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너무나 흐리고 눈도와서 오타루여행을 취소하고 그냥 호텔에서 삿포로역에서 철도에서 먹는 벤토를 사와서 먹고 신라면컵도 사서 먹으면서 쉬고있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텔레비젼에서 하는 일본날씨를 보고있으니까 어제는 진짜 오타루를 찾은 전세계 우주공학박사 가족패밀리여행팀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그만 눈이 너무나 많이와서 미끄러워서 엎어져서 다친 여행자환자들이 많아서 오타루 정형외과병실 수입이 짭잘했다고 알려주어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니세코유나이티드에서 바퀘트턴을 왼족으로 하느라고 땡긴 왼쪽목을 왼손으로 받쳐들고있으면서 듣고있다가 너마나 웃겨서 ㅋㅋㅋ하고 웃다가 옷을 따듯한 날씨를 맞이하여 가볍게 어제 무인양품에서 무려 7만원이나 주고 구매한 눈보라 비옷을입고 챙기고 오타루로 가는 하코다테선을 타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