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트레드보 첫째날, 캔버라.

김지훈님 2022. 8. 5. 16:07

그리하여 몇년동안 CSIA 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와 우주산업 우주조종사 구조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석여서 이번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도 나로우주센터가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하여 10년동안 해외여행도 제대로 가보지못하고 우주로켓을 개발하는데 힘든점을 생각해서 오스트레일리아만 14년동안 2번이나 갔다와서 양보하여 가족들과 갔다오시라고 호텔이라던지 항공기 좌석을 다 빼앗겨서 못가고있다가 3번째로 겨우 1개월전에 비싼 가격으로 아고다에서 겨우 비싼 렌탈아파트먼트를 예약하고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에서 다시 퀀타스항공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캔버라로 갔다가 트레드보로 가는데 항공이면 항공, 호텔이면 호텔, 식당이면 식당 모든게 어떻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 항공사 스튜어디스와 미국, 중국, 인도, 나로우주센터 그리고 아직은 계획을 하고있는 태국 우주센터 여자 공학박사들이 짬뽕되어 서비스를 받으면서 기분이 왔다갔다해서 헷갈려 죽겠는데 거기에다가 내가 선발한 타이항공은 물론이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그리고 일본항공에다 우주산업에 참여한 중국 에어차이나항공, 인도 인디아항공에 케세이퍼시픽,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심지어는 카타르항공까지 모두 섞여서 이 항공사가 이항공사인지 저 항공사가 저항공사인지도 헷갈려서 서비스수당을 IATA에서 어느 항공사가 해서 지급해야할지도 헷갈리는데 다행인건 이 모든 9개 항공사 직원들이 희한하게 다 나라마다 생긴게 달라서 생긴걸로 나누어서 노나먹어야하는 돈문제가 엄청 복잡해져서 이제는 스키어서비스를 할때 이름표를 달아서 나라국기와 이름을 적어놓고 관등성명을 대고나서 서비스를 해야 노나먹는데 편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런 서비스수당 지급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타이항공도 선택은 되었는데 스튜어디스들이 다른 마음에드는 한국스키어한테 서비스하고 싶다고해서 서비스를 정성껏 하였지만 IATA에서 아직 등록되지않은 CSIA 스키어이고 한번도 해외에서 스키타는걸 국제적으로 인증받지 못하였다고해서 스튜어디스들이 수당을 받지못하고 개인적으로 그 스키어한테 받으라고 하였고 그래도 타이항공은 방콕까지 가는 타이항공기로 몇억을 받았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은 스튜어디스는 물론이고 항공사가 몇억을 받았지만 다른 일본항공, 에어차이나항공, 인디아항공, 케세이퍼시픽,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카타르항공은 그냥 자기네들이 서비스를 하겠다는거여서 서비스를 해도 수당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일단 서비스를 하려고 오히려 항공사에서 돈을 지급하겠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는데 희한한건 생긴거로 어느나라 항공사인지 다 구별할수가 있다는거다.

그렇게 3일을 한국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갔다가 트레드보 스키장으로 가야하는데 더 힘든점은 인천에서 타이항공을 5시간 타고 방콕에 도착해서 4시간을 대기하다가 다시 퀀타스항공을 9시간 타고가서 시드니공항에 도착해서 아침 7시부터 11시간을 대기하다가 저녁 6시에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3시간 타고 가니까 저녁 9시에 캔버라에 도착하였는데 이제는 항공기를 2번 14시간 타고 버스를 3시간 탔더니 도저히 힘들어서 버스를 3시간 타고 다시 트레드보로 갈수가 없어서 4년전에 그렇게 시드니에서 7시간을 버스만 타고 트레드보로 갔었던 안좋은 힘들었던 추억이 떠올라서 3시간 버스를 타고 그만 캔버라에서 퍼져버려서 그럴줄알고 미리 예약한 호텔에서 푹 잠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