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4년 8월 남태평양 퍼시픽리그 후반전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2024년 8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후반전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넷째날,

김지훈님 2024. 9. 7. 10:57

드디어 인천공항을 떠난지 어언 4일만에 2024년 8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후반전을 뛰어야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스프링캠프겸 겨울시즌대비 전지훈련을 여름시즌에 하기위한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 도착하여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면서 몸을 풀면서 스키감각을 익히는 첫째날이다.

이렇게 여름시즌에 스키를 탈수가있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있는 스키장들이 중요한 이유는 1년에 겨울에 스키를 타려고하면 1년만에 다시 찾아온 겨울이라 스키를 타려고하면 스키타기도 힘들고 몸도 뻐근해서 스키타기가 진짜 힘든데 이렇게 작년 2023년 겨울 12월에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2월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3월 홋카이도 루스츠에서 스키를 탔어도 그이후에 거의 5개월동안 스키를 타지않아서 스키감각을 익히기위해서 여름시즌에 스키를 타는게 몸에 좋은데 그런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는 2008년 처음 딱 하루만 스키를 타고나서 10년이 지나서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나서 2번째 갔다오고 2022년에 3번째 갔다오고나서 이번이 4번째인데 그전에 3번 갔다오는동안 방어율 0.00으로 무안타 무실점 퍼팩트를 17년동안 하고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이 퍼시픽리그에 속한 뉴질랜드를 작년에 처음 갔다오고나서. 이번에도 트레드보를 갔다오기전에 2번째 갔다왔는데 이상하게 점프를 하면서 하늘에 있으면 스키 한짝이 떨어져서 2번 엎어진적이 있어서 왜 이런일이 생겼나하고 나도 이상해서 내가 아무대로 나이가들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요즘에는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베이스에 까까워지면 엎어져서 단타를 허용하는적이 많아서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도 혹시 또 스키가 바인딩문제로 떨어져나갈까봐 스키를 이번에 eBay에서 새로 구입한 같은 로시놀 EXPERIENCE 82Ti로 바꾸어서 가지고가서 타기로하였는데 언제나 새로 구입한 스키를 타려고하면 스키 길이라던지 무게같은게 적응이 되지않아서 스키기술을 마음껏 하기가 힘들어서 오늘 첫날은 새로 구입한 스키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이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전반전 뉴질랜드로 스키를 타러가는데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가는 에어뉴질랜드가 작년에는있었는데 얼마전에 없어져서 일본 나리타에서 출발하는 에어뉴질랜드를 타기위해서 인천공항에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일본항공저가항공사 ZIPAIR를 10만원밖에 안되는 싼가격에 타고 2시간만에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가서 저녁에 출발하는 에어뉴질랜드를 10시간동안 타고 그 다음날 아침에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을 타고 뉴질랜드남부에있는 퀸스타운으로 날아가야하는 비행기를 무려 3번이나 타고 2일만에 가야하는 뉴질랜드 전반전 해외원정스키하고는 반대로 오스트레일리아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 퀀타스가 있어서 저녁 10시가 넘어서 출발하여 10간을 타고가서 다음날 아침에 시드니에 도착하여 시드니공항에서 출발하는 머레이버스를 3시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수도 캔버라까지 3시간동안 가서 캔버라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일찍 Skibus라는 프라이빗 미니밴을 타고 3시간을 달려서 3일만에 트레드보에 도착할수가있는데 뉴질랜드를 갈때 비행기를 3번 타는거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버스를 3시간동안 2번 타고가면 없던 차멀미도 생기고 스키탈때 컨디션이 진짜 좋지않은데 어떤 스키어는 이러한 컨디션문제를 생각하지않고 한번에 2일만에 간다고 버스를타고 시드니에서 트레드보까지 6시간동안 타고간다는데 나는 버스를 6시간이나 타고가는건 한국에서 여태까지 서울에서 부산가는데에도 2시간이면가는데 상상하기도 싫어서 3시간 타고가고 캔버라에서 하루 쉬고나서 다음날아침에 다시 3시간 타고가는 버스일정으로 갔는데 옛날에 이렇게 버스를 6시간 타고가는것보다 더심각한 일정은 세계경찰이라고해서 세계에 분쟁이 발생하였을때 단 하루만에 날아가서 세계분쟁을 해결하다는 미 제18원정군단에 속해있는 미82공수사단, 미101공수사단, 미10산악사단이 스트라이커부대와같이 그당시에는 스트라이커 2대를 싣고 원정작전을 수행할수가있다는 세계최대 대형제트수송기 C5 갤럭시를 타고 미국본토에서 날아가서 스키를 타기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 모 공군기지에 착륙하여 한다는 첫 한마디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전쟁 일어나기만 해봐라!였다는데 내가 C5갤럭시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까지 하루만에 날아가보지를 않아서 그이유를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C5갤럭시보다 더크고 빠른 최신예 대형제트수송기 C-17 글로발마스터 III 3대에 나누어타고 또 다시 세계의경찰이라는 미 제18원정군단 소속 스트라이커부대, 미82공수사단, 미101공수사단, 미10산악사단이 거의 2차세계대전 노르망디상륙작전하고 비슷한 규모로 날아간다는데 내가 잘아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특공여단출신 1명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육군 2산악사단출신 이렇게 2명이 내추천으로 같이 날아가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공군 국제티어1급부대 CCRT 항공관제전술통제사, SART 특수항공구조팀 10명과같이 C-17 글로발마스터 III를 같이타고 고공낙하까지하면서 전세계 어디에든지 날아가서 낙하해서 작전을 수행할수가있는 국제티어1급을 받기위해서 작전을 하기로하였다는데 다행이도 나는 산악사단이라서 빠지기로 하였다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스를 3시간, 3시간 이렇게 나누어서 6시간 타고가는게 스키타는거보다 더힘든거같아서 나는 빠지기로하였단다.

매년 여름이면 미18원정군단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로 날아가서 스키를 타는 작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 어언 20년전 내가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타러가서 딱 하루만 탔는데 방어율 0.00으로 안타나 실점을 한개도 허용하지않고 퍼팩트로 끝마치고나서 과도한 스킹후에 너무나 배가 고파서 한식집을 찾아가서 비빔밥을 시켜서 먹는데 그당시 공수특전여단이 한국에서 그소식을 듣고 아침에 민간항공기를 타고 배낭에 낙하산과 전주에서 그날로 만든 비빔밤을 넣고 내가 한식집에서 비빔밥을 주문하는 그시간에 정확하게 맞추어서 한식집 2만미터상공에서 고공낙하해야하는데 이러한 작전을 수행할수가있다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티어1급 대한민국공군 CCRT 항공전술관제통제사가 먼저 날아가서 찍혀있는 비빔밥 한식집 좌표대로 고공낙하하여 공수특전여단 작전 비빔밥요원이 비빔밥을 배낭에맨채 고공낙하하고 그다음에는 정확하게 낙하하는데있어서 혹시나 있을 비빔밥요원의 부상과 실종에 대비해서 우리나라 최강의 항공구조팀 SART 특수항공구조팀 몇명이 응급전문의 자격을 가지고있는 닥터와 같이 그다음에 낙하하여 내가 아침에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나서 음식맛집 평가를 내리게해서 만족하면 끝나는 공수특전여단 글로발작전명 비빔밥인데 이번에도 이러한 2024년 비빔밥작전을 하려고하는데 부딪힌 큰 문제는 국회에서 국회의원전원 만장일치로 국방부 육군, 공군, 해군이 모두 예산부족으로 이번에는 글로발 비빔밥작전을 할수가없다고 내가 혼자 알아서 해라고해서 내가아는 지인에서 이렇게 특공여단 1명과 육군 2산악사단 1명을 이번 비빔밥작전에 투입하기로하였는데 아니 왜 매년 제1공수여단, 제2공수여단, 제3공수여단, 제4공수여단, 제5공수여단, 제6공수여단, 제7공수여단, 제8공수여단, 제9공수여단, 제10공수여단, 제11공수여단, 제12공수여단, 제13공수여단, 제14공수여단에서 하던 이 글로발 비빔밥작전이 취소되었나 알아보니까 이번해에 10년만에 합동참모의장이 육군에서 해군으로 바뀌었는데 그러면서 해군과 해병대로 작전이 바뀌면서 모든 해외원정스키를 ANZAC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연합군단이 맡기로하였는데 그만 해군과 해병대 합참이 육군에는 수도군단, 제1군단, 제2군단, 제3군단, 제5군단, 제7군단 이렇게 수도없이 많은 군단, Corps가 있지만 해군과 해병대에는 함대나 해병1사단과 2사단 밖에 없어서 군단이라는 개념이없어서 몰라서 군단이라는 영어 Corps를 골프로 잘못 해석해서 해군과 해병대 합참이 모두 오스트레일리아로 내가 골프를 치러가는줄알고 해군과 해병대 장군과 장교들이 골프채를 챙기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 대신에 수많은 골프서비스 스튜어디스를 데리고 합참 가족골프여행을 ANZAC 골프장으로 떠난다고하는데 더 큰 문제는 이번에 10년만에 합참을 하여서 그만 나보고 무슨 여름에 스키를타러 가냐고 여행을 시작하기전에 실컷 웃기만하다가 지구남반구에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지구북반구에 있는 나라들하고는 계절이 반대라는걸 거의 몇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로 같이 스키타러가자니까 인천공항부터 유럽에있는 오스트리아하고 같은 나라인줄알고 걸그룹들이 오스트리아 에어라인을 타고 가는거하고 비슷한 국제적생쇼를 또 시작하였는데 나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유럽에있는 오스트리아로 알고 걸그룹들이 갔다는거도 웃기지도않아서 멍때렸는데 어떻게 Corps를 골프로알고 골프채를 챙겨가는건 또 무슨 쇼인지 몰라서 웃기지도 않아서 걸그룹들하고 잘아는 엔터태인먼트 내동생한테 여쭈어보니까 해군하고 해병대하고 걸그룹하고 같아서 그런 문제가 생겼다는데 나는 해군과 해병대가 군대에서 최고의 땡보직이라는건 익히 잘알고있는데 걸그룹들은 또 왜그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 않았는데 뭐 똑같다는데 Corps가 골프장이라는건 웃기지도않고 또 멍때리는거라서 사실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안봐도 비디오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스물스물 연기가 나기 시작해서 비빔밥작전은 그냥 비빔밥말고 미국음식 햄버거먹으라는 말이 제18원정군단 미10산악사단 스키어들에서 떠돌기 시작하였다는데 어떤 미10산악사단 웃기는 스키어는 미전투식량 MRE나 까서 먹으라는 말도 하였단다.

이렇게 언제나 해외원정스키를 떠나려면 집중을해야해서 내 여행일정을 짜준 ANZAC한테 그런데 절대로 내가 타고가는 항공기하고 호텔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합참한테 알려주지말라서 부탁을 하였는데 그만 출발하기 몇일전에 그만 국정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입국 확인을 위해서 알아버린게 시작이 되어서 내이름으로 예약된 항공기와 호텔을 가로채려는 국정원, 합참 가족에 대통령친척들까지 몇번이나 취소하라고해서 그 수많은 항공과 버스, 호텔에서 항공 딱 편도 한개, 호텔 딱 하루, 버스 한개만 알려주고 다시 다른 항공, 버스, 호텔을 예약하느라고 몇일을 보내다가 ANZAC 정보부에서 혹시나 알려주니까 이렇게 난장판이 되어버리는구나라는걸 실감하고 겨우 안정적으로 다시 알려주지않고 이렇게 3일만에 트레드보에 시작해서 4일째에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려고 머리는 이런 난장판을 거치면서 어지러워서 집중을 할수가없는데 그래도 옛날에 어언 10년전에 자기 아들이 대신 스키를 탄다고 나보고 CSIA 정신상담이나 받고있으라고 병원으로 대통령령으로 데려간 일류대학교 정신과의사보다는 낫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정신과의사한테 그것도부탁할려고 하고있다는 말에 또 멍때리다가 지금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4일만에 겨우 스키를 타려는데 정신이 하나도없는데 정신같은거 따질 시간이 없다고 다시 마음을 차분이하고 가다듬은 다음에 먼저 eBay에서 새로 구입한 프랑스제가 아닌 스페인제 로시놀 EXPERIENCE 82Ti를 마치 이탈리아 바티칸성당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한테 세례를 하듯이 두손으로 가로로 붙잡고 내 몸과 갈로로 붙잡은 스키가 십자가를 만들어서 하늘에 계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님 내가 오늘 이 프랑스제가 아닌 스페인제 로시놀스키를 처음으로 타는데 있어서 스페인 성지순례는 너무나 힘들거같아서 한번도 해보지않았지만 앞으로 이 스페인제 스키를타고 3일동안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까지 와서 스키를 타는데 있어서 다치지않게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엄숙하게 기도를 하고 스키부츠에 스키를 부착하고 스키를 신고 준비운동을 하는데 인천공항에서 퀀타스를 10시간 타고 머레이버스를 3시간타고 캔버라에서 하루 잠자고 그다음날 스키버스를 3시간 타면서 3일동안 움직였더니 괜히 한거도 없는데 온몸이 누구한테 실컷 얻어맞은거처럼 쑤시는데 준비운동을 하면서 윽윽 거리면서 생각하기를 음 오늘 내가 스키를타다가 다치지않으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예상하고 오늘은 첫날이니까 그래서 천천이 몸이나 풀면서 다치지않기를 바라면서 타기로 굳게 결심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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