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아홉째날 도쿄,

김지훈님 2025. 1. 16. 12:05

이제는 2024년 일본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9일째를 맞이하여 몇개월전에 도쿄에서 했었던 도쿄호텔 4개 체크인기동훈련을 하면서 쌓인 경험을 축적하여 이렇게 홋카이도호텔 4개 체크인을 하고있는데 1번째 도쿄 빌라폰테 하네다공항에 이어서 2번째 홋카이도 프라노 아트하우스 그리고 어제까지 삿포로에서 프라노에서 스키를 5일동안 타고나서 WTTC에서 추천한 스키투어리즘 Rest&Relax를 하기위해서 3번째호텔 삿포로 미츠이가든 웨스트호텔에서 4일을 머물면서 먹고 쉬면서 잠을 푹자면서 5일에 걸친 스킹에 지쳐서 힘든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위해서 푹 쉬다 오늘은 홋카이도에서 벗어나서 그 4번째호텔 도쿄 시부야 EN호텔로 가기위해서 4일동안 푹 쉬느라고 축 쳐진 몸을 침대에서 겨우 일어나서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어제 호텔앞편의점 로손에서 사온 과일을 간단하게 먹고나서 따뜻한 일본필터드립커피를 천천이 마시고나서는 몇시간동안 Rest&Relax라고 말하기에는 엄청 많은 스키장비와 헤비캐리어를 겨우 챙기고나서 도쿄로 날아가는 일본항공 국내선을 타기위해서 어그적어그적 걸어서 공항쾌속철도 자유석를 싸게 타고 뉴치토세공항으로 갔는데 스키를 타러 일본 홋카이도로 간다고해서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닌 그렇다고 여관이나 여인숙도 아닌 하우스를 알려주고 홋카이도에 있다는 프라노까지 한번 가보라고 도쿄에서 술을 너무나 마셔서 제정신이 아닌 일본항공 4대마녀들이 마침 이번해 망년회를 한다고 잘됐다고 도쿄로 오라고해서 아니 프라노까지 가라고해서 예약해서 찾아갔더니 얼굴도 보지못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들이 갑자기 놀란듯한 목소리로 카톡 보이스톡으로 도쿄로오라고해서 도대체 왜 이렇게 일본 해외원정스키를 한다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코빼기도 보지 못할까하고 그 내막을 알아보니까 갑자기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삿포로에서 스파게티를 해주기 시작한 몇년전에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 말로는 아니 홋카이도로 스키를 타러가려니까 갑자기 일본항공에서 이번에 선발된 100명이나 되는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일본항공이 앞으로도 아시아에서 항공스키서비스를 책임지게되어서 거의 1000억이나되는 자금을 받게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재벌스키어가 너무나 생긴게 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스키어하고 비슷하게 얼굴이 너무나 크고 뚱뚱해서 스키타는걸 보기도전에 때려치고 다시 복귀해서 스파게티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는데 그런 이유로 나도 이제는 일본항공 4대마녀 4명 빼놓고는 스튜어디스선발 계약기간 1년이 끝나서 돈만 받고나서 이제부터는 푹 쉬려고 처음으로 해보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를 무사하게 방어율 0.00으로 한번도 엎어지거나 다치지않고 5일을 끝내서 삿포로에서 Rest&Relax를 하면서 맛있는 일식을 너무나 많이 먹고 일본에서 가장 몸매가 뛰어나고 얼굴이 이쁘다는 홋카이도 일본애들을 보면서 그중에는 몇년전에 한국에서 본 애들하고 비슷하게 생긴 애들도 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입이나 눈이나 귀가 너무나 편하게 쉬어서 바로 이게 스키투어리즘 Rest&Relax라고 극찬까지 하면서 이제는 편하게 한국으로 귀국할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일본항공 스키어가 정해져서 앞으로 1000억을 받는다는데 누구 말대로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은 왜나와서 20년동안 한거처럼 이제는 일본에서 스키를 타고나서 도쿄에서 편하게 쉬고나서 귀국하려는 마음을 왜 싱숭생숭하게 만드는지 걱정스러운 얼굴로 뉴치토세공항에서 12시55분에 이륙하는 일본항공 국내선 JL510 에어버스 350-900에 걱정스럽게 몸을 실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