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에 일본이 코로나 해외입국격리를 해제하고나서 공격적으로 야심차게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먼저 내세워서 4명의 일본항공 마녀를 데리고 해외원정스키를 알차게 다녀와서 1명의 스튜어디스를 처음으로 연봉 1억을 받아내는 인터내셔날 스튜어디스로 만들고나서 이제는 그이후로 어언 2년이 지나서 2년만에 처음으로 가보는 일본해외원정스키장으로 일본항공관계자 마녀가 제안한 홋카이도 프라노를 내가 코로나전에 일본 해외원정스키를 많이 가면서 홋카이도에서 프라노만은 신치토세공항하고 가까운 삿포로하고 홋카이도철도를 타고 2번이나 환승하면서 가야해서 하루만에 가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거의 유럽해외원정스키를 가는거하고 비슷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프라노를 가자고하냐고 눈을 동그랗게뜨고 깜짝 놀라서 진짜 프라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