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월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일본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 키로로리조트 셋째날,
2022년 겨울시즌 12월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키로로리조트에서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아직은 일본 스키장들이 알리시즌이라 그런지 그렇게 탈수가 있는 코스가 많이 열려있지않아서 아사리하고 요이치에서 그냥 겨울시즌을 시작하면서 몸을 푼다고 생각하면서 타보았는데 어제는 첫째날이라 가장 힘들다는 어드밴스 코스를 타지를 위험해서 타지 않았지만 뭐 그런대로 홋카이도 파우더스노우를 마음껏 스키를 타고 즐기면서 탄거 같아서 몇년전에 갔었던 루스츠리조트 2탄이 되어버려서 일찍 스키를 접고 뭘탈까하다가 그냥 점심을 새우볶음밥에 아이스크림까지 마시고 따뜻한 커피까지 마시면서 고민하다가 점심을 먹고나서는 CSIA 레벨4 기본기술인 돌핀턴을 키로로리조트에서 가장 길고 힘들다는 아사리 다이나믹에서 몇번이나 타면서 착실히 기본기를 다지다가 4시30분에 출발하는 스노우라이더 스키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는데 이러면 우리나라에 있는 스키장하고 다를게 뭐가 있어라고 걱정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그래도 일본 홋카이도 파우더 스키는 그 부드러운 눈이 스키를 타고싶어하는거 같아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스키를 들쳐메고 그럴줄알고 둘째날에는 좀 늦게 8시55분에 출발하는 스노우라이더 스키버스를 타고 가면서 생각하기를 내가 이럴줄알고 둘째날에는 스키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일찍 4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해 두었지라고 ㅎㅎㅎ하면서 그러기를 잘했다고 즐거워했는데 그런데 그래도 스키 탈게 없으면 뭘할까하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늘은 둘째날이니까 어드밴스드 코스를 위험하지만 한번 타보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점심을 좀 길게 다양한 음식를 먹으면서 팬아시아적 2022년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홋카이도 파우더스키를 타면서 마치고 일본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다음해 2023년 1,2월 겨울시즌에는 본격적인 해외원정스키를 하기로하고 2022년 겨울시즌 12월 게임은 별일 없으면 세이브로 마감하고 끝마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같은 시간 토마무리조트로 가버린 우주공학박사 기계백작 유나이티드 아메리카 흑인, 중국 대륙의힘, 인도 인샬라, 중미 라틴 레개, 멕시코 산초, 남미 브라질 삼바 스키팀들이 토마무 패밀리리조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애들까지 데리고가서 애도 보면서 즐겁고 화목한 가정적인 스키리조트를 건전하고 교육적으로 문제가 없게 지내고나서 그만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팀하고 같이 오타루에서 화이트크리스마를 지내고 심지어는 도쿄까지 같이 가서 연말을 보낼거같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혹시 이번 해외원정스키도 마지막에 말아먹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였는데 아지까지 키로로리조트에서 파우더스키를 즐기는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까지는 삿포로 정형외과 병동에서 새둥지 짓지않고 잘 보낼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