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알프스 샤모니 여섯째날 아이귈레 디미디,

어제까지 프랑스 알프스 샤모니에 있는 르 브레벤트와 리스 그랜드몬테츠를 다타고나서 무사하게 저녁 일찍 호텔로 돌아와서 비록 일본항공을 타고 도쿄로 갔다가 내가 선발한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이치와 다른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과 일본육상자위대 특수집단군 SFG 3소대 산악여단 그리고 어제 르브레벤트에서 스키를 타면서 알았지만 중요한 우주조종사 산악구조작전을 위해서 비밀리에 같이 출발한 일본우주작전대 CSIA레벨4스키어들과 같이 도쿄 하네다를 출발하여 15시간에 걸쳐서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TGV, RER, 몽블랑익스프레스를 8시간동안 타고 여기 샤모니에 3일만에 도착하여 딱 2일만 스키를 탔는데 그래도 다행이도 중급자수준과 상급자수준 스키장만 타고나서 어제 리스 그랜드몬테츠에서 10km짜리 부차드를 타고나서 마지막에 약간 미끄러지기만하고 엎어지거나 다치지도않고 무사하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를 끝마쳤는데 어제 하얀 위장복을 입고 리스 그랜드몬테츠에 모인 전세계 우주군 우주조종사 구조스키어들이 스키 타는걸 보고나니까 미국 나사나 중국우주국, 인도유인우주국, 일본우주작전대가 우주조종사들을 우주에 보내고 귀환할때 어떠한 지구의 바다, 산악, 사막, 정글, 빙하같은 극한에 우주조종사가 캡슐을 타고 떨어지더라도 어제처럼 스키를타는 뛰어난 우주 CSIA레벨4스키어가 구조할수가 있을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겨났다.

그런 이유로 샤모니 3일째인 오늘은 사실 세계에서 가장 긴 20km라는 코스여서 스키를 타는데 하루가 걸리고 거기에다 스키장이라기 보다는 오프피스톤이라고해서 안전대가 없고 마땅한 길이없는 산악스키여서 깍아지른듯한 수천미터 절벽에 떨어질수가 죽을수가있고 거기에다 스키를 타고가다가 하기스라는 절벽등반장비를 갖추고 빙하절벽이 나타나면 절벽등반도 해야하고 글라시아라는 빙하를 걸어다니다가 크레바스라는 빙하사이 절벽에 빠져서 추락하면 4, 5명이 줄로 허리를 매서 걸어다가 한명이 빠져버려서 그다음에 허리에 맨 줄때문에 2번째 스키어가 크레바스에 빠져들어가면 그 다음 스키어가 그럴줄알고 등뒤에 맨 도끼를 잽싸게 꺼내서 얼음바닥에 찍어서 크레파스에 5명 모두 빠져서 얼어죽기전에 마치 해군들이 닻을 끌어올리듯이 영차영차하면서 크레바스 빙하절벽에 빠져버린 첫번째, 두번째 스키어를 끌어올려서 구조해야하는 아이귈레디 미디라는 얼티메이트 언리미티드 익스트림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야하는데 그럴줄알고 우주조종사구조를 위해서 이번에 샤모니를 방문한 전세계 우주조종사 구조 CSIA레벨4스키어들한테 19년동안 샤모니를 3번이나 찾아왔지만 아이귀레디 미디는 한번도 스키를 타지않은 내가 양보를 하고 열심히 우주조종사 구조라는 거룩한 임무를 훈련하라고 하고 나는 그냥 아이귈레디 미디에는 올라가서 몽블랑산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관광만하는 아이귈레디 미디 곤돌라투어 왕복권만 한달전에 예약하였다.

그래서 어제는 리스 그랜드몬테츠 스킹을 무사하게 끝마치고 오늘 있을 아이귈레디 미디 정상으로 올라가면 나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여자들이 화려한 패션을하고 나같이 관광을 하고있어서 알프스물이 담긴 호텔욕조에 따땃하게 몸을 오래동안 푹 담그고나서 나왔더니 거의 10대소녀같은 탄력있는 피부가 되어버렸는데 다리도 날씬하게 탄력있게 하기위해서 일본 공항면세점과 돈키호테에서 사온 휴족시간을 종아리와 발바닥에 붙이고 10분동안 있고나니까 거의 걸그룹같은 날씬한 종아리가 되어버려서 좋았는데 거기에다가 얼굴에는 부평호텔에 있었을때 챙겨온 마스크팩을 덮고 15분동안 있다가 ㄸ고나니까 발랄하고 생기있는 얼굴피부를 되찾아서 오늘 있을 아이귈레디 미디 정상패션쇼에 올라갈 만반의준비를 얼굴이나 다리에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면서 하기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