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베트남 호치민에 온지 5일째 마지막날이라서 내 어렸을적 친구 명수와 진순대국에서 얼큰하게 해장국을 먹고나서 술을 깨고나서 저녁에는 명수와 같이 먼 옛날 코로나전에 럭키 리메이크제작을 하기위해서 호치민을 몇번 왔을때 영화투자 비지니스를 하기위해서 저녁이 찾아오면 마치 베트남 드라큘라처럼 뾰족한 송곳니를 날카롭게 번뜩이면서 술을 마시러 갔었던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랜만에 오늘밤도 술을 마시러 가려고 진순대국에서 같이 회동을 하였는데 명수한테 베트남에 스키부대가 있냐고 물어보면서 아무래도 베트남에 스키부대가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나라 태국이 내가 참여하고있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에 태국왕립경찰RTP 공수특전단 어벤저가 같이 다니고있다는 소문을 듣고 베트남 스키부대를 만들어서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