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알프스 샤모니 다섯째날 리스 그랜드몬테츠,
유럽프리미어리그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에 도착한 첫날 어제는 가볍게 중급자수준 르브레벤트에서 스키를 타면서 시차를 격고 적응해가고 새로산 로시놀 샌더스키가 아직은 일본에 있는 스키장에서 3번이나 내 몸에 알맞게 스키를 탔지만 유럽 알프스에서는 처음 타는거라 로시놀에서 최첨단재질로 일본 파우더스키에 알맞게 제작하였다고해서 일본에서는 진짜 일본J리그를 퍼팩트로 완벽하게 3게임을 처리했지만 유럽 알프스눈이 일본보다는 조금 부드럽지가 않아서 스테이크로 치자면 미디움정도 설질이라서 조금은 미디움으로 스키를 타야해서 속도가 제대로 나지않아서 스킹튜닝을 하고나서 아침부터 열심히 스키를 타면서 몸을 풀고 스트레칭을 하였는데 그만 오전까지는 괜찬았던 시차가 프랑스에서 오후로 넘어가면서 한국에서는 한밤에 한참 잠잘시간이라 스키를 타다가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면서 졸려서 몸을 풀기보다도 너무나 졸려서 2시가 조금 넘어서 일찍 호텔로가서 일찍부터 자고나니까 그런대로 아침에는 한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새벽이라 다시 시차를 이겨내고 르브레밴트보다는 더 힘든 상급자수준 리스 그랜드몬테츠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위해서 찾아갔다.
스위스 융프라호나 여기 프랑스에 있는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들이 스키를 타는데 있어서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낭만스러운건 바로 오늘 가야하는 리스 그랜드몬테츠 스키장이 샤모니에 있는 10개 스키장에서 한개인데 다른 샤모니에 있는 스키장도 그렇지만 스키를 타러가려면 스키부츠를 신고 스키를 어깨 한쪽에 들쳐메고 몽블랑익스프레스라는 스키열차를 그대로 타고 리스 그랜드몬테츠를 찾아가야한다는 점인데 이러한 점은 세계 어디에 있는 스키장에서도 여기 유럽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에서만 스키를 타러갈때 즐길수가 있는데 한국에서 용평이나 평창 아니면 전주 들어가세요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시골촌닭 스키어들이 무슨 스키를 타러가는데 호텔이나 콘도에서 열차를 타고가냐고 시끄럽게 물어보는데 그 이유는 유럽알프스가 강원도 설악산이나 전주 지리산보다도 고도도 3배나 높고 크기도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 나라를 덮고있을만큼 엄청커서 열차를 타지않고 버스를 타고가면 거의 1시간이나 걸릴수가 있고 혹시 우리나라에 있는 스키장에서 콘도에서 걸어나와서 스키를 타던 강원도나 전주 시골촌닭 스키어들이 아침에 걸어서 스키장을 찾아가려면 하루종일 걸어가도 스키장이 나오지않아서 스키장에 도착하면 저녁이 되는 샤모니에 있는 스키장도 있어서 걸어가는거는 그렇게 추천하지않는데 버스도 1시간동안 타고가면 산길이라 너무나 어지러워서 고산병도 아닌데 버스에 내리자마자 차멀미가 나서 오바이트부터 해서 스키타기가 힘드니까 버스도 그렇게 추천하지않고 알프스낭만을 즐기기 위해서는 열차를 타고가면서 알프스풍경을 보고가는 열차 몽블랑익스프레스를 타고 스키장을 찾아가는걸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낭만도 잠시 막상 얼티메이트 상급자수준 리스 그랜드몬테츠에서 스키를 타려면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어제 중급자수준 르브레벤트 정상이 2525m밖에 되지않아서 기압이 바뀌기 시작하는 2000m가 넘으면 나타나는 고산병이 잘 안나타나서 걱정이 없었는데 오늘 스키를 타는 그랜드몬테츠 산정상이 3275m나 되어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면 일단 산소가 부족해서 숨쉬기가 힘들어지는데 그래서 스키는 커녕 걷기도 힘들어지는데 거기에다 고도 2000m 위라 기압이 미세하게 바뀌면서 스키를 타려면 눈압이 미세하게 변하여 앞이 잘 안보이고 머리는 어지러워지고 아프고 배는 이상하게 뒤집힐듯이 아파지고 거기에다 스키를 탈때 가장 중요한 관절이 모두 아파지기 때문에 스키타기가 진짜 힘들어지는데 어쩌면 그렇게 옛날 오백년전 사극드라마에 조선왕조 신하들이 격는 증상하고 똑같아서 경복궁수문장들이나 그러한 신비한 염력을 섬기는 중국인들은 혹시 아직 살아있는 황제나 왕궁에서 염력을 쓰는 염력술사가 자기한테 스키를 타지말라고 염력을 쓰는거아니냐고 그넓은 알프스에서 숨어있는 염력술사를 찾으라고 신하들을 푸는데 기본적 물리학적원리는 고산병이나 오백년전 염력이나 똑같아서 그러다가 몸기관이 파괴되어 죽는건 스키어나 신하나 기원전 2만년전부터 똑같은데 물론 그렇다고 고대 염력하고 똑같은 고산병이 있는 알프스에서 유럽인들은 모두 스키를 타는데 스키를 탈수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럴줄알고 몇천년동안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죽은 스키어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천천이 쉬면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고 많이 쉬면서 타는 스키어들만 아프지않는다는걸 경험상 알아내서 그런 스키기술을 개발하였는데 그게 바로 노르딕스키로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타는 노르딕스키는 이런 힘든 점을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타서 다리가 힘든점을 없애주었는데 몇만전에나 타던 노르딕스키가 이제는 없는데 그럼 어떻게 이런 고산병이 나타나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힘들지않게 타야하냐고 물어보는데 그럴줄알고 요즘 타는 알파인스키로도 충분히 노르딕처럼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탈수가있는 알파인노르딕 스키기술이 있어서 3000m나 4000m가 넘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고와도 많이 힘들지가 않을수가 있는데 이런 알파인노르딕 스키에서 회전을 할때 쓰는 더 힘이 안드는 기술이 돌핀턴으로 마치 돌고래처럼 회전을 할때 위로 점프해서 날아올라서 공중에서 회전을 하고 점프해서 착지를 하면 회전할때에도 눈을 타고 스키를 탈때 생기는 뉴튼 운동의법칙에서 발생하는 마찰력을 하늘로 뛰어오르면서 모두 없애버려서 다리에 힘이 거의 안들고 이러한 알파인노르딕과 돌핀턴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뉴튼의 운동의법칙을 모두 무시하고 마찰력이 거의 0가되는 문워커 스키기술을 할수가 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여기 알프스를 4번이나 찾아와서 스키를 탈때마다 문워커를 해본 경험에의하면 거의 무중력상태에서 계속 스키를 타고내려와서 다리가 전혀 힘들지않아서 동계올림픽 활강선수들이 엄청나게 튼튼한 체력으로 씨름이나 스모선수처럼 거의 내 허리만큼 두꺼운 허벅지로 스키를 타지않아도 걸그룹 엘리스 소희나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처럼 날씬한 다리로도 알프스에서 힘을 하나도 안들이고 날씬한 다리를 유지하는 에코힐링 욕조바스 알프스 샤모니 휴양리조트를 마음껏 즐길수가 있단다.
그런 이유로 알프스에서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도 3000m에서부터 스키를 타면서 가느다란 다리로 건강을 유지하고있고 미국나사 우주조종사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서 무거운 우주복을 입고 달에서 문워커를 하는거하고 똑같이 무중력상태에서 걸어갈수있는거하고 똑같다고해서 엄연하게 나사 우주조종사 기본 문워커훈련으로 채택되어있단다.
그렇지만 이러한 알파인노르딕이나 돌핀턴 그리고 문워커보다도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는데 있어서 무아지경에 이를수가 있는 몇만년전부터 알프스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의 알프스 스키기술이 있다는데 그건 바로 버터플라이다.
샤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