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둘째날,
20년동안 12번이나 갔다온 일본해외원정스키 역사에서 20년전에는 일본알프스라 불리우는 하쿠바나 나가노를 갔었는데 얼마전 2018년부터 일본 해외원정스키지역을 일본북부 홋카이도로 바꾼 결정적인 놀라운 이유는 아직 젊은 코로나세대들이 어렸을때 2015년에 일어난 일본대지진으로 일어난 후쿠오카 원전사고로 그 핵방사능 지역 3단계로 포함된 중부 센다이에 가까이있는 자오스키장이라던지 더 멀리 있는 하쿠바나 아키타 아오모리 스키장들이 약하게나마 핵방사능 위험지역으로 포함되어있어서 나는 2015년 후쿠오카 원전사고이후에는 일본중부를 달리는 신칸센도 타지않고 일본중부에 있는 스키장을 절대로 가지않고있는데 거기에다 우리나라 동해를 가로질러서 날아가는 우리나라항공사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북한이 희안하게도 내가 동해를 가로질러서 직항 다이렉트로 홋카이도로 스키를 타러가는 항공일정을 세워놓고있으면 어떻게 알고 동해로 대륙칸탄도미사일을 쏘아올려서 마치 그시각에 맞추어서 홋카이도로 날아가는 승객들은 심지어는 기내창문으로 항공기하고 같이 날아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어놓은게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도 찍힌게 뉴스에 나와서 항공일정이 몇시간 연기되어 그날 바로 체크인을 해야하는 홋카이도 스키여행일정이 모두 지연되어서 전 스키일정이 취소되는 일이 많아서 홋카이도로가는 항공도 이렇게 도쿄로 한번 갔다가 다시 도쿄 하네다에서 홋카이도 신치토세로 날아가는 항공기도 한번 갈아타는 항공일정으로 날아가서 2018년부터 홋카이도만 7번 날아가서 스키를 타고 이번에 가게되는 유나이티드니세코는 벌써 3번째 가게되는데 이렇게 홋카이도로 날아가는 일본스키일정이 어언 10년이 넘어서 그 먼옛날 2015년에 발생했던 젊은 세대들이 알지도 못하는 후쿠오카 원전사고의 결과가 나타나게되는 10년이 되어서 더 머나먼 그 100년전 2차세계대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핵폭탄이라던지 얼마전에 발생한 비슷한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사람에 엄청난 치료하지 못하는 핵방사능질환이 나타나고 심각하게는 인간 DNA유전자에도 영향을 끼쳐서 인간돌연변이가 태어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기지않게 나는 2018년부터 후쿠오카 원전 핵방사능 반경을 벗어나서 아주 멀리멀리 일본북부 홋카이도로 일본스키를 가기 시작하였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내 홋카이도 일본스키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도 내가 왜 일본북부 홋카이도만 스키를 타러가는지를 당연하다는듯이 물어보는데 그만 까먹었다가 젊은 한국이나 일본 코로나세대 애들이 왜그러는지를 몰라서 자오스키장으로 왜 스키를 타러가지는 않냐고 물어보면 내가 너무나 오래되서 까먹었는데 그건 어언 10년전 일본에서 발생한 센다이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오카 원전사고로 아직 10년이 지났지만 핵방사능으로 내가 돌연변이 인간이 된다거나 애가 돌연변이 인간으로 태어날까봐 그런다고 술 한병을 나발을 불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되는 이유를 모두 말로 설명하자면 DNA문제라 아직 우주로 날아가는 최첨단 현대의학으로도 풀지 못해서 뭔말하지는지도 모르겠고 말하자니 무슨 노벨의학상받는 컨퍼런스 같아서 아직은 젊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젊은애들이 나보고 저 사람 술먹고 말도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무시당한적이 많아서 이제는 술도 안마시고 말안하고 그냥 일본 해외원정스키는 자오스키장이 있는 후쿠오카원전 핵방사능지역을 빼고 홋카이도로만 10년째 가고있는데 내 생각에는 아마도 후쿠오카지역이 러시아 체르노빌원전지역처럼 폐쇄되어서 자오스키장에서 스키타기는 힘들고 자연도 많이 파괴되어서 나무나 풀이 자라기가 힘들다는게 안봐도 비디오인데 노벨의학상을 받을만한 핵방사능지식을 가지고있지않은 학생들이나 자오스키장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은 가고싶어하는 일본중부에 있는 스키장이지만 이제는 너무나 말을 많이해서 말하기도 싫고 가기도 싫어서 그냥 한번 가보라고 말하고나서 본인들이 직접 그결과가 10년 이후에 나와서 DNA 유전자돌연변이로 어떠한 최초의 인간생명체가 탄생할지 기대하고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나는 일본영화에도 나오는 돌연변이 거대괴물생명체 고질라같은 창조물은 만나서 서로 싸우기가 영화처럼 너무나 힘들어서 탄생하지 않는게 좋아서 그냥 센다이 후쿠오카원전 바로옆에 있다는 자오스키장으로 어렸을때 발생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이 겨울에 즐겁게 스키를 타러가는 과오를 범하지는 않는게 좋을거같다고 조심스럽게 작은 목소리로 카바쿠라에서 말해주는데 그렇다고 고질라같은 돌연변이는 일본자위대가같이 전투해서 방어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탄생시키지않는게 좋겠다고도 부탁을 하고있단다.
그러한 비슷한 이유로 이번 홋카이도스키는 어언 10년전에 나를 홋카이도로 스키를 타게 해주었던 1995년에 개봉해서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홋카이도 설경이 아름답게 나오는 일본영화 러브레터 여주인공 나카나미 미호가 얼마전에 50세라는 나이에 사망하였다고해서 도쿄 하네다에 저녁 3시에 도착해서 하네다에서 7시30분에 출발하는 일본항공 JL503을 타고가면서 러브레터 주제곡 윈터스토리를 들으면서 이제는 접어버린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선발을 끝마치면서 슬프게 들어보았는데 비슷한 분위기로 얼마전 한달전에 지어서 2성급에서 하루에 10만원짜리 3성급 호텔로 승급되어버려서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유나이티드니세코에 있는 스키장 4개에서 맨 오른쪽에 있어서 나도 니세코를 3번이나 찾아가보았지만 지내지도 못한 하나조노에 얼마전에 지은 Nikko Style Hanzono에서 쓸쓸하게 러브레터 주제곡 윈터스토리같은 선율로 5일을 지내기로 하였는데 희한하게도 우연의 일치같이 보이겠지만 하나조노에 있다는 곤돌라이름은 심포니곤돌라라고 교향곡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는 이름인데 연주는 일본항공과 에어캐나다가 마치 수성의마녀 주제곡 아스티카시아처럼 아시아인 일본항공과 백인 에어케나다 스튜어디스들이 같이 연주하는데 이상하게도 내 심포니 넘버20 제목은 바퀘트라는걸 알아차렸을때부터 뭔가 힘든 스키일정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마치 번개처럼 내 머리속을 잽싸게 고속으로 지나가버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