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Cherry Blossom을 하기위해서 Peach Aviation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세계/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일곱째날 삿포로,

김지훈님 2025. 3. 25. 10:48

2024년 12월 내 개인적인 해외원정스키 20주년 Anniversary 스키는 내가 작년에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요리사 이치를 비롯하여 일본항공 4대마녀들이 이제는 일본항공도 유럽EU 10대항공사들과 북아메리카 CSIA 국제자격 오리지날 캐나다 그리고 여름시즌 지구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버금가는 막강한 스키어 스튜어디스들이 탄생하여서 앞으로 다른 스키어들이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들이 100명이나 되는 4기존인원 40명이 넘는 유럽항공사 1000명에 버금가는 엄청난 인원으로 유럽항공사들처럼 1년에 스키서비스로만 천억을 받을수가 있다는 중간계산으로 일본에서 북쪽 홋카이도에서도 내가 매년 가는 삿포로에 있는 스키장보다도 더 북쪽에 있어서 뉴치토세에 항공기로 내려서 평소하고는 다르게 없는 철도 공항철도, 라일락, 프라노선을 3번이나 갈아타면서 겨우 하루만에 도착해서 유럽알프스처럼 4000m가 넘는 정상에서 영하 40도나되는 강추위를 이겨내면서 스키를 타야하는거처럼 1000m가 넘는 프라노산 정상에서 영하20도에서 추위를 이겨내면서 힘조절을 하면서 겨우 3일만에 우주공학박사들이 예약하지 말라는 호틸에나 모텔, 그리고 여관이나 여인숙이 아닌 그 먼옛날 스키장 콘도미니엄같은 하우스에서 그래도 3일동안 겨우 끼니를 다 챙겨먹고나서 스키를 타고났더니 그래도 이게 바로 내가 요즘 추구하고있는 WTTC에서 강력하데 추천하는 스키투어리즘의 진수를 느끼고나서는 최근 우주보안을 강력하게 내세우면서 전세계 항공에서 스키를 모두 이기고 항공좌석과 호텔을 빼앗고있는 우주공학박사들이 추구해서 스카우트된 젊은 20대 우주조종사 구조스키어들이 스키만 타고나서 집으로 가거나 병원에 입원하는거보다도 더 연장하고 확장해서 스키투어리즘의 궁극적인 목적, 여행을 하면서 투어리즘을 즐기기위해서 프라노에서 어제 다시 프라노에서 프라노선 로컬지역철도를 천천이 타고 아사히카와까지 가서 미리 예약해둔 철도투어리즘의 내생일선물 홋카이도신칸센 카무이를 타고 진짜 눈이 한없이 쌓인 홋카이도를 엄청난 속도로 달려서 삿포로에 도착해서 어언 4개월전 이러한 스키투어리즘을 위해서 2024년에는 2개나되는 홋카이도호텔을 전혀 실수없이 체크인해야한다는 각오로 미리 도쿄에서 4개호텔 체크인기동훈련을 해온게 몸에 쌓여서 무사하게 삿포로에 있느 미츠이가든 웨스트호텔에 체크인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몇년전부터 이상하게 일본항공 호텔체크인 서비스가 항공처럼 전혀 되지가않아서 체크인 ATM기계에서 체크인을 하였는데 그래서 호텔체크인 서비스 금액은 체크인 일본ATM기계회사가 획득해서 기계유지와 보수에 쓰이게되었고 저녁에는 이상하게 도 삿포로 첫 식사를 스파게티로 먹게되어서 알수없는 스튜어디스요리사가 중간계산으로 받게되었는데 그러한 이유로 스키투어리즘을 하는 어제부터는 일본항공 호텔서비스가 받게되면서 잔잔하게 이추운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스키서비스 투어리즘을 시작하게되는데 점심은 일식 소바를 먹어서 역시 일본항공 요리사가 받게되고 커피는 Tully's Coffee가 받는데 샌드위치를 저녁으로 먹어서 요리서비스도 받게되고 저녁에는 삿포로에서 삿포로를 저녁에 야경으로 가장 아름답게 볼수가있다는 삿포로역 T38전망대에서 삿포로야경을 감상하면서 그 먼옛날 친구가 내가수준 생맥주 500cc아 맞바꾼 일본 미래가상만화에 나온 그 장면을 이제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만화에 나오는듯한 여자주인공들을 삿포로에서 지나가면서 보면서 감동에 휩쌓이는 시간을 가지고나서 늦은 저녁에는 저녁 5시가 지나야 볼수가있다는 스스키노에 가서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따듯한 커피와 먹어주고나서 스스키노 야경을 천천이 걸으면서 추운 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에도 따스함을 느끼면서 시간도 가는지 모르면서  푹 빠져들어서 삿포로 스스키노의 저녁야경 감동까지 깊게 느끼고나서는 시간제로 수당을 받는다지만 몇시간을 한없이 돌아다니다가 지하철 막차가 끊기기전에 빨리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황급히 돌아갔는데 어제까지는 내가 스키어로 스키를 타느라고 스키어와 프라노리조트가 스키어서비스 대부분을 중간계산으로 받았지만 오늘부터는 여기 삿포로에서 지내는 호텔과 식당 그리고 T38전망대와 스스키노같은 관광여행지가 스키서비스 수당을 받는 본격적인 스키투어리즘이 오지도않고 안오지도않은 일본항공 4대마녀들과 같이 시작되어서 일본항공은 항공으로 20번이나 말아먹은 스키서비스 나머지 잔액을 드디어 받을수가 있게되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