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여덟째날,

이렇게 2025년 니세코유나이티드 해외원정스키 Symphony No.20 Baquette Turn을 에어캐나다와 일본항공이 협연하여 진짜 아름답게 멋있게 훌륭하게 협연하고나서 스키어로서 나도 캐나다 지휘자가 굿 판정을 내려서 완벽하게 연주를 끝마치면 당연하다는듯이 스키를 타고난 다음에는 스키튜어리즘으로 삿포로에서 Rest&Relaxe를 편하게 잘먹고 쉬면서 하게되는데 Chapter 1 Ready, Chapter 2 Gondola, Chapter 3 Baquette's Turn에 이어서 전세계 재벌들이 일본 재벌들과 협주하여서 연주한 Chapter4 Pig는 연주라기보다는 전투에 가까운 엄청 무섭고 공포스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이렇게 Chapter 4 Pig가 공포스러운 음악이 되어버린 이유는 Pig를 연주하는 본인들이 거의 뚱뚱하지만 체격이 엄청 크고 힘이좋은 여자들이 믿음직스럽게 좋아하는 군인들이 많아서 그렇게 되었는데 특히나 덩치가 엄청 커서 마치 일본항공 스키어같은 장군 지휘자가 나름대로 음악적인 선율로 연주한 Chapter 4는 가장 중요한 연주를 맡은 지휘자 딸도 너무나 아버지를 닮아서 뚱뚱하고 머리가커서 나는 연주를 듣지않고 오늘 저번에 가지못한 러브레터 배경이된 오타루로 여행을 가려다가 텔레비젼으로 아침 날씨를 보니까 오타루를 비롯하여 홋카이도 전체가 눈보라로 뒤덥혀서 걸어다니면서 여행하기가 힘들고 거기에다 오타루 정형외과병실 주된 수입인 오타루를 찾은 전세계 여행자들이 아무도 치우지않는 눈바닥에 여행하다 너무나 미끄러워서 엎어져서 코가 다친다거나 다리가 삐고 심하게는 뒤로 엎어져서 뇌타박상으로 사망까지 하는 여행환자들이 많아서 해외여행보험사에서 외상으로 인한 의료보험금 지급이 많은 날씨가 마침 오늘이라고 아침뉴스 일기예보로 어여쁜 일본 날씨 아나운서가 밝은 미소를 띄우면서 예보해줘서 과감하게 오타루여행을 포기하고 오늘은 니세코에서 5일동안 바퀘트턴을 왼쪽으로만 해서 왼쪽 목이 심하게 땡겨서 삿포로에서 쉬면서 모스버거나 벤토를 먹으면서 호텔에서 푹쉬는 진정한 스키튜어리즘 Rest&Relaxe를 하는날로 정했는데 이렇게 히말라야 깍아지른듯한 절벽에서도 히말라야산양이 옆이나 대각선으로 안전하게 절벽을 타는데에도 나처럼 뒷골이땡기는 원인은 히말라야절벽이 경사도가 너무나 심해서 왼쪽으로 바퀘트턴을 하면 왼쪽목이 땡기는 이유가 블랙코스 라지도 경사도가 만만치가 않아서 목에 힘이 너무나 들어가서 그렇다고 나하고는 반대로 오른쪽으로 바퀘트턴을한 어느 캐나다스키어가 자기는 오른쪽 목이 땡긴다고 나하고는 반대로 오른쪽으로 목을 돌리는게 힘들다고 알려주어서 알게되었는데 그래서 엄연하게 IATA에서 스키어 피해로 지급되어야하는 지급사항에 해당되어서 오른쪽 캐나다스키어와 함꼐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아있게 되었는데 바퀘트턴은 이렇게 턴을 해야하는 방향에있는 목이 엄청나게 땡긴다는 스키어 피해가 심각해서 조심해서 코스절벽에 쉬면서 타야하는데 경사도가 너무나 심해서 쉬기가 힘들어서 목이 뗑기는건 어쩔수가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