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2 4월 태국 5

2022 4월 태국여행 첫째날, 타이항공 TG657 에어버스 A350-900, 인도 빨간터번아저씨와 인도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이제는 세계에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나도 2월말에 태국 방콕으로 Test & Go 무격리를 하고 갔다오고나서 3월에도 또 Test & Go 무격리로 갔다오고나서 이번 4월에만 벌써 3번째 태국으로 가게되는데 이렇게 세계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태국만 매월 3번이나 가게된 이유는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 사실 아시아에서는 태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여행하러가는 나라인데 지금 현재 106개국 외국인 입국제한을 완화하였지만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빠져서 입국할수가 없고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도 아직은 입국하기가 힘든 문제가 있어서 입국하기도 힘든데 태국이 세계에서 나같은 배낭여행족들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라서 그런지 Test & Go라는 코로나 무격리 프로그램으로 입국 첫날 PCR 테스트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2022 4월 태국여행 다섯째날 방콕,

해외원정스키를 가는데 치어업을 하기위해서 에어프랑스, 일본항공과 같이 타이항공에서 추천하는 태국걸그룹 아레나와 유포니아가 내가 태국으로 온 26일부터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는데 이제는 태국을 떠나는 4일째 어제저녁까지도 선발은 커녕 코끝도 보지못해서 어제 늦게 씨암에서 마지막으로 스크럽 발마사지를 2시간동안 받고 호텔로 돌아오면서 이제 내일이면 태국을 떠나가야하는데 태국걸그룹 선발을 위해서 또 다시 와야하나 걱정하면서 9시가 넘은 늦은 저녁에 어두운 방콕 밤거리를 투벅투벅 걸어가고있는데 호텔 앞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고양이가 색도 회색을 하고있었는데 나하고 몇분을 같이 걸어가면서 어두운 방콕 밤거리에 길동무가 되어주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몇장을 찍었는데 그 태국 회색고양이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2022 4월 태국여행 네째날 방콕,

태국여행 네째날 오늘은 어제 태국북부에 있는 치앙마이를 하루만에 갔다오느라고 아침 일찍부터 타이항공 스마일을 타고갔는데 치앙마이가 너무나 더워서 4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라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점심하고 저녁만 먹고 극장에서 덤블도어를 보면서 푹 자고나서 저녁 8시에 다시 방콕으로 오는 타이항공스마일을 타고 돌아와서 호텔에 11시에 도착하였더니 한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하루에 2번이나 타느라고 힘들었던지 푹 자고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서 필요한 PCR검사를 아침에 방콕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받고 어제는 치앙마이를 갔다오느라고 힘들었고 내일은 다시 한국으로 가는 날이라서 좀 쉬어가는 Rest & Healing Bangkok Tour를 하는 날로 하였다. 그래서..

2022 4월 태국여행 셋째날 치앙마이,

태국여행 셋째날이자 역사적으로 따져보면 태국만 5번째 찾아온 이번 태국여행에서 나는 한국에서 오기전에 일찌감치 이번 태국여행에서는 방콕을 벗어나서 획기적으로 태국 북부에 있는 태국 제2의도시 치앙마이를 찾아가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몇일전부터 방콕에사 태국으로 가는 타이항공을 벌써 예약하였는데 치앙마이가 태국 제2의 도시이기는 하지만 1시간만 날아가는 거리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부산처럼 KTX같은 고속철도가 아직은 없어서 기차를 타고가면 느린 열차가 무려 10시간이 넘게가야해서 침대열차를 타고 다음날 가는 현실이라 그냥 타이항공을 타고 1시간만 날라서 가기로하였다. 치앙마이가 태국 제2의 도시라서 이번에 가보는 의미도 있지만 사실 치앙마이를 찾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치앙마이가 태국 미인들이 많은 도시로 세..

2022 4월 태국여행 둘째날, SLR,

태국 방콕여행 둘째날인 오늘은 어제 Test & Go 첫째날 PCR 테스트를 하기는 하였는데 저녁 7시쯤에 늦게해서 그런지 첫째날에 검사결과가 나오지를 않고 내일 아침 8시에 결과가 나온다고해서 호텔방에서 격리하면서 하루 기다리다가 결과가 나오면 먼저 아침 일찍에 내일 아침 일찍에 타고갈 공항철도 ARL을 타는데 얼마나 걸어가야하고 첫차가 언제부터 있는지 알아보고나서 SF 시네마에서 요즘 개봉한 핫한 태국 공포영화 SLR을 보면서 이 무더운 방콕 더위를 극장에서 시원하게 지내고나서는 태국을 찾아오면 꼭 해봐여한다는 태국마사지를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보고 내일 가야할 태국 북부에 있는 치앙마이를 처음 가보기위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