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월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일본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 키로로리조트 넷째날,
비록 2일밖에 안되는 날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나서 시작한 역사적인 2022년 한태일 아시아황인종 일본 홋카이도 키로로리조트 해외원정스키가 어제 일찍 끝나고나서 오늘은 여기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가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려고 가는 날이다.
기록으로 보면 2022년 겨울시즌 첫 해외원정스키라서 첫게임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라 예상되어서 키로로리조트 첫날은 이 나이에 가볍게 강속구와 돌핀턴같은 변화구로 체인지업을 하면서 노히트노런으로 타선을 꽉 잡고 이틀째인 다음날은 날씨가 흐린 가운데 바람이 엄청 불어서 날씨가 최대변수라서 이러한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흐려서 시야가 안좋을때에 하는 체인지업으로 사이드와인드로 바퀘트턴을 변화구로 몇번이나 던져서 타선을 꽁꽁 묵어놓고 마지막에는 스키에서 야구로 따지자면 포크볼이라는 360도 회전을 해서 마지막까지 타선을 노히트노런으로 묶어놓고 끝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강타자인 아사리2나 아사리 익스퍼트가 둘째날 안좋은 날씨로 열지 않아서 출전하지를 못해서 타보질 않았는데 어쨋든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서 다시 시작된 해외원정스키에서 2월에 유럽 알프스 프랑스리그 샤모니에서 세이브를 하고 다시 7월에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리조트에서도 단타 2개만 허용하고 이번 12월에는 세이브를 기록하여 이번 2022년 시즌은 큰 실점없이 무사하게 끝마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삿포로로 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조용하게 혼자 지내고나서 크리스마스가 끝나는 26일에는 일본항공을 타고 도쿄로 가서 연말을 일본에서 보내면서 이렇게 2022년 해외원정스키를 마무리하는 여행을 보내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해외원정스키로 다지자면 미국프로야구 NBL리그하고는 반대로 마이너리그를 뛰고있는 우주공학박사 기계백작이 이끌고있는 유나이티드 아메리카 흑인, 중국 대륙의힘, 인도 인샬라, 중미라틴 레개, 멕시코 산초, 남미 브라질 삼바 스키팀은 유나이티드 국가에서 뛰어난 대학교 성적으로 슈퍼리치들이 엄청난 돈을 뿌려가면서 걸그룹들과 미모의 연얘인들이 응원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위해서 나름대로 이번 해외원정스키에서 따로 참가하였지만 그만 몇몇 선수들이 토마무리조트와 키로로리조트에서 다쳐서 삿포로 정형외과 병동에서 새둥지를 짓고 하얀 가운을 입은 어여쁜 간호사 코스프레를 한 여자들과 크리스마스를 화이트하게 보냈는데 더 심각한건 한명이 그만 사망도 해서 크리스마스를 하얀 장의사가운을 입은 장례식장에서 누운채로 보내서 나름대로 지구인들 모두가 화이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있단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