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에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4월에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부터 다시 시작한 해외원정스키가 9월에는 지구 반대편 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타고 12월에는 여기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에서 스키를 타서 1년도 안된 7개월만에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를 모두 해외원정스키를 타고다니면서 딱 2번 스키타고 걸어가거나 뒤로 360도 회전하면서 엎어지고 크게 다치지않고 세이브를 3게임 연속으로 하면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 이번 루스츠리조트 해외원정스키는 오타루, 삿포로여행까지 무사하게 끝내고 트리플크라운 달성기념 소나무 나현이 23번째 생파까지 오타루에서 하고나니까 이번 2018년 해외원정스키일정은 무사하게 끝마치고 2018년 겨울시즌으로 내년 2019년 북유럽 해외원정스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