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열둘째날 도쿄,

김지훈님 2025. 1. 25. 12:39

드디어 오늘 2024년 겨울시즌 홋카이노 프라노 해외원정스키를 12월19일에 인천에서 시작해서 끝마치고 홋카이도 호텔 4개 체크인투어리즘까지 내가 이제는 스키장비와 헤비캐리어까지 합해서 40kg이 넘는 짐들을 항공기 4번과 철도 6번을 타고 움직이는동안 너무나 힘들어서그렇지 움직이고나서 연말을 도쿄에서 보내고나서 이제는 어언 12일이 지나서 12월 30일에 끝마치고 집이있는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아침에 시부야 EN호텔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피면서 너무나 좋아서 아침은 간단하게 어제 7 eleven에서 사온 바나나와 과일푸딩으로 호텔침대에서 먹고나서 벌써 한달에서 4번이나 호텔 체크아웃을 하면서 챙긴 많은 짐을 익숙해진 솜씨로 몇시간에 걸쳐서 깔끔하게 캐리어에 집어넣고나서 출발~하면서 체크아웃을 하고 시부야 EN호텔을 나섰다.

이번 홋카이도 4개호텔 체크인시스템 마지막호텔인 시부야 EN호텔은 사실 홋카이도 해외원정스키이지만 도쿄에서 하는 마지막 Rest&Relaxe로 4번째 호텔로 선정되어서 도쿄에서 4일을 지내고 출발하게 되었는데 4개월전 금년 8월에 호텔선발을 위해서 벌써 몇번이나 예약해서가본 시부야호텔로 우주공학박사들이 좋아한다는 컨퍼런스회의실이 꼭 구비되어있어서 우주공학박사 럭셔리패밀리가족여행팀이 주로 예약한다는 고급 럭셔리5성급호텔과는 다르게 각층에 일본을 나타낸다는 만화웹이 그려져있어서 참 희안한 호텔이라는 생각으로 벌써 금년에만 5번이나 예약하였는데 직원들과 사장님은 아니 저 한국인이 일본문화가 그려져있는 우리호텔에 왜 저렇게 예약을 많이하지라는 의심으로 조사도 많이 하였다는데 그냥 일본문화가 많이 그려져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 사실은 나하고 같은 생각으로 벌써 유럽10대 유럽항공사와 IATA직원들 그리고 그 IATA 스키담당회장도 좋아해서 몇일 지내보면 이러한 숙박객들도 가득해서 왜 그런가하는 궁금증도 많이 생긴다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인테리어나 시설을 가진 호텔이 시부야에는 진짜 드물고 레어해서 푹쉬고 지내고나서 오늘은 12일에 걸친 프라노에서 스키를타는데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스키고글과 마스크사이에 낀 코끝만 얼어서 숨쉬기가 조금은 힘들다는 어려움은 있지만 신체는 스키라는 레저를 5일동안 하고 6일은 쉬면서 맛있게 이것저것 먹어서 튼튼해져서 아침에 호텔옆에있는 Tully's Coffee에서 커피를 한잔 따뜻하게 마시고나서 호텔체크아웃은 오늘 해서 하네다공항으로 가지만 내일 새벽 1시50분에 출발하는 Airline도 아니고 Airway도 아닌 과일이름같은 Peach Aviation MM809를 타기위해서 시부야에서 JR라인을 타고 하네다터미널3를 향해서 힘차게 이동하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