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몇년전부터 영화제작투자회사 오렌지필름을 차리고 자기가 대표로 있는 명수를 만나러 같은 고등학교친구인 영우하고 2019년에 거국적으로 베트남에서 사업하느라 고생하고있는 명수 위문공연을 할겸 연말모임을 하기위해서 대학교 교수인 영우를 모시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할리우드 코미디영화 행오버처럼 신나게 술마시면서 3일을 지냈는데 그만 너무나 즐겁게 놀아서 다음날 호텔방에서 일어나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명수가 혹시 자기가 라이센스를 가지고있는 유해진주연 영화 럭키를 자기가 한국에서 개봉해서 7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으면서 대박이 나서 베트남에서 베트남감독과 베트남배우로 리메이크해서 제작하려고하는데 투자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만 그래라고 대답하고나서 한국에서 소액투자금을 한국은행 허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