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 프랑스 샤모니

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알프스 샤모니 열하루째날 도쿄 셋째날,

김지훈님 2023. 4. 15. 17:33

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열하루째날인 오늘은 드디어 조선시대 제작된 세계지도 천하도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같이 한국에서 출발하여 일본을 갔다가 다시 유럽에 있는 프랑스를 찾아가서 5일동안 알프스에서 스키도 타고오는 기나긴 세계여행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본항공을 타고가는 마지막날이다.

해외원정스키 19년동안 해외원정스키는 어언 20번이나 하면서 유럽 알프스는 물론이고 가까운 일본 나가노, 하쿠바, 홋카이도도 갔다오고 겨울스포츠의 나라 캐나다 휘슬러나 퀘백에 여름에는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도 갔다오면서 쌓인 해외원정스키 경험을 이번에는 아시아 최강스키나라 일본과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최강 태국과 같이 21번째 유럽 알프스 해외원정스키를 같이 하고나서 그 회포를 풀기위해서 어제는 세계최대환락가 신주쿠에서 작년 11월부터 일본을 찾아오면 꼭 술을 한잔씩 하던 신주쿠 순수술집을 또 찾아가서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이면서 앞으로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를 더 즐겁게하자고 다짐하면서 건바이를 하였는데 술은 일본에서 술을 한잔씩한거 같은데 이상하게 분위기는 꼭 옛날에 어느 국회의원하고 정신과의사 그리고 강력계검사가 자기들이 대한민국 상위1%만 가는 멤버십술집 버닝썬에서 몇천만원이나 술을 마시고 십대소녀들과 온갖 변태성행위까지 하고나서 카드는 내걸로 긁은거같은 가격이 나와서 아무래도 내가 여행 마지막날이라고 술을 너무나 많이 마신거같다는 환상이 머리에 남은 상태로 새벽까지 술을 기울이고나서 새벽에 롯폰기에 있는 호텔로 택시를 타고돌아와서 호텔 체크아웃시간 12시까지 푹 자다가 일어나서 술이 덜깬 상태에서 짐을 챙기고 일본항공을 타고 창문가에 있는 좌석에서 이륙하는 순간에 밖에서 잘가라고 손짓을 하는 하네다공항 직원들을 보면서 나도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가 스키서비스를 여행내내 많이도 말아먹었지만 그래도 내가 처음 이치를 선발하면서 JAL기내쇼핑안내지를 달라고할때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무릎을 조금 굽히면서 도조!하면서 건내주던 이쁜 얼굴이 생각나서 굿바이 이치!라고 속으로 외치고 마지막일본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쉬워하고있었는데 그 공항직원들이 손흔드는걸 보고있는데 아무래도 나한테 어제 마신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술값내러 또 와야한다고 하는거같아서 갑자기 어제 마신 술이 다 깨면서 내가 어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나라는 궁금증이 머리에 남은 정신없는 상태에서 일본항공 JL093은 앞으로 바가지 버닝썬술값을 갚기힘들게 바다를 건너서 머나먼 한국으로 2시간동안 날아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