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여덟째날 시드니,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를 트레드보에서 무사하게 마치고나서 어제 트레드보에서 캔버라까지 3시간을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와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다시 그레이라운드 버스를 타고 캔버라에서 시드니까지 가는 날이다.
해외원정스키 에코힐링여행은 언제나 처음에는 몇일동안 스키를 타고나서 그 몇일동안 다치거나 죽지않고 살아남아있으면 스키가 끝난 다음부터는 즐거운 쉬어가는 관광여행을 하게되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다른 나라 해외원정스키보다도 스키장까지 가야하는 날이 2일이나 걸려서 참으로 찾아가기 힘든 해외원정스키인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비행기를 타고도 10시간이나 가야하는데 시드니공항에서 다시 7시간을 버스를 타고가야해서 유럽 알프스나 록키산맥으로 스키를 타러가는거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마땅한 유레일같은 기차가 없어서 버스를 거의 비행시간만큼 타야해서 이렇게 나는 이번에는 버스를 3시간 타고가다 캔버라에서 하루 좀 쉬고 다음날 시드니로 3시간 버스를 타고가는 쉬어가는 일정으로 갔는데 이렇게 좀 하루 쉬어가는 일정을 한 이유는 그렇게하지않고 7시간 버스를타고 트레드보에 도착하면 몸이 힘들어서 스키를 타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콘디션조절을 하기위해서 그랬는데 그런 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 스키장에서는 스키대회를 열면 스키어들이 오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잘하지 않는단다.
그런 이유로 스키를 타는거보다 스키장을 찾아가는게 더 힘든 해외원정스키라서 스키를 다타고나서도 시드니까지 갈때까지는 긴장을 풀면 안되는데 그렇게 찾아가기가 더 힘든 드레드보 5일을 포함한 8일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가 오늘 아침에 그레이하운드를 3시간 타고가면 이제부터는 드디어 꿈같은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에서 6일동안 여행을 하기만하면된다.
그렇지만 언제나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를 하게되면 2008년에도 그러했고 2018년에도 그랬지만 꼭 같이 해외원정스키를 같이 한다고 따라와서 하루나 이틀만에 스키를 타다가 이상하게 다치는 한국스키어들이 있어서 시드니여행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고 꼭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이번에도 혹시나 같이 간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스키어가 다친 사람이 있을까봐 꿈같은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여행을 쉬면서 끝나고나면 혹시나 스키를 타다 다친 태국왕립경찰 공수특전단 스키어들을 위해서 다시 태국 방콕으로 돌아가서 치료하기 편하게 태국에서 싼 가격에 정형외과치료를 가장 잘한다는 종합병원 옆에 호텔을 벌써 그럴줄알고 예약해두어서 스키를 타다 다친 환자들을 위한 의료관광여행에도 각별하게 신경써서 전반적인 종합 해외원정스키 의료여행이 될수가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여서 꼼꼼하게 종합병원옆에 환자들이 평안하고 좋은 안식을 할수있게 18년 해외원정스키 경력에 걸맞게 의료 치료일정도 치밀하게 잘 짜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