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ch Aviation을 40분이 지연되어서 그 유명한 갤러리를 태우고서 저녁 11시20분에 그렇지않아도 저녁 늦게 출발하는 항공기를 40분 더 늦게 타고 도쿄 하네다에 도착하니 저녁 2시가 다되어서 입국심사를 끝마치고나니가 3시가 되어서 그럴줄알고 이번에는 아침 7시30분에 출발하는 일본항공 국내선을 같은 하네다 국내터미널에서 타야해서 공항호텔을 이번에는 예약하지않고 하네다에서 3시간정도를 이것저것 먹다가 졸다가 하다가 다시 도쿄에서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으로가는 일본항공 국내선을 타고 날아갔다.일본에 스키타러 몇번 와서 홋카이도까지 가기위해서는 보통 늦어도 도쿄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 지내고나서 다음날 다시 국내선을 타고 날아갔는데 이번에는 획기적으로 너무나 늦게 도쿄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지내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