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열째날 시드니 셋째날, WildLife.

김지훈님 2022. 8. 14. 11:29

여름에 지구남반구에 있어서 계절이 반대로 겨울이라 세계스키어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하러와서 스키를 타면서 감각을 익히는거보다 사실 이런 여름에 스키를 즐기는 에코힐링 레저여행보다 더 중요한게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있는데 그건 바로 지구에서 오직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살고있다는 동물 캥거루, 코알라, 쿼카를 보러가는거다.

캥거루야 워낙 많이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사는 동물로 오스트레일리아하면 캥거루를 생각하게되어서 오스트레일리아 국가 상징으로도 많이 쓰이고 내가 여기 시드니까지 타고온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도 항공사 심볼로 캥거루가 심플하게 그려져있고 코알라도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살고있는 동물인데 작은 회색곰같이 생긴게 귀엽기는 하지만 주로 먹는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있는 나무에서나는 잠을 자게하는 성분이있는 풀을 먹고있어서 하루 왠종일 나무에 배달려서 잠만자는 동물로 꼬 보고가야하고 쿼카는 나도 오스트레일리아만 3번을 가봤는데 어떤 동물인지도 모르고 오스트레일리아를 갔다왔다가 몇년전에 걸그룹 엘리스멤버 가린이가 자기를 좋아하는 어떤 장래가 촉망되는 박사자격이 있는 남자한테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살고있는 쿼카라는 동물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나서 이제서야 비교해보니까 같은 엘리스멤버 소희 말대로 진짜 가린이를 많이 닮은 동물로 알았는데 쿼카 역시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살고있는 동물로 꼭 보고가야만 한다.

이렇게 바싸게 비행기값만 몇백만원이나하고 호텔비에다 식사비까지 합하면 5백만원이 훌쩍 넘고 만일 가정이 있는 가장부 남자하면 마누라에다 애들이 몇명이나 딸려서 해외여행을 가면 일하다가 쉬러 여행갔는데 여행비 수천만원은 물론 남자가 내야하고 가족들 여행가서 온갖 잡일로 여행일정 정확하게 짜기, 가족들 짐 모두 들고 나르기에다, 심지어는 이쁜 여우같은 마누라에다 깜찍한 어린 토끼같은 딸을 보호하느 경호까지 해야하는데 이렇게 해외여행을 가족들 모두 모시고 비싼 럭셔리 해외여행을 가는 가장은 나로우주센터같은 일류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이라서 우주로켓개발에만 섬에서 수십년을 연구하느라고 여행일정은 물론 허당일정이고 기족들 짐나르기는 수십년 책상앞에서 몇개나되는 컴퓨터 모니터만 보느라고 거북목이 되어서 자기 캐리어 한개 나르기도 힘든데 거기에다 여우같은 마누라하고 토끼같은 딸을 험악한 아저씨들한테 보호하려고 박사연구 하느라 태권도를 심신단련을 위해서 배우거나 택견같은 건강무술만 아침에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조금만해서 경호임무하다가 한방에 주먹을 얻어맞거나 심지어는 칼이나 도끼같은 걸로 찔려서 우주로켓개발 성공기념으로 몇년만에 찾아간 행복한 가족여행은 마치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갈때처럼 하루만에 하루살이 스키여행같이 되어버려서 거의 장례식분위기로 응급외상치료 의료여행이 되어서 내가 인천공항에서 해외원정스키를 출발할때처럼 마지막방위에 나오는 유일한 단란하지않은 여우같지도 않은 마누라가 있는 연극배우 박광정이 그런 시끄러운 상황에 하던 말처럼 어디 전쟁 났습니까!라는 말이 또 나오게되는 해외여행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산책하는거처럼 천천이 운동삼아 즐기고나서 건강을 챙기고 다음에는 시드니 와일드라이프에 있는 캥거루, 코알라, 쿼카를 보러가서 같이 즐겁게 지내는게 여행하는게 건강에 좋다고 해외원정스키여행만 18년째 하고있는 내가 적극 추천한다.

그래도 요즘 세계 해외여행에서 언제나 이긴다고하면서 긴장된 굳은 얼굴을 하고 마치 대학교 다닐때 전과목에서 올A를 받겠다는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다른 모든 여행팀을 성적을 매기면서 점수로 평가하면서 시험평가를 하기위해서 필요한 토플성적 900이 넘는 거의 현지 아메리카인같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여행 다니면서 만나서 온갖 상담을 해야하는데 거기에서 패스가 되지않으면 같이 여행 다니는데 우주센터 정신과에서 근무하는 정신과의사한테 CSIA라는 정신적인 정신분열증이 있다고 입원을 강제로 해야해서 여행 다니면서 영어인터뷰와 정신과입원 문제를 중요시해서 다른 모든나라 해외여행팀을 물리치고있는 우주센터 미국 공학박사들이 데리고다니는 북미아메리카 흑인과 중국 그리고 한국, 인도 인샬라, 중미 라틴 레개, 멕시코 산쵸, 남미 브라질 삼바들이 유나이티드한 세계최강 미국여행팀하고 같이 다니는거보다는 정신건강에도 훨씬 좋을거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인데 내 말이 의심스러우면 한번 유나이티드 공학박사 여행팀하고 같이 가보고나서 눈으로 보고나서 정신과상담도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여기 시드니 와일드라이프에 있는 캥거루, 코알라, 쿼카하고 비교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이유로 나도 이번에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가려고 호텔과 항공기를 예약하려는데 우주위성까지 동원해서 모든 호텔과 항공기 좌석까지 모두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말을 해서 빼앗겨서 모든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여행 일정을 취소하려고하다가 몇번 그러다가 이제는 이러한 우주센터 유나이티드 공학박사 여행팀들이 나로우주센터 우주로켓발사성공 기념여행과 공학박사 신호부부 기념여행이 모두 끝났는지 해외원정스키여행지 트레드보에서 겨우 렌탈아파트먼트가 생겨서 예약을 했는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이유는 트레드보로 가는 해외원정스키여행 날자에 내가 가지고있는 프랑스 로시놀 데모이벤트가 있어서 유나이티드 우주센터 공학박사들은 아토믹 스키를 모두 가지고있어서 해당사항이 없고 같은 날자에 Chick With Sticks라는 어리지만 이쁘고 귀여운데에다 깜찍한 세계소녀들이 스키를 타기위해서 참가하는 막대를 들고있는 병아리라는 이벤트에 엄연하게 Chicken With Sticks라는 자격으로 어리지는 않지만 귀엽고 깜찍한 막대를 들고있는 닭으로 참가자격을 얻어내서 몇십년을 우주로켓을 개발하느라 힘들어서 나로우주센터나 미국 플로리다 브레바드 메리트섬에서 몇년만에 스키타려고 나온 우주공학박사들은 참가자격이 없어서 모두 물리치고 혼자서 당당하게 참가작격을 받아내서 로시놀 상징으로 쓰고있는 닭처럼 트레드보를 파닥파닥 날라다니면서 병아리들과 즐겁게 스키 잘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