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첫째날,

김지훈님 2025. 4. 3. 12:42

2022년 11월에 일본이 코로나 해외입국격리를 해제하고나서 공격적으로 야심차게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먼저 내세워서 4명의 일본항공 마녀를 데리고 해외원정스키를 알차게 다녀와서 1명의 스튜어디스를 처음으로 연봉 1억을 받아내는 인터내셔날 스튜어디스로 만들고나서 이제는 그이후로 어언 2년이 지나서 2년만에 처음으로 가보는 일본해외원정스키장으로 일본항공관계자 마녀가 제안한 홋카이도 프라노를 내가 코로나전에 일본 해외원정스키를 많이 가면서 홋카이도에서 프라노만은 신치토세공항하고 가까운 삿포로하고 홋카이도철도를 타고 2번이나 환승하면서 가야해서 하루만에 가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거의 유럽해외원정스키를 가는거하고 비슷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프라노를 가자고하냐고 눈을 동그랗게뜨고 깜짝 놀라서 진짜 프라노에서 스키를 타려고하냐고 재차 확인하고 그럼 이번에 홋카이도에서 갈데도없는데 한번 야심차게 가보자고 4명이 굳게 결심을하고 여름시즌 8월에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갔다온지 어언 4개월전 9월에 해외원정스키 일정을 세워보면서 무려 4번이나 되는 항공과 6번이나되는 홋카이도철도 그리고 4개나되는 홋카이도와 도쿄 호텔을 완벽하게 예약해놓고 혹시나 또 작년처럼 일본 제1공정단들이 겨울에 일본황실을 경호하기위해서 홋카이도에서 스키를 타야해서 모든 항공과 호텔들을 모두 취소하고 유럽으로 스키를타러 또 가야하나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는않나하는 걱정을 하다가 이번에는 작년처럼 한달전에 갑자기 유럽으로가는 해외원정스키 일정을 다시 예약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겠지라고 걱정하다가도 하늘에 별이 떨어져도 작년처럼 한달전에 또 유럽으로 가는 항공과 호텔들을 다시 예약하려고 난리를 치지는 않을거라고 굳게 다짐하면서 4개월전에 예약한 항공 4편과 철도 6편 그리고 호텔 4개를 다시 체크하고나서 저녁 10시20분에 출발하는 AirLine도 아니고 AirWay도 아닌 과일이름같은 Peach Aviation MM808을 타기위해서 스키장비와 두껍고 무거운 겨울옷이 들어있어서 무거운 해비캐리어를 들고 엄숙하게 집을 나섰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하는데 요즘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오직 컴퓨터모니터만 보고 모든 국제인증을 다 받아내서 모니터에 나타나는 글자만으로 아버지직함을 내밀면서 세계로 나아가서 지구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면서 주축을 이루어서 이끌어가려는 젊은 코로나 모니터세대 때문에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하는데 가장 중요한 스키리조트 호텔도 갑자기 4개월전에 벌써 예약한 스키리조트 호텔도 갑자기 몇일전에 아버지 직함과 컴퓨터모니터 호텔이름만 알아내서 취소하려고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걸 알고 가장 중요한 호텔만 몇일전에 갑자기 취소하려고해서 이상한 세상이야라고 걱정하면서도 왜 몇개월전에 예약한 호텔을 아버지직함과 컴퓨터모니터에 나오는 글자만 보고 몇일전에 취소하려고하나 알아보니까 스키장에 있는 호텔인데 갑자기 호텔을 취소해서 스키는 타지않고 그냥 스키장에있는 호텔에서 쉬면서 잘먹고 노는거만해서 그런거에서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재벌들이라고해서 나는 뭐 스키리조트설립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이거라서 작년에도 아무말없이 양보하고 내주고 유럽으로 해외원정스키를 바꾸었는데 이러한 문제는 내가 유럽이나 캐나다 전문이라서 스키타는데에 집중하게하는데 문제가없었지만 아시아에있는 스키리조트에있는 호텔을 예약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두드러지고 심각하게 나타나는 호텔문제로 나도 피하려고는 하였지만 아시아에 있는 스키장들이 대부분 스키타는거보다는 스키장에서 가장좋은 고급호텔에서 스키는 타지않고 쉬면서 놀고 먹는데에 우선권을 주기때문에 아시아에서 해외원정스키를 가는데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라서 이번에도 일본항공 관계자 마녀들한테 바로 그날 호텔 체크인을 하기전까지는 절대로 벌써 4개월전에 호텔 예약한걸 숨겨두고 내가 앞으로 절대로 호텔체크인을 할때까지는 호텔을 다시 예약하지않게 해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작년부터 요즘 스키어정보가 그냥 아무나 다룰수있게 노출이 되어서 노출이되면 누가 그냥 취소하라고 협박을 너무나 많이해서 그렇게 말해두었는데 내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취급할수없는 누가 다루면서 크나큰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하는 걱정을하면서도 이번에는 신분노출이 되지않았다고 안심을하면서 스키장비를 모두 챙기고 집을 나서서 공항을 갈때까지는 안심을 하였단다.

그래서 아직 아시아에는 많아서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로 나아가려는 부산이나 전주에 많은 아무나 확인하지않고 돈만내면 지낼수가있는 모텔이나 여관같은 지방숙박시설개념을 과감하게 벗어나서 이번에는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여서 호텔 아침식당도 없고 호텔어메니티도 별로 없는 유럽이나 캐나다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점점 늘어나고있는 식사를 직접 요리하면서 본인들이 먹어야하는 새로운 숙박시설에서 지낸다고하니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재벌2세로서 전세계를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4성급이 넘는 고급호텔에서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최상급 묘령의 미모를가진 여자직원이 서비스를 하면서 지내던 끊어오르는 젊은 글로발세대들은 당연하게도 그런 레베르가 떨어지는 숙박시설에서는 뺏어서 지내지도 않겠다고 건드리지도않아서 조용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그래도 당연히도 다른 사람들이 박사나 교수보다 더 좋은 숙박시설 고급럭셔리호텔에서 지내려고하면 호텔대표한테 전화해서 그 예약한 룸을 뺏으려는 젊은박사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이해를 하지 못하였는데 그 정확한 원인은 어렸을때부터 재벌집안에서 메이드요리사가 요리를 해주고 서빙을 해줘야 식사를했었던 재벌2세들이라 왜 아시아에는 없는 숙박시설에서 직접 요리를 하면서 스키를 탈거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해서 그렇다는데 그런 재벌집안 자제분들이 내친구들에도 많아서 나는 이해가되는데 진짜 개네들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나 전담요리사가 요리를 해주고 일찍 결혼해서 마누라가 집에서 요리를 다해주어서 심지어는 라면을 끊여서 먹는거도 모를 정도로 요리를 하지못할정도인데 그렇게해서 요리를 본인이 직접하면 사회적레베르가 떨어져서 자신의 사회적지위가 떨어지기때문에 이러한 요즘 아시아는 빼고 유럽이나 캐나다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직접 스키어가 요리를 하면서 지내면서 스키를 타는 스키투어는 나도 몇년전에 유럽이나 캐나다에서 몇번 해보았는데 나름대로 스키어한테 인기를 끌만한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스키를 타면서 자기가 먹고싶은 요리를 스키어가 직접하면서 스키를 탄다는 Chef Ski Tour라는 여행테마도 가지고 요즘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차지하면서 스키호텔도 바꾸어놓고있다는데 아직 없어서 얼마전에 도쿄 호텔에서 내가 어떻게 저것들하고 같이 아침조식을 먹느냐고 조식을 먹다가 테이블을 뒤업어버린 유명한 아메리카 국제비지니스 인물이 중국과 인도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주공학박사들과 같이 아침조식을 먹는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피하기위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스키투어가 되시겠다.

 

 

 

2005년부터 전세계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하고나서 20년동안 20번이 넘는 해외원정스키를 하면서 이번에는 일본항공 추천으로 11번째 일본 해외원정스키로 홋카이도에서 니세코나 루스츠보다 더 북쪽으로 그 꽁꽁 얼어붙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고 맞닫은 오호츠크해가 있는 프라노로 간다는 생각에 처음 가보는 프라노라는 생각에 기대감은 엄청 부풀어올랐지만 그 먼 옛날 어언 10년전에도 우리나라에서 침대에 딩굴딩굴 누워서 텔레비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호, 하하가 그 머나먼 오호츠크해를 철도를 몇시간이나 타고 찾아가서 그추운 곳에서 따뜻한 우동을 먹고나서 꽁꽁 얼어붙은 오호츠크해를 걸어서 건너서 건너가다가 얼음바다에 바져서 온몸리 얼어붙는걸보고나서 과감하게 스키여행일정을 포기하였지만 그만 너무나 오래 지나버려서 이러한 오호츠크해 현실을 까마득하게 까먹고 지내다가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마녀 추천으로 호텔도 소개받고 이렇게 저녁 늦게 헤비캐리어와 스키장비를 모두 챙기고 집을 나서고나서 그 먼옛날 무한도전 오호츠크해에 빠진 무한도전 장면이 생각났지만 이미 항공 4편과 홋카이도철도 6편, 호텔 4개를 예약해놓아서 내기억력에 한숨을 쉬면서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철도에 몸을 실어서 인천공항에 10분만에 도착하였단다.

 

 

 

이제 2022년 10월부터 어언 2년에 걸친 일본항공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 선발을 힘들게 끝마치고나서 그 마지막 11번째 일본 해외원정스키로 호텔도아니고 모텔도 아닌 그렇다고 한국숙박시설이라는 여관이나 여인숙도아닌 하우스를 일본항공관계자 마녀 추천으로 소개받아서 예약하고나서 거기에다 홋카이도 니세코나 루스츠 그리고 굳찬도 아닌 더 북쪽으로 홋카이도철도를 3번이나 갈아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고 맞닫은 오호츠크해라는 얼음바다 빙해도 가까운 영하 20도의 프라노를 가려고 몇일동안 즐거운 기분으로 짐을 챙겨서 오늘 집을 나서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저 제1터미널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글자를 보는순간 20년동안 20번이 넘게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면서 제1터미널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글자를보면서 미드 스타게이트 SG-1에 나오는 리차드디앤더슨이라고 상상하면서 스타게이트 오프닝태마를 힘차게 속으로 흥얼대면서 가던 신나는 스타게이트는 다 날라가버리고 어언 13년전 2011년에 우리나라가 글로발해지기위해서 MBC에서 본방사수 1위로 몇년을 달렸던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나오는 스타게이트 리차드디앤더슨 대신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되어버려서 그당시에 세웠던 일본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파기해서 따뜻한 난로에 태워버렸던 안좋은 오호츠크해에 대한 추억이 머리에 떠올라서 가늘어진 눈사이로 보이는 저 크나큰 제1터미널이라는 글자가 왜 저렇게 오늘따라 작아보이는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누가 프라노를 가라고 추천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커다란 제1터미널이라는 글자에대한 안좋은 추억으로 눈을 가늘게 뜬채로 지나가서 혹시 오늘 내가 타고갈 Airline도 아니고 Airway도 아닌 과일이름같은 Peach Aviation MM808이 혹시나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운항이 중지되지 않았나하는 기대감으로 커다란 전광판에서 있나하고 찾아보니까 현재시간 저녁 19:06분으로 불행하게도 22시40분에 정확하게 K19-22카운터에서 Peach Aviatio MM808 탑승체크인을 하니까 왼쪽으로 가보라고 적혀있어서 맨날 일어나는 항공기사고는 왜 일어나지도 않는다고 투덜거리면서 왼쪽에있는 K카운터로 헤비캐리어와 스키장비를 카트에 싣고 질질끌고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 걸어가보았다.

 

 


Peach Aviation 탑승을하는 K19-22 카운터까지 카트에 헤비캐리어와 스키장비를 가득 싣고 가보니까 아직은 오사카로가는 탑승을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일본에서 때려치려고하고있는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처음으로 해보려고하는지 아직은 제대로 하고있지는 않지만 이제는 탑승체크인 공항직원들을 리노베이션해서 좀 귀엽고 깝찍한 직원들이 앉아서 탑승체크인을 하려고 하고있어서 그 먼 옛날 코로나전 유럽10대항공사처럼 모델같은 늘씬한 스튜어디스들이 탑승체크인을 하던 일본항공의 그 화려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음! 지금 그 먼옛날 13년전에 때려쳐서 태워버렸던 홋카이도 오호츠크해 해외원정스키를 그만 까먹고 이제 생각나서 걱정스럽게 하려고하고있는데 그 추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같은 러시아 시베리아날씨에서 스키를 타러가려고해서 걱정이 태산같은데 잘 타고 오라고 저러는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뭔가 또 까먹은거없나하고 챙기고나서 탑승체크인을 하는 저녁 8시10분까지 앞으로 혹시 저녁을 먹지못하면 아침 새벽 3시까지는 배고파도 먹을수가 없어서 바로 옆에있는 자주 가는 LINA'S로 들어가서 유럽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면서 먹었었던 프랑스샌드위치 잠봉샌드위치를 하프사이즈로 6000₩에 사서 따뜻한 4800₩ 커피와 함께 먹어두었다.

 

 

 

유럽알프스로가는 해외원정스키 같다는 생각에 마지막 식사라고 맛있게 꼭꼭 씹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프랑스샌드위치 잠봉이 이상하게도 너무나 맛있었는데 LINA'S는 엄연하게 프렌치 베이커리로 원래 잠봉샌드위치같은 프랑스음식이 전문이란다.

 

 

 

이번 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주년 기념이자 26번째 해외원정스키로 일본은 11번째 해외원정스키로 선정된 홋카이도 프라노로 가는데 선발된 공식 스키장비이다.

캐리어는 29인치 National Geographic Symphony Series로 요즘 젊은이들이 아직도 끌고다니는 중국짝퉁 캐리어들이 나도 젊었을때 몇번이나 경험해보았지만 여행을 한번 갔다하면 부셔지던 바퀴로 여행 한번갔다오면 중국짝퉁 캐리어를 한개씩 사야했던 현실과는 반대로 언제나 튼튼하게 부셔지고 고장도 나지않는 11번가에서 조금은 비싸게 구매한 고급은색캐리어이고 캐리어위에 있는 백팩은 얼마전 이번해에 일본 시부야에 있는 LOFT에서 눈으로 보고 구매한 북유럽 스웨덴제 NORDACE 밝은회색 백팩으로 내눈에 꽂힌 심플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내눈에 마음에 들어서 초이스해서 이번에도 스키를 타면서 매는 백팩으로 선발되었고 스키복은 20년째 입고있는 고장이 많이나서 수선이 많이 필요한 Le Coq Sportif 하얀색 다운점퍼이고 스키와 스키부츠도 20년째 타고다니던 내 비공식 스키후원사 Rossignol으로 스키백과 스키부츠백도 역시 eBay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한 제품이다.

이렇게 20년째 해외원정스키를 하면서 이번 26번째 해외원정스키 스키장비를 탑승체크인을 하기전에 진열해놓고 물끄러미 쳐다보니까 그 먼 옛날 중국짝퉁제품으로 거의 중국만주 팔로군같던 스키장비도 이제는 이렇게 유럽과 일본 진품으로 세련되어졌는데 아직도 중국짝퉁제품으로 무장하고 해외원정스키를 떠나는 전주에이스 스키어나 부산 해군특전단 스키어를 보고있으면 생긴건 우리나라 사람인데 도대체 어느나라 스키어인지도 헷갈려서 아리송할뿐인데 그래도 어언 20년전하고는 다르게 요즘은 참 패션이 알다가도 모르는 이상한 패션으로 전세계 패션계를 다 말아먹고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러다가 전세계가 다 말아먹는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하게되는데 심지어는 패션의 본고장 유럽에도 안되보이는 백인패션이 등장하고 아시아에서는 중국만주벌판 팔로군패션이 등장하게되어서 점점 여행패션은 중세시대 패션으로 돌아가는건 아닐가까하는 걱정도 하면서 한 100년은 돌아간거 같다는 예측도 해보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