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 열하루째날 프랑스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ymphony No. 12 제3악장 Part 3 Minuetto Allegro Moderato,
프랑스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ymphony No.12 3일째인 오늘은 제3악장 Part 3 Minuetto를 알레그로 모데라토로 연주하는 날인데 Minuetto Allegro Moderato는 마치 춤추듯이 진짜 빠른 걸음걸이를 걸아가듯이 한다는 뜻인데 아니 지금 샤모니에서 스키를 4일동안 타고나서 힘들어서 좀 쉬면서 여행해야하고 오늘 가야하는 관광지가 파리에서 가장큰 노틀담 대성당이고 파리에 있는 그많은 공원들에서 조각품이 가장 많은 룩셈부르크공원을 거닐면서 오늘은 여유있게 샤몬니에서 스키를 타면서 산책하는게 아니라 진짜 룩셈부르크공원을 춤추듯이 빠른 걸음걸이로 진짜로 돌아다녀야하는데 어떻게 제3악장 Minuetto Allegro Moderato를 연주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내가 걸음걸이가 해외원정스키를 19년동안 다니면서 진짜 일본 가부키초처럼 너무나 천천이 걸어다녀서 개인적으로는 연주하기가 가장 힘든 파트로 베토벤이 제5번 교향곡 운명을 작곡할때처럼 엄청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도 이러한 힘든 점은 아침에 라 소시에테라는 45만원짜리 파스타를 먹으러 레스토랑을 찾아갔는데 레스토랑이 너무나 큰 성같아서 다른 파스타 레스토랑을 찾으러 갈때부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졌는데 파리를 여행할때 부닺히는 가장큰 여행자의 문제 화장실을 찾으러 노틀담성당 부근을 오줌은 마려운데 화장실을 찾을수가 없어서 진짜 바른 걸음으로 춤추듯이 라이브로 걸어다니면서 프랑스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Befor Sunrise에서 에단하트와 줄리델피가 같이 파리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던 그 촬영장소를 혼자 오줌이 마려워서 Minuetto Allegro Moderato로 즐리델피 십대소녀를 따라다니면서 돌아다녔는데 그만 이 줄리델피 십대소녀가 집이 여기에 있다고 어머니한테 가봐야한다고 집으로 들어가버려서 줄리델피 십대소녀와 같이한 Before Sunrise는 그때부터 연주가 끝나고 그 줄리델피 십대소녀가 무인 공중화장실도 알려주어서 제2악장은 끌나버리고 그 다음에 찾아간 조각품이 많다는 룩셈부르크공원은 처음에는 여유있게 산책하면서 조각품 감상이나 하면서 풀이 우거진 룩셈부르크공원을 산책하자고 시작하였는데 그만 그 조각품이 무려 100개가 넘어서 그걸 다 사진으로 찍고 보고나오느라고 몇시간이나 공원에서 보내느라 룩셈부르크공원 조각품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