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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겨울시즌 12월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더 북쪽에 있는 프라노를 어언 10년전에 가려고하였으나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착륙해서 가려면 신치토세공항에서 홋카이도철도를 무려 3번이나 타야해서 무슨 유럽해외원정스키를 가냐고 항공을 2번 타고 홋카이도공항에 도착는거도 힘든데 거기에다 홋카이도철도를 3번이나 타면서 그 무거운 스키장비들과 겨울방한장비 헤비캐리어까지 합해서 모두 40kg이 넘는 짐을 홋카이도철도를 3번이나 갈아타면서 스키를 타기에는 내가 무슨 오직 미10산악사단이나 미우주군도 아니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고 취소했었는데 그만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선발도 1년동안 일본을 40번이나 왔다갔다하고 해외원정스키는 11번이나 가면서 테스트를 하고나서 4명만봐서 추천하고 올해부터는 새로운 일본에서 가장 ..

이렇게 도쿄 발렌타인데이를 하기위해서 일본에서 초청을 받아서 발렌타인 초콜렛을 몇명한테 받고 거기에다 갚진 폴스미스 목도리도 따뜻하게 두르고 일본항공 스키어서비스처럼 언제나 그러듯이 반타작만 하고 오늘은 스키타는거보다 더 힘든 발렌타인 여행일정을 끝마치고 다음날 1시55분에 이륙하는 Airline도 아니고 Airway도 아닌 과일이름같은 Peach Aviation MM809 에어버스 320-222CEO를 타고가려고 하네다공항에서 면세쇼핑으로 잘만든듯한 위스키유리컵이 2개 들어있는 일본 선토리AO 2병 세트와 초콜렛바 Taeo 소프트케익을 사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제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4명 선발과 그 기록적인 2년동안 11번이 넘는 전세계 지구해외원정스키와 50번이 넘는 일본항공, ZIPAIR, P..

이제는 작년 겨울시즌으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선발을 일본이 코로나 해외입국격리를 끝내던 2022년 10월부터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선발하면서 거의 2년동안 강행군으로 일본 해외원정스키 홋카이도 키로로, 일본중부알프스 하쿠바 하포네와 니에바,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지구남반구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다시 유럽알프스 샤모니, 홋카이도 니세코, 홋카이도 루스츠, 지구남반구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홋카이도 프라노까지 무려 2년동안 11번이나 지구 해외원정스키를 떠나고 일본항공 40번에다 ZIPAIR, Peach Aviation에다 에어프랑스, 에어뉴질랜드, 퀀타스까지 타고다니면서 항공횟수만 50번이 넘는 기염을 토하고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4명에는 1억이 넘는다는 스튜어디스 최고연봉을 에어프..

그렇지만 몇년전에 롯본기에서 만나고나서 2년만에 요새 뭐하고있나 만나보려던 롯본기에이스는 미국스키어를 만나서 해외원정스키를 하고있다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같이 다니고있다는데 그만 미국스키어가 웨스턴스타일 식사를 즐겨먹는데 같이 식사를 하기가 힘들어서 지원을 같이 하던 일본항공 지원팀들이 한번 나를 만나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오늘 못본다고 취소가되어서 그냥 오늘은 발레타인데이 3일 도쿄테마여행에서 마지막일정이 취소되어서 이렇게 호텔이나 모텔이라던지 우리나라말로 여관이나 여인숙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시부야에 있지를 못해서 이번해에 새로지었다는 아무도 모르는 Inn이 시부야보다는 도쿄외곽 에비수에 있는데 진짜 처음 와봐서 일본여행의 진수라는 먹방여해을 하기로 굳게 다짐하고 아침은 호텔1층에 있는 me..

이번 2025년을 맞이하여 2월에 처음하는 일본 도쿄 발렌타인을 하기위해서 일본인들 초청으로 어제 발렌타인데이로 예약하기도힘든 우주공학박사들이 예약도하지말라고 말하는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닌 그렇다고 한국어로 여관이나 여인숙을 예약하기도 힘들어서 도쿄외곽 에비수에 있는 Inn을 2024년에 새로 지어져서 아직은 세계인들이 있는지도 몰라서그런지 비어있는 방이 많아서 겨우 예약해서 체크인을 하고나서 발렌타인데이에 자기 초콜렛을 줄만한 남자가 없어서 일본으로 오라는 일본 십대소녀대표와 작년에 같이 스시를 먹었던 식당에서 스시를 맛있게 먹고나서 롯본기에서 축하샴페인을 마시고나서 Inn에서 잠을 아침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호텔1층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먹고나서 점심은 에비수역에있는 arte라는 쇼핑몰에있..

발렌타인을 맞이하여 2개월만에 일본인들 초청을 받아서 입국하는데 이제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선발이 끝나서 작년처럼 1년에 40번 왔다갔다하는게 힘든지 하네다 입국심사대에서 내가 어떻게 일본입국을 하냐고 물어보길래 Japan Visit Web에 온라인으로 적어놓았는데 물어보길래 발렌타인데이가 있어서 입국한다고 말하고 사이트싱이냐 비지니스냐고 또 물어보길래 그냥 사이트싱 관광이라고 말했더니 겨우 입국이 되었는데 그렇게 힘들게 입국심사를해서 입국해서 나이트플라이트도 지연이 되어서 다음날 12시50분 도착인데 40분 지연되어서 거의 2시가 다되어서 하네다 제3터미널에 입국해서 미리 예약해둔 하네다에 있는 Inn에 택시를 타고가서 그대로 뻗어버려서 잠을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서 Inn 무료아침식사도하고 발렌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