냐고 말들을 해서 도대체 헷갈려 죽겠는데 우리나라보다 베트남에 많이 진출한 일본인들은 그냥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아시아 최대강국인 일본으로 가서 하자고해서 더 헷갈려 죽겠는데 일단은 모든 분석과 말들보다 직접 이렇게 몸으로 부딪히면서 경험하고 평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서 몸소 베트남으로 출장가기로 해보았다.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역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10분만에 도착해서 공항철도문이 열리고 인천공항 1터미널이라고 쓰여있는 글을 읽어보니까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언제나 청바지에 티셔츠같은 캐쥬얼복에 가벼운 컴포트화를 신고 스키장비에다 무거운 헤비캐리어를 끌고 낑낑 대면서 여기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면 정장에 넥타이까지 메고 반짝반짝 빛나는 구두를 신고 기내서류가방 딸랑 한개만 들고 국제비지니스를 하러 떠나는 일류대학교를 나온 대기업 비지니스맨들이 그러니까 학교 다닐때 딴짓 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박사학위는 있어야지 이렇게 편하게 서류가방만 들고 비지니스석 타고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지라고 눈을 밑으로 깔고 상대 안하겠다고 먼저 서류가방만 딸랑 들고 바쁘게 걸어갔었는데 이제는 나도 비록 박사학위는 없이 대학교를 겨우 졸업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현지한국인들하고는 달리 일류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지 못한 베트남 현지 한국인들하고 같이 그런 같은 이유로 베트남으로 간 대기업 비지니스맨들하고 어엿하게 국제비지니스를 하겠다고 반팔정장 와이셔츠에 얇은 정장바지도 입고 점잔은 구두를 신고 이렇게 인천공항에 왔는데 베트남 4일 일정을 보면 해외원정스키하고는 달리 우주센터에서 가만히 모니터만 보고있는 우주공학박사들처럼 공항에 도착하면 미니밴이 와서 태워가서 가고싶은 곳으로 두다리 쭉 뻣고 차만타도가면 되고 그렇게 좋은 고급식당만 하루종일 전전하고 시원하게 커피샵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다가 날이 어두워지는 저녁이 찾아오면 저녁을 또 근사한 고급식당에서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마치 비지니스를 하는거처럼 호치민에서 가장 잘나가는 술집을 밤마다 찾아가서 국제비지니스를 하러왔지만 중요한 비지니스업무는 때려치고 온갖 가무를 즐기다가 아무래도 시간도 다되고 돈도 없어서 다음에 업무는 끝내기로하고 미루는데 베트남을 5번이나 오고 그러는동안 3년이 지났지만 돈만 갔지 마땅한 수익은 나지 않아서 이번에도 베트남 가면 뭐하러 4일은 지냈는데 뭐 남는게 없다고 하면서 왜그러지하고 이상하게 생각만 하다가 마지막에는 꼭 내가 우주사업하는거 같이 답이 안나오네라고 걱정은 하였지만 그러한 현실이 베트남으로 갈때부터 들킬까봐 어깨에 힘을 콱 주고 눈에도 힘을 주어서 강렬한 인상을하고 대단한 우주사업이라도 하러 베트남에 가는거처럼 집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캐리어 한개만 들고 캐리어에 뭐 들어있는게 별로 없어서 비지니스맨 서류가방처럼 가벼워서 성큼성큼 걸어나아가기 위해서 한발자국을 힘차게 내딪었다.
Terminal 1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이 입구를 지나갈때에는 언제나 리처드 딘 앤더슨 주연 미드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게이트를 지나가는 기분이었지만 이번에는 국제비지니스로 베트남을 가는거라 저 게이트를 비슷하게 베트남에서 만들려고 비지니스를 해서 건설을 따내려면 어떻게 비지니스를 해야할까하는 상상을 해보았는데 베트남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서 저런걸 지으려면 베트남에서는 가격이 많이 나오겠다는 계산을 해보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있으니까 꼭 내가 대기업 건설회사 국제업무를 하러 베트남으로 4일동안 출장을 가는게 아닐까하는 착각도 생겨났는데 아마도 지금 우주사업이 로켓은 우리나라도 쏘아올리는데 우주조종사가 지구로 귀환하는데 그냥 평지에 우주캡슐이 떨어지면 그냥 헬기만 타고가서 집어오면되서 참 편한데 가끔 바다 한가운데나 넓디넒은 아마존강, 사막, 정글, 눈이 덮힌 높은 산악지역에 추락해서 미우주군이나 우리나라 우주중대 구조대가 가해내기가 힘든데 저런 미드 스트케이트에 나오는 저런 게이트나 조디포스터 주연 콘택트에 나오는 우주공간순간이동장치를 만들어내면 우주중대 구조대가 힘들거나 위험하지 않을텐데 아마도 더큰 걱정은 저런 스타게이트 만들려면 그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대기위해서 우주사업 비지니스 하느라고 우주중대보다 걸그룹들이 더 힘들지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겨났다.
이제는 해외여행을 가려고하면 포켓와이파이를 한개 챙겨가는게 당연한거처럼 여겨져서 이번 베트남 비지니스업무를 하러 갈때에도 6일에 26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인천공항 포켓와이파이시장을 천하통일한 와이파이도시락을 가져가기위해서 1층 출발층 7번출구 옆에 있는 창구를 찾아갔다.
베트남 포켓와이파이는 이번해에만 3번이나 갔다온 같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보다 통신망이 더 안좋아서 그냥 메세지를 받거나 카톡을 받을수는 있어서 다행인데 베트남도 우리나라보다 현지상황이 더 좋지가 않아서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데 그러면 현지 베트남인들은 어떻게 인터넷을 하나 베트남 현지 친구들한테 여쭈어보니까 베트남 사람들이 아직은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몰라서 잘 쓰질않아서 그렇게 필요가 없는데 자기도 그런 같은 이유로 컴퓨터를 하질않게 되었다는데 가끔가다 전체 네트워크가 모두 꺼져버리거나 어떨때에는 집에 전기가 다 나가버려서 쓰지못할때도 있어서 베트남 오기전에 명수하고 카톡으로 여행 간다고 열심히 카톡하고있는데 갑자기 꺼져버려서 왜그런가하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동네 전기가 다 꺼져버려서 그렇다는데 가끔 있는일이란다.
우리한테는 이제 해외여행갈때 필수품이 되어버린 이 사각형 해병대같은 포켓와이파이가 그래도 베트남을가면 신기하고 괜찬아보이는지 월남으로 간 해병처럼 베트남사람들한테는 이게 무슨 장치냐고 물어보는데 어떨때에는 핸드폰은 있는데 가지고다녀서 내가 무전기같은걸로 무선통신을 하는 국정원요원으로 긴밀하게 한국을 이걸로 통신한다고 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 아직 해외여행을 많이 가지않는 베트남 사람들한테는 신기한 물건으로 여겨지고 있단다.
그래서 심지어는 어언 2019년 연말에 친구가 소개해준 배트남여자하고 파파고로 대화를 하는데 나보고 뭐하는 사람인데 베트남에 왔냐고 물어봐서 그냥 스키를 타면서 세계여행을 다닌다고하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나 부산이나 전주 시골 할아버지들처럼 혹시 대사관직원이나 국정원요원이 아니냐고 먼저 물어보면서 이상하게 의심부터 하는데 1년내내 더운 동남아시아여서 수영은 하는데 스키가 뭔지 몰라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뭔지 모르는데 다행이도 가끔 베트남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아가씨를 만나서 스키에 대해서 아는 베트남 사람을 만나기도하는데 배트남에서 국제세계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해외원정스키를 가기도하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단다.
포켓와이파이 속도가 제대로 나지않는 베트남이지만 그래도 해외여행갈때마다 6번이나 구입해서 써본 유심이지만 아직도 많이 써보지않아서 서툴기만한 유심을 이번에도 11번가에서 11800원에 주문해서 여기 출발층 3층에 있는 서점에서 찾아가야한다.
2월에 태국을 갈때에는 유심을 여기에서 찾아갈때부터 혹시 내가 해외에 첩보활동을 하러가서 이 유심을 세컨더리로 가져간 핸드폰에 꽂아서 다른 정보요원들과 긴밀하게 연락해서 국제첩보활동을 하지를않나하고 전세계 정보부들의 추적을 받거나 그 반대로 경찰청 해외수사과에서는 드디어 남자 혼자서 해외여행을 성매매의천국 방콕으로 가서 이 유심을 꽂고 긴밀하게 태국을 몇번이나 갔다와서 비밀루트를 알고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은밀하게 경찰청의 수사망을 빠져나가려나하고 이래저래 많은 유능한 전세계 정보요원들과 경찰들의 추적이 있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스키실력과 하루에 20km에서 40km까지 걸어서 다니는 워킹여행으로 모두 따돌리고 유심도 거의 쓰지않으면서 모든 정보망과 수사망에 걸리지않고 벌써 5번이나 유심을 가지고 여행을 다닐수가 있었다.
이게 11번가 말톡애서 구입한 베트남 비엣텔 5일짜리 유심이다.
지금이 5월인데 유효기간이 12월30일까지로 이번에 베트남에서 꽂고 쓰지않기만하면 다음에 베트남에 갈때 꽂아서 다시 쓸수가있는 최근 나온 편리한 해외여행 통신수단인데 자기 전화번호가 아니고 다른 새로 무작위로 만들어진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은밀성때문에 정보부요원들이나 나같이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서 해외원정스키여행을 즐기려는 나같은 트레블러를위해서 만들어진 최첨단 통신수단이 되겠다.
이번 베트남여행은 어언 3년전에 투자한 유해진주연 럭키 베트남리메이크 영화가 이번에 겨우 다른 투자자들이 참여해서 개봉했는데 원금의 7배가 넘는 70억을 벌어들이는 베트남 역대 최대 한국영화 수익을 벌어들였는데 다른 투자자 롯데엔터태인먼트가 내가 받는 수익금이 없다고해서 왜 그렇게 되나하고 알아보러가는 국제비지니스업무로 가는거라서 캐리어는 가장 작고 가벼운 캐리어를 들고 안에도 4일동안 저녁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서 말만 할거라서 들어있는게 별로 없지만 떼인돈 받으러 가는거로 그래도 마치 롯데같은 대기업 비지니스맨같이 보이기위해서 비슷한 레베르로 서류가방을 어깨에 메고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국제비지니스는 일단 보이는 외모로 정장을 차려입고 마치 일때문에 많은 서류를 가방에 들고다니는거처럼 보여야 아~ 이 사람이 자기같이 일류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지니스맨이구나하고 여기고 어디에서나 우대받기 때문에 이렇게 비지니스 코스프레를 하고 가는데 여기에다 어깨에 후까시를 팍 주고 눈에도 강렬한 인상을 주어서 마치 그동안 인생을 열심히 힘들게 살아왔으니까 자기처럼 수익금을 챙기기에 정당한 귀한신 몸이라는걸 험악한 얼굴인상으로 보여주기로 하였는데 벌써부터 이러한 비지니스코스프레가 효과가 있었는지 인천공항에서 같은 일로 베트남으로 떠나는 롯데직원이 수익금을 돌려주기로 하였단다.
여기에다 국제비지니스는 우주사업을 주도하고있는 전세계 슈퍼리치들처럼 날이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에는 호치민에서 가장 잘나가는 술집에서 꼭 가장 좋은 아가씨와 술을 마셔야지 계약이 되는거라서 그럴줄알고 베트남에서 그러힌 비지니스사업만 10년을 해서 이제는 어엿한 100억대 사업가가 된 현지한국인CEO한테 저녁에 가장 괜찬은 애로 술을 한잔 하자고 부탁하였는데 그래야지 마치 사업을 많이한 국제비지니스맨처럼 보이기 때문이란다.
베트남 럭키리메이크영화 수익금을 챙기기위해서 이번에 베트남을 가는데 베트남항공이 아니라 그렇다고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도 아닌 베트남 옆에 있는 태국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공항에서 5시간 대기하다가 다시 타이항공을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서 그냥 한국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면 5시간만 타고가면 되는데 굳이 방콕을 거쳐서 타이항공만 2번타고 11시간만에 호치민으로 가는 이유는 내가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가 전문이라서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타이항공이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있고 그런 스키어를 도와주는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열명이 넘게 있기 때문인데 2월부터 태국을 3번이나 갔다오고 베트남도 2번째 가는데 타이항공을 타고가는 근본적인 이유로 베트남항공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경쟁을 해도 남이 뭐라고하던 내가 그렇게 결정하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결정이기 때문이여서 아무리 서류를 작성하고 로비를 하여도 바꿀수가 없는 결정으로 이러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사는 엄연하게 스키어가 타보고 결정하는 사항으로 다른 비지니스사업하고는 다르게 스키어 만족도에 따라서 선택하기로 되어있단다.
45번 게이트에 도착하니까 타이항공을 타고가지만 아시아나항공하고 공동운항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국직원들이 진지하게 이번 타이항공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 타이항공을 타고가는거라 항공기를 타면 모든 일을 타이항공에서 맡아서 하는데 그래서 이번 여름에 같이 오스트레일리아로 해외원정스키 여름 스프링캠프를 가기로한 태국왕립경찰 RTP가 모든 항공서비스를 책임지게 되어있는데 베트남도 태국 바로옆에 있는 나라라 태국왕립경찰이 안전을 담당할수가 있는 장점이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거라 아마도 태국왕립경찰이 해외여행 연습을 하기에는 딱 좋은 나라인거 같다는 생각이다.
45번 게이트를 알아두고 확인하고나서 아직 1시간이 남아있어서 베트남에 있는 명수가 부탁한 로시탄 수제비누를 사고 가져가기위해서 면세점으로 가서 3개를 78$에 구입하여서 들고 다시 게이트로 돌아갔다.
나는 아니 무슨 남자가 로시탄에서 파는 한개에 2만원이 넘는 비누를 쓴다고 사달라고하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자기 피부가 그래도 민감하다고해서 에이 아무 비누나 쓰지 왜 이런 고급수제비누를 사달라고 하냐고 투덜거리면서도 그래도 베트남 타지에서 몇년째 사업하느라고 아마도 더운 나라이다보니까 따가운 햇빛에 명수가 얼굴 피부가 안 좋아졌을거라고 걱정하면서 비누를 사서 들고갔다.
이번 베트남에 비지니스 업무로 타고갈 타이항공은 보잉 777-300ER로 이번해에 벌써 3번이나 이 타이항공 TG657기를 타고 태국으로 날아갔는데 언제나 에어버스 350-900이었다가 이번에는 다시 보잉 777-300ER로 기종이 바뀌었는데 몇년전 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보잉 787-900 드림라이너였는데 타이항공은 이상하게도 한국노선 항공기를 여러번이나 바꾸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몇년전에 태국을 갔을때 타고갔었던 보잉 787-900 드림라이너를 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으로 머리에 떠올랐다.
보잉 777-300ER은 날개에 에어팁이 없는걸로 에어버스 350-900하고 한번에 구별할수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조종석 창문도 가로로 길게 만들어져 있어서 약간 양쪽으로 째진 에어버스 350-900 조종석하고 달라서 알아볼수가 있다.
1994년에 개발된 보잉 777-300ER은 520석까지 있는 747같이 큰 기종으로 대당 가격은 3000억 달러로 1584대나 제작될 정도로 많은 항공사에서 날라다니고 있는데 타이항공에서도 17대나 보유하고있는 타이항공에서는 가장 많은 항공기 기종이다.
이번이 2019년 베트남 연말모임부터 4번째 찾아가는건데 처음에는 우리나라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타고갔는데 아무래도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는 없는거같아서 2번이나 때려치고 베트남으로 가는거니까 베트남항공을 타고가야하나해서 베트남항공을 타고가려고 하였는데 베트남에 살고있는 현지한국인들하고 나하고 같은 이유로 베트남에 갈때 타고갔었던 친구들이 좀 힘들다고해서 베트남항공도 때려치고 그래도 내 CSIA 레벨4스키어 3번째 항공사로 선택한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거쳐서 다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안전한 경유해서가는 타이항공을 타고가기로 하였는데 코로나전에도 이렇게 방콕을 경유해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갔다가 베트남에 사는 친구 명수를 데리고 다시 방콕으로 타고 가보았는데 그때는 진짜 오랜만에 내옆에 앉아서가는 밀착 기내서비스가 친구가 옆에 앉아있는데도 작동해서 진짜 늘씬하고 이쁜 스튜어디스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림한 치마가 아니라 태국전통 일바지를 입고 바로 옆에 앉아서 기내서비스를 해서 이번에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방콕을 경유해서가는 타이항공을 타고가는데 이번에는 옆에 앉아서가는 밀착기내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없고 이상하게 혼자가 기내서비스라서 혼자 타고가게되었는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스탠딩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세컨더리로 작동해서 그래고 좀 작지만 이쁘장한 스튜어디스가 스탠딩 기내서비스를 하였는데 조금은 허둥지둥하고 무슨 큰사건이라도 생겼나 눈에 촛점이 없이 스튜어디스들이 움직이는데 아무래도 아침에 단체로 뭘 잘못 먹었나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나중에 호치민에서 술을 마시면서 밝혀졌는데 그건 바로 타이항공에서 어언 18년전 200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하고 처음 스키로 태국왕립경찰하고 인연이 맺어질때처럼 그후로 10년후에 한국에서 연말모임을 할때 같이 술잔을 기울이면서 서로 알아보는 술집서비스를 하기위해서 타이항공에서 준비를 하기위해서 그렇게 하였다는데 아니 베트남에 가는데 왜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술집에서 만나야하나 알아보니까 그건 베트남에도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호치민지점 스튜어디스가 있기 때문이란다.
그리하여 2018년부터 2019년 그리고 이번 2022년에도 베트남으로 현지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러가는데 희한하게 항공기에서나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하는 저녁모임에서 만나서 나는 베트남항공 스튜어디스가 아닌가하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라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라 미모가 뛰어나고 몸매도 날씬하였는데 그만 알아내기에는 힘든 개인적인 사연으로 베트남 호치민지점에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고있다는데 그 사연은 일본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처럼 미스테리하고 굳이 알필요가 없다지만 그래도 미모는 뛰어나고 몸매가 날씬해서 항공서비스를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왜 그러는지는 그저 아리송할 따름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타이항공은 좌석화면에 나오는 타이항공을 상징하는 로얄오키드 난초잎이 날라다니면서 흩뿌리는거처럼 이렇게 태국에서나 베트남 그리고 어언 15년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그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면서 세계 하늘을 누비고있어서 동남아시아를 다니는 항공사에서 베트남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이래저래 나름대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탄탄하게 유지하고있어서 당당하게 내 3번째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사로선 선택되어서 앞으로 내 해외원정스키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영화투자계의 작은손 마이다스로서 베트남에 비지니스로 갈일이 있을때 책임지고 같이 많이 날라다니게 되었단다.
코로나 이전에 타이항공 기내식으로 많이 먹어보았던 새우볶음밥은 코로나가 끝난 이후 4번째나 타이항공을 타고가 보지만 한번도 나오지가 않아서 뭘 먹을까하다가 마땅하게 고를게 없어서 그냥 피쉬와 라이스를 먹기로 하였는데 한국에 있을때에도 먹지않는 생선튀김과 밥을 기내식으로 먹을 생각을 하고있으니까 덮혀있던 은박지를 벗겨서 직접 눈으로 보는순간 현실은 더 심각해져서 이걸 여행가는데 먹어야하나하는 걱정까지 하다가 가끔 스튜어디스가 기내식을 뭐로 먹을거냐고 메뉴 2개를 말하면 그냥 안먹는다고 하고 잠자버리는 승객이 있어서 나는 왜 그러나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래서 그렇구나하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기내식을 먹지않을까하고 하다가 위에있는 참치샐러드를 먹고나서 비싸진 요즘 비행기가격에 나오는 기내식인데 그래도 공짜일때 먹어두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일단 참치샐러드는 새콤하게 먹어두고 포크와 나이프를 양손에 들고 힘차게 생선튀김을 썰면서 맛없게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같이 나온 모닝빵을 나이프로 쓱싹쓱싹 가로로 썰고나서 버터를 발라서 모닝빵은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맛없는 피시앤 라이스를 겨우 먹고나서 어떻게 맛없는 이 기내식 입맛을 없애버릴까 걱정하고있는데 마침 스탠딩기내서비스를 하고있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날씬하고 이쁘장한 스튜어디스가 혹시 뭐 마실거냐고 물어봐서 속을 시원하게 하기위해서 코카콜라제로와 오렌지쥬스를 시켜서 마시고나니까 그래도 피쉬앤 라이스를 먹고나서 거북해진 뱃속이 조금은 나아진거같은 느낌이었다.
사실 오늘 타이항공 기내식으로 나온 피시앤라이스는 엄밀하게 따지자면 세계에서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음식에서 그래도 세계로 가장 자신있게 내놓는 영국을 상징하는 대표음식으로 이렇게 기내음식으로 세계항공사를 타고다니면 가끔 나오는데 19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면서 전세계 항공사를 타고 다니다가 이 영국대표음식 피시앤라이스가 나오면 먹어보았다가 다시는 먹고싶지않은 기내식으로 당당하게 뽑혔는데 그만 까먹고 이번에 또 피시앤라이스를 먹어보았는데 그래도 기내식으로 나와서 그런대로 먹을만하지 영국을 몇번이나 가서 영국현지에서 피시앤라이스를 먹어본 경험에의하면 영국사람들은 참 먹는 입맛이 남다르다는걸 느낄수가 있는데 왜 그런 음식을 먹는지 이상하기까지한 세계 미스터리중 하나이다.
그리고나서 작지만 나름대로 이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가 이쁘게 미소지으면서 따라준 커피를 우아하지않게 마시면서 생각을 해보니까 희안하게 커피 기내서비스는 CSIA 레벨4스키어 기내서비스가 제대로 되고있는데 그 이유가 뭘까하고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내가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스키어라서 기내식에서 메뉴나 음료보다도 커피서비스를 하면 그 서비스수당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보았는데 그런걸 뒷좌석에서 쳐다보던 어떤 한국 전주 시골할아버지는 오랜만에 태국여행을 가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나한테 커피 따라줄때에는 미소도 안짓고 얼굴을 찡그리더만 여기가 무슨 다방이냐 티켓도 팔라고 투덜거리는데 그런 말은 스튜어디스가 한국어를 못알아들어서 그렇지 태국 최고 수익직종이자 결혼 1위직종인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한테는 품격에 맞지가 않는 말로 삼가해야한다.
그런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거의 전주 시골시장같은 기내에서 나는 스튜어디스의 미소를 받으면서 따뜻한 커피를 우아하게 마시면서 베트남으로 날아가면서 럭키 리메이크영화 수익금회수라는 국제비지니스와 타이항공 호치민지점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만나서 서로 술잔을 기울이면서 만남의 기회를 갖기로한다는 한국, 태국, 베트남 3국 국제교류라는 국제사교의 장을 펼치기위한 마스터플랜을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검토해보았다.
그렇지만 영국대표음식 피쉬앤칩스같은 피시앤라이스가 얼마나 니끼했는지 나는 생각하기로 어우~ 영국에서 피시앤칩스 먹는거하고 비슷하네라고 꺽꺽 거리면서 니끼해하다가 기내식 피시앤라이스는 좀 글로발하게 맛있게 만들면 안되나하고 투덜거리면서 인상을 팍 쓰고있는데 마침 이제 타이항공을 타고 2시간이 지나서 거의 반정도 날라왔을때가 되면 꼭 나오는 심심풀이 쵸코쿠키가 나와서 한입 씹어서 먹어보니까 기내식으로 나온 피시앤라이스의 니끼함이 많이 없어져서 살거 같았는데 이러한 먹는거에 대한 여행공식은 유럽 해외원정스키전문인 내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네델란드, 벨기에,룩셈부르크, 노르웨이를 모두 다 가보고 알프스에서 스키까지 타보고나서 영국뿐만 아니라 니끼한 유럽에서 음식를 어떻게 먹고지내면서 다니나 궁금해하는데 그 답은 바로 그나라 음식을 먹기가 힘들면 세계 어느나라에나 있는 파리크로샹같은 베이커리빵이라던지 아니면 자연에서 나는 음식 과일을 먹으면 되고 지구는 지구박사가 아니라 맥도날드투어라는 말이 있듯이 유럽을 포함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전세계 120개국에 3만7천개 매장이 있어서 1년에 30조가 넘는 매출을 하면서 매일 6천500만명이 가장 쉽게 먹을수가 있는 맥도날드를 찾아서 빅맥을 먹으면 끼니를 쉽게 해결할수가 있단다.
이제는 인천공항에서 아침 10시에 이륙해서 4시간 정도를 날라와서 기내식을 비롯한 먹을걸 다먹고나서 벌써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 착륙하기 1시간전이 되었다.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 착륙한다니까 느낌은 꼭 젊었을때 플라이트시뮬레이션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몰고 날아가다가 창밖으로 물끄러미 4시간동안 날라온거 같은데 나는 이번 베트남여행은 그래도 국제비지니스 업무로 롯데가 띠어먹은 돈 받으러가는거라 조용하게 날라가서 수버나쿰빗공항 착륙전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안정시키고 띠어먹은돈 받을 생각만 하였다.
그렇게 창밖으로 보이는 보잉 777-300ER 날개하고 같이 보이는 하늘을 보고있으니까 내가 젊었을때에도 그당시 플라이트시뮬레이션 거장 마이크로프로제에서 나온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타고 날아가다가 적 미그기가 레이더에 잡히면 멀리 20km에서 중거리공대공미사일 암라암을 날렸는데 격추되지않고 5km까지 가까워졌을때에는 단거리공대공미사일 사이드와인더를 날렸는데도 격추되지않고 1km 코앞까지 다가오면 기관포를 쏴서 격추시키고나서 그 정신없는 공중전 도그파이트를 끝내고 차분하게 머리위를 덮고있는 투명한 조종사 파일럿 옆으로 보이는 F-19 스텔스파이터 날개로 구름이 서서히 흘러가는 맑은하늘을 보고있으면 비록 14인치 모니터에서 800x600 해상도밖에 되지않지만 참 하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이 하늘을 모니터로 보기위해서 F-19 스텔스파이터에 푹 빠져서 매일 출격을 진짜 많이 하였는데 이제는 낮은 저해상도가 아니라 진짜로 보잉 777-300ER을 타고 창밖으로 고해상도 자연색으로 날개와 하늘을 보고있다는 현실에 내가 아직도 마음은 젊었을때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몰고 모니터를 날라갈때처럼 두근거려서 마치 첫사랑을 하는거처럼 전세계 항공사 보잉과 에어버스 기종을 다타고 지구를 다니고있다는 현실에 마냥 흐뭇해하였다.
옛날에 플라이트세뮬레이션 게의 거장 마이크로프로제에서 나온 F-19 스텔스파이터이다.
그 당시에는 최초로 개인이 컴퓨터를 집에서 쓸수있게 일반화되고 가격도 낮아져서 지금은 마이크포소프트 회장인 빌게이츠가 잚었을때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하고 MS-DOS를 프로그래밍해서 IBM에서 나온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 개인용컴퓨터운영체계로 채택되어서 유명해졌는데 그전부터 스티브잡스가 애플에서 맥이라는 컴퓨터운영체제가 애플컴퓨터가 컴퓨터일체형이라서 비싸고 일반화되기 힘들다는 단점을 IBM-PC는 뒤에 꽂혀있는 여러개의 슬롯을 메인보드에 달아놔서 그냥 카드만 끼우기만 조립할수가 있다는 장점때문에 전세계에서 일반화되어서 그당시에는 돈이없던 본인도 IBM-PC는 아버지가 본인은 컴퓨터가 뭔지는 모르셨지만 요즘은 컴퓨터는 한개씩 가지고있어야한다고해서 선물로 용산전자상가에서 조립해서 받고 내가 직접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그래픽카드라던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게임을 하였는데 보시다시피 그당시 가장 심각한 컴퓨터의 문제였던 그래픽이 모니터는 이제서야 흑백에서 벗어나서 획기적으로 컬러가되었지만 4가지색이나 16색밖에 모니터에 나타낼수가 없었고 가장 획기적인 최첨단컬러가 256색으로 이것도 컴퓨터 뒤에 달려있는 슬롯에 부두라던지 벌컨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그래픽카드를 더 꽂아야 컬러로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나는 그래픽카드를 새로 살돈이 없어서 그당시 요즘으로 치자면 옥션이나 11번가같은 이야기라는 중고매매게시판에서 중고로 다른사람이 쓰던 그래픽카드를 직접 만나서 사서 꽂아서 게임을 하였는데 한때는 부두라던지 벌컨같은 포르노 성인배우가 하필이면 포르노비디오를 찍는 유명한 배우라서 그래픽카드가 불법음란물단속 사이버경찰의 추적을 받기도 하였는데 포르노비디오가 아니라 같은 그래픽카드 이름이라 단속에는 걸리지는 않았지만 어떤때에는 진짜 포르노배우 부두나 벌컨이 나오는 비디오를 그래픽카드 대신에 받아서 게임은 때려치고 비디오를 즐겁게 감상하기도 하였는데 포르노업자가 나의 취향을 고려해서 파일롯이나 스튜어디스가 나오는 비디오를 건네주어서 그만 오히려 더 푹 빠져들게하는 원인이 되어버렸단다.
이거 뿐만이 아니라 게임에서 흘러나오는 음향도 당시에는 공학박사들이 끈임없는 연구를하여 획기적으로 IBM-PC에 작은 스피커를 달아서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는데 성공하였는데 그만 그 스피커가 요즘 많이 듣는 디지털음향을 서라운드 돌비사운드로 몇개 채널로 가벼운 헤드폰으로 듣는게 아니라 납땜질한 딱 한개밖에 없는 아날로그 모노스피커로 거의 둔탁한 찢어지는듯한 음으로 듣는데 음높이가 어떻게 조절이 되지않아서 적기를 미사일로 격추시키거나 스트라이크임무로 폭탄으로 목표물을 폭파하면 실감나게 진짜 폭파하는 소리가 높게 나서 귀가 아플 지경이어서 차세대 음향기기로 귀에 꽂는 이어폰이 헤드폰으로 개발되었는데 처음 개발된 음향기기라 너무나 무거워서 거의 월남전때 통신병이 머리에 쓰던 무전기처럼 엄청 커서 게임이 끝나고나면 주임원사한테 헤드락을 당한거처럼 목이 너무나 아파서 안티플라민을 바르거나 파스까지 목에 부쳤는데 그 먼옜날 오백년전 조선시대때 임금이나 왕비들이 그 무거운 왕관을 머리에 써서 궁실에 왜 목디스크가 많았는지 이해가 되었고 혹시 우리나라 대통령도 그래서 목이 아파서 도리도리라는 별명이 붙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였다.
그렇게 베트남에 가면 돈받을 생각만 하면서 창밖으로보이는 보잉 777-300ER 날개와 하늘를 보면서 흡족해하고있는데 저 날개를 보고있으면 지금은 이렇게 커다란 항공기가 만들어져서 많은 인간들이 하늘을 날라다니고있지만 그 옛날 왕관때문에 목디스크가 많았던 오백년전 조선시대보다 더 오래된 그리스신화에서 하늘을 날기위해서 새 깃털을 팔에 달아 밀납을해서 하늘을 날려고했던 이카루스가 생각나서 목디스크보다 더 슬퍼졌다.
이 르네상스시대 그림은 1558년 네델란드화가 브뤼겔이 사실적으로 그린 이카루스의 추락이있는 풍경이라는 작품인데 십대때 학교를 다니면서 미술시간에 각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초이스해서 김상문을 제출하라는 여름방학숙제에 나는 여러 화가를 고르고 고르다가 이 네델란드화가 브뤼겔의 사실주의작품에 반해서 브뤼겔에 대한 작품과 감상문을 제출하려고 책을 보다가 브뤼겔의 작품을 많이 보았는데 그때부터 브뤼겔도 나처럼 이카루스의 추락이라던지 바벨탑같은 작품에서 알수있듯이 하늘을 날라다니고싶은 인간의 욕망과 그 실패에대한 현실을 작품으로 많이 그려냈는데 이 작품에서도 이카루스가 도대체 어디에 그려져있나하고 뚫어지게 자세히보면 오른쪽밑에 있는 배옆에 이카루스가 하늘에서 추락해서 바다에 빠져서 꺼꾸로 박혀서 하늘위로 다리 2개만 휘젓는게 그려져있어서 비록 이카루스얼굴은 볼수가 없지만 그옆에서는 이카루스가 추락하던지말던지 한가롭게 농사를 짓고 양치기를 하는 사람들을 더 크게 그려놓아서 작품제목하고는 다른 촛점을 맞추고있는 의도를 보여주어서 기원전 그리스시대나 1558년 중세시대에도 하늘을 날고있는게 얼마나 힘들었다는걸 그려내고있다는 현실에 슬퍼져서 나는 십대때 학교를 다니면서 헤비메탈 천재기타리스트 잉위맘스틴의 이카루스드림 수이트 Op. 4를 들으면서 이렇게 하늘을 날고싶은 꿈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이카루스하고는 반대로 지금은 이렇게 하늘을 날라다니고 하늘도시에 살면서 하늘을 날고싶은 꿈을 이루고 살아가고있단다.
이러한 브뤼겔의 이카루스의 추락이있는 풍경이라는 르네상스시대 명화나 스웨덴 헤비메탈 천재기타리스트 의위맘스틴의 이카루스드림 수이트 Op.4에서 하늘을 날고싶었던 그리스시대 이카루스를 그림이나 헤비메탈에서 흘러나오는 슬픈 일렉트릭기타 선율하고 비슷한 다른 하그록그룹을 나는 십대나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좋아하고있는데 그 이름은 바로 영국이 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드록그룹 레드제플린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국 하드록그룹 레드제플린이라는 그룹이름은 라이트형제가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 20세기초에는 헬륨을 넣은 커다란 비행선으로 천천이 하늘을 날라다녔는데 독일 비행선회사 레드제플린에서 제작한 레드제플린 LZ 129 하이덴버르그가 1937년에 2번째 비행으로 유럽에서 북아메리카까지 갈려고 출발하다가 그만 폭파되어서 승객과 승무원에서 36명이 사망한 사건을 그룹명으로 하였는데 이사건으로 더이상 비행선은 만들지않으려고해서 유명한 사건으로 그리스시대 이카루스보다 더 많이 죽어서 레드제플린의 4번째 앨범 Stairway To Heaven에 실려있는 대표곡 Stairway To Heaven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라는 뜻인데 더 아이러니컬한건 이 레드제플린의 심볼마크가 바로 날개가 달린 이카루스라는거다.
레드제플린 1집앨범 레드제플린 앨범표지.
레드제플린 멤버 왼쪽부터 베이시스트 존폴존스, 보컬리스트 로버르플랜트, 기타리스트 지미페이지, 드러머 존헨리본햄이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한 레드제플린은 드러머 존헨리본햄이 1980년에 사망하면서 활동을 멈추고 마치 비행선 레드제플린처럼 해체되었단다.
레드제플린 Stairway To Heaven이 있는 4집앨범 뒤쪽에는 이런 섬뜻한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 밑에 적혀있는 글을 해석해보면 그리고 우리가 길을 따라 거닐고있을때 우리의 그림자는 우리의 영혼보다 더 크다. 거기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한 여자가 걸어가고있다고 쓰여있고 그여자가 등불을 들고 지팡이를 들고 긴가운을 머리까지 덮고 마치 장례식이라도 하는거처럼 머리를 조금 숙이고 있는데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나도 같은 이유로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하면서 장례식장을 차리고 월세를 받아서 돈을 참 많이도 받은거같아서 내가 레드제플린이라는 영국 하드록그룹을 좋아하는거하고 비슷하다는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혹시 내가 이번에 베트남에 돈받으러 가는것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였다.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베트남으로 가려고 방콕을 거쳐서 가는 타이항공을 타고가는데 이제는 보복여행으로 태국만 3번째 가는데 베트남은 이번이 코로나이전에 몇번 갔다오고나서 처음 가는거라 기내에서 기념으로 셀카를 찍기로하였다.
그런데 이제 코로나가 2년에 걸쳐서 끝나고나서 세계여행을 하게되었는데 기내에서난 공항에서 이상하게 사진을 찍는게 제한되어있어서 아니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기내에서나 여행을 다녀도 오히려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여행에대한 추억을 가직하는게 남는거라고 심지어는 사진찍는 시간까지 주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상하게 코로나가 끝나고나서는 공항이나 기내에서 사진 찍는걸 자제해달고하고 심지어는 찍은 사진을 삭제하라고하는 보안요원의 제한도 있어서 뭐 특별하게 보안에 문제될거도 없고 다아는 시설이나 먹는거 아니면 내셀카만 찍는데 왜그러나 알아보니까 보안요원이나 공항직원들이 내가 가지고있는 CSIA Canada Ski Instrutor Allignment가 어떤 보안직원들은 이게 Custom Security Interanatioanl Allignment라서 나만 그러한 관세보안 국제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사진을 함부로 찍는 보안위반사항이나 특히 국제 해외직구를 하는데있어서 엄격하게 규정을 준수하라고해서 복잡하게 서류를 작성하라고하거나 심지어는 관세청에 전화해서 왜 이렇게 해외직구가 힘들어졌나하고 여쭈어보면 나보고 아니 그런 복잡한 해외직구규정도 모르면서 어떻게 CSIA국제인즈을 받았냐고 나한테 국제거래에 대한 걸 자세하게 물어보고 나중에는 내가 하도 모르니까 탈락이라고하고 공항관세직원인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니 스키도 없이 달랑 관세규정메뉴얼 한권만 가지고 알프스로 갔다가 스키를 렌탈해서 스키를 타다가 그만 하루만에 몇십번을 엎어지다가 결국에는 다리가 다쳐서 공항으로 실려오기도하던데 더 심각한 사진찍는거에 대한 국제제한은 요즘 코로나때문에 문제가 많은 중국공안요원들은 내가 가지고있는 CSIA가 캐나다에서 인증한 국제스키강사자격이 아니라 중국국제보안 China Security International Allignment라고 국제사회에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내가 공항을 출입할때는 모든 기내수하물을 중국어로 말하면서 샅샅이 조사하고 공항에서는 중국에서는 사진을 함부로 찍지못한다고 중국 국내규정을 나한테만 CSIA라고 하면서 엄격하게 적용해서 기내에서도 나만 사진을 찍지못하게하고 심지어는 중국어로 기내에서 전세계인이 알아듣게 중국규정으로 사진을 함부로 찍지못한다고 앞으로는 CSIA로 중국규정을 전세계에 적용해서 사진을 전세계인이 중국처럼 함부로 찍지 못하게하겠다고하면서 세계를 CSIA로 중국처럼 만들겠다고 제재를 하는데 나는 대륙의힘들이 또 시작한다고 푸하고 한숨을 쉬다가 신경쓰지않고 기내에서 내 셀카사진을 무려 10장이나 찍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