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열한번째날 시드니 넷째날,

김지훈님 2022. 8. 15. 16:03

오스트레일리아를 이렇게 여행오면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살고있다는 캥거루, 코알라, 쿼카같은 동물을 보고가는거하고 꼭 보고가야할게 있는데 그건 바로 시드니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오페라하우스를 보러가는거다.

오페라하우스는 어려을때부터 책에서 사진으로 보기는 하였는데 어디에 이런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을까하고 저녁에 잠자면서 꿈을 꾸면서 나중에 어른이되면 꼭 찾아봐야지하고 굳게 다짐하면서 미래를 설계해보곤 하였는데 그 오페라하우스가 여기 시드니에 있어서 2008년에 시드니를 찾아왔을때에는 책에 있는 사진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인간의 건물을 입을 떡 벌리고 위를 쳐다보면서 보던 놀라웠던 감동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영어실력이 안되서 영어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이 하는 가이드투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오페라하우스 외부만 사진찍고 갔다가 그 이후로 세계가 글로발해져서 오페라하우스 투어에도 한국인이 한국말로 하는 가이드투어도 생겨나서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4일동안 마음껏 즐기고나서 마치 경복궁에서나 여행온듯한 점잔은 궁궐분위기가 나는 아주머니들과 장군이나 장교같은 남자들과 나는 이대나온 여자야!라는 분위기도 나는 아주머니들과 당당하게 오페라하우스 한국어가이드투어를 예약하고 10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보고나왔는데 그때 그 비장한 한국어가이드투어는 마치 누가 죽기라도 한거처럼 엄숙하였지만 그래도 내가 생전에 한국인으로서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다 보고가는구나하는 감격에 그 어느 여행보다도 자랑스러웠는데 이번 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 때문에 2년동안 투어가 별로 없어서 한국어가이드 투어도 없어져서 예약도 하지 못하고 영어실력이 토플점수 900이 넘는 박사들만 가이드투어를 하고 나오는걸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내가 왜 영어교육이 스피킹은 물론이고 리스닝도 힘든 시대에 학교를 다녀서 이모양일까하고 한숨을 푹쉬고나서 내 조카는 학교에서 강의를 영어로 하는데 다 알아들을만큼 영어를 잘해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영어로 많은 세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돌아다닌다는데 나는 아직도 이렇게 영어가이드투어는 물론이고 영어를 쓰는 미국이 데리고다니는 우주개발산업에 참여한 미국 흑인, 중국, 인도, 중미 라틴 레개, 멕시코 산쵸, 브라질 삼바 우주공학박사들이 내가 혼자 여행다니고있으면 유창한 영어로 뭐라고 물어보면 뭐라고하는지 알아듣지를 못해서 쏘리 아이엠 잉글리쉬 리틀이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뒷걸음질 쳐버리는데 그러면 뒤에서 여행다니는 사람들 영어실력평가를 위해서 나온 영어평가 여행자들이 여행 다니는데 점수가 모자른다고 앞으로 여행 다니지 못하겠다고 하는데도 2005년부터 18년동안 이러한 여행영어실력 평가를 모두 탈락하는데에도 영어로 말한마디 안하면서 한국에 와서는 오페라하우스 보고왔는데 오페라하우스가 영어로 말을 못한다고 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잘도 다니고있다.

그렇지만 세계여행을 다니는데 있어서 영어를 못하면 이렇게 오페라하우스 영어가이드투어에 참여해도 그냥 탈락되서 참가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오페라하우스 외부에서 사진만 찍고가야하는데 내가 18년동안 영어를 안하면서 여행을 다녔는데 반대로 영어를 너무나 유창하게 잘하면 여행 다니면서 나같이 스키를 몇일동안 탄다거나 오페라하우스 보러만 다니는게 아니라 교수나 대기업 비지니스맨처럼 여행 가서 컨퍼런스 회의장을 갖추고있는 호텔에서 영어로 희의를 해야하는게 세계를 다니는거라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세계를 도시에서 컨퍼런스 하면서 돌아다니려면 우주공학박사같이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아침 저녁으로 컨퍼런스를 할수가 있어서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회의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야한다.

그래서 전세계 우주공학박사들은 우주개발에 있어서 스키가 필요하다면서 해외스키장에 미국을 선두로 흑인, 중국, 인도, 중미 라틴 레개머리, 멕시코 산쵸, 브라질 삼바들이 모여서 유창한 영어로 컨퍼런스를 하면서 우주개발에 필요한 스키기술에 대해서 맨날 열띤 논쟁을 벌인다가 승질나면 온갖 인종 박사들이 뒤엉켜서 싸우다가 병원에 입원한다는데 스키를 가장 잘타는 미10산악사단 우주공학박사가 그런데 스키는 언제 탈거냐고 여쭈어보면 아직 체계적인 스키에 대한 용어가 정립되지 않았고 그냥 온갖 스키전문용어가 뒤섞여서 이런걸 먼저 컨퍼런스로 정리해서 책으로 일목묘언하게 기술하여 박사자격이 있는 뛰어난 학습능력으로 암기하고 습득하여 그때부터 스키를 타야 문제가 없는 정규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성적으로 이수한 스키어가 만들어져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여자와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서 데리고 세계를 돌아다녀야한다고 몇년째 회의를 하고있다는데 나는 스키탈때 영어는 윽이라는 신음소리하고 시트라는 욕밖에 해보질 않아서 스키 타는데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이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1088년에 유니버시티라는 대학교가 유럽에 처음 생겨서 정규적인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되어서 바야흐로 1000년후인 지금도 전세계 우주공학사들이 스키장에 모여서 스키는 안타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영어 잘하는 스키어를 제작하기 위해서 이번 여름에도 내 오스트레일리아 여름캠프에 쫏아와서 내 비행기 좌석하고 호텔까지 다 뺏어서 컨퍼런스하고 있다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런 컨퍼런스는 도시에 있는 커다란 대학교 강당에 모여서 하고 내가 해외원정스키 타러가는데 방해가 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