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일동안 스키타면서 지내게될 Nikko Style Hanazono.

세계/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2024년 12월 홋카이도 프라노 해외원정스키 열하루째날 도쿄,

김지훈님 2025. 1. 23. 13:53

프라노 해외원정스키를 스키투어리즘에 이어서 Rest&Relaxe를 지금 도쿄에서 하면서 어느덧 일본에서만 11일에 걸쳐서 2024년 연말을 보내면서 이제는 작년부터 한 일본항공 스키서비스 스튜어디스 선발을 그 수많은 스튜어디스에서 딱 4명만 만나보고 말은 통하지않았지만 그냥 눈빛과 손짓으로 대화하면서 나는 일본어를 배우고 이렇게 10번에 걸친 해외원정스키를 무사하게 끝마치고 어느덧 유럽EU 10대항공사 1000명이 받는거하고 비슷한 스키어서비스를 배우게하였지만 유럽EU 10대항공사 스튜어디스 1000명에 비해서는 너무나 부족한 스키서비스이고 금액에 있어서도 유럽EU 10대항공사들이 받는다는 1000억에 비해서는 좀 적은 1억을 받아내는 스키서비스에 있어서 혁혁한 성과를 일본항공기록으로 남기고 이제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스키서비스를 끝마치고나서 이렇게 편하게 2024년 연말을 시부야에서 보내고나서 호텔에서 마냥 푹 자면서 쉬면서 꿈에 이제 모든 프라노 해외원정스키가 모두 끝나고나서 내일이면 이 홋카이도와 도쿄 4개호텔 체크인도 끝나고나서 호텔에서 짐을 모두 챙기고 시부야를 떠나서 2024년 12월 31일 말일에는 저녁 한밤에 한국집에서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NHK에서 생방송으로 하는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이번해를 보내고나서 푹자고나서 눈을 뜨면 이제는 IATA에서 그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여자 좋아하고 엄청 열심히 무슨일이든지 한다는 스키담당회장이 또 다른 항공사를 맡아보라는 말은 죽어도 않하게 진짜 뛰어난 머리가크고 뚱뚱한 일본스키어가 탄생해서 일본항공을 이치 빼놓고는 모두 이끌고 나아가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100명을 유럽EU 10데항공사 1000명, 에어캐나다 몇백명, 오스트레일리아 몇백명에 이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스키서비스 항공사로서 거듭난다는 새해 2025년이 다가온다는 상상에 더 잠을 푹자고있는데 갑자기 카톡이 오더니 그 아시아 스키서비스를 이끌어갈 일본항공 4대마녀에서 센터스튜어디스 1명이 오빠~ 이제는 한국으로 간다더니 혹시 도쿄에 있으면 오늘 저녁에 스테이크코스를 먹을수가 있냐고 물어보아서 아니 내가 프라노에서 스키타고나서 스태미너를 위해서 스테이크나 썰자고했는데 첫날에 오늘 망년회를 한다고해서 술만 몇병이나 마셔댔다고 당연히 오늘 그럼 스테이크를 썰자고해서 다시 힘차게 일어나서 이제 내년부터는 다행이도 그 새로운 젊은 머리가크고 뚱뚱한 일본스키어가 일본항공을 이끌어간다는 안심에 축하하는 의미의 스테이크코스를 먹으러 카톡으로 보내준 심바시에 있다는 코베비프 식당이있다는 호텔을 찾아갔는데 어쩐지 모르게 이상한 기운이 드는건 왜그런지 모르게 스테이크 맛집이라는 코베비프에서 코스 1인에 65만원이 넘는다는 스테이크를 중간계산을 잘못한 일본항공 마녀가 많이 깍아서 싸게 맛잇게 먹고나서 오모테산도로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2024년 일본항공 해외원정스키를 모두 끝마치고 긴자선을 타고 호텔로 향하면서 중간계산으로 하면 나는 스튜어디스 스키서비스가 아닌 스키어로서 그 짠돌이 스키회장한테 얼마나 받을수있을가하는 계산을 하다가 이제는 너무나 연말이 피곤해서 그만 긴자선에서 앉아서 잠을 잠깐 또 자버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