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2 4월 태국

2022 4월 태국여행 네째날 방콕,

김지훈님 2022. 4. 30. 15:41

태국여행 네째날 오늘은 어제 태국북부에 있는 치앙마이를 하루만에 갔다오느라고 아침 일찍부터 타이항공 스마일을 타고갔는데 치앙마이가 너무나 더워서 4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라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점심하고 저녁만 먹고 극장에서 덤블도어를 보면서 푹 자고나서 저녁 8시에 다시 방콕으로 오는 타이항공스마일을 타고 돌아와서 호텔에 11시에 도착하였더니 한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하루에 2번이나 타느라고 힘들었던지 푹 자고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서 필요한 PCR검사를 아침에 방콕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받고 어제는 치앙마이를 갔다오느라고 힘들었고 내일은 다시 한국으로 가는 날이라서 좀 쉬어가는 Rest & Healing Bangkok Tour를 하는 날로 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처럼 멀리 여행가지않고 호텔옆에 있는 미국사업가 짐톰슨 저택을 먼저 갔다와서 이번 태국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인 태국걸그룹 아레나나 유포니아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어렸을때부터 태국에서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나서 유명한 걸그룹이 되었나 알아보기위해서 어제는 걸그룹같은 태국미인산출의 본거지라는 치앙마이도 갔다왔고 오늘은 역시 호텔하고 가까이에 있는 방콕예술문화센터 Bangkok Art Cultural Center BHCC도 찾아가서 심각하게 태국예술문화를 관람하고나서는 시암파라곤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여자들이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좋아해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백화점쇼핑을 나도 즐기고 한국인이라면 태국 방콕에 와서 한번은 들러서 저녁을 먹고 가라오케도 가봐야한다는 아속에 있는 코리아타운에서 저녁을 먹고나서 역시 오늘도 태국을 찾아왔으니까 하루라도 하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힌다는 태국마사지를 받고나서는 내일 해야할 호텔 체크아웃과 귀국을 위해서 푹 쉬기로하였다.

여기에서 갑자기 쌩뚱맞게 꿈에 나타난 한국걸그룹만 블로그에서 쓰고있다가 갑자기 처음 들어보는 태국걸그룹 아레나라던지 유포니아를 알아본다고 태국을 찾아온 이유는 나도 사실 태국걸그룹 아레나나 유포니아는 저번달에 태국여행을 왔을때에 처음 들었는데 타이항공이 내가 앞으로 해외원정스키를 다닐때에 에어프랑스와 일본항공하고 같이 3대 항공사로 선정되면서 IATA에서 많은 지원자금을 받는다니까 타이항공에서 여행갈때 한국걸그룹처럼 여행갈때 같이 가서 여행분위기를 즐겁게 할 태국걸그룹으로 처음에는 아레나를 소개하였는데 아레나가 꼭 무슨 수영복회사 선전하는거 같다고 특정기업을 광고하는거 같은 이름은 좀 힘들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태국의 엘리스라는 유포니아를 다시 소개해주었는데 유포니아도 사실 처음 들어보는 태국걸그룹이라서 한국걸그룹 블랙핑크에서 태국인이라는 리사 도음을 받으면서 알아보기로하고 더불어서 일본 걸그룹 AKB48 코리아를 결성해서 일본항공에서 여행지원을 하는 문제도 점검해보는 기회를 여기 방콕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해서 그만 이렇게 되어버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