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시즌 8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스프링캠프 뉴질랜드 퀸스타운 열째날,

드디어 내일이면 2023년 여름시즌 8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뉴질랜드 스프링캠프가 끝나는 마지막날이어서 이제 다시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어제는 아침에 애로우타운을 찾아가서 나름대로 애로스럽게 뮤지엄도 보고 점심은 태국식당에서 역시 이치가 만들지는 않은거같은 중국음식 난자완스같은 해물볶음밥을 맛없게 먹고나서 겨울이되면 일본 홋카이도로 스키를 타러와서 뉴질랜드같은 십대소녀 파우더설질을 느껴보시라고 추천한 일본 슈퍼셔틀버스운전사가 퀸스타운 관광지로 추천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퀸스타운전경을 보기전에 오른쪽에 있는 키위파크로 들어가서 과일 키위보다는 큰 키위새가 나처럼 한국에서 이사가느라고 바뻐서 어두운 실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돌아다니는거만 보고 다른 뉴질랜드 동물 투이새나 해리어새도 보고 리얼소리나는 키위인형까지 한개 25N$ 내고 들고 스카이라인에 올라가서 높은 곳에서 보면 더 아름다운 퀸스타운을 눈을 지긋이 뜨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후달거리는 다리로 보고나니까 아니 10일동안 보지도못한 진짜 뉴질랜드 키위같이 이쁜 뉴질랜드소녀들이 많이있어서 뉴질랜드 여자들이 미모가 뛰어나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 유럽여자들보다 이쁘다고 감탄을 하면서 보고나서 만족을 하고 중국 마라훠궈나 마라탕같은 김치찌개나 비빔밥을 하는 한식당 김치바를 다시 찾아서 혹시 오늘도 중국음식 퓨전한식이 나올까하고 의심하면서 순두부찌개를 또 시켜보았더니 이번에는 왠일로 마치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요리사 이치가 요리한거같은 싱거웁지만 매운 찌개를 먹으면서 아무래도 이거는 이치가 요리한거같다은 맛으로 저녁을 먹고나서 또 퀸스타운 온타고 와인 피노와일을 마트에서 한병 사서 호텔방에서 마시는데 그만 한잔만 마시고나서 어제 마신 와인까지 몸에 스며들어서 푹 자고나서 아침부터 짐을 챙기기 시작해서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내일 퀸스타운공항에서 이륙하는 에어뉴질랜드가 오클랜드까지가는 국내선인데 아침 일찍 7시40분에 출발하는걸 타야 1시간 걸려서 오클랜드로 날아가서 9시부터 오클랜드공항에서 해외원정스키여행 에코힐링 Rest & Relax의 마지막하이라이트 공항면세쇼핑을 여유롭게 3시간동안 12시에 인천공항으로 날아가는 에어뉴질랜드를 타고갈수가 있어서 전진기지를 퀸스타운공항에서 가까운 윈디함호텔로 옮겨서 내일 아침에 새벽부터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걸어가는 강행군을 하기로하였는데 이렇게 어제 키위파크에서 본 키위새처럼 왔다갔다하면서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여행의 마지막 공항면세쇼핑을 즐겁게 할수가 있는데 마침 아침부터 나하고 같이 퀸스타운에서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을 타고 오클랜드까지 가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한항공을 타고 11시에 이륙하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걸그룹 그리고 대륙의힘 중국, 인샬라 인도와같이 타고가는 우주공학 지구박사 여행팀들은 우주로켓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국회위원들이 나를위해서 이끌고가면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쓸데없이 면세쇼핑으로 과소비한다고 국민들한테 안좋은 소리 듣지않게 9시에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서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을 타고 왔는데 대한항공이라 다른 항공사를 타야해서 내가 같은 에어뉴질랜드라 오클랜드에서 쓰루로 수하물을 찾지않고 인천에서 다이렉트로 옮겨져서 찾아서 면세쇼핑을 할수있는 시간이 많은거하고는 반대로 그짧은 2시간동안 짐을 오클랜드공항 배기지클레임에서 다시 찾아서 또 부쳐야하고 짧은 10분거리이지만 국내선터미널에서 국제선터미널로 옮기고나서 다시 국제선 체크인을 하고 기내가방을 이상없는데 인도공항보안검색원이 줄지어서 다 꺼내놓고 보안검색을 철저하게 10분동안 받고 나보다 이륙시간도 1시간 빠른 11시에 대한항공을 타고가려면 해외원정스키의 마지막하이라이트 면세쇼핑은 거의 못하고 화장실가는 시간밖에 없어서 나는 해외원정스키를 갈때에는 그렇지않아도 스키장비때문에 많아서 다시 부치기도 힘들고 무거워서 주로 스키를 타러가는 그나라 항공사를 타고가는데 그이유는 바로 외국항공사들이 그런이유로 그나라 항공사를 타고가지않으면 이렇게 면세쇼핑을 할 시간이 거의 없게 딱 맞춰서 시간을 짜놓았기 때문인데 대한항공을 타고다니는 대한항공직원들이나 스튜어디스 그리고 대한항공 모닝컴회원들은 왜 한국사람인데 대한항공을 안타고다니냐고 이상하게 물어보는데 해외여행다니면서 면세쇼핑하려고한다고 말하면 국회의원들하고는 반대로 국민들한테 욕먹을까봐 면세쇼핑하려고 그런다고 당당하게 말은 못하고 대답을 회피하고 그냥 취미로 외국항공사만 타고다닌다고 서민이라 작은 목소리로 죄지은듯이 고개숙이고 못알아듣게 대답하고 다른 이야기로 잽싸게 화제를 돌려버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