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3년 10월 일본 할로윈데이 준비여행

2023년 10월 일본 할로윈데이 준비여행 둘째날,

김지훈님 2023. 10. 22. 12:32

어제 ZIPAIR를 타고오면서 과연 창립한지 얼마되지않은 일본항공 저가 하이브리드항공사에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할지 아니면 작년처럼 Cabin Service CSIA를 한다고 또 국회에서 보낸 아빠찬스 따님이나 아드님이 옆에 앉아서 내가 Cabin service를 제대로 하나 심사평가하여 국회에 있는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국회동의를 얻어내서 CSIA레벨4를 기내에서 레벨3로 내릴건지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이번에는 그래도 이렇게 저가항공을 타고가야 탈수가 있는 비지니스석같은 30만원밖에 하지않는 ZIPFLAT이라는 업그레이드 좌석을 혼자 타고 과연 ZIPAIR에서 저번처럼 옆에 앉지는 않는 비지니스석같은 넓직한 ZIPFLAT을 타고서 옆에 앉아서 밀착 기내서비스는 하지 못하지만 스탠딩 기내서비스를 과연 할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2시간을 타고갔는데 아니 혼자 타고가는 ZIPFLAT이지만 옆에 아무도 타지않고 가는거까지는 그럴려니하고 지나갔는데 기내 스탠딩서비스도 어떤 나이 지긋한 아줌마같은 조금은 뚱뚱하고 덩치가 있는 스튜어디스가 짧은 팔다리로 기내서비스를 하거나 미모가 그렇게 뛰어나지는않는 스튜어디스가 반대칸에서 스탠딩 기내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워낙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세계 10위안에 드는 에어프랑스라던지 일본항공이나 타이항공에서나 하는 거라서 창립한지 얼마되지도않는 ZIPAIR에서는 하기가 힘들구나하고 그냥 그래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얼마전에 타본 에어부산같은 우리나라 항공사를 타고가면 어떻데 내가 타고있는지를 알아내서 그렇게 승질을 내고 항공규정을 어기는지 인상을 팍팍쓰고 어기면 항공기에서 내리게 하겠다고해서 그냥 기내에 아무도 타지않고 나혼자 타고간다고 생각하면서 2시간을 타고갔는데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니까 그래도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아무것도 받지 못했지만 차라리 이렇게 맨날 항공규정을 내가 어기나 체크하기위해서 보안검색대부터 기내가방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꺼내고 10분이나 20분동안 하면서 승질을 있는대로 내고 기내에서는 내가 항공규정을 얼마나 어기나 눈에 불을 키고 만일 어기면 잽싸게 내자리까지 쫏아와서 승질을 있는대로 부리고 내가 CSIA정신분열증 발작을 레벨4로 일으키나 감시하는 간호사출신 스튜어디스보다는 이렇게 아무것도 받지않고 오히려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모바일슈트건담 수성의마녀 시리즈를 보고나서 공항에 도착하면 짧지만 그 힘든 2시간이라는 비행을 끝내고나서 안정적으로 스키를 타서 더 좋은데 이렇게 아무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나도 받지않으면 스튜어디스 기내서비스의 꽃이라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그 항공사에서 최고의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진 스튜어디스가 기내서비스를 하고나서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을 받는 고수익이어서 IATA에서 자금을 받지 못한다는 문제가 발생해서 왜 아무런 기내서비스를 하지않냐는 의문이 생기는데 항공사에서 이렇게 고수익을 받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자금을 받지않더라도 하지않는 이유는 오늘처럼 마땅하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할만한 미모를 가진 스튜어디스가 없거나 나같은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나한테 하지않는다고 스튜어디스가 거부하면 차라리 하지않는데 CSIA레벨4스키어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을 해서 CSIA레벨4기술을 집중하면서 스키를 타다가 다치거나 죽지를 않아서 더 좋아서 그렇다는데 이러한 문제는 엄청 복잡한 문제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는 스튜어디스들 사이에서 서로 하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이러한 뛰어난 미모와 기내서비스를 하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자기 옆에 앉히려는 대통령경호대나 공항보안요원, 심지어는 IATA직원 본인들이 보안을 더 중요시해서 생기는 문제로 나는 그런 이유로 10년전에는 문제가 없어서 안정적으로 세계 어느 항공사에서나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기내에서 받으면서 스키를 열심히 탔는데 몇년전에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한다고 하면서부터는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하러가서 스키를 타는건지 아니면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헷갈려서 내가 꼭 국회의원이라도 된게 아닐까하는 착각까지 생겨나면서 스키는 때려치고 불우이웃돕기와 아픈 환자치료 아니면 산불진압을 한다거나 잠수함 탐지같은걸 해야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는데 왜그러는지는 나도 도대체 모를 정도로 헷갈려죽겠다.

그래도 이렇게 옆 좌석에 아무도 없고 아무런 CSIA레벨4스키어 기내서비스를 받지않고 오랜만에 2시간동안 타고나서 도쿄에 도착하니까 안정적으로 스키를 탈수있다는 마음으로 저녁에는 내가 예약한 호텔이 있는 아자주부반에 있는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요리사 이치가 가장 잘한다는 스파게티를 스파지로라는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마치 이차가 만든거같은 맛으로 맛있게 먹고나서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는 브랙퍼스트를 호텔 2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나서 저녁에 아카사카 N컨퍼런스실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를 하면서 내가 예약한 홋카이도 호텔이 우리나라 제7공수특전단이 모시고있는 어른 자제분들이 어떤 한국인이 벌써 예약했다고해서 자기네들이 대신 간다고해서 호텔대표님과 일본 제1공정단이 안된다고 하였는데 과연 예약에 이상이없나 재차 확인하고 이번 2023년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일본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에 유럽EU 13개국과 북아메리카 캐나다, 미국에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도 참여하고 새롭게 갑자기 동남아시아에 있는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가 있지도않고 없지도않는 누구인지 모르는 베트남 스키부대가 스키를 탄다고해서 최초로 싱가포르가드 하프스키분견대 4명이 같이 한다니까 아무래도 저녁에 잠자는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는 힘들거같다는 예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일본 관계자들과 저녁을 맛잇게 먹고나서 술을 한잔 하면서 심도있게 논쟁하기위해서 낮에는 푹쉬면서 멀리 가지않고 아자부주반에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가질  N컨퍼런스를 차분하게 준비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