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2023년 12월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를 일본 홋카이도에서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로 1개월전에 급변경하여 샤모니에서 스키를 6일동안 타고나서 알프스 고산에서 깨끗한 산소를 마시면서 스키를 탔더니 폐도 깨끗한 공기로 폐활량도 좋아졌고 몸도 튼튼해져서 100m를 칼루이스처럼 달려도 숨이 차지않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크리스마스도 파리에서 알프스에서 언제나 스키를타면 안전을 책임지던 프랑스 제27 알핀산악여단과 에어프랑스가 Vogue와 Elle모델들과 함께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Symphony No.12 바퀘트턴을 4악장까지 노련한 지휘자의 지휘로 끝내고나서 연말까지 도쿄로가서 일본항공 관계자들과 일본십대 대표와 연말파티를 하고나서 한국으로 16일만에 12월31일 저녁에 집에 돌아오니까 12월19일에 한국에서 보려고했던 파리 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연말공연은 비록 보지못했지만 프랑스, 일본, 한국을 포함한 3개국 해외원정스키를 내개인적으로나 IATA기록 해외원정스키 역사상 16일이라는 기나긴 해외원정스키를 끝내고나니까 너무나 힘들어서 그만 피로가 누적되어 만성피로로 집에서 침대에 누워서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생각하기도 힘들어서 집에서 퍼질러져서 뒹굴고 있는데 마침 베트남 럭키가 개봉하여 흥행을 해서 많은 수익을 거두었으나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참여한 롯데가 내가 투자한 액수는 계약하고 전혀 상관이 없다고해서 내친구가 자기가 다른 영화에서 거둔 수익으로 받으라고해서 한국은행에 몇번을 찾아가서 다시 대출기간연장 서류를 제출하여 신고필증을 받고나서 대출기간연장기념으로 이럴때 베트남 사람들처럼 너무나 더워서 아무 생각도없이 하루를 지내고 저녁에는 시원해지니까 사람들을 만나서 저녁도 먹고 술을 마실수가있어서 베트남 호치민 1주일 휴식여행 첫날인 오늘은 영화제작자 명수를 만나서 점심만찬을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저녁에는 다른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동생을 만나서 술한잔을 하고 이렇게 사람 만나는거도 힘들어서 호텔에서 몇일을 지내면서 푹 쉬다가 마침 얼마전에 아는 친척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만난 삼촌이 베트남에 가서 사업을 하고있다고해서 날자를 정해서 같이 저녁을 같이하는 알찬 베트남 호치민 휴식여행 일정으로 쉬면서 보내기로 하였다.
이렇게 알찬 베트남 호치민 휴식여행을 한국으로 찾아온 베트남친구들이 홍대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나서 술한잔을 하러 바로가면 요즘 베트남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베트남사람들이 베트남축구를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린 한국의 박항서감독이 계약이 끝나서 물러나고 베트남 프로축구감독으로 다시 온다는 말은 있는데 베트남 7군 한식당에서 스튜어디스들이 400만원 성매매를 하다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외성매매단속반에 베트남검찰과 국제적으로 공조하여 검거되어서 일망타진되어서 베트남에 있는 모든 한국남자들이 갑자기 건전하게 저녁만 먹고 절을 가서 염불을 외우다던지 성당에가서 신부님한테 고해성사를 한다고해서 한국여행자들이 코로나전처럼 내가하던짓을 하기 힘들다고 오지말라는걸 그럼 나도 지금 유럽알프스에서 스키를타고 16일동안 일본에서 유럽까지 갔다왔더니 너무나 힘들어서 만성피로에 귀차니즘까지 생겨서 술마시기도 힘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청강력계 여형사들은 일본을 1년동안 20번이나 가면서 술집아가씨가 튼튼하고 근육질을 한 아가씨가 나와서 나가려는걸 붙잡혀서 봉투값으로 한병박에 마시지못하는 술을 4병까지 나발까지 불면서 마셔버리고나서 내가 카드로 다 계산했는데 그전에는 대통령경호대와 국정원요원들 10명이 옆테이블에서 천만원까지 긁어버려서 대통령경호대와 대한민국검찰 그리고 경찰청강력계 여형사들을 모두 해외로 나와서 수사를하는 국제수사권을 없애버려서 세계로 나오지 못하게하는 혁혁한 전과까지 세워서 술을 갑자기 건전모드로 전화하면된다고해서 이렇게 베트남 호치민으로 왔는데 호치민에 도착하자마자 그만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아는 동생이 까먹고 코로나전에 하던거처럼 첫날 저녁에 가라오케를 찾아가서 옛날처럼 술을 1박스 마시고 노래를 불러댔는데 그만 없애버린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청 해외성매매단속반 국제수사권이 그날 다시 부활되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잃어버려서 까먹어버린 안좋은 코로나전 베트남 호치민의 추억이 다시 머리에 떠올라서 같이 술을 마신 베트남 아는 동생은 다음날 미국행 비행기로 라스베가스로 간다고해서 내가 가지고온 달러를 베트남동으로 환전해서 가버린다는데 나는 그만 다시 부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검찰과 경찰청 강력계여형사들의 국제수사권으로 추적이 일본처럼 또 붙어버려서 그 튼튼하고 근육질의 머리가 엄청큰 강력계여형사하고 같이 지금은 술마시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술마시기도 싫고해서 그런 이유로 오늘은 점심에 몇년전 베트남에 왔을때 하던 짓은 다 머리에서 잃어버리고 건전하게 점심에는 원래 베트남 방문목적 럭키 리메이크 영화투자비지니스를 거룩하게 하기위해서 베트남필름 제작사대표와 건전하게 미래를 바라보면서 만찬을 즐기고나서 저녁에는 갑자기 그런 이유로 건실해진 베트남현지동생과 그런 문제때문에 내일 미국으로 도망치는듯하지만 마지막식사라고 생각하고 고급스럽고 건전하게 프랑스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면서 건강을 생각해서 우아하게 유럽귀족처럼 스테이크만찬만 즐기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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