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트레드보 둘째날,

김지훈님 2022. 8. 6. 06:55

이번 2022년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지로 선정된 트레드보 스키장은 지구 북반구에 있는 나라들이 여름이지만 지구남반구에 있는 나라인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겨울이라 몇개 없는 스키장들에서 스키를 타러 유럽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던 유럽스키어들과 미국이나 캐나다 스키어에다 아시아 스키강국 일본 스키어들이 모두 스키를 타러 몰려드는데 스키장은 몇개 없는데 전세계 스키어들이 7월부터 시작되는 겨울에 9월까지 스키를 타러 호텔을 예약하는데 미셀랑가이드에 등록된 식당도 아니지만 거의 1년전부터 호텔 예약을 해야 겨우 몇개월후에 시작되는 겨울시즌에 맞추어서 스키를 탈수가 있고 아니면 15년전 2008년에 여기 트레드보에 처음 스키를 타러 왔던 나처럼 그냥 캔버라에 있는 호텔은 방이 많아서 예약해두고 버스를 타고 새벽부터 일찍 버스를 타고 3시간을 와서 딱 하루만 스키를 타고 스키장이 문을 닫는 4시에 다시 버스를 3시간 타고 캔버라에 있는 호텔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캔버라에서 왔다갔다 하루에 2번 3시간씩 버스를 타고나면 스키를 탔는지 버스를 타고다녔는지 모를 정도로 좋지가 않아서 4년전 2018년에는 야심차게 거의 6개월전에 좋은 호텔을 비싼 가격이지만 예약해두고 편하게 4일동안 마음껏 스키를 타고 갔었는데 이번에도 2월부터 태국왕립경찰 RTP 소속 공수특전단 어벤저와 태국걸그룹 유포니아, 슈가캔디, 해피테일, 스위트16을 모두 데려가야하는 힘든 점이 있어서 5개월전부터 태국을 4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접촉을 하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태국에서는 왜 벌써부터 호텔예약을 하려고하냐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만나서 예약하자고 하다가 그만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호텔예약을 하려고 할때에는 벌써 겨울시즌 호텔예약이 다 끝나고 내년 호텔예약을 받고있어서 그냥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모두 취소하고 내년에나 가려고 하였는데 그래도 트레드보에 태국식당은 차려놓고있는 태국인이 1개월전에 꼼수, 야메로 엄청 비싸기는 하지만 호텔은 아니고 주인이 있는 렌탈아파트먼트를 겨우 구해줘서 아고다로 예약하고 타이항공, 퀀타스항공, 시드니호텔까지 줄기차게 예약해서 힘들었지만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를 시작할수가 있었다.

이렇게 호텔이나 아파트먼트를 렌탈하는거 말고 트레드보에 산이 있어서 그냥 산에있는 진짜 캠프장에 캠프족처럼 텐트를 치고 침낭을 구해서 잠을 자는 방법도 있어서 내친구 캠핑족한테 물어보았더니 우리나라하고는 다르게 외국캠핑장비는 고급이라 엄청 비싸고 겨울이면 영하라서 몇십만원하는 중국제 나일론텐트는 쳐봤자 얼어북고 겨울텐트 300만원, 오리털다운침낭 300만원에다 코펠, 버너, 요리기구까지 다 현지에서 사려면 족히 1000만원은 든다고해서 이것도 포기하고 결국은 해외스키장의 꼼수 태국인 도움으로 겨우 렌탈아파트먼트를 구했는데 나는 어떻게 그 힘든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숙소를 그것도 1개월전에 구했나 신기해했는데 언제나 그랬다는듯이 아무일 아니라고 목에 힘을주고 당연하다는듯이 태국왕립경찰이 경호하는 왕족들도 같이 가니까 빨리 출발하기나 하라고해서 이런건 진짜 잘하는데 왜 스키를 못타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절래절래 침을 바르고 칭찬하면서 식당에다 숙소까지 이렇게 쉽게 구하는 실력이라면 우리나라 스키어들보다 더 강력한 해외원정스키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인상깊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태국스키의 미래는 밝다고 기대하였다.

호텔은 말할거없고 거기에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아직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다시 취항하지못한 시드니를 타이항공은 직항으로 벌써부터 다니고있어서 타이항공을타고 인천에서 방콕을 갔다가 방콕에서 시드니로 모두 타이항공을 타고가려고하다가 타이항공에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마음에 드는 결혼상대로 무주리조트에서 갈고닦은 세계적인 박사스키어가 처음으로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 한국에서 구해서 간다고해서 서비스를 해주기로해서 그럼 나는 안정적으로 방콕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가기로 하였는데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태국을 4번이나 타고가면서 한명도 나이가많다 머리에 숱이 없다고해서 그냥 기본적인 스튜어디스만 하고 자기가 앉으려는 내 옆좌석을 비싸게 돈많은 다른 인도승객이나 팔에 문신이있는 승객한테 팔아서 앉혀서 어떨때에는 아무도 앉히지않고 빈좌석으로 갔었는데 퀀타스항공에서는 14년을 변함없이 미모가 뛰어난 오스트레일리아 스튜어디스가 앉아서 서비스를 해줘서 10시간이나 되는 기나긴 비행시간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않았다.

이렇게된 이유는 태국에서는 타이항공 CSIA 레벨4 서비스 스튜어디스가 10명정도 있는데 미모도 뛰어나지만 서비스교육을 항공사에서 제대로 받아서 서비스르 하다가 왕족이나 재벌 그리고 외국스키어들과 결혼까지하게되는 태국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잘하게되는 직장1순위로 알려져있어서 나한테도 혹시 태국여자하고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방콕에서 먼저 물어보길래 왜그런가했더니 스튜어디스 하다가 결혼까지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게 중요해서 이번에도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과감하게 나이많고 결혼할 생각이 없는 나보다 젊고 미래가 촉망되는 방탄소년단같이 생긴 우주공학박사겸 의학박사 무주리조트 전주 시골촌닭을 타이항공 스키어로 선정해서 이번에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여행은 거의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로켓을 쏘아올린 나로우주센터 축하기념 한태 국제신혼여행이 되버렸단다.

그러나 그전에 7월초에 계획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나로우주센터가 7번째로 우주로켓을 쏘아올린 기념으로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들과 그 가족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들딸, 손자소녀들과 가족여행을 10년동안 나로우주센터에서 받은 월급을 저축해서 10년만에 가는데 이러한 우주시대를 연 한국을 축하하기위해서 미국과 중국, 인도 우주국이 모두 같이 간다고해서 양보를 해서 호텔에다 항공기 모두 빼앗겼는데 2번째로 계획한 7월중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트레드보에서 하는 많은 이벤트에서 랜드로버 영국자동차회사가 협찬하는 일정있어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직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2세가 상징적으로 영왕으로 되어있어서 2번째는 당연하다는듯이 양보하였는데 이번 7월말 오스크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내가 4개나 가지고있는 프랑스 로시놀스키회사에서 하는 이벤트가 있고 거기에다 왜 내가 참석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Chick With Stick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석하면 막대기를 든 병아리라는 이벤트가 있는네 어리고 이쁘고 깜찍하지만 스키를 타는 소녀들이 참가하는 스키대회가 있는데 세계 스키소녀들이 모두 트레드보로 모인다고해서 3번째에는 양보하지않고 우주센터며 자동차회사며 다 물리치고 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잊지않고 같이 간다고하는 새로운 한국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은 Stay This Way를 부르면서 그런데 내가 왜 그 Chick with Stick 이벤트에 날자를 맞추어서 가야하냐고 이상하다는데 그건 나도 궁금한 아직도 풀리지못한 세계적인 미스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