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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내 개인적으로는 2005년부터 시작한 해외원정스키가 해를 거듭하여 아시아 일본 10번, 유럽 6번, 북아메리카 캐나다 2번, 오세아니아 5번 이렇게 23번이나 전세계 유명한 스키장을 다돌아다니면서 아시아 J리그, 유럽 프리미어리그, 북아메리카 캐나다리그,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에서 스키를 타는데 방어률 0.01로 이렇게 무사하게 아직까지도 해외원정스키를 하고다니다가 이번해에 20주년 20th anniversary를 기념하여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하고 어떻게 20th anniversary가 같아서 그기념으로 해외원정스키 20년동안 한해에 10번 해외원정스키를 거의 매달 가는 해외원정스키라던지 한해에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이렇게 3대륙에서 해외원정스키를 하는 트리플크라운도 해보았지만 한번도 ..

드디어 오늘은 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주년 20th Anniversary를 기념하여 세계최초로 시도해보는 2024년 여름시즌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Echo Healing YOLO! Healthy Rest & Relax Welbeong 8월 한달 디럭스더블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2024년 8월2일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뉴질랜드 퀸스랜드 코로넷피크와 리마커블에서 스키를 타고나서 8월14일에 한국으로 귀국하여 1주일동안 집에서 빨래를하고나서 8월20일에 다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3일간 스키를 타고나서 무사하게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더블딜럭스 해외원정스키를 끝내고 세계최대의미항 시드니로 가서 투어를하면서 8월31일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무려 한달..

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주년 20th Anniversary 2024년 여름시즌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 8일째인 오늘은 트레드보에서 5일동안 눈이 너무나 많이 쌓여서 스키가 회전이 잘되지않고 날씨가 5일내내 흐렸는데 거기에다가 바람이 거의 태풍급으로 40km/h로 불어대서 몸이 날아갈정도였지만 한치 앞도 보이지가 않을정도로 안개도 짙게 깔려있어서 시야 0 화이트아웃이어서 천천이 스키를타면서 한번도 엎어지거나 다치지않고 3일을 무사하게 스키를 타고나서 마지막날에는 코쉬지코산 정상 2027m까지 올라가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 스키어서비스에만 있는 가장 많은 스키어서비스수당을 받는다는 코쉬지코산 정상까지 만일 스키어가 올라가면 퀀타스 스튜어디스에서 모델급 ..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한지 8일째 5일동안 내가 예약한 항공과 호텔만 알아내서 빼앗으려는 우주공학박사 가족패밀리여행팀의 습성을 20년동안 연구해서 역시 박사들이라서 어렸을때 대학교 다닐때부터 컨퍼런스를 몇십년동안해서 박사자격을 받는다는 습관이있어서 이렇게 스키타러 여행왔을때에도 컨퍼런스실이 있는 커다란 5성급 힐튼, 쉐라톤, APA호텔에만 가족들과같이 여행와서 매일 논문을 밤새 준비해서 컨퍼런스를 한다는 습성을 알고 트레드보에서는 Berniti's Mountain Inn이라는 컨퍼런스실이 없는 Inn에서 조용하게 스키를 타고 잠도 푹자면서 잘지냈는데 트레드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가장큰 스키장이지만 우주공학박사들이 좋아하는 컨퍼런스실이 딸린 5성급 고급호텔이 없어서 가까운 2시간거리에있는 박사들이 강의를하..

이렇게 인천공항을 떠나서 3일만에 트레드보에서 도착해서 5일동안 무사하게 스키를 타고나서 7일째인 오늘은 트레브도에서 5일을 지낸 Berniti's Mountain Inn을 떠나서 겨우 다시 예약해서 구한 프라이빗 벤츠 미니밴을 타고 캔바라로 가서 하루 지내고나서 그다음날 아침에 머레이버스를타고 세계최대의미항 시드니로가서 시드니의 명물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도 보고 시드니와일드라이프에 가서 작년에 애를 낳아서 이제는 어엿한 애엄마가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볼수있다는 동물 코알라와 애기 코알라도보고 또 다른 동물 캥거루도 보러가는 내가 하는 Small Luxury Echo Healing Welbeing YOLO! Rest&Relax Ski Tour에서 마지막 단계인 Rest& Relax를 시드니에서 5일을..

개인적인 내 해외원정스키 20년 역사상 4번째 다시 찾아온 2024년 여름시즌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은 몇년전부터 해외원정스키를 가려고하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60만 대군을 포함한 합동참모본부도 같이 스키를 타러가서 앞으로 전세계 우주시대를 활짝 펼쳐나갈 유나이티드 미국, 중미 멕시코 산초, 라틴 레게, 남미 브라질 삼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나마쓰테 인도,  대륙의힘 중국, 중동 석유재벌, 일본우주항공연구소 JAXA, 동남아시아 태국, 있지도않고없지도않은 베트남 스키부대, 동남아시아 최초의 특수스키분견대 싱가포르가드 4명, 아프리카부족들을 10년만에 작년부터 해군합참을 맡은 해군과 해병대하고 같이 국회전원 만장일치로 띠어버려서 어쩔수..

드디어 인천공항을 떠난지 어언 4일만에 2024년 8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후반전을 뛰어야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스프링캠프겸 겨울시즌대비 전지훈련을 여름시즌에 하기위한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 도착하여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면서 몸을 풀면서 스키감각을 익히는 첫째날이다.이렇게 여름시즌에 스키를 탈수가있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있는 스키장들이 중요한 이유는 1년에 겨울에 스키를 타려고하면 1년만에 다시 찾아온 겨울이라 스키를 타려고하면 스키타기도 힘들고 몸도 뻐근해서 스키타기가 진짜 힘든데 이렇게 작년 2023년 겨울 12월에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2월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3월 홋카이도 루스츠에서 스키를 탔어도 그이후에 거의 5개월동안 스키를 타..

드디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인천공항을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를 타고 떠난지 3일만에 2024년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퍼시픽리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더블딜럭스 해외원정스키 20th Anniversary 20주년기념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타는 첫날이 왔다.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년 역사동안 해보지못한 한달에 2번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봄이 시작되는 5월부터 차근차근 4개월동안 이 역사적인  해외원정스키를 준비하면서 항공과 호텔을 예약하였는데 뉴질랜드야 아직 스키장이 많이 알려져있지가않아서 비행기를 3번 갈아타고 가는게 문제였지 8월초에 퀸스타운 리마커블에서 어댑티브페스티벌만 하지않았으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초대받지않은 불청객들이 호텔을 가로채가는 문제가 컨테이너같은 작은 브랙퍼스트 레..

그래서 내 해외원정스키 20년 역사상 4번째 타본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는 진짜 20년만에 처음으로 모델같은 미모와 몸매를 한 스튜어디스가 기내스탠딩서비스나 1+1 좌석기내서비스도 하지않은채 마땅하게 항공사에서 스키어서비스를 하겠다는 스튜어디스가 없어서 소녀가 옆에 앉아서만가고 기내서비스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하프수당만 받은 8월초에 타고간 에어뉴질랜드하고는 반대로 아무런 항공사수당을 받지않았는데 이렇게해도 큰 상관이 없는게 스키어서비스를 하려는 스튜어디스가 스키어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스탠딩기내서비스를 하지않아도되는 스튜어디스 거부권이 있고 옆에앉아서 스키어서비스를 하지않아도되는 거부권이 있어서그런데 그렇다고 비어있는 스키어 옆좌석에 아무나 앉히면 안되고 스튜어디스가 없으면 그냥 비어두어야하는데 그이유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