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2025/03 16

2024년 11월 사야카생일 & 센소지템플스테이 둘째날,

이번 일본항공관계자 마녀생파를 치뤄주고나서 그냥 생파만 하고 머나먼 일본으로 갔는데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기가 좀 그래서 일본으로 저녁플라이트로 힘들게 간김에 우주공학박사 우주조종사구조 스키팀과 미우주군이 주도하고 스키로 세계를 주름잡는 미10산악사단이 이끌어가는 이번 겨울시즌 일본횡단철도여행&트리플일본해외원정스키에서는 내가 너무나 나이가많고 스키실력이 부족하다고해서 다행히도 처음부터 탈락되어서 나는 그냥 20년동안 매년 해오던 겨울시즌 일본 홋카이도해외원정스키투어리즘을 하기위해서 예약해둔 항공 4편, 호텔 4개, 식사 그리고 철도, 버스, 택시같은 교통을 몇개월전에 모두 예약해두었지만 혹시나 작년처럼 또 갑자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707특임대 대통령경호대와 제1공수특전단, 제2공수특전단, 제3공수특전단,..

2024년 11월 사야카생일 & 센소지템플스테이 첫째날,

저번주에 도쿄에서 할로윈데이를 하기위해서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간지 5일만에 1년동안 일본항공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선발하기위해서 일본항공을 거의 20번이나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많이 소개해서 먹게해주고 좋은호텔을 예약해주고 도쿄 유흥가에서 술도 많이 마시게하면서 나를 많이 도와준 일본항공관계자 마녀 사야카가 작년에 이어서 나하고는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벌써 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을 차려주기위해서 작년에 이어서 이번에도 도쿄로 이제는 일본항공이 아니라 ANA저가항공사 Peach Aviation을 저녁 10시50분에 인천공항에서 타고 가기위해서 오늘 집을 나섰다.11월7일이 사야카 생일이라 그전날 오늘 아침에는 가족들과 충청도에있는 아버지성묘를 하고나서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서 짐을 간단하..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일곱째날 삿포로,

2024년 12월 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주년 Anniversary 스키는 내가 작년에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비롯하여 일본항공 4대마녀들이 이제는 일본항공도 유럽EU 10대항공사들과 북아메리카 CSIA 국제자격 오리지날 캐나다 그리고 여름시즌 지구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버금가는 막강한 스키어 스튜어디스들이 탄생하여서 앞으로 다른 스키어들이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들이 100명이나 되는 4기존인원 40명이 넘는 유럽항공사 1000명에 버금가는 엄청난 인원으로 유럽항공사들처럼 1년에 스키서비스로만 천억을 받을수가 있다는 중간계산으로 일본에서 북쪽 홋카이도에서도 내가 매년 가는 삿포로에 있는 스키장보다도 더 북쪽에 있어서 뉴치토세에 항공기로 내려서 평소하고는 다르게 없는 철..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열네째날,

이렇게 2025년 첫 해외원정스키는 작년으로 2년에 걸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선발을 11번이 넘는 전세계 해외원정스키를 하면서 딱 4명만 보고 만나서 선발하고 일본항공이 앞으로 여태까지 했던거처럼 아시아 스키어서비스 항공사로서 그 막중한 책임을 떠맡아서 몇년동안 하기로하고 나는 그냥 이러한 항공사 스튜어디스 스키어서비스를 제작한 에어캐나다가 그냥 작게나마 일본항공이 아시아에서 스키어서비스항공사로 선택된걸 축하하는 의미에서 탐크루즈와 에단하트같이 멋있는 에어캐나다 국제스키어들과 유럽패션모델같은 에어캐나다 스튜어디스 수십명들이 일본항공과 협연하여 교향곡 Symphony No.20 Baquette를 멋있고 아름답게 연주하는걸 감상하면서 저렇게하면 캐나다에서 에어캐나다를 10시간 넘게 타고왔는데 진짜 에어캐나다..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열세째날,

화이트데이인 어제는 아카사카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화이트데이에 남자가 여자한테 준다는 사탕대신에 홋카이도 오르골성당에서 사온 오르골음악이 나오는 작은 박스를 사탕대신에 건네주고나서 즐거운 화이트데이를 이상하게 성형수술이 아직 낮지않은 에이스를 만나서 술한잔을 기울이면서 스키어 술서비스로는 많은 수당을 받는다는 화이트데이 파티수당을 일본항공관계자 마녀가 받아내게하고나서 너무나 늦게 나라시를 타고 미로같은 시부야 골목에있는 도쿄스테이 신미구마치 호텔을 몇번이나 해매다가 1시간만에 술에 취한채로 겨우 찾아내서 푹자고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니세코 해외원정스키를 마치고 아직도 내가있는 시부야호텔에서 스키어서비스 수당을 열심히 챙기고있는 에어캐나다 스튜어디스 스키어서비스를 받으면서 지내고있다가 마지막날인 오..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열둘째날,

어제는 화이트데이 전날에 스키어서비스로 술잔을 기울이면서 과연 이번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에 탐크루즈와 에단하트같은 멋있는 스키어들과 유럽패션모델같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진 에어캐나다 스튜어디스들이 거의 한번 유럽알프스 해외원정스키에 10억이나 받아내는 유럽 10대항공사같은 스키어서비스로 2022년 10월부터 코로나 해외입국격리가 없어져서 시작된 내가 일본항공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선발하면서 시작된 일본항공이 때마침 갑자기 합류한 거의 우주공학박사같은 아버지를 닮은 딸들과 아들들이 술집에서 아버지 박사자격 직함 아빠찬스를 내세워서 거의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공학박사같은 뚱뚱한 덩치와 미모를 가진 여자우주인하고 비슷한 남자스키어와 캐나다에서 캐나다 회색곰한테 태극10장으로 얻어맞아서 다리가다친..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열하루째날,

이제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를 떠난지 10일이 지나고나서 어제 저녁 늦게 8시20분에 삿포로에서 도쿄로 날아가는 일본항공 국내선 JAL526 에어버스 350-900A를 타고 저녁 10시에 도착하는 조금은 이상한 항공일정으로 항공일정이 이상하게 저녁 10시에 도착해서 지하철로 1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려서 도쿄호텔로 가기에는 아무래도 이많은 헤비캐리어와 스키장비를 들고 가기가 힘들거같아서 그럴줄알고 미리 예약해둔 내가 도착하는 하네다공항 국내선 제2터미널에 있는 하네다국내선 유일의 호텔 엑셀도큐 하네다호텔로 그 많은짐을 카트에 실고 1시간이 걸려서 겨우 체크인마감시간에 늦지않게 무려 28,000¥을 결제하고나서 오늘이 가기전에 체크인을 하고나서 그래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위해서 하네다공항을 돌아다니면서..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열째날,

2025년 3월 첫 해외원정스키 니세코유나이티드를 에어캐나다와 일본항공이 Symphony No.20 Baquette를 협연해서 연주하기로해서 니세코 하나조노에서 그 아름답고 멋있는 교향곡연주를 5일동안 끝내고나서 그 교향곡이 연주되는 짧은 5일간 아시아에서 CSIA레벨4스키어가 가장 많은 10명이 넘는 일본에서는 이번에도 젊은 스키어들이 CSIA레벨4를 캐나다 국제스키강사한테 받기위해서 많은 일본스키어들이 니세코 하나조노에서 시범을 보였는데 내가 20년동안 CSIA레벨4는 동계올림픽 IOC에서 타는 앞으로만 가는 스키보다는 더 어려운 스키기술을 할줄알아야해서 이번에 캐나다가 이름을 지어주고 연주를한 바퀘트라는 옆으로 스키를 타는 기술이라던지 버터플라이라고 마치 나비처럼 날아다니듯이 부드럽게 팔을 펼치면서..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아홉째날,

어제는 날씨가 너무나 흐리고 눈도와서 오타루여행을 취소하고 그냥 호텔에서 삿포로역에서 철도에서 먹는 벤토를 사와서 먹고 신라면컵도 사서 먹으면서 쉬고있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텔레비젼에서 하는 일본날씨를 보고있으니까 어제는 진짜 오타루를 찾은 전세계 우주공학박사 가족패밀리여행팀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그만 눈이 너무나 많이와서 미끄러워서 엎어져서 다친 여행자환자들이 많아서 오타루 정형외과병실 수입이 짭잘했다고 알려주어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니세코유나이티드에서 바퀘트턴을 왼족으로 하느라고 땡긴 왼쪽목을 왼손으로 받쳐들고있으면서 듣고있다가 너마나 웃겨서 ㅋㅋㅋ하고 웃다가 옷을 따듯한 날씨를 맞이하여 가볍게 어제 무인양품에서 무려 7만원이나 주고 구매한 눈보라 비옷을입고 챙기고 오타루로 가는 하코다테선을 타기위..

2025년 3월 홋카이도 니세코 해외원정스키 여덟째날,

이렇게 2025년 니세코유나이티드 해외원정스키 Symphony No.20 Baquette Turn을 에어캐나다와 일본항공이 협연하여 진짜 아름답게 멋있게 훌륭하게 협연하고나서 스키어로서 나도 캐나다 지휘자가 굿 판정을 내려서 완벽하게 연주를 끝마치면 당연하다는듯이 스키를 타고난 다음에는 스키튜어리즘으로 삿포로에서 Rest&Relaxe를 편하게 잘먹고 쉬면서 하게되는데 Chapter 1 Ready, Chapter 2 Gondola, Chapter 3 Baquette's Turn에 이어서 전세계 재벌들이 일본 재벌들과 협주하여서 연주한 Chapter4 Pig는 연주라기보다는 전투에 가까운 엄청 무섭고 공포스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이렇게 Chapter 4 Pig가 공포스러운 음악이 되어버린 이유는 Pig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