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월 한국태국 오스트레일리아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첫째날, 타이항공 TG657 에어버스 A350-900, 방콕 수버나쿰빗공항, 퀀타스항공 QF24 에어버스 A330,

바야흐로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해외여행이 금지되어 해외원정스키를 가지 못한지 2년만에 드디어 2022년 2월에 유럽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를 갔다온지 5개월만에 다시 지구북반구는 여름이라 스키를 탈수있는 스키장이 없어서 지구남반구가 계절이 반대로 겨울이라 스키장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로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가기로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스키장은 2008년 여름에 처음 가보고나서 2019년 여름에 10년만에 갔다오고나서 3년만에 다시 찾아가게되었는데 여름에는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스키장이 몇개 있어서 유럽이나 캐나다, 미국 그리고 일본 스키어들이 모두 나같이 모여들어서 스키장에 있는 호텔보다 스키를 타러오는 스키어들이 더 많아서 1년전에 예약해야 겨우 호텔을 구할수가 있는데 나도 그걸 생각하고 2월부터 태국을 4번이나 갔다오면서 어떻게 나에대한 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같이 가기로한 태국왕립경찰 공수특전단 어벤져하고 태국 걸그룹 유포니아, 슈가캔디, 해피테일, 스위트16하고 같이 여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 같이 스키를 타러가서 특히나 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스키어들이 너무나 추워서 힘들어하는걸 어떻게 먼저 추위적응을 하면서 가려고 하였는데 이상하게 모두 만나지도 못하고 접촉도 못하다가 결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스키장 호텔은 어떻게 구할수있는 태국왕립경찰 덕택에 겨우 몇개월전에 비싼 가격이지만 렌탈아파트먼트를 구해줘서 힘들게 3년만에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엄격하게 선발된 태국왕립경찰 스키어들과 가게되었다

어언 14년전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트레드보스키장을 하루 갔다왔을때 이미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있던 태국왕립경찰 정보부소속 태국여자요원이 14년만에 야심차게 자기가 태국왕립경찰로서 처음 근무해서 추진한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여름캠프 프로젝트는 나도 타이항공과 같이 해외원정스키를 가기로해서 태국 방콕까지는 타이항공을 타고가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까지는 워낙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여름에만 쏟아지는 나같은 스키어때문에 타이항공보다도 스키어 항공이나 호텔같은 서비스를 잘해서 이번에는 2월부터 4번이나 태국을 갔다왔는데 연락도 제대로 되지가않아서 만나지도 못했다고하니까 퀀타스항공에서 스키 항공서비스를 한다고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10년동안 3번을 갔다오면서 스키어에 대한 지원을 언제나 잘하고있는 퀀타스항공을 타고 시드니로 가기로 하였는데 이 문제는 태국을 4번이나 갔다왔는데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자체적으로 마음에드는 다른 젊은 한국스키어를 미래를보고 처음으로 선발하고 나는 퀀타스항공이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예전처럼 한다고해서 방콕에서 시드니까지 타이항공을 타고가는걸 포기하고 안정적으로 퀀타스항공을 타고가기로 한거라서 타이항공이나 퀀타스항공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서 시드니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가기로 큰 문제점없이 합의하였다.

이렇게 CSIA레벨4 스키어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 왜 IATA 국제인증을 받아서 항공서비스를 하는데 항공사들 사이에 다른 문제점이 생겼나하고 IATA에서 조사를 해보았더니 이러한 문제점은 나도 스키를 타는데 있어서 갑자기 이러한 문제가 생겼나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하는데 있어서 스키강국 프랑스 에어프랑스와 아시아의 스키강국 일본항공과 CSIA 레벨4 스키어서비스 스튜어디스를 아시아에서 2번째로 많이 보유하고있는 타이항공을 선정해서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100년전부터 해오던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가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리면서 기술적으로 도와준 미국 나사나 노라드 그리고 중국, 인도 우주국이 스키를 타는 CSIA 레벨4 스키어들을 우주조종사 구조하는데 쓰기위해서 IATA 국제인증을 받은 CSIA레벨4 스키어들을 우주조종사 구조에 써야한다고하면서 선발하면서 생긴 문제인데 백년전부터 해오던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해오던 유럽에서는 내가 20년전부터 유럽해외원정스키 전문인데 갑자기 우주조종사 구조에 스키어를 데리고간다고 나로우주센터에서 개입하면서 몇년전부터 이러한 문제가 생겨서 우리나라에서는 벌써부터 우주조종사 구조를 하지않는 스키어는 항공서비스를 하지않겠다고하고 그러한 우리나라 항공사의말을 듣고 타이항공도 우주개발에 스키어를 훈련시키겠다고 해서 미국 나사와 같이 미국 스키어들을 항공서비스하면서 한국 스키어들도 우주개발에 참여하는 스키어를 서비스하겠다고해서 생긴 문제인데 그러한 이유로 이번 2022년 오스트레일리하 해외원정스키에서 과감하게 타이항공을 빼고 이상하게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하고있는 퀀타스항공으로 바꾸었다.

이러한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에서 생긴 문제점은 백년전부터 해오던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몇십년전부터 미국 나사가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면서 우주조종사를 구조하는데 쓰기 시작하면서 미국에서 생긴 문제인데 그러한 이유로 우주로켓을 쏘아올리지 않고있는 스키강국 프랑스 에어프랑스와 아시아 스키강국 일본항공 그리고 우주에 아직 뛰어들고 있지않는 태국 타이항공을 해외원정스키를 갈때 타고가려고 선발하였는데 에어프랑스나 일본항공이나 타이항공이 갑자기 왜 이러한 문제점이 생겼나하고 소문을 들어보니까 미국을 비롯하여 중국 그리고 인도같은 우주조종사를 우주선에 태워서 귀환하는 우주 선진국들이 우주조종사가 눈이 많이 쌓인 산악에 우주캡슐이 떨어지면 구조하기가 힘들어서 우주조종사가 그대로 많이 얼어죽고 구조대도 구조를 못하고 같이 얼어죽는 사건이 생겨서 우주개발에 참여하는 스키어들을 CSIA 레벨4 스키어에서 우주조종사 구조에 참여하는 스키어들만 항공사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해서 이기겠다는건데 나는 개인적으로 몇십년전부터 아니 지구 역사로는 몇천년부터 해오던 레저스포츠가 스키가 우주조종사 구조에 먼저 쓰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더욱더 이해가 되지않는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해외원정스키를 가면서 스키타면서 건강해지고 산책같은 여행을 하면서 마음도 안정시키러 가겠다고하면 전세계 항공사가 무슨 해외원정스키를 타러가는데 여행이나 하러 다닌다고하면서 군인같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하여 스키를 타면서 우주조종사를 구조하겠다는 거룩한 정신으로 해외원정스키를 가야 항공사나 국가에서 예산을 들여서 도와주겠다는건데 이렇게 해외원정스키를 가는데 있어서 생긴 다른 생각으로 유럽전문인 나를 비롯하여 유럽 스키어들이나 일본 그리고 태국은 남자나 여자 상관없이 건강하게 운동하러 해외원정스키를 타러 가고있고 미국, 인도, 중국은 우주조종사를 구조할수가 있는 강인한 군인들만 스키를 타러가서 우주조종사 구조를 할수있는 거의 대한민국 해병대같은 정신으로 스키를 타고 있다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나도 스키를 타면서 몇만년전부터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오던 유럽 스키어들처럼 레저스포츠로 타는게 스키이지 우주조종사 구조에 쓰는게 스키는 아니라는게 해외원정스키를 타러다니는 내 생각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에 타이항공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를 가서 스키를 타면서 안정적으로 운동을 하고 오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가 갑자기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하면서 태국도 우주개발에 동참하면서 우주조종사 구조를 하는데 해외원정스키를 간다고해서 과감하게 안정적으로 스키서비스를 하고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으로 바꾸었는데 더욱더 커다란 이유는 해외원정스키여행을 가는데 있어서 몇번이나 나로우주센터에서 일하던 공학박사들이 내가 가려고하는 해외원정스키를 간다고해서 몇번이나 양보하다가 이번에 겨우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에서 도와주어서 갈수가 있었는데 우주조종사 구조 스키여행하고 내가 가려고하는 해외원정스키여행이 가보면 알겠지만 우주조종사를 구조하는 스키를 타러간다는 강인하고 거룩한 공학박사들이 군인스키어들을 훈련시키기위해서 엄숙하고 긴장하면서 스키를 타고 훈련해야하는데 나는 15년째 해외원정스키여행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운동도 하고 산책하듯이 여행도 같이 다니는거라 여행목적이 전혀 달라서 나는 이게 무슨 여행이냐고 하면서 뭐라고하면 스키여행 다니는데 이렇게 거룩한 우주같은 뜻으로 강인하게 훈련을 하고 다녀야 항공사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다른 점이 있어서 나도 헷갈려서 요즘은 도대체 뭐하러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다니는지 아리송할 따름이다.

  

 

 

7월초에 가려던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는 이번에 나로우주센터에서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로켓발사에 성공하면서 나로우주센터와 미국 케네디우주센터 그리고 세계에서 이러한 우주사업을 돕고있는 중국 우주국, 인도우주국에 중미 라틴 레개, 멕시코 산쵸, 브라질 삼바 재벌들이 한국에서는 한국걸그룹들과 전주 시골촌닭스키어들이 간다고해서 다 이겨서 호텔과 항공기를 모두 뺏겨서 울겨겨자먹기로 못가고 7월중순에는 10년동안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켓개발만 하느라고 결혼도 하지못한 우주공학박사 신혼여행이 있다고해서 또 호텔하고 항공기 모두 빼앗기고 못가다가 드디어 3번째에는 내가 4개나 가지고있는 로시놀스키 데모이벤트가 있어서 로시놀에서는 내가 꼭 참석해야하고 거기에다가 로시놀에서 주최하는 Chick With Sticks라는 막대를 들고있는 병아리들이라고 어리지만 귀엽고 깜찍하게 이쁜 세계소녀 스키어들이 참여하는 이벤트에 어리지는 않지만 귀엽고 깜찍한 스키어 닭으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당당하게 참가자격을 얻어내서 모든 전세계 우주공학박사들이 우주개발하느라고 모두 산적같이 되버려서 물리치고 드디어 3번째에 오스트레일리아로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떠나려고 아침에 미리 어제 예약해둔 쌍용 스포티지를 타고 스키장비를 다 싣고 떠나서 공항철도를 타기에 가장 가까운 영종역에 내려서 이제는 공항철도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코로나 팬데믹때문에 2년만에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를 나로라는 섬에서 우주센터에서 우주로켓 개발하느라고 힘들어서 산적같이 되어버린 우수한 우주공학박사들을 스키와 얼굴로 모두 때려쳐서 물리치고 이제야 3번만에 드디어 해외원정스키를 떠난다는 생각에 눈앞에 눈물이 앞을 가려버렸다.

 

 

 

영종역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몇정거장 가지를 않아서 공항철도를 타고 십몇분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겨울시즌이 시작하는 7월부터 9월까지 몇차가 있는데 1차는 이렇게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들이 미국 케네디우주센터 직원들과 한국걸그룹들이 같이 따라가서 성대하게 하고왔다는데 거기에다 미국 흑인, 중국우주국, 인도우주국, 중미 라틴레개, 멕시코 산쵸, 남미 브라질 삼바들이 모두 같이 오스트레일리아 스키장으로 가서 스키를 신나게 즐기고 2차는 7월중에 역시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 신혼여행이 있어서 신혼부부와 그 나로우주센터 하객들이 모두 참석하여 결혼식을 하느라고 성대하게 치뤄졌고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3차 해외원정은 Chick With Sticks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 참 귀엽고 깜찍한 세계 스키소녀들이 공항철도에서부터 타고가느라 벌써부터 귀엽고 깜찍한 해외원정스키가 될거 같았고 거기에다 로시놀 데모이벤트도 있어서 나를 비롯하여 로시놀을 좋아하는 전세계 스키어들이 모두 스키장비를 챙기고 인천공항에서부터 분주한 모습이어서 인촌공항직원들은 어디 전쟁 났습니까라고 궁금해하면서 저 스키백에 혹시 기관총이나 미사일 같은거 넣고가는거 아니냐고 얼굴에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스키어들은 침착하게 스키장비를 차근차근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전세계 항공사 비행기에 싣기위해서 체크인을 하고있었다.

 

 

 

그렇게 나하고같이 2022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트리플 2번째여행을 떠나는 많은 귀엽고 깜찍한 소녀 스키어들과 로시놀 데모이벤트에 참석하려는 세계 CSIA레벨4 스키어들과 같이 공항철도부터 해비캐리어, 스키백, 스키부츠백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배낭까지 등에 메고 가깝지만 십몇분만에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서 출발할때부터 여행 짐이 많고 무겁지만 힘이 난다고 힘차게 밀고 이제는 출발층까지 가려는데 앞에 터미널1이라고 영어로 크게 쓰여있는걸 읽으면서 드디어 출발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이번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는 테마는 여름캠프이지만 스키타는거보다도 여행일정이 내가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하면서 태국왕립경찰RTP 공수특전단 어벤저하고 같이하게되어서 사상유례가 없는 미션타겟이 3개나 되는 복잡하고도 가장긴 미션인데 먼저 오늘은 타이항공을 타고 태국 방콕까지가서 태국왕립경찰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어들과 같이 조인트해서 출발하여 다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시드니까지 가서 그레이하운드버스를 타고 캔버라까지 간 다음에 다음날에 캔버라에서 트레드보스키장까기 가서 5일동안 스키를 타는게 첫번째 미션타겟이고 5일후에는 다시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트레드보에서 캔버라까지 간 다음에 또 캔버라에서 하루 지내고 다음날 시드니로 가서 여행을 하면서 6일동안 지내야하는게 2번째 미션 타겟이고 그렇게 시드니에서 6일을 지내고나서는 다시 퀀타스항공을 타고 태국 방콕으로 가서 이번 해외원정스키에 혹시 다친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대원들을 태국왕립경찰병원하고 가까운 호텔에서 5일 지내면서 입원시켜서 치료하면서 안식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 해외원정스키후 치료라는 의료테마여행를 가진 3번째 미션타겟인데 18일이라는 날짜도 가장 긴 비행일정이지만 트레드보, 시드니, 방콕을 모두 Primary Taregt, Secondary Target, Tertiary Target으로 잡고 Mission을 해야해서 타이항공과 퀀타스항공을 4번 갈아타면서 정확한 시간에 방콕 수버나쿰빗공항과 시드니공항에 착륙하고나서 미리 지정된 5개 호텔에도 정확하게 늦지않고 노쇼가 나지않게 체크인을 해야하는 18일동안 오스트레일리아와 태국을 거치면서 트레드보, 시드니, 방콕에서 모든 미션을 완수해야하는 진짜 여행일정이 스키타는거보다도 힘든 해외원정스키가 되겠다.

비록 이러한 2022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가 10년만에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한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들때문에 2번이나 전면 취소되어 휴양여행하고 신혼여행도 보내드리고 이번에 3번째만에 겨우 일정이 나와서 출발하게 되었지만 Terminal 1이라는 커다란 글씨를 보는순간 일정이 프린트되어있는 종이페이퍼보다도 앞으로 Mission을 3개나 완수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니까 눈앞이 깜깜해지기만 했고 e-Ticket은 벌써 4개나 들고있고 호텔 바우처는 5개나 들고있는 내손은 마치 라이언일병구하기에 나오는 톰행크스처럼 떨면서 내가 18년동안 언제는 해본 해외원정스키가 있었어라고 에라이! 하고 벌써 공항관제탑에서는 Take Off 콜사인이 타이항공에 허가되었어라고 그럼 나도 출발하는거야라고 다시 모든 스키장비를 힘껏 밀고 Terminal 1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구를 들어가버리고 말아서 마치 다니엘데이루이스 주연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게이트로 들어가서 아마도 나는 5시간후에는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공항 게이트로 나오게 될거 같다.

 

 

 

타이항공 체크인을 하기전에 먼저 인천공항 제1터미널 1층 도착층 7번 게이트 옆에 있는 와이파이도시락에서 이번 2022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에서 유일한 국제통신수단으로 연락할수가 있는 포켓와이파이 2개를 받아가야한다.

혹시 몰라서 안쓰고있는 갤럭시 S4 LTE-A에 유심을 3개나 장착해서 가지고가고있는 유심보다도 포켓와이파이를 태국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이렇게 2개나 예약해서 2개를 모두 들고 18일을 다녀야만 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 다닐때 들고다니는 포켓와이파이 시장이 진짜 경쟁이 치열해서 많은 포켓와이파이회사들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낮은 가격에 공급해오다가 코로나 이후에는 거의 다 없어지고 아직 몇개밖에 없는데 심지어는 이렇게 2개국을 다니면서 포켓와이파이 한개만 들고다닐수가 있는 글로발 포켓와이파이도 없어서 2개나 들고가야햐는데 코로나가 발생했던 2년동안 지구라는 세계는 항공기는 물론이고 호텔 거기에다 이렇게 포켓와이파이도 몇년 후퇴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인데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는 그런 항공기나 호텔, 포켓와이피아 보다도 여행을 다니는 나같은 여행자들이 스키면 스키, 여행이면 여행 모두 10년전으로 돌아가버려서 빠른 시간에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여행감각을 회복해야하는데 10년전으로 돌아가버린 여행감각을 빠른 시간에 되찾는거 자체가 무리가 있어서 따라오지 못하는 항공기나 호텔, 포켓와이파이를 떨쳐버리고 여행을 다녀야하는 심각한 문제가 지구라는 행성에 생겨버렸단다.

이렇게 무거운 대용량 포켓와이파이를 2개나 들고 18일동안 다녀야하는 문제보다도 획기적으로 포켓와이파이 기술이 몇년동안 발달하여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수있는 상품이 있어서 신청하고 나갔는데 막상 데이터 무제한은 데이터는 무제한인데 태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현지 통신사 회선이 좋지가않아서 여러번 끊기고 특히나 스키장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이어서 거의 정상적인 통신도 힘들어서 끊기기가 일수인데 그나마 가끔 하는 화상채팅은 화상채팅 상대자가 라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빠른 통신을 회복하여 멀티플 화상채팅으로 예약한 호텔이나 항공을 점검해서 확인하여 무사하게 18일 여행을 할수가 있었다는건 참으로 다행이 아닐수가 없는데 이런건 모두 세계를 움직이는 세계 여러나라 여자정보부요원들이 위성으로 라인을 회복해주어서 가능할수가 있었다.

 

 

 

이번에 해외원정스키 포켓와이파이 통신을 담당하게될 와이파이도시락 통신본부이다.

그냥 유명한 도시로 여행을 갈때에는 통신이 끊기면 공중전화로 연락한다던지 핸드폰판매점에서 아예 핸드폰을 한개 새로사서 다시 연락하면 되는데 해외원정스키는 혹시 산에서 스키를 타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엎어져서 다치면 구조를 요청하기위해서 포켓와이파이로 연락해야하는데 그런 통신이 끊어지면 연락이 두절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쏟아지는 눈에 수북이 쌓여서 눈사람이 되어서 얼어버려서 추운 겨울이 지나고 파릇파릇 오스트레일리아에도 9월에 눈이 녹아서 개울을 만들어서 졸졸졸 흐르는 봄이 찾아오면 구조될수가 있어서 이렇게 얼어죽기전에 구조요청으로 통신을 때릴수가 있는 포켓와이파이나 유심이 꽂혀져있는 다른 세컨더리 핸드폰이 꼭 필요하단다.

이렇게 나같이 해외원정스키를 갈때 포켓와이파이에 유심이 꽂혀있는 다른 번호를 가지고있는 세컨더리 핸드폰까지 2개나 신청해서 출발하면 혹시 경찰청 성매매 해외수사과의 추적을 따돌리고 현지 아가씨를 몰래 만나려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경찰들이 있는데 해외원정스키 타러갔다가 살아남아서 술한잔 마시고싶을때에도 필요해서 1석2조 효과를 낼수가있는 유용한 통신수단이 되시겠다. 

 

 

 

2022년 한해에만 타이항공을 타고 태국을 5번이 넘게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체크인카운터가 F로 바뀌어서 가까워졌는데 그래도 2월부터 매달 해외원정스키 항공사로 에어프랑스와 일본항공과 같이 선택되어서 이번 7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갈때 타고가기위해서 매달 점검하면서 타고다녀서 그런지 그렇게 매달 탔더니 왠만한 직원은 다알거같고 심지어는 항공사고 보상해달라고 서로 싸웠던 직원도 있어서 그러려니하고 타는데 이렇게 해외원정스키 항공사로 선발되면 좋은게 IATA에서 적게는 몇억에서 많게는 몇십억까지 지원금을 받는데 이렇게 항공사로 보내진 IATA 자금은 각 항공사에서 나같은 CSIA 레벨4스키어를 서비스해준 직원한테 지급되는데 지금은 아직 코로나가 2년동안 지나고 끝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이러한 IATA 지원금을 서로 받으려고 하다가 그만 아무도 받지못해서 다시 IATA로 피드백된다던지 해서 지급이 제대로 되지않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 그거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2년동안 코로나로 항공기가 운항하지 못해서 IATA도 각항공사로부터 회비를 제대로 걷지 못해서 자금이 없어서 나같은 CSIA 레벨4 스키어는 18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면서 IATA로부터 받은 항공서비스를 받으려면 그동안 항공서비스를 받았던 경험과 자금으로 본인이 직접 내야하는데 그런 이유로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를 타고가는 타이항공과 퀀타스항공을 타고갈때 드는 스키장비 수하물요금은 18년동안 IATA에서 무료로 지원해주었는데 요즘 IATA가 적자라서 해외원정스키 갈때 돈있으면 왠만하면 본인이 직접 초과 스키장비수하물요금을 내라고해서 나도 이러한 IATA 사정을 이해하고 타이항공 10kg 초과수하물요금 337900원을 올때갈때 2번 미리 카드로 결제하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도 올때갈때 5325 바트를 2번 해서 10650 바트를 모두 내가 직접 지불하고 실었는데 항공사야 IATA에서 내나 내가 내나 받는건 똑같은데 돈을 내는게 IATA가 아니라 개인이라는건데 이건 지금 IATA 사정이 좋지않아서 세계 어느 CSIA 레벨4 스키어라도 당분간 본인이 직접 돈이되면 항공사에 지불해야한다는건데 나야 18년동안 IATA에서 이러한 초과수하물요금을 무료로 몇십번이나 혜택받아서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내가 다 계산해서 지불하고 스키를 항공기에 실었는데 이번 해에 처음 선발된 CSIA레벨4 스키어는 아니 이걸 내가 내야되냐고 물어보는 스키어가 타이항공을 타고가는 미국스키어에 있다는데 그건 요즘 코로나 2년 때문에 IATA나 항공사나 모두 호주머니상황이 좋지않아서 그런거라서 조만간 정상대로 회복될때까지는 개인이 스키장비 초과수하물요금이나 CSIA 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받을때마다 내야한단다.

아침부터 어제 저녁부터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부지런히 짐을 챙겨서 아침 6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더니 아직 체크인을 받지않고 있어서 접수를 받는 7시20분까지 기다리면서 내가 들고가는 짐들 기념사진을 찍어보았다.

캐리어는 몇년전에 11번가에서 지금 가격 328060원에 구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심포니 티타늄캐리어로 몇년동안 가지고만 있다가 이제는 다른 캐리어가 이상하게 바퀴가 갈때마다 다 부서져서 남은게 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밖에 없어서 마지막으로 들고나왔는데 다른 작은 기내용캐리어도 같이 있고 백팩에 여권지갑같은 액세서리도 같이 들어있어서 가격이 비싸다.

백팩도 역시 10년전에 구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시그널시리즈 회색백팩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영화 인셉션이 한참 인기있을때 눈속에 있는 기지로 침투하면서 인셉션요원들이 스키를 타고갈때 멨던 매낭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만든 비슷한 디자인인데 나도 한개 구입해서 메고다니면서 해외원정스키를 다녔던 아련한 추억이 배어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이다.

로시놀 익스피리언스 88Ti 오렌지색 줄이있는 스키가 들어있는 로시놀 스키백에 역시 같은 로시놀 올스피드 엘리트120 스키부츠와 로시놀 에어바이져 스키헬멧이 같이 들어있는 스키부츠백은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스키장에서 로시놀 데모이벤트가 있다고해서 그동안 사놓은 로시놀 스키장비 액세서리를 모두 들고 나와서 나름대로 로시놀 데모이벤트에 참가하는 자세를 갖추었다.

드디어 타이항공 체크인을 하는데 스키장비때문에 미리 지불한 초과수하물요금 영수증을 내밀고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가야하니까 스루로 곧바로 모든 스키장비를 시드니에서 찾게해달라고 부탁하였는데 이쁘장한 타이항공 여직원이 아니 시드니까지 가는 타이항공이 있는데 왜 퀀타스항공으로 갈아타는게 이상해서 황당해했는데 그건 타이항공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타이항공에서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안한다고해서 퀀타스항공에서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프리랜서이지만 한다고해서 수당을 지급해줘야해서 10시간 비행시간동안 없는거보다는 나아서 그렇게 급하게 퀀타스항공으로 바뀌었는데 그냥 그런 이야기는 하지않고 퀀타스항공에서 방콕에서 시드니까지 모든 항공서비스를 타이항공 대신에 맡아서 성심성의껏 하겠다고해서 바뀌었다는데 이렇게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선택은 모든 항공서비스 수당 몇억이 왔다갔다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데 다행이도 타이항공도 이번에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 스키어와 미국 나사우주센터 스키어를 지원하면서 나사 우주센터에서 수당을 지급해준다고해서 서로 맞교환이 성공스럽게 이루어졌다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항공사 스키어서비스 억대 빅딜이었다.

그렇게 타이항공과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그리고  IATA가 국제적으로 긴밀하게 협조하여 내 모든 스키장비는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서 스루로 패스하여 시드니공항에서 찾기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마지막으로 스키백만 오버사이즈 배기지를 맡기는 다른 창구에 놓고 홀가분하게 이제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다!를 속으로 외치고 사뿐사뿐 타이항공을 타야하는 게이트로 걸어들어갔다.

 

 

 

그렇게 홀가분하게 타이항공과 퀀타스항공 그리고 IATA 항공서비스 직원들한테 헤비캐리어와 스키장비 모두를 방콕에서 스루패스하여 시드니에서 찾게 긴밀하게 협조를 하게해놓고 나는 편안하게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는데 CSIA 레벨4 스키어는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하면 기내수하물에도 스키를 타는데 필요한 별의별 전자장비들이 진짜 많아서 어느나라 보안검색대도 검색을 받지않고 통과하게 되어있어서 유럽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이나 다른 유럽공항 그리고 일본 나리타공항에서는 보안검색을 하지않고 그냥 통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세계가 얼마나 후퇴되었는지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통과하려면 이상하게 아무 이상없는 기내수하물을 모두 꺼내서 다 빼놓고 괜히 철저하게 검사하는데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기내에 들고타지않는 물품만 넣어두어서 언제나 아무 이상이없는데 왜 이상하게 우리나라 보안검색대만 IATA규정을 어기고 이렇게 괜히 철저하게 검사하나 그런 보안검색대 직원들을 모두 모아놓고 여쭈어보니까 CSIA가 우리나라 보안검색대 직원들한테 하는 교육과정인 Custom Screening International Allignment라서 내가 보안검색대를 통과할때마다 모든 물품을 모두 꺼내놓고 철저하게 검사해서 기내물품에 걸리는걸 찾아내야 세관보안검색국제자격증을 따낸다고해서 모두 해고시켜버렸다는데 더 황당한건 이상하게 내가 보안검색을 통과할때마다 중국에서 온 보안검색직원이 더 철저하게 검사해서 그건 또 왜그러나하고 이것도 외국사람이라 인터폴에 조사를 요청했더니 CSIA가 China Ski Instructor Allignment라서 이제부터는 모든 국제스키보안을 중국 공안경찰이 맡아서 해외원정스키를 따라다니면서 강력한 국제보안을 책임진다고해서 IATA에서는 별의별 CSIA가 다있다고하면서 중국직원들은 모두 본국으로 귀국시켰단다. 

거기에다가 다른 중국공안경찰 말로는 내가 원래 중국범죄조직인데 이렇게 스키를 타고다닌다고하면서 세계를  스키를 들고 폼만 잡으면서 돌아다니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데 그중에는 내가 성매매를 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돈을 한번에 1억씩 받아서 떼돈을 벌어서 우리나라 경찰청 해외수사과하고 국제공조를 해서 긴밀하게 협조하여 이러한 국제성매매 조직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역설하다가 본국으로 모두 추방당했다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이상한건 왜 내가 성매매 1번에 1억이나 받는 국제고급콜걸이 되었는지 아리송할 따름인데 그 이유는 진짜로 외국에 백인여자인데 성매매 1번에 1억을 받는 고급콜걸이 있는데 나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렸다는데 내친구가 하는 말마따나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라고 한마디 해주고싶다.

이렇게 지구라는 세계는 코로나 2년을 거치는동안 스키를 순수하게 타는 해외원정스키는 어디로 사라지고 보안검색이라던지 국제성매매에다 심지어는 요즘은 우주같은 소리나 하고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키라는 스포츠라던지 여행을 다니는거는 중요하게 여겨지지않고 거의 지구라는 세계가 글로발해지기 10년전으로 되돌아가지 않았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렇게 보안검색과 국제성매매 그리고 우주같은 지구라는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31번 게이트이다.

 

 

 

코로나 2년으로 해외여행을 못다니는동안 진짜 여행감각을 많이 까먹어버렸는데 그래도 면세구역에 들어가면 먼저 꼭 내가 타고갈 항공기가 출발하는 케이트가 탐승권에 적혀있어도 게이트를 찾아가서 내 게이트가 맞나 꼭 확인해봐야한다.

그 이유는 인천공항이야 제1터미널 제2 터미널 이렇게 터미널이 딱 2개밖에 없어서 혹시 찾지못하더라도 게이트를 다시 찾아가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가 않는데 세계적으로 붐비고 가장 크다는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이나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공항은 공항 한개에 터미널이 무려 6,7개나 되고 심지어는 10개가 넘는 터미널이 있어서 게이트를 한번 잘못 찾아가면 다시 찾아가는데 1시간이나 걸려서 항공기를 놓칠수가 있기 때문인데 오늘 인천에서 가는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도 만만치가 않아서 터미널이 5개가 넘는 동남아시아 최대허브공항이라서 이렇게 인천공항에서 미리 습관을 들여놓아야 다른 게이트에서 다른 항공사 다른 항공기를 타고가서 황당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실제로 코로나전에 해외원정스키를 갈때에도 그만 다른 게이트에서 다른 항공사 항공기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화장실에 앉아갔다가 도착하였는데 포켓와이파이도 나라가 달라서 안되고 예약한 호텔이며 투어도 달라서 못하고 스키하고 짐은 다른 나라로 날라가버려서 아무것도 없어서 모처럼 몇년만에 한 해외여행을 망쳐버리는 수가 있는데 리차드디앤더슨주연 미드 스게이트에서도 게이트에 적혀있는 외계글자를 공학박사가 잘못 해석해서 엉뚱한 행성으로 나와버려서 일단 옷부터 여름인데 겨울옷을 입고있지않아서 추워서 얼어죽을뻔한 시리즈물이 있는데 그게 모두 실제로 해외여행에서도 일어나는 현실을 미드로 만든거란다.

그리고 지금 시간이 아침 8시가 다되어가는데 탑승시간은 9시50분이라서 2시간이 남지만 2시간동안 면세점에서 쇼핑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내가 타야하는 항공기 게이트가 바뀌지않나 안내판을 보면서 확인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공항에서 이륙하고 착륙하는 항공기가 너무나 많아서 관제탑에서 정리하느라고 알수없는 이유로 타고갈 게이트를 갑자기 바꿀수가 있기 때문에 꼭 시간나면 탑승하는 게이트를 확인해줘야하는데 여행 갈때에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지금 태국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가야하는데 인천공항에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운항을 하지않아서 나보고 오스트레일리아 가는데 타이항공은 왜타고가냐고 하질않나 진작 그렇게 물어본 본인은 인천공항에서 운항하는 유럽으로 가는 오스트리아 직항을 타고 유럽 오스트리아로 가서 유럽 갔다가 다시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오느라고 지구를 한바퀴 뺑돌아서 만난 여행자들도 있을 정도로 여행감각은 10년전으로 돌아가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느라고 아침도 먹지못하고 집에서 나왔는데 그래도 아침은 항공기 타면 1시간내에 맛없는 기내식이 나오니까 그걸 먹기로하고 항공기 타는데 스키장비를 모두 방콕에서 스루로 시드니까지 보내기위해서 타이항공, 퀀타스항공, IATA 직원들이 모두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보내게하고 그 많은 물품이 들어있는 기내배낭을 보안검색요원이 CSIA 국제자격증을 따낸다고 모두 꺼내서 펼쳐서 다시 검색하는데 옆에서는 그럴줄알고 IATA에서 급파된 유럽인이 빨리 검색 끝내고 그냥 안보내라고 인상을 팍쓰고 뭐라고하고있고 무슨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가는데 007 제임스본드나 본아이덴디티 맷데이몬이라도 되나 그렇게 난리를 치고나니까 아침도 안먹고 짐챙기느라고 배고파죽겠는데 정신은 홀라당 외계로 가버려서 아무래도 내가 여행감각을 많이 까먹긴했나하는 걱정에 일단 차거운 아이스커피라도 마시면서 카페인으로 잠도깨고 정신을 차리기위해서 가까운 파리바게트로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시원하게 마시면서 한숨을 푹 쉬고있으니까 좀 살거같았다.

 

 

 

그렇게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시원하게 마시고 나와서 파리바게트 사진을 찍는데 사진을 찍는순간 까맣게 잊어버린 코로나이전 여행생각이 나서 또 걱정이 되었는데 그건 바로 CSIA가 캐나다 스키장에서 스키를 탈때에만 추운 날씨에 천식처럼 발작을 일으키는 경직성정신분열증이라고 어느 대통령 정신과주치의가 옛날에 진단을 냈는데 그걸 정치하는 밑에것 잡것들이 더 크게 소문을 내서 내가 하는 CSIA스키기술에 바케트턴이라고 있는데 이게 스키장에서 상급코스에서 스키를 타려고하면 나타나는 정신분열증 증상인데 바케트턴이라고하는 이유는 파리바게트에서 팔고있는 바게트빵 성분에 이러한 스키장에서 발작을 일으켜서 바퀘트턴 증상을 치료할수있는 성분이 있어서 내가 바리바게트에서 항공기를 타기전에 꼭 파리바게트 바게트빵을 사먹어야 발작이 멈춘다는데 그 발작증상은 스키기술 바퀘트턴하고 비슷하게 스키를 앞으로 타지않고 경사가 심한 상급코스에서만 스키를 옆으로 타고가는 정신분열증 발작증상이라고 말을 해대서 더 큰 걱정이 앞선다. 

 

 

 

내가 지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가는지 정신과응급발작구급요원출신 보안검색원때문에  인천의료센터 정신과에 입원하러가는지 정신없다가 겨우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아메리카노 아이스커피를 한잔 들이키고나니까 머리가 각성되면서 맑아지고 몸에는 알수없는 힘이 불끈 솟아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처음에 나오는 토끼처럼 손목에 찬 스와치시계를 보니까 그래도 아직 탑승시간까지 1시간이나 남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 이렇게 바빠 죽겠는데 저번 교토 어머니 칠순잔치기념 가족여행을 갈때처럼 또 걸그룹 엘리스가 나타나서 나보고 괜히 몇시냐고 물어보지는 않겠지라고 걱정하다가 그렇지않아도 이번에 항공기며 호텔요금이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엄청 올라서 바가지라서 돈도 없는데 그 엘리스 이벤트까지 하고나면 몇백이 드는데 주위를 둘러보면서 혹시 면세구역에 엘리스 소희나 가린이가 나타날까봐 빙 둘러보았는데 다행이도 코빼기도 보이지않아서 편안하게 면세구역에 있는 약국을 찾아가서 여행다니면서 모자를거같은 마스크를 KF94 10개에다 그냥 일반마스크 KF80 5개짜리 2묶음을 사두어서 챙겨서 가방에 꾸역꾸역 넣어두었다.

그래도 코로나이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꼭 해외원정스키로 해외여행을 갈려고하면 정신과의사가 내가 IATA에 등록된 CSIA 국제자격이 경직성 정신분열증 CSIA라서 정신과전문의가 해외스키장에서만 발작을 일으키는 CSIA 레벨4 단계를 진압하기위해서 진정제주사를 정신과전문의가 지참하고 발작진압을 위해서 건장한 정신과발작진압 구급요원을 몇명 같이 데리고 가야한다거나 검찰청 강력계 마약검사는 해외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 CSIA 기술중 하나인 버터플라이가 엄연하게 검찰청 마약으로 분류되어있는 향전신성마약이라고 하면서 강력계형사가 같이 해외원정스키를 다라가서 마약투약이 의심되면 인터폴협조를 받아서 구속영장을 발부해서 스키타다가 버터플라이라는 마약을 투약하기전에 잡아야한다고해서 정신과의사만 열몇명, 정신과 구급요원 몇십명, 강력계 마약검사만 열몇명이나 모두 잡아서 모두 의사자격이나 구급요원자격, 검사자격을 박탈하였는데 이제는 코로나가 지나고나서 해외원정스키를 가려고하니까 CSIA를 관세보안검색직원이 Custom Screening International Allignemnt라고 하면서 내 기내수하물을 샅샅이 검색한다던지 CSIA 기술중 하나인 바케트턴이 파리바게트 제과점에서 파는 정신분열증 증상를 치료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바게트빵이라고 먹는거라고 한다던가 이제는 점점 국제화되어서 중국 공안경찰은 CSIA가 China Ski Instructor Allignemnt라고 하면서 심지어는 중국공안경찰이 나를 국제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둥 CSIA 국제자격을 노리고 나를 잡으려는 국제범죄는 더욱더 고도화되고 전문화되어 이제는 말을 하기도 싫을 정도라 CSIA Canada Ski Instructor Allignemnt를 국제적으로 부여하고있는 캐나다에서는 CSIA 국제자격에 흠집을 내지않고 CSIA국제자격의 국제권위를 지키기위해서 캐나다 특수부대 JTF-2 Joint Task Force-2라는 CSIA를 다루는 국제티어1급 캐나다특수부대를 글로브마스터 II 제트수송기에 태워서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CSIA에 관한 국제분쟁이 발생하였을때는 이를 심각하게 여기고 지구 어디라도 24시간내에 글로브마스터II에서 낙하산을 메고 투입하여 진압할수가 있는 작전을 전개할수있는 조치를 취하고있단다.

최근 이러한 임무를 태국왕립경찰RTP 산하 공수특전단 어벤저에 맡기기위해서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에서 팀스피리트를 하고 시도를 하였는데 어떤 알수없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하기가 힘들다고해서 왜그런가하고 알아보니까 글로브마스터II 같은 제트수송기가 없어서 에어리탈리아 G222라는 이탈리아에서 2차세계대전때 미국수송기 C27 스파르탄을 개조해서 만든 프로펠러수송기를 타고 전세계에 전개해서 작전을 하려고하였는데 2차세계대전때 프로펠러수송기라 너무나 느리고 작전반경도 우리나라까지만 겨우 올수가 있는데 더 심각한 문제는 이번 기회에 창고에 박혀있는 이 프로펠러수송기를 어떻게 타고 한국까지 와봤는데 너무나 시끄럽고 타고내리니까 너무나 어지러워서 작전을 전개하기가 힘들정도라는데 그래서 다음 해외원정스키에는 일본항공이 일본특수집단군 PFG 제3소대 산악여단이 일본항공자위대에서 일본자체제작 C-2 Blue Whale 파란고래 제트수송기를 타고 지구전역으로 날라가서 작전을 할수있는 반경으로 마하1의 속도로 날라가서 CSIA국제자격에 대한 국제분쟁을 해결할수있는 임무를 하겠다는데 일본에서 왜 이렇게 강력한 CSIA에 대한 조치를 하겠다고해서 여쭈어보니까 일본은 일본에만 열명이 넘는 CSIA 레벨4 스키어가 있는데 이 CSIA때문에 일본경시청이 다 날라가고 관련된 검사만 100명이 넘게 검사자격이 박탈된 적이 있어서 CSIA 분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강력하게 대처하고 일본항공자위대에서는 항공자위대 조기경보기도 띄워서 강력하게 작전을 전개할수가 있단다.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겨울시즌 여름캠프 Primary Mission으로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공항까지 날라가야하는 임무를 하기위해서 타고갈 타이항공코드 TG657 에어버스 350-900 항공기이다.

최대속도 마하 0.89, 950 km/h로 15000km를 321명을 태우고 날라갈수가 있는 에어버스 최신기종으로 인천에서 방콕까지 3500km를 5시간만에 날아갈수가 있어서 태국공군이 보유하고있는 오래된 2차세계대전때 프로펠러수송기 C-27 스파르탄이 602km/h라는 속도로 10시간이 걸리는 단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Primary Mission 항공기종으로 당당하게 선발되었다.

다행인건 옛날 젊었을때에는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으로 F-19 스텔스파이터, F-15 스트라이크이글, F-16 파이팅팰콘을 몰고 날라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할때보다는 나는 그냥 좌석에 앉아서 기내식 먹고 썸싱드링크만 마시고가면 되서 타이항공 조종사가 5시간 몰고가느라 힘들다는거다.

 

 

 

그래서 젊었을때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몰고 미션을 하러 해상도가 360밖에 되지않는 15인치 작은 모니터를 뚫어지게 보면서 비싼 고액 마이크로소프트 조이스틱을 두손으로 잡고 만일 레이더에 적기가 발견되면 첫번째 버튼을 눌러서 AIM-120 암라암을 날려버려서 격추시킬 각오로 입술을 꽉 깨물면서 하던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서 조종사 헬멧은 아니지만 기내에 가지고온 스키헬맷을 꺼내서 쓰고 마치 탑건에 나오는 탐크루즈처럼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내가 타고가는 좌석은 40H로 복도쪽인데 이번에는 아예 옆좌석에 어떤 한국아주머니하고 어린 애가 탔는데 나도 그럴줄알고 그냥 스탠딩으로 서비스를 하는 스튜어디스를 보려고 이제는 당연하다는듯이 복도쪽에 앉아서갔는데 그럴줄알고 타이항공도 스탠딩서비스를 하는 스튜어디스를 적절하게 배치하였는데 나는 도대체 타이항공이 맡아서 타이항공을 타고가는데 왜 한국아줌마하고 어린 애가 내옆에 앉아서 타고가는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요즘 정권이 바꾸면서 시끄러운 아빠찬스 따님하고 그 손자가 타고가는거 같았는데 기나긴 5시간동안 앞으로 태국 방콕을 거쳐서 다시 퀀타스항공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까지 가서 시드니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5시간 타고 캔버라를 거쳐서 다음날 일찍 5시간을 타고 해외원정스키 최종 목적지 트레드보로 가야해서 모든 일정을 점검하고 4일간 해야할 CSIA 레벨4스키어 10가지 기술을 이번 여름캠프에서 점검하면서 몸을 풀어야하는 스프링캠프인데 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아니라 아빠찬스 따님과 그 아들 보모서비스가 옆에 앉아서 5시간 내내 아예 아바찬스 손자님은 그 좁은 이코노미 가운데 좌석에 아예 누워서 신발신은 발은 내쪽으로 향해서 어떨때에는 중요한 스키기술을 눈을 뚫어지게 태블릿으로 점검하고 있으면 발로 까버리고 그래서 깜짝 놀라서 쳐다보면 역시 아빠찬스 손자님이라 뭘봐라고 눈을 밑으로 깔고 째려보고 어머니는 그래도 점잔은 아빠찬스 다님이라 내가 어떤 집안인데 잘못 앉았어 내 서비스는 안해주고 자기 해외원정스키여행 일정만 5시간째 짜고있고 무슨 마음의안정을 찾는다면서 상류층이 듣는 클래시도 아니고 재즈나 팝송에 심지어는 걸그룹 노래까지 듣고 있는다고 음! 수준 떨어져 나중에 아빠한테 항공사 사장한테 말해거 다시는 내옆에 못앉게해야지라고 입을 앞으로 쭉 내밀고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있는데 내가 급기야는 스키헬멧까지 쓰는걸 보다가 으악 하면서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가고 아빠찬스 손자님은 아예 그렇게 뛰쳐나간 좁은 어머니 좌석에 그 큰 머리를 놓고 이제는 푹 누워서 나를 째려보고있는데 그 와중에도 양발 두쪽은 내 자리까지 내밀고 내가 잠시 화장실을 가면 그 작은 어린애가 두다리를 쫙피고 어머니 좌석에다 내 좌석까지 다리를 쫙피고 누워있는데  그래도 아빠찬스 다님하고 손자라 내가 다른 빈자리로 옮기지않나 하고 계곳 그 짓을 하고있는데 나는 이런 진상 승객이야 하면서 어머니가 잠시 화장실로 갔을때 이 조그만한게 어디에다 다리를 뻗고있냐고 위아래로 흩어보면서 욕가지 해버리니까 급기야 아빠찬스 따님까지 화장실에서 와서 아니 애한테 그렇게하면 어떻하냐고 불만스러워하면서 또 얼굴에 심술궂은 표정을하고 앉아있는데 나는 불만스러운건 나다라고 비행기에서 가장 진상손님이 바로 이런 어린 애라고 거기에다 딱 아빠찬스처럼 보이네라고 불만스러워하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내가 태블릿을 키고 여행블로그를 쓰고 있으니까 그 아빠찬스 어머니하고 손자는 아이고 우리가 한거도 블로그에 그대로 적어놓으라고 더 심하게 해서 나도 그옆에서 생라이브로 하는짓마다 그대로 적어놓았는데 그러다보니까 길다면 긴 5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는데 나는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가 플란다스의개 작전인지 아니면 아빠찬스 보모여행인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왜 이런 어머니하고 아들이 옆에 앉았나하고 IATA에서 조사해보니까 CSIA가 Canada Ski Instructor Allignment가 아니라 Crew Service International Allignment라서 승무원이 얼마나 자기같은 아빠찬스 따님하고 손자를 정성스럽게 서비스하나 받아보려고 아빠찬스로 옆에 앉았다는데 아무래도 Skier를 Crew Service로 잘못 알고 내옆에 앉았나본데 Skier는 그 반대라서 IATA에서는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옆에 앉아서 서비스를 하는거로 어떤 CSIA 레벨4스키어는 옆에 앉은 승객을 패버린적도 있어서 IATA에서는 각별한 항공서비스가 필요하고 어머니하고 손자는 그런 이유로 항공기 탑승규정 위반사항으로 앞으로 항공기 탑승이 제한된다.

이러한 항공기를 타고가는데 마치 아빠찬스 서비스를 받는거라고 생각하는거는 사실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든데 주로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중동 항공서비스에서 일어나는 일로 요즘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승무원들이 진급을 위해서 벌이는 서비스로 기내서비스를 승객이 편하게 타고가는데에 맞추지않고 점수를 매기고 평가를 해서 자기가 직장을 유지하는데 맞추어서 하는 항공서비스로 IATA에서는 항공서비스의 본질적인의미가 성적으로 매겨지면서 생긱는건데 모든 항공서비스를 승객이 편하게 타고가는데 맞추면 해결되는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쓸데없는 항공전문용어 해석을 하다보니까 머리가 골치아프고 다른 항공서비스를 하게 되어버렸단다.

 

 

 

이번으로 2월부터 거의 매일 어떨때에는 한달에 2번이나 타이항공을 타고다녀서 비록 오스트레일리아를 가지만 오스트레이리아 퀀타스항공이 우리나라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하지않아서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에서 타고가는데 7번째 타히항공 기내식은 나날이 발전하여 처음에는 중국퓨전 태국잡채요리에서 태국 피시앤칩까지 옛날에 식당에서 맛없는 요리를 먹고나면 꼭 기내식 먹은거같다는 명성을 서서히 되찾아가고있는데 7번째 타이항공 기내식은 드디어 태국요리에서 빠질수가 없다는 새우볶음이 나왔는데 비록 태국대표 새우요리 새우볶음밥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매운 무친 새우요리가 맛있어서 역시 타이항공 기내식의 왕자는 이런 새우요리라고 감동하면서 맛있게 먹었는데 위에 있는 새우샐러드도 6번이나 먹어본 팍치가 곁들여진 참치샐러드가 아니라서 왠일이야라고 의아해하면서도 뭐 집안일이겠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먹어두었다.

그리고나서는 오랜만에 타이항공 기내식을 맛있게 먹어두고 아마도 타이항공 공식 기내식 음식회사가 바뀌었나보다라고 잘 바꿨네라고 안심하고나서 모닝빵을 플라스틱나이프로 가로로 쓱삭쓱삭 썰어서 버터를 발라서 먹다가 옆에 앉아있는 그 아빠찬스 손자가 아이고 맛있다고 잘먹고있네라고 뾰루퉁해지고 눈은 촛점이 없이 멍하게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래도 어머니니까 옆에 앉아서 자기 아빠찬스 아들을 먹여주는데 먹을 기운이 나지않는지 먹지도 않고 또 그 좁은 이코노미 좌석에 뒤비져있는데 나는 옆으로 눈을 가늘게 뜨고 획 째려보면서 저 항공기 최대 진상고객 또 진상짓 한다고하면서 도대체 항공기 타고가는데 애는 힘들게 왜 데려왔데라고 불만스러워하고있는데 차라리 애 안낳는게 낫겠어라고 중얼거리고있는데 어머니는 또 잘못 앉았어라고 외치고 그렇게 5시간을 아빠찬스 따님과 항공기 최대진상승객 애하고 같이 좌석을 가로로 3명이서 타고가니까 긴장하는 가운데에서 서로 째려보다가 5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그렇게 CSIA가 Crew Service International Allignment라고 굳게 믿고있는 아빠찬스 따님이 도대체 이 타이항공은 왜 대한항공처럼 아빠찬스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이렇게 안좋은거야라고 투덜거리고 거기에다 대한항공을 타고가면 세계에서 아빠찬스 승객만 최우선으로 모시면서 최고의 서비스만 받았던 아빠찬스 손자는 자기가 최대진상 승객인지도 모르고 아니 왜 이번에는 이쁜 스튜어디스가 아니라 남자가 옆에 앉아서 상냥하게 서비스하기는 커녕 자기를 뭘로보고 째려보냐고 계속 발로 차버리는 가운데에서 18년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는동안 튼튼한 미10산악사단 스키어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독일 국경경비대 특수부대 GSG-9에 프랑스 대테러부대 지젠느 요원에다 어떨때에는 그 반대로 온 몸에 문신을 한 마피아같은 조직폭력배는 항공사 도움으로 옆에다 몇번이나 모시고 타고가보았고 최근에는 머리에 빨간 터번을 배나온 뚱뚱한 인도아저씨에 우주사업을 하고있는 슈퍼리치 재벌2세 그리고 우주로켓을 개발하려고 공학박사를 따내서 박사자격이 없는 성적이 좋지않은 승객 옆에는 앉지도 않는다는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기계백작 옆에도 앉아봐서 이런 최대진상고객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무심코 기내식을 맛있게먹고 나서 옆에서 발차기를 계속하고있는 애가 기내식을 먹고나서 어머니가 뭘 먹였는지 드디어 발작을 멈추고 쌔곤쌔곤 자길래 애들은 저렇게 자고있을때가 조용해서 가장 좋다라고 안심을 하고 저렇게 쿨쿨 자고있으니까 모르겠지라고 이번엔 고개까지 확 돌리고 저 진상승객이라고 눈을 가늘게 뜨고 째려보다가 다시 고개를 돌리고 우아하게 따뜻한 커피를 아까 기내식에 담아왔는데 커피하고 같이 먹을려고 남겨놓은 쵸코케익을 한점 뜯어서 마시면서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에 대해서 옆에 앉은 진상승객이 조용하게 자고있을때 진지하게 점검해보면서 눈을 감고 깊은 명상에 잠겼다.

어쨋든 이번 2022년 7월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는 유럽 알프스, 아메리카 록키산맥, 일본 홋카이도를 18년동안 스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쌓인 해외원정스키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태국왕립경찰 RTP 소속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어들와 같이 태국왕의 명으로 하게 되었는데 작전명이 플란다스의 개라서 그런지 개를 태우고가려면 동물검역도 해야하고 이코노미석이 아니라 짐칸에 실어야되는데 개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하는 직원이 있질않나 좋아하는 개밥회사 이름이 뭐냐고 묻기도하고 내가 그개 주인이냐라고 하면서 개를 항공기에 태우고갈때 주의사항을 지켜달라고 부탁도 하는 와중에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구 북반구가 여름만 되면 오스트레일리아는 반대로 겨울이 찾아와서 눈이 쌓여서 스키를 탈수있는 유일한 나라라 전세계 스키어가 모여서 나름대로 스키에대한 지식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내가 18년동안 오스트레일리아를 3번 가서 스키를 타고와서 그러한 국제인증을 받은 기록이 있어서 그럼 아마도 그 유럽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다 다친 사람들을 구조한다는 플란다스의개같은 스키어가 온다는거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내가 타이항공을 타고올때부터 시작하였는데 그러한 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은 여름 겨울시즌에 문을 여는 스키장이 몇개 없지만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나같은 스키어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상하게도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잘하는 항공사로도 유명하단다.

거기에다 왕이 간만에 그더운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왕립경찰 RTP 경호하에 오스트레일리아로 스키를 타러가는거라 타이항공도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긴밀하게 이번 해외원정스키를 하고있는데 처음에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갔다가 방콕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데 스키장비를 방콕에서 찾지않고 스루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찾아야하는게 아직 경로가 있지않아서 내가 인천공항에서 부탁하였더니 퀀타스항공이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로 서류를 새로 만드는데 타이항공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IATA 진두지휘아래 인천공항, 타이항공, 퀀타스항공이 국제적으로 협조하여 해외원정스키를 하는 대표적 사례인데 사실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8년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다니면서 언제나 하던 건데 왜 이렇게 하기가 힘드냐고 나중에 알아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다 없어졌고 직원들이 2년동안 해보질 않아서 까먹었는데 2년전 서류를 공항기록실에서 찾아내어 겨우 부활시켰단다.

그렇지만 진실은 사실 몇억이나 걸린 이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자금을 두고 우리나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타이항공,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서로 이 코로나때문에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때문에 엄청난 경쟁을 하였는데 다행이도 우리나라 정권이 새로 바뀌면서 내옆에 탄 아빠찬스 어머니와 손자 뿐만 아니라 아빠찬스 스키어가 아직 스키를 타러 해외로 가보지는 않았지만 새로 정권이 들어선 기념으로 20살이 이제 넘었지만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가는데 걸그룹들과 야망을 가진 꿈있는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처럼 멋있게 생겼다고해서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타이항공은 그 젊고 잘생긴 스키어를 마치 국회의원인 대통령 뽑듯이 품행이 단정하고 행실이 반듯하여서 대부분 젊은이들과 같은 당의 다수결에 의해서 대표스키어로 같이 가고 나는 그냥 18년 해외원정스키 경험으로 획득한 CSIA 레벨4스키어 서류를 다행이도 퀀타스항공이 잊지않고 챙겨서 나를 지원하려는 소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을 다 물리치고 하게되어서 그 몇억이나되는 IATA 지원금은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사, 오스트레일리아 호텔, 오스트레일리아 식당들이 모두 가져가 버렸단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온갓 아빠찬스 따님들과 걸그룹들 그리고 방탄소년단 같은 젊은 스키어들을 후원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다 열명이 넘는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을 보유하던 타이항공이 몇억을 챙기지 못하고 갑자기 인종을 불문하고 후원하겠다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이상하게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몇억을 챙기게 되었나하고 이번 해외원정스키가 끝나고 몇억이나 되는 자금을 퀀타스항공에 전달하기전에 그 이유를 IATA직원이 면밀하게 분석해보니까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 따라간다는 간단한 속담처럼 몇억이나 되는 IATA 지원 자금도 결국은 아들같은 젊고 잘생긴 20대 스키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누라같이 이쁜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아니라 남편같은 CSIA 레벨4스키어를 따라간단다.

 

 

 

옆에서 최대진상승객이 뭘 잘못 먹었나 쿨쿨 자고있는 가운데 기내식도 맛있게먹고 커피에 케익까지 우아하게 마시면서 이번 작전명 플란다스의개가 스키를 두고 전세계 항공사들 돈따먹는 임무가 아닌가 왜 이렇게 정신이 없어라고 한숨을 푹 쉬다가 그러는 아수라장에서도 그래도 열명이 넘는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보유하고있는 타이항공이 드디어 그냥 좌석에 앉아서 한국에서 태국으로 돌아가려는 미모와 몸매가 되는 스튜어디스를 갑자기 타이항공 보라색 유니폼을 입혀서 불러서 야! 너 평소 하던대로 서비스하라고해서 상냥한 미소로 친절하게 쿠키를 건네주는데 가면서 하는말이 아마도 기계백작이 만든 항공기나 항공사가 아니라 남편 따라가나보다하고 속으로 스튜어디스 따라가는줄 알았네라고 한숨을 푹 쉬었는데 뒤에서 이번 타이항공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를 평가하기위해서 앉아서 보고있다가 같이 한숨을 푸하고 쉬고있다가 이따가 착륙해서 봅시다라는 말을 넌지시 해주었다.

그건 그렇고 어쨌든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이번 작전 플란다스의개 본질적인 해외원정스키로 넘어가서 진정한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건네준 쿠키를 뜯어먹으면서 눈사태로 다친 스키어를 구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CSIA레벨4 스키어 기술인 돌핀턴, 바퀘트턴, 버니헙을 할수있나 점검하기위해서 태블릿에 담아온 007 제임스본드 나를 사랑한 스vk이에 나오는 스키씬과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 주연 인셉션에 나오는 스키씬들을 보면서 스키기술 점검을 하였는데 이렇게 스키를 타는 기술을 눈으로 보아두면 기계백작들이 왜 스키교본에 나오는 글들을 읽고 달달 외워서 하나둘! 하나둘!하면서 나처럼 스키를 타러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스키실력이 늘지 않나하는 문제점을 해결할수가 있는데 스키자격은 시험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직접 몸으로 부딪혀서 타야하는 엄연한 스포츠라 이렇게 스키타는 장면을 눈으로 보기만해도 나중에 스키를 탈때에는 외워서 하나둘! 하나둘!하면서 천천이 하는거보다 거의 반사적으로 몸으로 스키를 타야해서 눈으로 익히는거도 중요한데 그건 지금 서비스를 해준 스튜어디스를 보고 그냥 한번에 이쁘다는 평가를 내리는거지 그걸 기계백작처럼 최신 성형외과기술 현대의학으로 여자를 미인으로 만드는데 올A로 의대를 졸업하고 성형외과를 가서 의학박사자격이 있는 성형외과의사가 성형한 여자의 얼굴이 더 이쁘다는거와 비슷한 성적과 현대 기술이기주의의 생각이라는 모순에 빠져버리는데 그런거하고 마찬가지로 아무리 성형을 해도 지금 스튜어디스같은 미인은 만들수가 없고 CSIA 레벨4 스키어도 기계박작같이 우수한 성적으로 일류대학교를 올A로 졸업했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감각에 달려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서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는 젊고 잘생긴 방탄소년단같은 아빠찬스 스키어가 이번처럼 아빠찬스 직원들이 자격을 줘서 받은 자격증명서에 따라가는거 보다는 남편 따라간다는 말처럼 평소에 남편하고 살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노래나 영화, 좋아하는 술 같은 생활스타일을 알아야하고 심지어는 같이 잠자면서 좋아하는 성적취향까지 알아서 남편을 따라가서 항공서비스를 해줘야하는데 그런거도 졸업한 대학교와 성적 그리고 자격증명서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직접 스키를 타러가서 스키를 어떻게 타나 보면 알수가 있는데 CSIA레벨4 스키어도 스키를 타는걸보고 스키강사들이 보고 결정해서 자격을 주는거라 영화 보는거처럼 스키타는걸 봐야한단다.

거기에다 작전명 플란다스의개는 CSIA레벨4 스키어 기술에다 의료기술을 갖추고 다친 스키어까지 치료해야하는데 나도 젊었을때 격은 문제로 우수한 성적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가서 스키를 타기 시작하면 의사가되서 플란다스의개로서 해외원정스키를 구조하러가는데 그러느라 스키를 제대로 못타서 몇년이나 심하면 해외원정스키 하루만에 다쳐서 플란다스의개 스키어 본인이 환자가 되어서 아무도 구조하지를 못하는 현실이 반복되어서 이제는 그나마 얼마 없는 의사출신 플란다스의개 스키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져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하였는데 그만 구조하기 힘든 눈이 쌓여있는 산으로 추락해서 구조하러 가야하는 우주조조종사 구조 스키어도 부족해서 태국왕립경찰 RTP 산하 공수특전단 어벤저대원은 왕의 명으로 일년내내 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이지만 그러한 플란다스의개를 탄생시키기위해서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를 야심차게 하게되었는데 이러한 태국일정에 발맞추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우주중대도 플란다스의개를 제작하기위해서 초짜 환영! 경험자 우대! 라는 술집같은 슬로건으로 우주로켓을 7번째로 제작한 우주시대에 걸맞게 나로우주센터에서 플란다스의개 스키어를 벌써 준비해 놓아서 눈속에 파묻힌 우주조종사를 구조하는 만반의준비를 갖추어 놓았다니 감히 우리나라가 7번째 우주강국이라는 말을 과감하게 할수가 있다는 힘찬 생각이다.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겨울시즌 해외원정스키 여름캠프 작전명 플란다스의개를 하기전에 태국 방콕에서 40년만에 새로 개봉한 탑건이 탐크루즈가 60세라는 나이에 32년만에 다시 주연으로 나왔는데 영어도 못알아듣고 태국어 자막도 읽을지도 모르지만 보고나서 해롤드 펠트마이어의 매인태마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탐크루즈가 활주로에서 자신의 F-14 톰캣을 타러 걸어가는 장면을 노을진 항공모함에서 찍은 장면을 보면서 나도 지금 오스트레일리아로 타이항공 TG657 에어버스 350-900을 타고가고있는데 태국왕립경찰 RTP 코드네임 태국고양이 수플랏, 샴, 코랫으로 명명된 타이항공 CSIA 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3명만 나와같이 작전을 하게되어서 태블릿 화면 왼쪽위에 방콕문화센터 BCC에 사온 북마크를 달고 같이 가고있다.

원래는 카오마니라는 다른 태국고양이 코드네임을 가지고있는 스튜어디스도 있었는데 개인적인 문제로 같이 하지 못했는데 태국왕립경찰 RTP 결정사항으로 내가 그런건 아닌데 한명이 빠져서 생긴 공백은 다른 코드네임 수플랏, 샴, 코랫이 충분히 커버를 해줄수가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다면 코드네임 카오마니하고도 같이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블릿 모니터 오른쪽 위에는 4년전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유럽 알프스 프랑스에 있는 샤모니 스키장을 갔다오고나서 기념으로 사온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22km가 넘는 코스를 가진 아이귈레 디 미디를 탈수있는 3842m에서 사온 아이귈레 디 미디 북마크이다.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하면서 알프스, 록키산맥, 홋카이도에 있는 왠만한 스키장들을 모두 가서 타보았지만 이 아이귈레 디미디는 아직도 타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코스가 오프피스톤이라서 위험하기도하고 얼음 절벽에서 산악등반도 해야하고 그레바스라는 얼음 틈새를 조심스럼게 건너가야하는데 20km라고 해서 그냥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는 강원도 정선스키장이 2km라서 거기에다 10을 곱하면 그냥 길어도 1시간이 길게는 2시간에 탈수가 있다고 계산하는데 실제로는 스키어가 2km를 스키로 타고나면 다리에 엄청난 무리가 가서 쥐가 날수가 있어서 많이 쉬면서 타야해서 3,4시간을 잡아야하는데 거기에다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은 2000m밖에 하지않는데 2000m가 넘는 아이귈레 디 미디는 산소가 부족해서 호흡하기가 힘들고 2000m를 넘어가면 기압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알수없는 원인에 의한 고산병으로 머리와 폐, 관절, 복강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흔하지는 않지만 기압변화에 의한 폐렴으로 사망할수도 있어서 나도 한번도 타보질 않았는데 들은 소문에 의하면 CSIA 레벨4스키어 기술에다 빙반암벽등반, 크레바스에 빨려들어갈때 필요한 바닥에 도끼찍기 기술도 요구하는 거의 익스트림 얼티메이트 스키어만 탈수가 있어서 나는 시도를 안해보고 알프스 안전요원들도 타지말라고 하는데 혼자 타는건 안되고 가이드가 있고 3,4명이 팀을 이루어서 타야하는 그룹스키인데 아직 팀도 없어서 타보지를 않아서 언젠가는 저 아이귈레 디 미디를 한번은 타보고 싶어서 태블릿 오른쪽 위에 북마크를 붙여 놓았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저 F-14 톰캣도 젊었을때 플라이트시뮬레이션으로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 F-117 나이트호크, F-15 스트라이크 이글, F-16 파이팅팰콘에다 2차세계대전때 날아다니던 P-40 워호크, 영국공군기 스피리트 파이어, 호커 허리케인 그리고 심지어는 독일 공군 메서슈미트 Bf-109에다 폭격기인 B-29 플라잉포트리스까지 다 몰아보았는데 이 F-14 만 컴퓨터에 설치해놓았다가 보다가 그냥 삭제해서 해보질 않았는데 그 이유는 F-14 톰캣 시뮬레이션이름이 플리트커맨더로 F-14가 AIM-54 피닉스라는 장거리미사일을 4발이나 장착하고 항모전단 방어를하는 CAT 임무에는 훌륭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나 F-15 스트라이커 이글이 주로하는 스트라이커 목표파괴 임무는 하질않아서 그냥 안했는데 어떻게보면 F-14 톰캣 플리트커맨더만 영화 탑건에서 복엽기로 조종사 2명이 타고다녀야해서 하지않았는데 같은 이유로 4,5명이 팀을 이뤄서 타야하는 아이귈레 디 미디도 그래서 아직 타보지않았는데 여행을 다닐때에도 호텔에서 2명이 같이자는 트윈으로는 예약하지 않고 꼭 혼자 자는 싱글룸이나 더블룸에서 자는데 누구하고 같이 호텔에서 자보면 알겠지만 탑건에서도 둘이 앞뒤로 조종하면 말하면서 싸우느라 시끄러워서 조종하기가 힘든데 여행가서 호텔방도 같이 자면 여행내내 잔소리하다가 결국에는 싸우다가 여행이 다지나가는거하고 마찬가지이다.

 

 

 

기내에서 그렇지않아도 기내가 갑갑하고 답답한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코카콜라 제로이다.

일반 코카콜라보다 슈가가 없어서 달지않게 마시는 코카콜라로 다른 말로는 다이어트 콜라라고 불렀었는데 뭐 슈가당이 없어서 살이 찌지 않아서 다이어트도 할수있다고 처음에는 다이어트 콜라라고 했다가 그럼 그냥 코카콜라를 마시면 다이어트 할수없고 비만이 되냐고하는 불만이 코카콜라회사로 전화로 끊임없이 비만인들이 불평을해서 코카콜라 제로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실제로도 일반 코카콜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달달한 당을 좋아하는 비만인들이 많고 코카콜라 제로를 마시는 사람들은 나같이 날씬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당뇨병이 있는 뚱뚱한 비만인들이 당뇨로 부족한 당을 보충하기위해서 일반 코카콜라를 마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외모를 한번에 보고서 일반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를 주는걸 구분할수가 있는데 스튜어디스도 뚱뚱한 비만 스튜어디스는 본인이 뚱뚱한 당뇨병 때문에 일반 코카콜라를 마셔서 추천하는데 나를 담당하는 날씬한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는 자기도 다이어트하느라 코카콜라 제로를 추천하고 실제로도 내가 코카콜라 제로를 좋아하기때문에 당연히 코카콜라 제로를 마신다고 알고있어서 일반코카콜라를 주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기내에서 코카콜라만 일반에서부터 다이어트 그리고 제로까지 18년동안 마셔본 내 경험에의하면 코카콜라를 얼음에 담아서 마시면 갑갑하고 답답한 기내가 시원해져서 기분전환에 좋기는하지만 탄산음료라서 외부기압을 조절해서 내부기압을 유지하고있는데 탄산이 배에서 부풀어져서 배가 더부룩하고 어떨때에는 조용한 기내에서 트림까지 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하는 원인이기도하지만 답답하고 특히 지금처럼 옆에 기내최고진상고객이 옆에 타서 골치 아플때에는 한잔 마시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탄산음료이기도하다.

 

 

 

기내 안전지침이 자세하게 적혀있는 설명서이다.

이륙할때에는 무선통신과 와이파이를 끄고 담배를 피지말고 기내수하물은 다리 앞 좌석밑에 두고 안전벨트를 매는 방법을 설명하고있고 좌석 등받이를 앞뒤로 할수있다고 적혀있는데 이런걸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내친구는 이러한 안전지침을 모두 반대로 기내수하물은 무릎위에 두고 화장실로 가서 몰래 담배를 피고 안전벨트는 배가 너무나 나오지않아서 언제나 매질않고 좌석 등받이는 뒤에 누가 있던지 말던디 획 제껴서 뒤에 앉아있는 사람이 엄청 불편하게 하는데 공학박사이고 교수인데 기계백작하고 하는 짓이 비슷해서 그러는데 그런 이유로 IATA 항공지침위반 승객으로 분류되어서 한 1년정도 비행기를 타질 못해서 그냥 국내여행만 다닌적이 있단다.

그렇지만 이 모든 안전지침이 기내에서 이런 행위를하면 비행기가 날라다니는데 추락할수가 있어서 지켜달라는 안전사항으로 반대로 생각하면 내친구처럼 이걸 다 어기면 비행기가 추락할수가 있어서 재난손해화재보험으로 사망해서 가족들이 몇억을 챙길수가 있어서 보기싫은 가족이 있으면 나처럼 비행기 타고가는 해외여행을 비행기값도 주고 많이 자주 보내면된다.

거기에다 결혼까지 했으면 당연히 마누라하고 부부싸움을 많이 해서 복잡하게 이혼하느라 재판하느니 차라리 남편이 비행기 타고가다 추락사고로 사망해서 몇억이나 되는 보험금도 챙기기위해서 마누라가 해외여행을 적극적으로 보내기도 하는데 결혼을 했으면 남편이 가지고있는 재산도 이혼하나 사망하나 내야하는 상속세가 비슷하기 때문에 1석2조로 남편도 처리하고 비행기를 자주 태워서 보내고 저녁9시 뉴스에 그 항공기편이 사고로 추락하기를 바라면서 보고있는게 안좋은 부부사이에는 더 효과적이란다.

 

 

 

 

이제는 옆에 기내최고진상고객을 태우고 5시간을 날라서 태국 방콕 수완나폼공항에 도착하려고 항공기가 착륙하기 위해서 왼쪽으로 천천이 선회를 하고있다.

그래도 미국 CIA요원이나 미10산악사단 스키어, 프랑스 대테러부대 지젠느, 독일 국경수비대 GSG-9이나 독일공수부대 팔슈룸야거가 옆에서 타면 튼튼하고 얼굴에 굳은 표정을 하고 잔뜩 긴장을하고 무슨 첩보활동을 할거처럼 민첩하지만 일류대학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첩보훈련이나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서 긴장은 되지만 아무일도 없이 조용하게 타고가고 팔뚝에 문신을 한 승객도 팔에 문신을 한거 자체가 무시무시하다 뿐이지 가만히 앉아서가는데 이번에 내옆에 앉은 악동은 아직 교육을 받지않아서 지 마음대로 하고 그게 안되면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울기까지해서 항공기 승객 최대진상고개 1위 자리를 라이트형제가 백년전에 비행기를 만든 이후로 줄곧 그 자리를 빼앗기지않고 백년째 1위를 하고있는데 나도 18년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면서 100번이나 넘게 비행기를 타보았어도 저런 전세계 첩보요원이나 아니면 문신한 조폭 그 반대로 이쁘장하고 날씬한 젊은 아가씨 옆에 타고 가느라고 한번도 이런 악동 옆에 타고가보지는 않고 기내에서 저렇게 소리 지르고 울어대는 악동이 타고있으면 옆에 탄 사람은 진짜 괴롭겠다고 웃으면서 즐거워했는데 내가 지금 그꼴이 되어서 괴로운데 뒤에 앉은 승객들은 엄청 즐거워하다가 5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그렇지만 이런 내옆에 앉아있는 악동보다 더 괴로운 세계최고 진상고객이 있으니 그건 바로 나도 아직 옆에 타보지않았고 그런 이유로 항공사에서 모든 좌석줄 맨앞에 아무도 보지않고 벽만 보고 타고가라고 자리까지 지정해서 타고가는 아직 5살도 되지않은 범접하기힘든 아기 승객이다.

그래도 내옆에 앉은 악동은 시끄럽다고하면 말을 알아듣고 말도 하면서 그치는데 이 아기들은 말도 할줄 몰라서 울지않으면 다행인데 한번 울기 시작하면 마하1로 날라가는 그 시끄러운 항공기 엔진 소리도 안들릴정도로 울어제끼는데 하늘위라서 어디 다른데로 갈수도 없고 뛰어내릴수도 없어서 5시간이나 유럽으로가면 10시간내내 그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야해서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나는 이어폰을 꼭 챙기고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담아온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가면 왜 다른 승객들이 아기 울음소리에 기내에서 시끄럽다고 얼굴을 찌푸리고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기내비행은 음악소리로 즐거워진다.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도착해서 오스크레일리아로 가는 퀀타스항공으로 갈아타기전에 먼저 확인하고 점검해야할 문제는 한국 인천공항에서 타이항공에서 체크인을 하면서 이쁜 여자직원이 뭔말인지는 잘 모르고 자기가 어떻게 스키장비를 방콕에서 타이항공도 아닌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으로 스루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맥도날드에서 차타고 드라이브스루로 보내는줄 아나 웃고있길래 내가 없으면 옛날에는 그렇게하려면 할수있다고하면서 타이항공하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그리고 방콕공항 직원들이 IATA와 국제적으로 긴밀하게해야한다고 말만 해놨고 왔는데 과연 내가 여기 방콕공항에서 스루로 캐리어와 스키장비를 찾지않고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화물칸을 타고 시드니에서 찾을수가 있어야 진정한 CSIA레벨4스키어 항공화물서비스가 코로나이전으로 완벽하게 회복되야해서 퀀타스항공 트랜스퍼 환승데스크를 찾아가서 방콕동항직원한테 과연 내가 캐리어수하물과 스키장비가 방콕에서 스루로 보내져서 시드니에서 찾을수가있나 짧은 영어로 좀 통통하지만 일은 잘할거같은 젊은 태국여자직원이 태국방콕 수버나쿰빗공항을 믿고 걱정말라고 진지한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Yes!라고 말해줘서 나는 안심을하고 뒤로 돌아서서 이제는 쉬면서 맥도날드에서 시원한 코카콜라나 먹으러 가려는데 뒤에 서서 우리가 하던말을 듣고있던 나이많은 퀀타스항공 백인남자가 얼굴에 인상을 팍 쓰면서 아니 너네들이 언제 방콕공항에서 스루로 스키장비를 보내봤어라고 맨날 잊어버렸지라고 말하면서 이제부터 내 스키장비운송은 퀀타스항공으로 넘기라고 뭐라고하던데 이렇게 퀀타스항공 직원이 강력하게 인천공항에서 타이항공을 타고오던 내 스키장비를 이제부터 퀀타스항공으로 모든 권한을 넘기라고 하는 이유는 방콕까지는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타이항공이 맡아서 특별수당을 챙겼는데 나는 이제부터 퀀타스항공을 타고가니까 퀀타스항공이 기나긴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시간제로 받는 IATA특별수당을 받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스키장비 운송권한만 넘기고 캐리어와 스키장비 운반을 태국수하물직원이 퀀타스항공을 타고 계속 옮기면 특별수당을 타이항공이 받기때문에 퀀타스항공에서는 그럴줄알고 튼튼한 오스트레일리아 남자직원을 미리 인천공항에서부터 태우고가서 10시간이 넘는 인건비도 챙겨 먹었단다.

그렇지만 타이항공은 그래도 인천에서 방콕까지 옮기는 수하물직원 인건비를 5시간 챙겨먹었고 더불어서 방콕 사무실서류직원에 이런 스키장비 스루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데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틀지않고 환승 3시간동안 괜히 힘들게 서류를 작성해서 서류작성에 책정된 특별수당은 챙길수가 있다.

 

 

 

드디어 기내최고진상고객을 해외원정스키 18년동안 100번이 넘게 타고다니다가 처음으로 옆에 태우고 5시간을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 수완나폼공항에 그렇게 큰 문제없이 도착하였다.

이러한 기내최고진상고객 악동애들은 그래도 애들이라서 옆에 앉아서 007 제임스본드나 맷데이몬같은 첩보활동을 한다던지 팔뚝에 문신을 한 아저씨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평소에 하던 본업이 생각나서 내 소지품을 슬쩍 한다거나 아니면 이쁘장한 아가씨가 옆에 짧은치마를 입고 유혹을하고 사랑을 하는거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니라 그냥 생떼를 쓰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큰소리를 지른다거나 아기는 울어버려서 시끄럽다는거 뿐이지 사건은 안일어나는데 그래도 기내에서 5시간동안 옆에서 그렇게 시끄러우면 보안검색을 할때 아무 이상이 없는데 다끄내서 이것저것 검사하는 신입 초짜보안검색원처럼 여행을 하려고하는데 기내에서 너무나 시끄럽게 타고와서 정신줄을 놓아버려서 벌써 머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반드시 기필코 여행다니는데 어떤 문제가 생기게된다는 여행징크스가 있단다.

그래서 드디어 이 기내최고진상고객 옆에서 일어나서 방콕공항면세구역에서 몇시간을 지내겠다는 편안한 생각에 자리를 박차고일어나서 빠른 걸음으로 이제는 살았다고 한숨을 푸하고 쉬면서 이제는 방콕공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기위해서 환승를 해야한다.

환승은 이번해에만 타이항공을 타고 베트남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가기위해서 3번이나 해봐서 이제는 누워서 떡먹기인데 베트남으로 환승하는거와 다른 점은 베트남으로 가는 타이항공을 다시 타는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퀀타스항공을 타야해서 방콕공항에서 퀀타스항공으로 다시 체크인을 해서 퀀타스항공탑승권을 받아야하고 거기에다 나는 스키장비를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할때부터 방콕공항에서 다시 스키장비를 부치지않고 스루로 곧바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보내달라고 인천공항과 방콕공항, 타이항공, 퀀타스항공이 IATA와 국제적으로 긴밀하게 협조하라고 부탁해서 이 시스템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도 해봐야한다.

물론 이렇게 한국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을 거쳐서 다시 오스트레일리아로 스키장비를 보낸다는게 스키장비를 뭐하러 그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을 거쳐서 가져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서 인천공항직원이나 방콕공항 직원이 네,? 뭘 스루로 보내달라고요라고 의아해하면서 이해를하지 못하는데 해외원정스키를 18년동안 해본 나는 해외원정스키를 할때마다 편하게 스키장비를 항공으로 보냈던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인데 다행히도 스키를 타러 세계를 주름잡는 미10산악사단이 옛날에 한번 나처럼 그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태국을 스키장비를 들고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갔었던 희귀하고 레어한 항공기록이 있어서 방콕직원이 그걸 힘들게 찾아내어 복원하여 부활시켜서 그대로 적용하여 방콕공항직원들이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직원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직원들은 힘들었는데 나는 진짜 편하게 방콕에서 몸만 환승하여 면세구역에서 먹고 쇼핑하면서 지낼수가 있었다.

 물론 해외원정스키를 다니면서 공항에서 환승할때 기본적인 스키장비 환승은 그냥 그대로 태국에서 입국하여 스키장비를 찾고 다시 공항에서 체크인을하여 보내는게 정석인데 내가 일본 홋카이도로 스키를 타러가기위해서 일본 나리타에서 환승하는데 1시간밖에 안되는 짧은 환승시간에 입국심사를하고 스키장비를 찾고 다시 체크인을 하고 스키장비를 부치고 홋카이도로 가는 일본항공에 탑승하는데 거의 문이 닫히기전에 마지막으로 탑승했었던 힘들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일본항공에서는 일본에서 칸코쿠스키어를 대상으로 나리타공항에서 세계 최초로 1시간만에 CSIA레벨4스키어를 스키장비하고 같이 환승하는게 성공하였다고 나리타공항 환승시스템이 당당하게 스키환승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성공한 아시아최고의 스키환승체계를 갖춘 허브공항이라고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때는 내가 진짜 그 무거운 스키장비를 다시 부치느라고 힘들었고 문이 닫히기전에 탑승하는데 두꺼운 겨울코트를 입고 나리타공항에서 뛰어가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느라 힘들어서 반대로 태국 방콕공항 직원들이 그 모든걸 서류로 만들어서 쉽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는데 1년내내 더운 동남아시아에 있는 스키에 스자도 모르는 태국직원들이지만 오랜만에 해보는 스키장비스루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서 이번 한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 겨울시즌 여름캠프 작전명 플란스의개를 완전하게 임무를 하게하는데 내가 태국을 5번이나 가면서 태국왕립경찰 RTP와 팀스피리트를 했던 결과물이 드디어 성공적으로 창출되었다.

그렇게 방콕공항 태국직원들이 이 무더운 동남아시아날씨에 에어컨이 나오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스키장비 환승스루를 하기위해서 서류를 새로 만드는동안 나는 몇년전 나리타공항에서 그 짧았던 1시간하고는 반대로 기내식을 11시쯤에 먹고나서 3시에 방콕에 도착하였지만 시차가 2시간정도 나서 한국시간으로 5시가 다되어가서 거의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간단하게나마 면세구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빅맥 174 바트와 코카콜라제로 96를 모두 270바트에 한국돈으로 치면 거의 8000원에 시원하게 먹으면서 편하게 쉬고있었다.

이렇게 공항환승은 e티켓에 적혀있는대로 글자만 읽으면 쉬울거 같지만 그냥 한번에 직항으로 타고가는거도 여행초보자한테는 사실 힘든거라 2번 타는거니까 2배만 어려울거 같지만 현실은 몇배나 더 힘들고 그리고 환승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동안 지갑같은 소지품을 잃어버리거나 심지어는 탑승권을 잃어버리기도하고 거기에다 팔뚝에 문신한 승객같은 험악한 변수가 크게 작용하여 그 문신한 주먹에 맞는다거나 여자같은 경우에는 그짧은 환승시간에 끊어오르는 욕정을 참지못한 윤XX같은 사람이 성추행을 할수도 있어서 더 힘들어지는데 거기에다 내가하는 해외원정스키는 스키장비도 내가 직접 부치거나 스루로 보내야해서 몇십배는 더힘들어서 여행고수들도 환승만은 피해서 그냥 직항을 타고 가고싶은데 지구라는 세계가 직항으로만 갈수있게 그렇게 직선으로 사각형으로 되어있지않고 누가 지구라는 스피어로 둥글게 만들어놓아서 더스틴호프만 주연의 스피어라는 영화에 나오는거처럼 지 생각하기 나름대로 힘들어진다.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에서 같은 타이항공 저가항공사 스마일항공을 1시간만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기전에 이렇게 3시간정도 환승시간을 하면 좋은점이 베트남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베트남항공을 타고 5시간만에 다이렉트로 가는거보다 환승시간 3시간 그리고 베트남으로 가는 1시간 비행시간이 더해져서 무려 9시간만에 베트남으로 가게되지만 나같이 그렇게 바쁜일도 없이 시간에 여유가있는 여행자나 여자쇼핑족들은 몇시간이나 동남아시아 최대공항인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서 이렇게 맥도날드를 들러서 햄버거를 먹고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이더운 동남아시아에 도착해서 더위를 이기면서 깊은 병상에 잠겨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질수가 있어서 삶의여유를 찾을수가 있는 에코힐링 욜로레스트여행이 되는데 명품 면세점쇼핑을 좋아하는 쇼핑족들은 방콕공항이 진짜 아시아에서는 일본 나리타공항 다음으로 명품이 많아서 베트남으로 여행가는데 호치민공항이 너무나 작고 명품면세점쇼핑을 할수가 없는 여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한 면세쇼핑여행코스로 갔다왔다 딱 2번만 방콕공항에서 3시간씩 환승하면서 면세점쇼핑을 하고나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지갑에 있는 한도가 엄청 많았던 신용카드가 한도가 남아있지않아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 귀국환송인파에 걸그룹 팬클럽이 아니라 벌써 신용카드 결제내역을 받아들고 신용카드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진짜 이게 내카드로 결제한 금액이냐고 확인하고나서 눈을 획 치켜들고 험상궂게 기나긴 빗자루를 꼭 들고 잡고있는 007제임스본드에 나오는 M팀장같은 승질있는 어머니를 마주칠수가 있단다.

 

   

 

이렇게 동남아시아최대 면세쇼핑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서 환승하려고 기다리면서 맥도날드도 먹고나서 혹시 이제부터 타고갈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까지 무려 10시간이 넘는 기나긴 시간동안 기내식말고 뭐 먹을게없나 면세점을 두리번거리다가 한국으로 귀국할때에는 킹파워라는 태국비스켓을 몇박스씩 사서 두손에 큰 쇼핑백에 들고 갔는데 이번에는 다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10시간을 날아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가야해서 뭐살까하고 갔다가 마침 나하고 같은 시간에 환승를 기라리다가 면세점에 들린 늘씬한 타이항공 스튜어디스가 자기도 기나긴 시간동안 기내서비스를 하다가 먹지를 못하면 심심풀이로 즐겨먹는다는 아몬드땅콩이라던지 버터오징어를 사가는걸 보고 나도 이 심심풀이 태국 아몬드땅콩하고 버터오징어를 사고나서 이탈리아 페레로 쵸콜렛으로 유명한 누텔라 Go!라는 찍어먹는 쵸콜렛스틱과자도 한개 샀는데 누텔라 Go!는 엄연하게 CSIA 레벨4스키어 오피셜 공식쵸콜렛과자아서 한개 사서 기내에서 찍어먹고있으면 스튜어디스들이 지나가면서 어이고 꼴에 CSAI레벨4스키어라고 과자도 IATA 공식스키어과자 찍어먹고있네라고 한마디하면서 지나가는데 이 누텔라 Go!는 찍어서먹어보면 알겠지만 그 찐한 쵸콜렛과 구수한 스틱과자맛이 스키타기에 알맛게 맛이 만들어져서 엄연하게 CSIA레벨4스키어 오피셜 공식과자로 등록되어있어서 이렇게 면세점에 있는 누텔라 Go!를 한개 사서 들고 기내에서 뜯어서 먹으면 나는 이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Go!하는거야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스키를 잘탈거같다는 믿음이 생기는데 진짜 구수한 과자스틱을 꺼내들고 쵸콜렛푸딩에 찍어서 아작아작 씹어서 먹으면 갑자기 머리가 팍 깨면서 집중력이 좋아져서 CSIA레벨4스키어의 가지가지 10개나되는 스키테크닉이 머리에 그려지면서 스쳐지나가는데 사실 쵸콜렛은 집중력 향상에 좋은걸로 알려져있어서 누텔라 Go!는 엄연하게 IATA공식인증 CSIA레벨4스키어 쵸콜렛스틱과자로 오피셜하게 등록되어있고 과자라서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가않지만 나같은 CSIA레벨4스키어가 한번 사먹을때마다 특별판매수당까지 짭짤하게 챙기고있단다 .

 

 

 

18년동안 직항으로 가는게아니라 환승을 하면서 가장 주위할점은 국내에서 비행기를 타고가거나 아니면 가까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경험하지못한 제트랙 그러니까 시차를 조심해야하는데 제트기라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구가 자전하는 방향이나 그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면서 빛의속도와 지구라는 질량과 비행기질량때문에 아니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생기는 이 제트랙은 사실 내가 유럽전문이라 그 사차가 10시간이나 되는 유럽으로 갈때에는 거의 낮과밤이 바뀌는 시차가 생겨서 깜짝 놀라서 시계바늘을 다시 맞추게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5시간거리인 동남아시아를 갈때에는 2시간밖에 안되는 시차때문에 착각해서 생각도 못해서 방콕공항에서 3시간동안 환승하는데 지금 차거운 아이스커피를 커피샵에서 마시면서 앉아있는 시간이 저녁6시가 넘어서 타고갈 퀀타스항공 이륙시간 6시10분이 되었지만 시차 2시간이 생겨서 실제 시간은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으로 이러한 시차를 모르는 여행자들은 아마도 비행기이륙시간이라고 급하게 게이트로 가서 탑승하려고하는 해프닝을 하게되는데 그럴줄알고 나는 해외원정스키 작전시간에 맞추어서 미리 방콕에 착륙하기전에 손목에 차고있는 시계바늘을 시차에 맞추어서 바꾸었는데 지구라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이러한 시차를 극복하기위해서는 한국 국내에 있는거처럼 핸드폰만 달랑 들고다니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핸드폰에 있는 시간만 보는 습관을 버리고 마치 특수부대가 작전하는거처럼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착륙하기전에 언제는 시차로 생기는 시간을 맞추는게 여행을 말아먹지않는 여행팁인데 우리가 핸드폰이란 최첨단 IT통신기기가 세계가 나오기전에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차고다닐때에는 이런 시차로 생기는 말아먹는 허당여행이 없었는데 몇년전에 핸드폰에 있는 디지털시계만 보는 습관이 생기면서 핸드폰이 나라가 바뀔때에 그나라 통신회사에 연결이 안되거나 로밍이 되지않아서 많아졌는데 지구라는 세계를 돌아다닐때에는 지구가 공학박사같은 지구박사가 아니라 그냥 아날로그같은 자연이라는걸 생각하면 여행을 시차때문에 말아먹어서 비행기를 놓치고나서 핸드폰시간이 맞지않아서 그랬다고 우주공학박사같은 비싼 최첨단 IT기기 핸드폰을 바닥에 던져서 박살내는 일은 없을거다.

 

핸드폰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한석규가 나오는 모통신회사 광고에서.

 

 

 

내가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을 거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베트남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갈때 몇시간이나 되는 기나긴 대기시간에 이 더운 동남아시아 날씨에 차거운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앞으로 타이항공을 타고 베트남 호치민공항에 도착하게되면 친구들과 같이하게될 베트남여행을 즐겁게 꿈꾸던 커피월드이다.

그래도 방콕공항에 있는 많은 카페들에서 조금은 고급스럽게 보이고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도 점잔고 거룩해보이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여기에서 커피를 마시고있어도 되나할 정도인데 태국이 우리나라같이 아시아 황인종이고 태국은 그래도 아시아 최대 관광대국이라 나같은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괜찬아서 나는 그냥 방콕공항을 거쳐갈때마다 이렇게 아이스커피를 더운 동남아시아 날씨에 한잔 마시는데 이번에는 베트남이 아니라 여름에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고 시드니로 가서 트레드보 스키장으로 가서 해외원정스키를 해야애서 이번에 커피월드에서 마시고있는 아이스커피가 조금은 더 그윽한 커피향이 나는거같은데 이제 커피 한잔을 마시고나서 역사적인 한국태국 아시아황인종 여름시즌 해외원정스키 오스트레일리아 스프링캠프를 하러가는데 일부러 이렇게 타이항공을 타고 태국으로 왔다가 다시 태국에서 출발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을 타야하는데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요원들과 타이항공 CSIA레벨4 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열몇명들은 스키장비와 캐리어를 챙기고 모든 여행준비를 마치고 나하고같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있는지 걱정은 되었지만 아직 스키타는데에는 힘들지만 IATA 코드명 수플랏, 샴, 코랫으로 부르는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이 나를 도와주면서 서비스하고 빠진 IATA코드명 카오마니와 다른 열몇명이나 되는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이 자기네 항공사 타이항공을 타고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요원을 도와주면서 챙겨주면 이번 한국태국 아시아황인종 여름시즌 해외원정스키 오스트레일리아 스프링캠프를 무사하게 끝마치고 다가오는 겨울에 일본 홋카이도와 나가노, 하쿠바를 비롯하여 유럽알프스까지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어들이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처럼 세계를 무대로 스키를 타러갈 날이 멀지않을거 같다는 청사진이 밝게 펼쳐졌다.

 

 

 

내가 Secondary Mission Target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까지 타고갈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 QF024가 대기하고있는 D7게이트로 가보니까 예정출발시간이 18시10분이었지만 20분 정도 조금 딜레이가 있어서 18시30분에 출발한단다.

이런 퀀타스항공 출발게이트에 적혀있는 출발시간을 꼭 확인하고가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한 제트랙 ,즉 시차를 다시 조정해서 이해하고 출발할수가 있는데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2시간전에 D7게이트로 와서 아니 내 시계로는 분명히 이륙시간 18시10분이어서 퀀타스항공이 왜 이륙하지 않고 심지어는 출발할 퀀타스비행기가 게이트에 오지도 않았다고 당황해서 공항직원한테 물어보게되는데 정확하게 이해가되게 설명하자면 타이항공 TG657을 인천공항에서 10시20분에 타고 출발하여 5시간50분이 걸려서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도착하였지만 타이항공 최신기종 에어버스 350-900이 지구라는 엄청난 질량을가진 물체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자전하는 속도와 반대방향으로 지구보다는 엄청나게 작은 질량을 가진 내가 에어버스 350-900을 타고 지구자전속도보다는 너무나 느린 속도로 날라가면서 거기에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에 의해서 지구와 에어버스 350-900을 타고 있는 나의 질량에 속도를 서로 제곱하고 반비례하는데 제곱을 다시 빼고 루트를 씌어보니까 2시간이라는 시차가 생겨나서 시간으로는 5시간 50분이 걸려서 실제로는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16시10분에 도착하였지만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 도착하기전에 좌석 모니터에 나오는 실제 공항도착시간에 맞추어서 손목에 차고있는 시계를 2시간 반대로 돌려서 빼고 터미널에서 보내면 2시간이라는 시간이 더 남아서 퀀타스항공 이륙시간 18시10분가지 무려 4시간이라는 공항면세쇼핑 시간이 생겨나지만 국내에 있는 거처럼 핸드폰만 가지고와서 핸드폰에 있는 시간만 보고있는데 국제로밍을 안하고와서 방콕공항에서도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지않은 한국시간하고 똑같아서 5시간 50분이 지난 16시10분으로 알고있어서 공항면세쇼핑시간도 딱 2시간이라 명품을 제대로 사지도못하고 맥도날드 빅맥도 먹지못하고 기내식만 먹는다는 각오로 화장실만 갔다가 퀀타스항공이 출발하는 18시10분보다 2시간이 빠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지않은 16시10분에 왜 퀀타스항공 이륙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보딩패스도 하지않고 비행기도 게이트에 없다고 공항직원도 없어서 청소하는 직원한테 따지느라고 2시간을 보내고나서 어슬렁 어슬렁 이제서야 시차 2시간을 조정한 아날로그 손복시계를 보면서 보딩패스를 하러 나타나는 나를 보고있으면 내가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생각할수가 있는데 그런 시차로 인해서 방콕 수버나쿰빗공항에서 공항면세쇼핑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생긴 문제는 공항직원도 해결 못하고 그렇다고 내가 해결할것도 아니고 아니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아인슈타인이 그 복잡한 속도 제곱을 서로 빼고 루트를 씌어서 반비례하는데 질량을 곱하는 수학방정식을 풀었다니까 아인슈타인한테 물어보는게 좋은데 아인슈타인은 벌써 사망했고 아인슈타인도 자기가 푼 이 복잡한 상대성이론 수학방정식을 수학으로 풀기는했는데 왜 이러한 시차가 생기는지는 모른채 그런 이유로 뇌에 주름살만 더 늘어서 죽었다니까 궁금하면 이렇게 공항면세쇼핑을 하지못한 근본적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한 시차, Jet Lag을 알아서 풀어보면 노벨상을 받아서 몇억이나 되는 상금을 받고서 루이비통같은 명품 공항면세쇼핑을 많이 할수가 있지않을까하는데 나는 그래서 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풀지않고 그냥 과자부스러기만 사거나 맥도날드 빅백만 먹으면서 다니는게 속편하게 살아가는 슬기로운 여행생활이라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태국 방콕은 이제 저녁이 다되어가는데 D7게이트에 와보니까 9시간동안 Secondary Mission Target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까지 날아갈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QF24 에어버스 인더스트리가 주룩주룩 내리고있는 비를 맞으며 이륙하기위해서 카르고를 실으면서 대기하고있는데 옛날에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마이크로소프트 조이스틱을 한손으로 잡고 이륙하려고하는데 날씨가 비가 와서 시야가 좋지않으면 왠지 미션이 슬퍼지곤 했는데 거기에다 태국왕립경찰 공수특전단 에벤저는 타이항공을 타고 같이 출발하느라 이렇게 인천공항에서 환승하여 가느라고 스키장비를 한국인 최초로 스루로 패스하는 시스템을 다시 부활시켜서 공항직원한테 부탁하여 가는데 뭘 스루로 보내달라고요라고 하면서 다시 말해보라고해서 스키장비가 제대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도착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열몇명들도 이번에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같이 간다는데 시드니에서 그 얼굴들을 볼수있을까하는 걱정을 하였는데 그래도 그나마 걱정이 되지않는건 지구남반구에 있어서 우리가 여름에 계절이 반대로 겨울이라 스키를 타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여름만 되면 세계에서 몰려드는 나같은 스키어들로 이상하게도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가 유럽 못지않게 잘되어있어서 내가 여름시즌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스키를 4번 정도 타보았는데 언제나 9시간이나 넘는 기나긴 시간동안 내옆에는 이쁘장한 모델같은 오스트레일리아 아가씨가 같이 타고가서 9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않았는데 이번에도 퀀타스항공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3번이나 그랬던 거처럼 제대로해서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가 IATA에서 항공비를 받아서 돈을 안내고 무료로 오스트레일리아 본국으로 돌아갈수있을까하는 걱정도 하였는데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직원이 인천공항에서 내가 체크인을 할때부터 보고있다가 마치 공군파일럿이 자기 전투기 캐노피를 닫고서 테이크오프하라고 지상관제요원인 엄지를 치켜들고 두손을 가슴앞에서 빙글빙글 돌리다가 화살표로 이륙하는 방향을 크게 가리킬때처럼 Go! 사인을 하였지만 언제나 이륙 테이크오프는 F-19 스텔스파이터 고스트라이더를 할때처럼 걱정도 많지만 가슴이 떨리는 순간이 아닐수가 없다.

 

Take Off! Go!

 

Top Gun - aircraft carrier take off - YouTube

 

드디어 Take off 시간 18시10분보다 20분이 딜레이되어서 18시30분에 보딩패스를 해서 탑건에서 탐크루즈가 Take Off를 위해서 자기 애기 F-14 톰캣 매버릭으로 조금은 껄렁껄렁거리면서 진짜 F-14 톰캣 파일럿은 아니지만 마치 미10산악사단 스키어들처럼 퀀타스항공 QF24 에어버스 330을 타러 비행기입구로 걸어들어가는데 입구에서부터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어떤놈 9시간동안 기분좋겠다라고 술렁술렁거려서 왜그런가 했더니 아니 이번이 벌써 여름에 스키를 타러 퀀타스항공을 타고가는게 3번째인데 엄청 이쁘고 몸매가 뛰어난 모델같은 오스트레일리아 아가씨가 내 옆좌석 복도쪽에 앉아있는데 나는 속으로 땡잡았다!라고 외치고 익스큐즈미~라고 실례한다고 했더니 이번에도 퀀타스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인지 척하고 일어나서 옆으로 나오는 자세가 틀림없이 미모와 몸매를 보면 교육받은게 틀림없다고 의심치가 않았는데 이렇게되면 내가 유럽전문으로 해외원정스키를 타러갈때 에어프랑스, 브리티쉬 에어웨이, 네델란드KLM를 타거나 아시아에서 일본항공, 타이항공을 타고갈때 이렇게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 거의 루이뷔통모델같은 여자가 옆에 앉아서 타고가면 틀림없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IATA국제자격이 있는 스튜어디스로 IATA허가를 받아서 옆에 앉아서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자기네 항공사를 타고 날아가는 기나긴 시간동안 이렇게 옆에 앉아서 다른 스튜어디스가 하는 기내서비스를 밀착서비스로 도와주고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기장까지 제어할수있는 권한이 있는 항공사 스튜어디스의 꽃으로 이렇게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 스튜어디스가 하는 이유는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 스튜어디스가 해야지 마치 술집에서 에이스급이 술값이 비싼거처럼 이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는 미모와 몸매가 떨어지는 다른 뚱뚱하거나 머리가 엄청큰 스튜어디스가 받는 일반월급보다 더많은 월 1000만원을 받아서 1년이면 거의 1억이나 되는 엄청난 연봉를 받는 항공사 스튜어디스 월급으로는 기장 다음으로 많은 고수익직장인데 내가 앉아있는 좌석줄에서 스탠딩 기내서비스를 하면 보너스로 몇십만원을 더 받고 이렇게 에어프랑스나 브리티쉬 에어웨이, 네델란드KLM, 일본항공, 타이항공처럼 내옆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타고가면서 서비스를 하면 거의 비행기값을 IATA에서 내주는 보너스수당을 받을수가 있어서 공짜로 비행기를 타고간다는데 나도 20년동안 전세계 항공사를 200번이나 넘게 타고가면서 스튜어디스들이 혼자 타고가는데 옆에 앉아서 가면 스튜어디스들도 혹시나 위험한 사람이 옆에 타고가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어서 가끔은 혼자 타고가는 스튜어디스 옆에 앉아서 마치 보모 유아서비스처럼 해외원정스키 수당에다 스튜어디스하고 같이 IATA로부터 스튜어디스 옆에서  안정적으로 항공을 해줬다고해서 조금 받는데 이런거때문에 한때는 내가 IATA 보안직원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스키어나 스튜어디스나 기나긴 비행시간동안 좀 편안한 비행을 할수있어서 그렇단다.

이렇게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은 비록 지구남반구에 있고 스키장도 몇개 없는데 계절이 반대라 여름에 스키를 타러가는 나라이지만 여름에 다른데 스키를 타러갈수가 없는 나같은 해외원정스키어들이 엄청 많은데 특히나 전세계 CSIA레벨4스키어들이 여름 7,8,9월 한때 다 모여서 유럽에 있는 에어프랑스, 브리티쉬 에어웨이, 스위스 에어라인, 네델란드 KLM, 핀에어, 오스트리아 에어라인, 알리탈리아, 에바항공과 북아메리카에 있는 에어캐나다 그리고 아시아에 있는 일본항공과 타이항공을 제치고 전세계 항공사에서 IATA로부터 가장 많은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해서 가장많은 자금을 받아내는 항공사인데 이러한 항공 기내서비스와 스키장비 항공운송서비스에 막상 스키를 타러가면 스키서비스와 의료서비스, 호텔서비스, 식사서비스에 심지어는 내가 남자라서 술집아가씨 소개같은 각종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너무나 완벽하게 해서 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이 세계에서 가장많은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저금을 받는지 이해가 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러한 서비스를 많이 해서 IATA로부터 자금을 많이 받는거고 다른 항공사는 이러한 서비스를 전혀 하지를 않아서 IATA로부터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자금을 많이 받지않는거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은 나같은 CSIA레벨4스키어를 몇일동안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하고나면 몇억씩 받는데 여름에는 전세계에서 스키를 타러 몰려오는 CSIA레벨4스키어들로 IATA로부터 거의 몇십억까지 받는다는데 이렇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퀀타스항공하고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만 얼마전에 코로나가 터지기전 일본으로 스키를 타러가면 일본항공도 내가 한번 일본 해외원정스키를 타러갈때마다 완벽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로 IATA로 몇억씩 받았는데 작년에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하기위해서 12월에 일본 홋카이도 키로로리조트, 1월 하쿠바리조트, 2월 나에바리조트, 3월 유럽알프스 샤모니에 여름 뉴질랜드까지 5번이나 넘는 해외원정스키를 하는동안 일본항공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다 맡아서 했는데 한번에 딱 2천만원씩 해서 5번을 했는데도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요리사 이치만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역사상 가장 적은 액수 1억을 받았다는데 그 이유는 이치만 나한테 식사 요리서비스를 해서 그렇다는데 같이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를 하러 출발한 태국이나 일본 스키어들은 을 맡은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40명과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열몇명은 더 심각해서 5번이나 해외원정스키를 하는동안 딱 몇십만원만 받은 스튜어디스들도 있고 더 심각하게는 몇천원만 받은 스튜어디스도 있는데 다른 각도로 보면 5번이나 해외원정스키를 하는데 12월 키로로리조트 딱 한번만 해외원정스키를 한 스키어도 있어서 그렇다는데 IATA로부터 받는 자금이 이치같은 식사 요리서비스나 항공 기내서비스, 호텔서비스, 의료서비스, 술집 여자서비스가 아니라 이상하게 병원의료서비스로 많이 지출되어서 IATA에서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지출내역이 다르다는데 IATA직원에서 의료분야를 맡고있는 의사들은 나같이 IATA자금이 먹는 요리서비스나 잠만자는 호텔서비스, 놀고먹는 술집서비스같은 중요하지않은 곳으로 지출되는거보다 다른 스키어들처럼 다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서비스 치료비용이나 그래서 사망해서 장례를 치뤄야하는 장례서비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치료비로 스키어 본인돈도 다 써버려서 결국은 불우이웃이 되어서 불우이웃을 돕는 구호물품 생필품구입같은 다른 스키어한테 지급되어서 IATA가 전세계에서 환자치료와 불우이웃돕기같은 위대한 사업으로 존경받는 국제기구가 되는데 앞장서서 나아가서 스키어도 국회의원이나 국제IATA직원을 중국이나 인도같이 높은 뜻을 가져야한다고 피를 토하면서 역설하고는 있는데 나는 내가 20년이 넘게 해외원정스키를 유럽 알프스 , 일본 홋카이도, 하쿠바, 나가노, 북아메리카 록키산맥에서 몇십개나 되는 전세계 나라에서 전세계 항공사를 200번이나 넘게 타고다니면서 다녀보았는데 도대체 이해가 되지는 않기는한데 정신과전문의 의사들이 강력하게 주장해서 내년 IATA 국제슬로건으로 당당하게 채택되었단다.

 

 

 

20분 딜레이되어서 18시30분에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QF24 에어버스 A330이 내옆에 앉아있는 모델같은 오스트레일리아 아가씨처럼 태국 방콕 수버나쿰빗 공항에서 사뿐하게 날아올라서 고도를 계속 높이다가 이제는 안정적으로 비행을 하고있어서 이제부터 시드니까지 9시간20분동안은 옆에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가 앉아있어서 편하게 날라갈수가 있겠다고 안심하면서 지금부터 9시간이면 지금 시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로 9시간 20분을 날아가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지구 자전속도와 같은 방향이나 반대방향으로 날아가서 엄청나게 빠른 지구자전속도를 제곱해서 에어버스 A330속도를 제곱해서 빼고 루트를 씌워서 반비례하는데 에어버스 A330이 날아가는 방향이 X축으로 같은 방향이나 반대방향이 아니라 여기에는 벡터값이 Z축으로 지구 남쪽으로 향해서 이상하게도 9시간20분을 날아가는데 오스트레일리아와 2시간밖에 시차가 나지가않아서 태국 시간하고 비슷하게 새벽 6시30분에 도착하는걸로 예정되어있는데 이러한 값은 운동의 제2법칙에서 방향성을 추가해주면 왜 9시간20분을 날아가는데 2시간밖에 시차가 나지않는 이유를 역시 수학방정식으로 풀수는 있는데 나는 아인슈타인처럼 왜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풀수는 있는데 왜 9시간20분동안 날아갔는데 시차가 2시간밖에 나지않는지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QF24 에어버스 A330이 3차원에서 Z축으로 남쪽으로 날아가버려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와 같은 방향이나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는 에어버스 A330때문에 속도에의해서 시간이 개입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적용되는 4차원이 없어서 도착시간이 거의 비슷하게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으로 결론적으로는 시차가 그렇게 많이 나지가 않아서 시간계산할 필요가 없이 9시간20분동안 날아가면 그시간만큼 시간계산해서 아침 6시30분에 도착한다는 생각에 옆에 앉아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처럼 편하게 Secondary Target Misson 시드니에 도착할 생각만 하였는데 창가에 앉아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모델같은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를 한번 보고나서 안심을하고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서 창가로 보이는 저녁에 보이는 태국을 날아가는 하늘을 보고있으니까 같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날아가는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와 타이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 열몇명이 저 태국 저녁하늘처럼 흐리고 번개가 치면서 어둡게 느껴지는건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2008년 여름에 오스트레일리아 트레드보로 해외원정스키를 타러와서 호텔구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딱 하루만 당일치기로 스키를 타고나서 다탔는데도 엎어지거나 다치지않고 무사하게 타고나서 어언 10년이 지난 2018년에 다시 여름에는 호텔을 좋은데로 예약해서 몇일이나 스키를 타고 또 한번도 엎어지거나 다치지않고 또 무사하게 스키를 탔는데도 이번이 3번째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이지만 저 태국 저녁하늘처럼 알수없는게 스키라는 생각에 시드니에 도착하는 9시간동안만이라도 옆에앉은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처럼 편하게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시 눈을 감고 잠깐 잠을 자버렸다.

 

 

 

이렇게 이륙을 하고나서 잠시 잠을 잤는데 혹시 내가 술집에서 술먹다가 하는 이상한 짓을 옆에 앉아있는 모텔같은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한테 하지 않았나하고 깨어나서 옆을 힐끗 보았더니 옆에 앉아있는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는 다른 옆에 앉았던 에아프랑스, 네델란드 KLM, 브리티쉬 에어웨이, 일본항공,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들처럼 비행기값을 받고 하는 옆에 앉아있는 밀착 기내서비스를 하느라고 내가 잠깐 잠자고있는 동안에도 혹시 스키어인 내가 스키를 타는데 문제가 없나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내서비스를 하느라고 이상이 없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태국 저녁하늘처럼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요즘 전세계 항공사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는 너무나 불안정해서 한국태국 해외원정스키라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가자는 타이항공 부탁을 코로나가 끝나고나서 5번이 넘게 타이항공을 타보았는데 탑승을 못한적도 있고 그래서 취소한 항공권을 항공사 사정이 좋지않아서 2번이나 받지 못하고 전에는 옆에서 앉아서 하던 기내 밀착서비스도 앉지도않고 그냥 스탠딩 기내서비스만 하는데 옆에는 아프리카나 인도, 중국처럼 부족장 아들이나 왕족이나 귀족 아니면 그 자제분들이나 인도 재벌들이 옆에 앉아서 타고가기도하고 튼튼하게생긴 공항보안요원이나 IATA남자직원들이  타기도햇는데 몇년동안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 아프리카항공, 인도, 중국같은 항공사 수준을 벗어나서 최초로 이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시도해보자고해서 하기는 하였는데 옆에 앉거나 서서하는 기내 스탠딩 서비스도 않하려하고 미모가 뛰어난 걸그룹에서 선발하려고 하면 옆에 앉기도 싫다고해서 왜 그런가 알아보니까 아프리카나 인도, 중국 항공사처럼 자기들은 재벌이나 이순신장군 후손들이나 옆에 앉아서 기내서비스를 한다고하고 심지어는 나이 지긋한 국회의원같은 점잔은 어른들이 많은 해외골프서비스를 하겠다고해서 때려치웠는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번에 한국태국 해외원정스키를 하려고해서 태국을 5번이나 갔다왔는데 유포니아, 슈가캔디같은 태국 걸그룹들은 열심히 응원을 하였는데 퀀타스항공에서 2018년에 있었던 좋은 덴버호텔을 이번에도 나한테 몇개월전에 소개하였는데 우주로켓을 쏘아올린 나로우주센터 우주공학박사들이 로켓발사 축하기념으로 10년만에 가족들하고 휴양여행을 간다고해서 우리나라 국정원요원들이 가로채가버리고 다음에도 2번때로 같은 덴버호텔을 소개해주었는데 이번에도 나로 우주센터 공학박사들이 오랜만에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해서 가로채서 이제는 진짜 남은 호텔이 없다고해서 전세계 스키장에 호텔을 운영하고있고 태국식당을 차려놓고있는 태국왕립경찰이 태국 왕족들이 별장으로 가지고있는 콘테이너같은 렌탈아파트먼트를 1박에 100만원해서 무려 400만원에 절대로 취소해서 환불할수 없는 조건으로 가게되었는데 그런 이유로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을 거쳐서 오스트레일리아 해외원정스키를 가려는 부탁을 방콕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퀀타스항공으로 바꾸어서 날아가고있는데 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나로우주센터 공학박사들이 나로라는 섬에서 나와서 술을 마시러가는 자까운 도시 전주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전주 시골촌닭 스키어들이 1차, 2차에 걸쳐서 나같이 오스트레일리아로 스키를 타러간다는데 나는 아마도 전주 무주리조트에서 스키 타다가 강원도 평창리조트보다 더 규모가 트레드보에서 스키를 타려고하면 회전하기도 힘들거라고 조언을 하였는데 나한테는 무슨 회전하기도 힘들고 무주리조트 정상에서도 스키타려고 내려오는데 무거워서 한참을 있다가 스키를 타는 스키어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해외원정스키를 나가냐고 하면서 술집에서 건배를 하다 2차에 걸쳐서 전주 시골촌닭스키어 몇십명들이 트레드보로 해외원정스키를 나섰는데 그만 모두 회전하기도 힘들어서 무리하게 회전을 하려다가 다리가 다쳐서 입원하였다고해서 예상은 하였지만 전주 시골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면서 전라도사투리까지 쓰면서 스키를 타러 국제감각이 없이서 피해가 더 심각한데 그 심각성은 깨닫지 못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큰 소리만치고 다닌다고 내가 와서 정리 좀 해달고해서 한국에서도 그렇게 말했는데 시골 촌닭들이라 우기기만 하다가 내 호텔을 2번이나 가로채고 여름시즌 스프링캠프를 가서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그걸 어떻게 정리하냐고 하면서 전주 시골촌닭 해외원정스키도 꼭 지금 태국저녁하늘 같아서 한숨을 일단 푹 쉬었는데  그러한 내 사정도 모르고 내 옆에서는 모델같은 퀀타스항공 스튜어디스가 이제 CSIA레벨4스키어가 옆에 앉아서 같이 타고가고있으니까 이번에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퀀타스항공 가격은 무료라고 좋아하면서 9시간동안 열심히 기내서비스를 해서 밥값을 해야겠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좋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