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 프랑스 샤모니

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알프스 샤모니 넷째날 르 브레벤트,

김지훈님 2023. 4. 2. 15:30

드디어 한국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를 유럽에 데리고가면서 다른 일본항공 유럽지점 스튜어디스도 같이 돌아가면서 데리고가고 그래도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니까 일본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SFG 3소대 산악여단 스키어들도 같이 유럽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에서 프랑스 샤모니로 가기위해서 일본항공을 타고 출발하여 15시간만에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에서 도착하여 파리에서 하루 지내고 리용역에서 TGV를 타고 안네시까지 가서 RER을 타고 다시 세인트저밧 르 팟까지 가서 몽블랑익스프레스까지 타고 샤모니 아이귈레드미디역에 어제 늦게 저녁 8시가 넘어서 도착하여 3일만에 해외원정스키장에 도착하여 4일만에 스키를 타는 첫째날이다.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는 이번 겨울에 12월부터 1월, 2월 매달마다 일본스키장 3곳을 간데 이어서 최초로 4차는 머나먼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를 처음 오게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2007년에 처음 와보고 10년후 2018년에 다시 찾아오고 작년에 코로나가 끝난 기념으로 3번째 찾아오고 이번이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로 4번째 찾아오게되었는데 사실은 유럽 해외원정스키가 스위스 융프라호도 갔다오고 프랑스 샤모니는 3번이나 찾아오고 몇년전에는 북유럽 노르웨이에 있는 하프젤스키장도 찾아가서 5번이나 유럽프리미어리그 해외원정스키를 찾아온 경험으로 이렇게 일본항공 이치와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가 경호하고있는 태국왕궁에 있는 왕족들과 그 가족들도 같이 오게되었지만 사실 처음 유럽 해외원정스키를 가는 여행객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일정이라서 이렇게 3일이나 걸려서 천천이 쉬면서 찾아오게 된거는 몇년전에 한국에서 친구들 연말모임에서 만난 타이항공 CSIA레벨4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태국왕족과 인연을 맺어서 도와주고 거기에다 태국여행을 가면서 타이항공을 타고 내옆에 앉아서 서비스를 해주었던 다른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마늘빵이 그 뛰어난 서비스실력으로 유럽까지 가서 유럽현지에서 우리가 오는걸 기다리고있다가 많이 도와주고 아시아 스키최강국으로서 유럽 알프스에 나보다 먼저 진출한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과 일본 CSIA레벨4스키어들이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를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어서 가능한게 아니였나하는 내 판단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해외원정스키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스키어로서 특히나 15시간이 넘게 항공기를 타고 유럽에 도착해서 스키를 타려고하면 한국에서 가까워서 2시간만 항공기를 타고 3차나 갔었던 일본 해외원정스키에서는 경험할수 없었던 7시간이나 되는 시차, 전문용어로 하면 Jet Lag이라는 생체현상이 스키어 몸에 나타나서 적응을 해야하는데 이 Jet Lag은 용어가 뜻하듯이 라이트형제가 백년전에 비행기를 만들고나서 플로펠러 비행기 이후 제트엔진을 달고 너무나 빠른 시간에 지구회전하고 같은 방향이나 아니면 그 반대로 날라가면서 인간의 생체리듬을 깨고 시간여행을 하면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생체리듬현상이 나타나는데 스키어로서는 가장 대펴적인 심각한 문제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와서 스키를 타는 첫날에 나타나는데 그건 바로 한참 스키를 타는 시간이 한국에 있을때에는 한참 잠자는 시간이라서 스키를 타면서 엄청 졸리다는건데 뭐 졸린거갖고 뭐 그렇게 심각하게 말하냐고 하는데 이 졸리운게 자동차운전을 하는데 거의 저녁 늦게 차를 몰고가는거처럼 졸려서 차를 몰고 가다가 졸려서 그만 차선을 벗어나서 옆에 있는 다른차를 받아버려서 사고나는거보다 더 심각해서 유럽에서 첫날 스키타다가 졸다가 그만 회전할데에서 회전을 못하고 졸아서 코스를 벗어나서 옆에 있는 깍아지르는듯한 수천미터 절벽으로 떨어져서 몸이 산산조각나서 분해되버릴수가 있어서 스키 첫날에는 몸도 풀겸 오늘같이 너무나 위험한 수준의 스키장은 피하고 중급정도 스키장인 르 브레벤트에서 스키장비도 점검하고 몸도 풀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천천이 타는게 엄청 중요하고도 필수적이다. 

거기에다 유럽프리미어리그 알프스는 베이스가 1000m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고도가 높아서 산소부족현상이 나타나서 숨쉬기가 힘들어서 체력이 반정도로 되버리기때문에 고도적응을 첫날 해야하고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위해서 리프트나 곤돌라를 타고 2000m까지 올라가면 우리나라 스키장들이 1000m밖에 안되고 2000m를 넘지 못해서 나타나지는않지만 지구에서는 2000m가 넘으면 기압이 조금 바뀌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고산병 High Mountain Sickness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압력으로 생체를 유지시키는 뇌압, 폐압, 복압, 관절압에 미세한 기압이 변하면서 머리가 아프고 배가 뒤집힐거같고 폐가 숨쉬기가 힘들고 관절염이 생기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생체기관은 심장으로서 이러한 모든 압력에 의해서 유지되는 기관들을 조절하는 심장압력에 이상이 생겨서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마비가 나타나서 사망할수가 있는데 어언 19년전에도 여기 샤모니에 해외원정스키를 타러 왔을때에도 거의 동계올림픽 스키수준의 우수한 한국 일류대학교 스키어가 동계올림픽 기록을 깨는 엄청나게 빠른 속력으로 스키를 타서 유럽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는데 베이스에 도착해서 쓰러져서 움직이질 않아서 스키구조대 몇명이 실고가서 나중에 사인을 알기위해서 부검해보니까 심장을 비롯해서 미세한 압력에 의해서 조절되는 모든 생체기관이 압력이 미세하게 바뀌어서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니까 이렇게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러한 시차 Jet Lag과 고산병 High Mountain Sickness을 알고 조심해서 스키를 타야지 스키타는거보다도 절벽에서 떨어져서 산산조각되어 사망한다거나 심장마비로 사망하지 않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