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한지 2005년부터 어언 18년째가 되어서 내블로그도 이제 어느덧 15만뷰돌파라는 위업을 달성면서 세계여행사에서 해외원정스키로는 유일하게 유럽 알프스, 아메리카 록키산맥, 일본 홋카이도,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 있는 15개 해외스키장을 모두 돌아다녔다는 찬란한 기록도 남겼는데 코로나팬데믹도 끝나면서 블로그 15만뷰돌파기념여행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해보다가 이제는 오래 되어서 잊혀져버린 내가 18년전에 해외원정스키를 처음 시작했던 일본 하쿠바, 나가노, 시가고겐 스키장이 불현듯 생각났는데 그때는 내가 젊고 어렸는데 자격증을 따지도 못해서 취직도 못하고 그런 이유로 돈도 없어서 집에서 어머니한테 돈을 꿔서 겨우 일본항공이 하쿠바일본스키를 항공과 호텔, 스키장셔틀버스까지 모두 포함해서 3박4일 39만원에 모신다는 획기적인 할인광고포스터를 인터넷에서 보고 갔었던 첫 해외원정스키 일본여행이 생각나서 ㅋㅋㅋ하면서 속으로 웃으면서 이번에도 18년만에 소주를 마시지는 않지만 처음처럼 다시 일본 도교와 오사카를 다녀오기로 하였다.
어언 18년전에 첫 해외원정스키여행지로 3박4일 39만원에 갔다오는거도 없는돈에 너무나 즐거워서 하던 자격시험은 때려치고 처음 사보는 캐리어에 짐을 꼬박꼬박 챙기고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첫 해외원정스키를 했는데 그래도 첫 해외원정스키가 힘들기도 하였지만 하쿠바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실버코스와 골드코스가 반반 섞인 10km나 되는 긴 코스를 타고나서 너무나 즐거워서 내친김에 도쿄여행도 하였는데 그때 하쿠바에서 스키를 타고나서 도쿄에서 처음 머물렀던 도쿄지역이 도쿄에서 짧은치마를 입고다니는 십대소녀들이 많아서 유명하다는 이케부크로여서 이번에도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이름대로 도쿄 이케부크로를 18년만에 찾아가보고 7년전에 어머니 칠순기념잔치여행으로 갔었던 교토 료칸가족여행에서 가이드를 해주었던 하마다상을 만나기위해서 오사카도 찾아가서 저녁을 먹고오기로 하였는데 그런 이유로 이번에 검거되어서 조직이 와해된 부산칠성파 전두목 팔순기념잔치와 어떤 관련이있나 알아보고 그이유로 해고된 부산지검장은 어떻게해서 칠순잔치 기념여행을 하게될까하는 궁금증을 같이 풀어보기로 하였다.
이번에 일본으로갈때 타고갈 항공사는 처음으로 일본항공이 아닌 ZIPAIR라는 얼마전에 생긴 일본항공 저가하이브리드항공사이다.
ZIPAIR는 일본항공에서 저가항공사로 얼마전에 내놓은 하이브리드항공사인데 저가항공사이지만 하이브리드항공사로 가격이 일본항공보다 많이 싼 가격으로 항공요금은 싸지만 위탁수하물이라던지 기내수하물에 심지어는 기내식도 요금을 더내고 옵션으로 구매해야해서 나도 이번에 예약해보았지만 위탁수하물 1개에 기내수하물 1개 거기에다 기내샌드위치까지 항공권을 예약했을때 결제하니까 거의 일본항공가격하고 비슷해져서 저가항공사라는게 이상한데 그래서 하이브리드항공사로 보잉 787-8 드림라이너 최신기종을 딱 1대 보유하고있고 지금은 인천공항하고 일본 나리타공항까지밖에 노선이 없지만 보잉787이 중장거리기종이라 유럽이나 미국까지 노선을 계획하고있는 새로운 개념을 가진 항공사로 하이브리드항공사라고 부르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개념을 가진 중장거리 하이브리드항공사로 에어프리미어라는 항공사가 몇년전에 생겨서 나도 코로나 팬데믹때 무착륙일본여행으로 한번 타보았는데 에어프리미어도 ZIPAIR같이 최신기종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딱 1대 가진 중장거리항공사로서 유럽이나 미국까지 운항할 계획을 가지고있는데 몇년전에 에어프리미어를 타고갈때에는 진짜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딱 한대밖에 없어서 참 신기해하면서 항공사가 항공기가 딱 한대밖에 없는데 그래도 그게 최신기종 보잉787-9 드림라이너라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타고갔는데 ZIPAIR도 만만치않은게 진짜 얼마전에 창립해서 최신기종 보잉 787-8 드림라이너 딱 한대밖에 없어서 몇년전 에어프리미어하고 상황이 비슷한데 에어프리미어는 몇년전부터 보잉787-9 딱 한대만으로 언제나 만석으로 운항하는 기염을 토해내서 지금은 무려 5대라는 항공기를 보유하고 일본 외에도 싱가포르,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에 미국 뉴옥과 로스엔젤리스까지 중장거리 노선을 다니고있는데 ZIPAIR도 지금은 보잉787-8 드림라이너 딱 한대로 일본하고 인천공항만 다니고있지만 그후 몇년후에는 항공기를 6대나 보유하고 싱가포르, 태국 방콕, 미국 로스엔젤리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까지 다니게되는데 어쩌면 내가 18년전에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할때처럼 나혼자서 일본으로 없는돈에 하쿠바를 해외원정스키를 갔을때가 어렴풋이 생각나서 이번 일본 도쿄 이케부크로와 오사카 여행에 소주를 마시지는않지만 처음처럼이라는 이름대로 내가 일본으로 타고갈 항공사로 당당하게 선정되었단다.
코로나팬데믹이 2년만에 끝나고나서 인천공항에서 몇년살아보기라는 인생테마로 여기 서해 외딴섬으로 이사온지 어언 1년이 지나가고 해외여행을 다시 할수가 있어서 보복여행으로 2월부터 태국을 시작으로 매월 해외여행을 가기 시작하여 태국 5번, 프랑스 샤모니, 베트남 2번,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 이렇게 9번을 갔다왔는데 지구에 있는 다른 나라들은 이렇게 해외여행을 갈수가 있는데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이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입국을 하면 7일 격리해야야하는 제한을 풀어서 입국을 할수가있지만 그대신에 백신접종을 3차까지 받아야한다고해서 2일전 10월30일에 동네의원에서 3차 백신접종을 받고 증명서까지 영문으로 받아놓고 이거만 있으면 이제 일본을 2년만에 갈수가 있다는 부푼 마음으로 2일후 오늘 11월1일 캐리어에 짐을 챙기고 오늘 아침 6시40분에 집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0분만에 영종역에 도착하니까 내가 인천공항에서 몇년살아보기라는 인생테마로 여기 서해외딴섬으로 이사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에 내가 잘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마을버스를 타고왔는데 그나저나 일본여행을 가려고하면 친일파라고 하면서 여행을 말아먹는 독립운동가후손 대통령경호대 땡보직 자제분들이 이렇게 오랜만에 일본으로 여행가려고하는데 왠일로 여행을 말아먹지않고 조용한가하고 영종역에서 공항철도를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가래를 엄청나게 큰소리로 역시 같은 내친구 독립운동가후손 자제분처럼 뱉는데 역시나 오늘 이른아침에도 대한민국이 일본치하를 벗어나서 독립을해서 광복한지 어언 70년이 다되어가는데 독립운동가후손들에서 나이드신 할아버지들은 아직까지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여행가는걸 처음부터 말아먹기위해서 이렇게 독립운동을 열심히 하고있다는 역사적인 현실에 나도 대한독립만세를 속으로 외치고 빨랑 일본으로 가는 일본저가항공 ZIPAIR를 타러 물끄러미 공항철도가 오는걸 바라보고있었는데 내머리속은 이른 아침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어언 100년전 일제치하 대한제국시대로 돌아가버렸다.
이렇게 독립운동가후손들이 일본여행가는 국민들을 여행첫날 아침부터 가래를 뱉으면서 여행가는 기분을 첫날부터 말아먹게하는건 우리나라에서는 큰소리로 가래를 뱉어서 일본으로 여행가는 300만이 넘는 여행자들한테는 독립운동하는 독립운동자후손들이 침을 뱉어도 5만원밖에 안되는 경범죄벌금에 대한 면제권이 있어서 감옥에 가지않지만 해외여행을가면 가장 심한 벌금의나라 싱가포르에서는 침만 뱉어도 우리나라벌금 5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내서 가지고간 여행비 대부분을 침 한번만 뱉어도 경찰한테 다 뺏기고 우리나라 모 여배우 남편이 방위산업에 중대한 나라일을 맡고있다고해도 경호원들이 5번이나 뱉어대서 추방을 당해도 왜 침뱉는다고 추방하고 앞으로 3년동안 해외 입출국을 금지하냐고 따지고 오히려 반대로 싱가포르에서는 도저히 이해하지를 못하고 유럽에서는 침을 뱉으면 예절에 어긋난다고해서 벌금보다도 더 엄하게 처벌하고 가까운 일본에서는 길에 침을 뱉지않는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왜 길에 침을 뱉냐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지구에 있는 어느나라를 가도 침을 뱉지않는데 그렇다고 여행가서 침을 뱉다가 외국경찰이 벌금을 100만원 내라고하면 내가 가는 유럽만해도 불어, 영국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 에스파뇰, 독일어, 네델란드어, 노르웨이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러시아어를 다 할줄알아야 침을 뱉어도 독립운동가후손들이 벌금에대한 면제권이 있다는걸 10개가 넘는 언어로 설명하기가 Very~, Difficult하고 침을 뱉는 본인이 독립운동가후손이라는걸 외국경찰한테 입증한다는건 더 힘들기때문에 그냥벌금을 내는게 여행하는게 좋고 더 좋은건 그냥 침을 뱉지않는 버릇을 한국에 있을때에도 습관적으로 하는게 더 중요한데 나 본인도 사실 어렸을때부터 학교을 다닐때부터 전교에서 유일하게 침을 뱉지않는 학생으로 알려져있어서 대학교1학년때부터 침을 뱉으면 싫어하는 세계로 나아가기로 선발되는데 결정적이었는데 독림유공자후손들은 아직도 일본으로 여행가는 한국인들한테 침을 뱉어야 세계로 나아가야한다고 전세계에서 대륙의힘하고 같이 어디에서나 가래를 뱉고 침을 뱉으면서 시끄럽게해서 여행가는 기분을 처음부터 말아먹고있단다.
이렇게 일본으로 여행갈때 처음부터 따라와서 옆에서 가래를 뱉으면서 침을 뱉으면 일본을 언제나 여행갈때 그렇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술집에서 젊은이들한테 퍼트리는거처럼 내가 마치 일본으로 여행만가는 친일파로 최면까지 걸려서 범죄자처럼 어깨가 축늘어지고 눈은 가늘어져서 빨리 공항철도를 타고 일본으로 가고싶어져서 공항철도가 언제오나 기다리게되는데 마침 일본만화 은하철도999처럼 공항철도가 맹렬하게 들어오고있다.
이렇게 일본으로가는 여행은 가까운 나라이지만 멀기만하게 느껴지는데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심심할거만같은 해외여행을 마치 007제임스본드나 본아이덴디티 맷데이먼이 나오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첩보영화같이 생각하게 만드는데 사실 북한 김일성 자체가 독립운동가이고 우리나라에서 활약해서 잡히는 간첩들이 대부분 북한에서 김일성대학이나 김책대학같은 북한일류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순신장군후손이나 김구후손 아니면 윤봉길후손들이 많아서 남한에 침투하여 활약하기때문에 진짜 국제첩보영화같은 실감이 나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흐르면서 박진감이 넘쳐서 나는 벌써부터 세계를 무대로 돌아다니는 멧데이몬같은 CIA요원이 되어있다.
그렇게 은하철도999같은 공항철도를 영종역에서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데 내가 타고갈 ZIPAIR가 이렇게 집에서 아침 일찍 나왔어도 오후 1시15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너무나 일찍 공항으로 가는게 아닐까하는데 그 이유는 하필이면 내가 멤버로 있는 커피빈에서 내년 2023년 커피빈다이어리를 멤버십회원한테만 오늘부터 무료로 주는데 첫날인 오늘 일찍 받지않으면 하루만에 예약접수를 했어도 여행갔다오면 챙기지못할수가 있어서 공항으로 가는 운서역에 있는 여기 서해외딴섬에 있는 유일한 커피빈지점에서 챙겨서 일본여행에 같이 가지고가서 코로나팬데믹으로 오랜만에 가보는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풀린 일본여행을 커피빈 2023년 다이어리와 같이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내가 커피빈 VVIP멤버로서 2023년 새해다이어리를 무료로 받을 커피빈 운서지점은 커피빈이 서울에서는 지점들이 많이있고 내가살던 집 바로앞에도 있어서 가까워서 멤버로 되어있지만 여기 서해외딴섬에는 섬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집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2정거장 가서 조금더 걸어가야 찾을수가 있는데 그런 이유로 서울에서 집앞에있는 커피빈처럼 아침에 커피마시러 걸어서 가기에는 멀어서 많이 가지는않는데 더 심각한 문제는 서해외딴섬에 유일하게 있는 커피빈 운서역지점이 인천공항에서 가까이 있어서 전세계 모든 인종들이 모두 공항 국제업무때문에 살면서 커피를 마시고있어서 진짜 잔잔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다거나 모텔레콤 CF광고에 한석규가 나오는 잠시 핸드폰을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문구하고는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서 나도 커피를 마시러 오는걸 몇번 가보고 안가고있지만 이렇게 커피빈 VVIP멤버로서 다이어리를 공짜로 받는다거나 머그커피잔같은 흔치않은 레어아이템이 나오면 사러가보곤 하는데 그래도 국제공항업무를 하는 세계사람들이 많은 운서역에 있어서 내가본 커피빈지점들에서는 사실 서울에 있는 왠만한 커피빈지점보다 더 잘해놓았는데 고객들하고 직원들이 문제가 좀 많아보이는 운서역지점이다.
새해 다이어리는 다음 새해를 시작하기전에 처음처럼이라는 생각으로 산다거나 이렇게 무료로 고객서비스차원에서 받으면 여태까지 10년동안 다이어리를 받아놓고 한번도 뭘 적어놓으면서 새해일정이나 심지어는 여행일정을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매년마다 이번해에는 일류대학교를 나온 우주공학박사처럼 우주로켓설계도면같은걸 적어놓으면서 일정을 짜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면서 뿌듯하게 받아놓기는 하지만 그러기를 어언 10년이나 지나서 10년동안 쌓인 커피빈다이어리는 진짜 한번도 펼쳐보지도않고 그래서 아무것도 적어넣지를않고 깨끗하게 새거처럼 구석에 쌓아놓아서 거의 바벨탑처럼 방천장을 찌를듯한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적지를 않아서 여행갈때 필요가 없는건아니고 여행하다 비상금으로 쓸 고액지폐를 몇개 숨겨놓아서 여행가기전에 넣어두지만 이것도 여행하면서 다이어리에 넣어둔 지폐를 한번도 펼쳐보지도않고 거기에다 여행하면서 정신이 없어서 넣어둔걸 까먹어서 여행끝날때까지 넣어두고 그대로 한국으로 가져오기도하는데 심지어는 한국와서도 다이어리에 넣어둔 고액지폐를 까먹어서 아직까지도 어느 다이어리에 내가 혹시 달러같은 지폐를 넣어두지 않았을까하고 즐거운 의심을 하면서 쌓아둔 다이어리를 보면서 저게 왜 저렇게 많이 쌓여있을까하는 걱정을 하기도하는데 그래도 커피빈 다이어리를 받기전 프랭클린이라는 영국 고급다이어리를 사기 시작한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한 새해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다이어리 10개와 함께 커피빈 다이어리 10개에 아무것도 적어놓은게 없지만 넣어두고 까먹은 지폐 몇개와같이 나의 지난 해외원정스키 추억을 생각하게하면서 언제나 여행을 알차고 계획성있게 다니는데 마음가짐을 가지는데 중요한 여행필수품이라 오늘 이렇게 커피빈 다이어리를 받기위해서 여행캐리어를 끌고 운서역에서 찾아서 여행을 가려고한다.
여행가는날 이렇게 운서역에 들러서 VVIP멤버만 공짜로 주는 2023년 다이어리를 커피빈 운서역지점에서 받아서 가느라고 시간을 너무나 많리 보내는게 아니냐고 걱정할텐데 사실 운서역이 인천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있어서 운서역 커피빈지점에서 다시 공항철도를 타고 2정거장만 타고가면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 나와서 시간은 20분정도밖에 걸리지가 않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까 8시30분이 조금 지나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는데 1시15분에 이륙하려면 아직도 아직도 4시간이 남아서 커피빈 다이어리를 찾아와도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이렇게 4시간이나 되는 많은 시간을 어떻게 공항에서 지내야하나 어제부터 걱정하다가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하면서 공항에 있는 라운지를 그렇게 들러보라고 주위에서 권유하고 은행에서는 사음품으로 라운지 무료이용권도 주고 카드회사에서는 Priority Pass라는 전세계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입장할수있는 카드를 줘도 진짜 공항에만가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첫장면에 나오는 토끼처럼 바빠서 정신이없어서 뛰어다니느라고 별로 들어가보지않은 공항라운지를 이번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이 남아서 들어가서 아직도 먹지않은 브랙퍼스트를 우아하게 Priority Pass를 입구에서 쓱 내밀고 들어가서 먹으면서 영화 터미널에 나오는 톰행크스처럼 4시간동안 살아보기로 하였다.
코로나이전에 세계를 여행하면서 돌아다닐때에는 여행첫날 공항에 처음 도착하면 내가 타야할 항공기가 혹시 오늘 출발하지않거나 시간이 지연되지않았나 꼭 확인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나같은 놈들을 위해서 공항으로 들어가기전에 크게 만들어놓은 모든 항공기 출발을 깨알같이 적어놓은 전광판같은걸 봐야하는데 코로나가 2년동안 있어서 까먹어서 자꾸 안보고가는데 이제부터는 다시 습관을 들여서 지구라는 세계를 돌아다니는 첫단추를 끼우기위해서 커다란 안내판 가운데 밑에 내가 타고갈 ZIPAIR ZG42가 13시15분에 일본항공 JL6708하고 같이 동경 성전으로 간다고 적혀있는걸 확인하였는데 성전은 도쿄 나리타공항의 한문표기로 조금 있다 영문으로 바뀌면 NARITA로 적혀있어서 알수 있고 체크인카운터는 M01-M08 카운터로 카운터앞에 붙은 M하고 08을 보는순간 아무래도 일본자위대정보부에서 이번 일본비행은 일본특수집단군 소속 2소대 산악여단의 다른 별명 건담 MS08소대가 나하고같이 일본으로 가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서 그래서 카운터도 M01에서 M08로 지정했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사실 전세계 공항에서 M으로 시작하고 08로 끝나는 체크인카운터는 이렇게 일본항공사들이 하고있어서 일본 건담 MS08소대 스키어들이 세계에서 해외원정스키를 타러가는데 체크인을 하고있는데 내가 어언 18년전부터 일본 하쿠바를 시작으로 해외원정스키를 할때부터 일본스키장에서 매번 마주친 일본에서 스키를 엄청 잘타서 CSIA레벨4스키어 국제자격을 가지고있는 일본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게이오대학출신 스키어 열몇명이 스키를 마치 건담이 우주에서 날아다니는거처럼 탄다고해서 붙여진 별명으로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40명 정도가 거의 건담만화에 나오는 뛰어난 만화같은 미모를 가지고 같이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어서 세계에 게이오대학이 자랑스럽게 내놓은 스키어들로 나는 그래서 비슷한 이유로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불리우는 별명이 칸코쿠 건담K1이다.
이렇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항공기 출발을 알려주는 커다란 전광판을 보고 내가 타고갈 항공기가 정확한 시간에 이륙한다는걸 다시 확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크게 Terminal1이 영어로 쓰여져있는 게이트를 보고있으면 이제부터는 이 Terminal1 게이트를 통과해서 마치 리차드디앤더슨주연 미드 스타게이트 SG1에 나오는 장면처럼 나는 게이트 뒤에있는 알수가없는 미지의 공간을 몸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순식간에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할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다른 생각은 우주공학박사들이 그래도 박사들인데 좀 연구를 더해서 이런 스타게이트를 만들어서 우주행성으로 가면 나같이 스키를 타러 해외원정스키를 타러가는 CSIA레벨4스키어한테 우주조종사가 지구로 귀환할때 눈이덮힌 산악지역에 추락했으니까 구조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는않을텐데라고 걱정하면서 우주공학박사들이 전주에서 그럴줄알고 몇십년전에 우주미래를 예상하고 프랑스에서 제작한 엠마뉴엘 스페이스시리즈에 나오는거처럼 하고있어서 아직도 스타게이트를 제작못하고 있다는 걱정도 하면서 저 Terminal1이라고 쓰여진 게이트를 미드에서 게이트로 가는 외계문자가 맞추어져서 커다란 기계음이 착!착!하면서 귀에 울리는거같은 소리를 듣고 힘차게 리차드디앤더슨처럼 게이트를 향해서 걸어나갔다.
일본여행은 진짜 2020년 2월말에 홋카이도에 있는 니세코스키장을 해외원정스키를 갔다온지 2년하고도 9개월만에 코로나격리가 일본이 마지막으로 끝나서 가게되는데 요즘은 해외여행필수품이 되버린 포켓와이파이를 예약한 와이파이도시락은 사실 코로나전 글로발한 세계여행 포켓와이파이 시장에 이 여행필수품을 렌탈해주는 그 전쟁같은 포켓와이파이시장에서 사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있는 독립유공자들이 피력을 다하여 외치듯이 자기들처럼 일본에 여행을 가면 안된다고 하였지만 사실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수천만명이 간다는걸 알아채고 회사이름도 일본어로 벤토를 뜻하는 와이파이도시락이라고 짓고 일본을 먼저 시작하였는데 그러한 글로발마켓팅이 핵심을 찔러서 포켓와이파이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을하고 나중에는 다른 포켓와이파이회사들을 다 물리치고 이제는 인천공항에서 딱 한개박에 포켓와이파이가 되어버렸는데 그러한 회사경력를 가지고있는 와이파이도시락에서 오랜만에 일본으로 가는 포켓와이파이를 받았는데 여태까지 받았던 네모난 포켓와이파이하고는 다르게 이번에는 둥그렇게 생겼는데 거기에다 디자인도 꼭 일본만화 키로로중사에서 외계인 키로로와 그 동료 외계인들이 들고다니면서 외계 멀리에 있는 본부와 통신을 하는 키로로 통신장치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나도 몇년전에 술을 마시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던 어떤 일본애가 핸드백에서 꺼내어서 자랑하면서 보여주면서 나보고 일본본부하고 말해보라고 보여줘서 아는 일본어라고는 모시모시하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밖에 없어서 통신을 했었던 그 술집에서 보던거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갑자기 그때 술마시면서 같이 한밤을 보냈던 그 일본애가 불현듯이 생각나서 눈시울을 적시면서 이번에는 꼭 일본술집을 완전정복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면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 이 키로로통신장비같이 생긴 포켓와이파이를 작은 백에 집어넣었다.
오랜만에 가보는 일본여행에 가지고갈 와이파이도시락 케이스 색깔은 다분히 정치적인 빨간색하고 반대인 정치적인 파란색이다.
정치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잔소리로 하는데 이번에 정권을 잡은 빨간색이 갑자기 자기네가 세계로 나아가겠다고하면서 내가 하고있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는 물론이고 내 주위에서 일을하는 핸드폰이라던지 인터넷에다 은행이나 자동차에 부동산일까지 갑자기 정권을 잡았다고 자기네들 빨간색으로 모두 교체하겠다고 하면서 우기고 나한테도 시퍼렇게 젊은것들이 대통령겅호대라고 하면서 반말에 말을 끊어버리고 심지어는 해외로 나갈때에도 갑자기 자기네들이 하고 나도 여행을 이제부터 하지말고 자기네 빨간색들이 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아니 내가 내돈으로 내 카드로 결제하고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왜 저런 헛소리를 하나 여쭈어보니까 내가 40년동안 여행가면서 스키 타면서 쉬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하는데 이걸 자기네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카드도 달라고하고 은행에 있는 돈도 달라고해서 왜그런가 알아보니까 내가 자기네 해군, 해병대 땡보직 아빠찬스들처럼 젊었을때부터 집에 돈이 많아서 유럽 해외원정스키를 가기로 자기네들처럼 아빠찬스로 선발되어서 40년이 지나서 지금처럼 할수있게된건 다 국가덕택이라고 해서 내가 저기요 해군, 해병대 아빠찬스 자제분님들 내가 너네 나이들때에는 자격증도 없어서 취직도 못해서 해외여행도 못가다가 겨우 39만원이라는 여유가 생겨서 그것도 30대 후반에 겨우 벌어서 대한항공에서는 돈도없고 레베르도 안되서 안태워준다고해서 겨우 세계에서 가장 싸다는 일본항공 하쿠바 스키패키지를 항공왕복권 포함해서 청소년들이 지내는 청소년캠프같은 2성급 스키리조트에서 저녁찌개전골 3끼 포함해서 공항셔틀버스 왕복에 모두 39만원에 3벅4일 갔다오고나서 너무나 즐거워서 도쿄여행가서 이케부크로에 갔다왔다고해서 그럼 자기네들도 그렇게 젊었을때 나처럼 하겠다고해서 그건 20년전 시세이고 지금 시세로 따져서 10만원 더 받아 49만원만 받고 일본스키여행을 갔다오겠다는 미래가 촉망되는 말을해서 나는 기꺼이 요즘 젊은이들한테 49만원에 나도 누렸던 일본해외여행스키를 전수해주기로했는데 반대로 파란색들은 정권을 못잡아서 일본해외여행을 가는데 돈도없고 정권도 잡지못해서 해외원정스키를 그때 공수특전단출신 대통령처럼 산악캠핑하면서 돈도 거의 쓰지않고 심지어는 밥도 부탄가스에 코펠로 직접 해먹으면서 지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렇게 정치하는 사람들은 세계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5년마다 왔다갔다하면서 나처럼 40년동안 전세계 항공사 항공기를 200번이 넘게 타고다니고 수십개국이나 되는 나라를 왔다갔다하기가 힘든데 정권을 잡지못하면 돈을 다 빼았겨서 거지가 되어버려서 여행을 가기도 힘들지만 심지어는 정권을 잡는동안 나라일을 잘못해서 감옥을 가기도해서 평생 해외 입출국하는거도 힘들어서 같이 다니기가 힘든데 그런 이유로 빨간색들이 같이 간다고해도 범죄사실이 너무나 많아서 해외입출국이 금지되어서 이번에는 정권을 잡지 못해서 돈은 없지만 전에 대통령처럼 산에서 캠핑을 하는 파란색이 같이 일본에 가기로 한거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젊었을때 대학교1학년 20살부터 해외원정스키를 하기로 선발되어서 해외로 나가기 시작한지 어언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그리고 이번 윤석열까지 모두 11명이나 되는 대통령들이 딱 5년만 대통령을 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처럼 대통령 된지 1년도 안됐는데 그 큰 머리를 내밀면서 자기네들이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하던 대통령은 한명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 이렇게 내가 꾸준하게 40년을 세계로 나아가야지 되는데 대통령은 5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만 대통령을 해서 세계로 나아가기에는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데 더 큰 문제점은 딱 5년만 하고나서 하려고해도 누구한테 총을 맞아서 서거한다거나 대통령을 몇개월만 한다거나 감옥에 간다거나 만성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절벽에서 자살한다거나 감옥에서 17년을 산다거나하는 더 심각한 문제때문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40년동안 꾸준하게 세계로 나아가기는 더 힘들다는 큰 단점이 있단다.
코로나가 끝난 이후 그 처참했던 수많은 해외여행 포켓와이파이시장을 다 접수하고 천하통일을 해서 이제는 공항에서 유일하게 포켓와이피이를 출국하기전에 찾아갈수있는 와이파이도시락이다.
코로나전 글로발시대에 해외여행을 다닐때에는 수많은 포켓와이파이회사들이 공항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찾아가기위해서 인천공항이 항공기가 떠나는 공항인지 포켓와이파이회사들이 모여있는 사무실이 있는 건물인지 모를 정도로 전세계 항공사 창구보다 이러한 포켓와이파이회사 창구가 더 많아서 출국하기전에 정확하게 예약한 포켓와이파이를 찾아가기위해서 찾아가는게 도쿄 신주쿠역에서 지하철 타는거보다도 더 힘들어서 심지어는 포켓와이파이 창구가 없는 중소 포켓와이파이회사도 있어서 잘못해서 이러한 중소 포켓와이파이를 인터넷에서만 예약해서 찾아가려면 꼭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불법음란 포르노테이프를 사는거처럼 전화를하면 공항에서 창구가 없어서 움직이면서 걸어다니던 아리따운 포켓와이파이 여자직원이 마치 세운상가에서 포르노테이프를 건네주는거처럼 문자가와서 몇번 게이트옆에 가면 직원이없는 작은 테이블이 있을거예요! 거기에서 제가 문자로 보낸 비밀번호를 누르면 손님이 원하는 포켓와이파이가 핑크색봉투에 들어있을거예요! 그러면 열어서 확인하시고 물건이 맞으면 받았다고 메세지를 보내주세요!라고 하는 회사도 있는데 이렇게 이름도 모르는 중소 포켓와이파이를 신청해서 받으면 꼭 007제임스본드에 나오는 로저무어처럼 임무를 받는거처럼 서스펜스와 스릴이 넘쳐나는데 이렇게 받는 핑크봉투를 열어볼때에는 꼭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성인영화를 받는거처럼 떨리는건 왜 그러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은 이러한 수많은 포켓와이파이 회사들이 창구를 공항에서 가지고있어서 공항이 돗대기시장처럼 정신이 없던 문제를 와이파이도시락이 천하통일해서 이렇게 포켓와이파이 창구가 딱 한개밖에 없어서 출국하기전에 포켓와이파이를 찾아가기위해서 1시간이나 헤매면서 여기가 그 포켓와이파이회사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다니던 문제가 해결되어서 출국하기전 가장힘든 포켓와이파이 찾아가기가 간단해졌는데 심지어는 출국하기전에 자기가 예약한 포켓와이파이회사 창구를 찾으려다 못찾아서 비행기를 못타서 출국을 하지 못한 승객도 있다는데 반대로 포켓와이파이를 찾던 스릴과 서스펜스도 그 수많은 포켓와이파이 회사 창구들과 함께 사라져서 편해지긴하였다.
이렇게 포켓와이파이 시장은 와이파이도시락이 천하통일해서 이제는 그 수많은 포켓와이파이 회사들에서 여행가기전에 어디걸 쓸까하고 인터넷웹핑을 할필요가 없고 찾아갈때에도 헤맬 필요가없이 그냥 딱 와이파이도시락에서 찾아가면 되었는데 요즘 최근 나온 핸드폰에서 유심이라는 마이크로칩을 핸드폰에 꽂기만하면 해외에서 구매한 테이터용량만큼만 쓸수가 있어서 여행고수들한테는 그 엄청난 데이터를 해외에서 몇개월동안 있을때에는 포켓와이파이보다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몇개월동안 해외에있는 장기여행자들한테는 인기가 있었는데 단점은 핸드폰에 있는 기존 유심을 구매한 유심으로 새로 바꿔끼우면 핸드폰번호가 바뀌고 새로운 유심번호로 통화해야하고 카톡이나 다른 한국 앱들이 작동하지않는 심각한 문제때문에 일반화되지않고 그냥 장기간 해외에서 머무르면서 필요할때 인터넷으로 불법성인사이트를 즐감한다던지 즐감하다가 욱해서 유심번호로 해외에서는 법으로 금지되지않는 성매매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경찰청 해외성매매단속반의 추적을 피해서 은밀하게 하기위해서 은근히 유심매니어들이 몰래 쓰고있었는데 같은 이유로 CIA나 MI6같은 국제정보부요원들이 옛날 국제첩보전처럼 본부에 연락하기위해서 핸드폰을 한개 사서 그냥 버리지않고 유심만 사서 갈아끼우면 추적당하지않아서 국제정보원들한테 걸리지가 않아서 국제첩보전에서도 특히나 많이 쓰이고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나라 국정원요원들은 유심을 사서 은밀하게 연락하려고하면 대한민국경찰청이 국정원요원인줄 모르고 실제로도 해외성매매를 하지만 해외성매매 하는데 쓰는줄알고 임무를 하기전에 국정원요원을 해외성매매 단속을 해서 잡아가버려서 요즘 우리나라 국정원요원들은 국제활동을 하지 못하는데 나는 이러한 데에 쓸려고 유심을 구입하려는게 아니라 구글 픽셀4 핸드폰을 새로 사면서 옛날 갤럭시 S4 LTE 핸드폰이 그냥 안쓰기에는 배터리가 너무나 오래되서 충전이 되지않는 문제점 빼고는 괜찬아서 한번 유심을 사서 끼워보려고 유심을 구매하였는데 해외원정스키어한테는 혹시 알프스, 록키산맥,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키를 타다가 엄청난 눈보라를 맞았는데 눈사태까지 나서 눈에 묻혀있을때 가지고있던 핸드폰이 배터리가 다 달았거나 산악지역이고 눈속에 파묻혀있어서 구조신호를 보내지 못할때에 이 옛날 핸드폰에 유심을 꽂아서 그나라 통신망으로 요즘은 잘 쓰지않지만 저속으로 안정적인 3G망으로 구조신호를 보내고나서 유심의 궁극적인 목적, 성인불법 사이트에 몰래 눈속에서 접속해서 구조될때까지 따뜻한 밤을 지새우면서 주위를 덮은 눈까지 녹이면서 몇일을 버틸수있는 수단이기도한데 그래서 심지어는 몇일을 유심을 꽂은 핸드폰으로 지내기위해서 충전 배터리를 몇개나 가지고가는데 옛날에는 그래서 배터리를 많이 가져가도 보안검색요원들이 검색을 하지않았는데 삼성갤럭시 핸드폰이 기내에서 터져서 불이난 이후로는 용량을 제한한다거나 갯수까지 제한해서 눈사태가 나서 눈속에 파묻혀도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그냥 얼어죽으라고 보안검색대에서 뺏어서 폐기해버리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터리가 폭파해서 비행기에 불이나서 추락해서죽나 스키를 타다 배터리가 없어서 눈속에 파묻혀서 얼어죽나 여행자보험 사망보상금은 1억으로 똑같아서 어머니가 받는 보험금이 같은데 내 경험으로 어머니가 스키타다 사망한 아들보험금을 더 많이 받아서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여행자보험을 결제할때 베이직이 아니라 프리미엄으로 가입하면 몇만원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아들 사망보험금은 3억이나 어머니가 받을수가 있어서 죽기전에 효도하기위해서 어머니한테 아파트 장만하려면 스키어들이 프리미엄으로 가입하는게 마지막 가는길에 효도하는 뜻깊은 방법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번에 일본에서 쓸려고 11번가 심박스에서 구입한 일본 소프트뱅크 유심이다.
소프트뱅크는 일본에서 도코모와 같이 유명한 통신회사로 요즘은 유심도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유심은 속도가 3G로 그렇게 빠른건 아닌데 그 이유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같이 인터넷이 잘되어있고 중개기가 많아서 4G를 넘어서 5G까지 되는 엄청안 통신속도로 핸드폰을 하는 나라가 별로 없는데 일본도 은근히 통신강국이지만 유심은 이렇게 3G가 많이 되는데 그 이유는 요즘 나온 5G를 써보면 알겠지만 빠르긴하지만 아직은 불안정해서 많이 끊어지는데 4G도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중개기때문에 겨우 안정적으로 되기는하는데 3G가 저속이기는하지만 스키 타다가 다쳐서 소복소복 쌓이는 눈속에 묻히거나 산사태가 나서 산사태에 묻혀있을때 사람목숨처럼 끊어지지않고 안정적으로 아날로그처럼 신호가 가기때문에 더 안정적인데 유럽 알프스에서 산사태가 나서 눈속에 파묻혔을때 의식이 없거나 죽어서 핸드폰을 하지못하는 상태에서도 옷이나 스키장비에 붙어있는 작은 생존신호기 Rocco도 그렇게 빠르거나 강력하지는 않는 약한 전파만 발생해서 산에서 헬기를 타고 지나가도 찾을수가 있는데 실제로는 Rocco 탐지기를 달고 헬기를 타고돌아다니면서 찾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몇년전에 히말라야에 산사태로 파묻혀있는 고등학교교사들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산악인 엄홍길대장이 헬기를 타고다니면서 몇일을 다녀도 못찾아서 결국은 아직도 히말라야 산속 어딘가에 묻혀있어서 추운 겨울이 지나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얼어있는 얼음이 녹아서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이루어서 산밑으로 흘러내려갈때 등반해서 찾아야해서 히말라야등반을 하거나 유럽 알프스 등반을 한다거나 스키를 타러가는 사람이 있으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 대부분 첫날이나 몇일내에 산사태로 눈속에 묻혀서 얼어죽기때문에 부동산에 연락해서 가까운 장례식장에 화장할 룸을 미리 예약해두고 집도 사망으로 인해서 마누라나 애들한테 물려줄려면 상속세가 엄청 나서 집이 반가격이 되기때문에 부동산에서 같이 부동산중개수수료도 받을수가 있어서 아는 부동산에 가기전에 연락해서 장례식장이 가까운데 어디 있나 알아놔서 미리 방을 예약해두고 집을 경매처리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가시는길에 남은 마누라와 애들이 반가격밖에 안되는 집에서 그렇지않아도 슬퍼죽겠는데 집처리를 부동산에서 모두 해줘서 가족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낼수가 있어서 부동산은 장례식 소개비와 사망에 의한 상속처리수수료를 모두 받을수가 있는데 전혀 모르는 부동산에 이런 말을하면 미친놈이라고 안해줄수가 있으니까 10년전부터 해외원정스키로 남편이 작전을 한다고 많이 떠났다가 아직도 10년이 넘게 마누라와 애들만 살고있는 집처리를 많이해본 수영을 하는 해군특전단 장의사한테 부탁하면되니까 이번에 10년전부터 그런 이유로 합참을 안하다가 다시 10년만에 합참을 맡은 합동참모사령부가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작전을 한다고 내 홋카이도 호텔을 뺏어갔는데 호텔하고 신용카드에 그런게 모두 포함되어있으니까 합동참모작전사령부에 문의하면 해군특전단 UDT/SEAL하고 같이 묶어서 반가격에 장례와 집처리를 해주어서 가시느길을 편안하게 모신단다.
해군상조 ♨
내가 유심을 찾으러 간곳은 옛날에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그 수많은 포켓와이파이 회사 창구들로 전세계 항공사게이트보다 포켓와이파이회사 창구가 더많아서 몇번 포켓와이파이를 찾으러 갓었던 인천공항에 있는 전세계 항공사 창구들 맨 끝에 있는 이륙을 기다리고있는 비행기들도 보이는 작은 테이블만 따로있는 30 VIP샌딩 창구이다.
몇일전에 30번 VIP샌딩이라는 창구에서 유심을 찾아가라고해서 음~, 이번에는 유심을 찾아가는데에도 나를 특벌하게 비지니스 대기업재벌2세같은 VIP로 모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있구나하고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전세계를 돌아다닌지 어언 18년이 되어서 유럽전문이라 유럽에 있는 에어프랑스, 브리티쉬 에어웨이, 스위스 에어라인, 네델란드 KLM, 이탈리아 알리탈리아, 핀에어같은 10여개가 넘는 항공사들은 몇번이나 타러다니는건 물론이고 북아메리카 에어캐나다나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에 심지어는 중동 아랍에미레이트항공과 동남아시아 타이항공과 홍콩 케세이퍼시픽, 싱가포르 에어라인과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과 일본항공은 수십번이나 타고 다니면서 무려 200편이 넘는 항공기록으로 IATA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아시아황인종 스키어로 기록되어져서 이제는 나를 인천공항에서 유심을 찾는데도 VIP로 모신다고 뿌듯해하면서 아니 무슨 유심 찾는데도 VIP로 모신다고 VIP샌딩에서 찾아가라고하냐고 어깨에 힘을 팍주고 목에도 힘을 줘서 마치 4성장군 합참처럼 걸어갔는데 현실은 코로나전에 많이 해보던 그 수많은 포켓와이파이 회사들이 쓰던 007제임스본드 작전처럼 직원도 없고 메세지가 또도독 와서 인천공항 맨끝에 있는 창구로가면 VIP샌딩이라고 적혀있는 작은 테이블이 있을거예요! 그 작은 창구를 찾으면 아마도 아무도 없을거예요! 그러면 테이블 안쪽으로 들어가서 서랍을 열어보려고하면 아마도 열리지가 않을거예요! 그러면 지금 내가 보내준 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열리면 엄청 많은 유심들이 있을텐데 거기에서 본인 이름이 적혀있는 유심을 찾아서 자기한테 유심을 찾아간다고 메세지를 보내주면 모든 임무는 끝나는겁니다! 당신한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거의 아무 말도 안하고 이렇게 유심을 인천공항에서 찾아갈수가 있는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우주공학박사들은 군인들하고 좀 자기네들 레베르에 맞게 고급스럽게 유심을 주면 안되냐고 불평이 많은데 젊었을때부터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불법포르노 테이프를 교환하기위해서 수많은 거래를 해본 본인은 무슨 인천공항에서 포르노테이프 교환해서 해외로 가져간다고 공항보안직원한테 불법음란물 유통으로 걸리는거 아니냐고 걱정하였지만 그냥 어렸을때 많이 해본 솜씨로 능숙하게 혹시 VIP샌딩에서 일본 야동명가 프레스티지에서 VIP 희귀품번을 일본에 가져가라고 건네주는건 아닐까하는 기대감에 은근하게 부푼 마음으로 기대를 하였는데 그냥 유심을 받은 순간 음~ 요즘은 최첨단시대라서 야동도 작은 마이크로미니카드로 교환한다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 유심에 진짜 프레스티지 희귀품번 VIP 작품이 있을거라는 작은 남아있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고 체크인을 하기위해서 ZIPAIR가 있는 창구로 가볍게 걸어나갔다.
소주를 마시지는않지만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처럼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요즘 지구라는 세계는 거의 10년전 세계로 돌아가버린건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 2년이라는 기간동안 기존에 세계를 다니던 여행고수들은 쉬느라고 모두 여행을 어떻게하면서 다녀야하는지 까먹어서 기억을 더듬고있고 스튜어디스들은 어떤 기내서비스를 해야하는지를 까먹고 그러니 이유로 에라 바쁘게 힌들게 지냈는데 코로나로 쉬는동안 결혼이나 하자고해서 애 애 낳고 기르다가 신경질나서 남편하고 싸우느라고 완전히 까먹어어버려서 코로나가 끝나고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어서 빨간색 젊은대들이 하겠다고 공항이나 스튜어디스를 하고는있는데 코로나세대라고 코로나감염때문에 여행을 다니지는 않고 집에서 컴퓨터모니터를 보면서 글로 익히고 암기해서 시험도 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기만해서 공항직원을 하고 세계로 나아갔는데 새로운 항공사나 호텔시스템들도 모두 체크인을 하는데 카드결제가 되지를 않고 공항직원들은 내가 CSIA레벨4인데 이 CSIA가 Canada Ski Instructor Allignment가 아니라 캐나다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하면서 아마도 자기네같은 Custom Security International Allignment라고 관세법을 달당 외우고 공항보안을 따지는데 이게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되어야하는데 그만 너무나 많은 보안제한사항으로 암기하다가 까먹어버리거나 헷갈려서 반대로 검사하기도해서 나는 눈으로 탁 봐도 이제는 배터리용량이라던지 위탁수하물이나 기내수하물 무게가 아 이정도면 위탁수하물 무료중량에 걸리지 않겠구나하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래도 18년전 해외원정스키를 떠났을때 처음처럼 내 캐리어 무게를 재보니까 13.9 kg으로 위탁수하물 무료허용량 23kg에 걸리지가 않아서 그렇지않아도 가격은 저가인데 위탁수하물을 가져가려면 비행기 타기전에 10kg하고 23kg을 선택해서 요금을 더 내고 가지고가야하는 일본항공 하이브리드 저가항공사라 꼼꼼하게 무게체크를 하였는데 이번에 가져가는 캐리어가 처음처럼 어언 10년전에 쇼핑몰로는 그렇게 유명하지않은 우체국홈쇼핑에서 반액할인으로 몇만원밖에 하지않는 작은 21인치 캐리어를 구입하였는데 막상 들고다녀보니까 몇만원밖에 하지않는데 디자인이 좋아서 사고보니까 캐리어명품 프랑스 델시캐리어하고 비슷해서 프랑스 델시에서 이거 자기네 캐리어를 비슷하게 만든 찍퉁캐리어 아니냐고 하는 말도 나왔는데 내가 처음처럼이라고 하면서 일본여행도 오랜만에 가는데 어언 18년전 그때에는 내가 가지고가는 여행물품에 중국에서 만든 짝퉁제품이 없을 정도로 많아서 내가 무슨 압구정동 명품으로 치장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는 강남 압구정도 럭셔리명품여행족이 아니고 해외원정스키 에코힐링 욜로여행족인데 상관있냐고 하면서 오랜만에 가는 이번 일본여행에 같이가는 케리어로 당당하게 선정되어서 이렇게 끌고가는데 이렇게 끌고가는 프랑스 델시 짝퉁 캐리어를 오랜만에 끌고가는데 코로나전에 글로발했던 그때 시절에는 우리나라 캐리어시장도 춘추전국시대라서 가지가지 중국에서 만든 짝퉁캐리어회사들이 너무나 많아서 나도 많이 구입해서 나도 거의 10개가 넘는 저런 몇만원짜리 중국짝퉁 캐리어들이 방 한개를 가득 채우고있는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비싼 명품 정품캐리어가 아니라서 한번 가지고 여행갈때마다 바퀴나 손잡이가 다양하게 부셔져서 한번 여행갈때마다 한번만 쓰는 1회용 캐리어로 알려져있는데 그래도 내가 사놓은 캐리어가 10개가 넘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1년에 10번을 넘게 해외여행을 가도 언제나 이렇게 중국 짝퉁캐리어를 다양하게 끌고다니는데 중국사람들처럼 탁 보면 한눈에 중국짝퉁이라는걸 알수가 있는데 10억이 넘는 대륙의힘 중국 사람들처럼 다양한 디자인을 하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