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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콕에 도착해서 저녁 늦게 Test&Go 코로나 첫날격리가 끝나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아속으로 갔지만 거의 12시가 다되서 너무나 늦게 찾으려고해서 결국은 호텔로 돌아와서 그냥 자버리고나서 오늘은 기필코 방콕 1일1마사지투어를 하기위해서 아침부터 마사지가게를 찾아가기로 결심하였다. 이번에 해외원정스키를 유럽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에서 5일동안 에코힐링스키를 마음것 즐겼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힘들다는 알프스에 있는 스키장이라서 그런지 다치지는 않았지만 3000m, 4000m에서 거의 10km나되는 코스를 타고 천천히 20분동안 타고내려오는동안 몇번 쉬면서 스키를 탔는데 그만 과도한 스킹으로 다리에 근육이 뭉쳐서 딴딴해져서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타고난 다음에는 CSIA공식 스키마사지이자 스키로 세계를 ..

바야흐로 3월7일에 유럽 프랑스 알프스에 있는 샤모니에서 스키를 5일 타고나서 파리도 다니느라 프랑스만 15일동안 여행하고나서 한국으로 귀국한 3월21일에 입국격리면제를 하기 시작한 날에 맞추어서 입국하였지만 음성결과가 나올때까지 집에서 하루 자가격리하면서 기나긴 15일 여행동안 밀렸던 빨래를 세탁기로 하다가 저녁때쯤에 아무래도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알프스 샤모니만 3번 갔다왔는데 스키를 타고왔다하면 과도한 스킹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기는 하였지만 다리근육들이 너무나 뭉쳐서 딴딴해진거 같아서 잠자기전에 5일후 금요일 25일에 출발하는 타이항공을 예약하고 29일까지 5일동안 지낼 할리데이인 호텔을 예약하고 태국무격리입국을 하기위해서 아직도 필요한 Test&Go 타일랜드패스를 다음날에 등록하여 하루만..

바야흐로 이번 태국 레스트 & 힐링마사지투어 5일째인 오늘은 코리아타운이 있는 안전한 아속마사지 2일에 이어서 아속 마사지샵에서 2일이지만 하루는 1일2마사지까지 해서 3번이나 해주었던 마사지샵에서 태국전통마사지는 잘해주었지만 내가 튼튼하고 나이가많은 마사지걸한테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그런지 미안해하면서 2일동안 3번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으면서 내가 유럽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느라고 뭉쳐서 딴딴해진 다리근육을 태국전통마사지로 힘들게 풀어주었으니 이제부터는 태국전통마사지를 힘들게 받지말고 태국 푸잉들이 해주는 릴렉스 마사지를 부드럽게 받으면서 즐기기 위해서는 태국푸잉마사지를 받을수가있는 조금은 위험하지만 씨암이나 탕루로 가서 릴렉스 마사지를 받으라는 태국전통마사지 테라피스트의 깊은 뜻이 있는 가르침이 있어..

블로그 14만뷰 돌파기념 태국 방콕 레스트 & 애코힐링 마사지투어 네번째날은 1일1마사지를 슬로건으로 3일동안 태국마사지를 받아보니까 1일1마사지에다 어제는 아침저녁으로 1일 2마사지를 몸소 실천하면서 경험하느라고 세계에서 가장 싸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세계에서 유명한 마사지라서 나같은 CSIA 레벨4스키어한테 좋은 마사지여서 IATA 국제인정 마사지이기도한데 그만 과도한 마사지 횟수로 한국에서 가지고와서 지갑에 장전하고온 태국 천바트짜리를 거의 다 써버려서 가장 급한 일로 다시 지갑에 태국바트를 장전하기 위해서 씨티은행이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국 방콕에 있는 씨티은행 ATM기에서 국제현금체크카드로 캐시를 뽑아와야한다. 이렇게 태국 방콕으로가서 혹시나 나나를 간다거나 푸잉을 만나서 현금이 모자를거 ..

블로그 14먼뷰 돌파기념으로 여기 태국을 여행하러온지 어언 3일이 되어가는데 원래 여행목표였던 태국 1일1마사지를 몸소 실천하기위해서 어제 아침부터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그만 어제 저녁에도 타이전통마사지를 받아서 1일1마사지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여행목표를 초과달성하여 1일2마사지를 받았더니 유럽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에서 스키를 타면서 딴딴해진 다리근육은 IATA에서 국제인증한 CSIA 레벨4 태국전통마시지로 모두 풀리고 막혔던 혈도 풀려서 몸이 날아갈거 같기는한데 과도한 태국마사지로 너무나 몸이 풀려버려서 70kg이나 몸이 거의 날라가는 가을 낙엽처럼 가벼워져서 오늘은 태국 Rest & 에코힐링 마사지여행 셋째날이지만 과도한 마사지를 피해서 태국 최대호화백화점이라는 씨암파라곤에서 여자들이 해외여행가면 가..

어제 태국 방콕에서 레스트 & 에코힐링 마사지투어를 하기위해서 한국을 떠나왔지만 무격리입국 Test & Go를 한다고해도 첫째날은 공항에서 미리 지불한 방역택시를 타고 병원으로가서 드라이브드루로 코로나검사를 받고 미리 예약한 SHA+인증 호텔에서 4시간이나 하루정도 방에서 격리하면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야해서 호텔방에서 기다리다가 저녁11시에 겨우 음성결과가 나와서 호텔 바로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빅맥에 콜라를 한잔 마시고나서 호텔이 있는 치롬에서 3정거장만 가면 있는 코리아타운이 있는 아속에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였는데 그만 아직 태국도 사회적거리두기단계로 블루존이라는 개념이 방콕에 적용되어서 술집이나 노래방은 물론 하지못하고 마사지도 12시까지만 하기로 되어있어서 다시 꼭두새벽 1시에 택시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