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 열세번째날 시드니 여섯째날,
오늘은 드디어 길다면긴 13일간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여름캠프가 끝나는 시드니 마지막날이다.
드레드보에서 여름캠픅로 5일동안 스키를 타면서 2번째날부터 눈보라가 너무나 몰아치고 체감온도도 낮아져서 몸이 긴장도하고 굳어있었지만 그래도 알프스나 록키산맥, 이론 홋카이도에 있는 스키장보다 그렇게 크지가않고 우리나라 용평이나 무주리조트보다 조금 커서 CSIA 레벨4 기술에 속하는 돌핀턴이라던지 바퀘트턴도조금 해보면서 CSIA 레벨4 기본기술을 해보았는데 앞으로 해외원정스키 트리플 다음 해외여행지로 일본에 있는 하쿠바를 가더라도 스키타는데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거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이번에 2월부터 태국을 5번이나 갔다오면서 태국왕립경찰 RTP 소속 공수특전단 어벤저하고 같이 반콕에서 출발하기로 하였는데 태국이니까 타이항공을 시드니까지 가야하는데 타이항공이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급격하게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방콕에서 시드니까지 가야하는데 다행이도 이상하게 언제나 잘하는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가 많이 도와주어서 힘을 얻고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산책하듯이 천천이 즐겁게 타고왔는데 아무래도 보시다시피 만일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하고 같이 스키를 타고나면 우리나라 스키어들보다 더많은 환자가 발생할거 같다는 부탁이 있어서 그럴줄알고 오늘 시드니에서 태국방콕으로 가서 스톱오버를 몇일하면 혹시 다친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대원들이 태국에서 정형외과치료를 가장 잘하는 태국왕립경찰병원에 교통사고로 다친 환자가 많이 입원해서 스키다치는거하고 같은 정형외과라고 태국 정형외과협회에서 적극 추천하여 병원 바로 옆에 있는 신드혼 미드타운 호텔에 나는 킹사이즈 프리미엄룸을 비싸게 예약해서 편하게 타이마사지나하고 태국 푸잉들이나 보러 돌아다니고 공수특전다 어베저 환자들이 편한 안식의 길이 될수있도록 고심초사하여 많이 배려하여서 호텔을 예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