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아홉째날 시드니 둘째날,

어제 캔버라에서 그레이하운드를 3시간 타고 시드니 인터내셔널공항에 도착해서 다시 에어포트링크라는 공항철도를 타고 시드니에 있는 센트럴역 근처에 있는 몇개월전에 그럴줄 알고 미리 비싸게 예약해둔 고급호텔 4포인츠 쉐라톤호텔에 체크인을 하였다.

해외원정스키여행을 할때 스키가 끝나고나면 언제나 이렇게 에코힐링 레스트여행까지 하기위해서 좋은 호텔에서 편하게 쉴려고 미리 예약을 해두는데 혹시나 하루살이 스키나 샤모니10단로켓 해외원정스키가 되어서 스키가 끝나고나서 가게될 좋은호텔까지 못하고 그만 본국으로 귀국할수가 있어서 꼭 스키가 끝나고 가게될 호텔은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아예 노쇼로 체크인을 못해서 전일 숙박요금이 다 날라갈까봐 체크인 몇일전까지 예약을 취소해도 숙박금액을 전부 환불받을수가 있는 가격으로 비싸게 예약을 하는데 아쉽게도 나는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이 스키가 끝난 다음 호텔까지 모두 지내서 한번도 환불받지 못햇다는건 어쩌면 다행인지 아니면 호텔 숙박요금을 전액 환불받은적이 없어서 아까운건지 나도 헷갈릴때가 있는데 하루살이 스키어라던지 샤모니 10단 로켓 해외원정스키어들은 모두 호텔까지 지내지 못해서 호텔 숙박요금을 전액 환불받아서 다음에 다시 해외원정스키여행을 갈때 보태 쓸수가 있는 기회가 생겼었는데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에서도 그렇게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와 같이 시드니 여행갈려고 온 많은 타이항공 CSIA 레벨4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과 다른 태국걸들이 그러한 기회를 다음 해외원정스키여행에서 누리게 되었다는건 참으로 다행이 아닐수가 없단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여행에는 태국왕립경찰RTP 어벤저하고 같이 오기로한 태국걸그룹들은 물론이고 한국 걸그룹들도 한명도 같이 시드니까지 오지를 못해서 어떻게해아하나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이도 시드니까지 타고온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들과 오스트레일리아 오씨 걸들 그리고 이번 트레드보에서 개최한 Chick With Sticks 이번트에 참가한 어리지만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세계 소녀스키어들이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에서 같이 다녀서 퀀타스항공하고 같이 몇억을 챙겼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