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4차 해외원정스키 유럽알프스 샤모니 셋째날,

 

2023년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 3일째인 오늘은 드디어 이번 해외원정스키여행지로 선발된 유럽 프리미어리그 알프스에 있는 샤모니로 가는 날이다.

유럽 알프스인 프랑스 샤모니는 나는 개인적으로 어언 17년전에 처음 가보고나서 내가 유럽 해외원정스키 전문이지만 진짜 유럽 프리미어리그가 이렇게 힘들구나라는걸 실감하고 다시는 가지도않고 유럽프리미어리그는 때려치고 일본 J리그나 캐나다 아메리칸 메이저리그, 지구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퍼시픽리그로 가려고 하였는데 이상하게 최면이 걸렸나 아니면 어떤 이쁜여자 미인계에 넘어갔나 그만 2018년에 개인적으로는 보이코트했던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나서 가보고나서는 내가 너무나 오래되서 까먹고 잘못 왔다라는걸 깨닫고 이제는 죽어도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는 뛰지않을거라고 다시 굳게 다짐하였지만 그만 작년 2월에 또 코로나팬데믹으로 2년동안 해외원정스키를 가보지 못해서 까먹고나서 또 갔었는데 다행이도 코로나가 2년동안 있어서 스키장시설이 많이 공사중이었는데 더욱더 다행인건 스키장에서 가장 높고 위험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돌라나 리프트가 모두 공사중이라서 그냥 깨끗한 알프스물을 욕조에 담궈놓고 에코힐링 욕조바스만 하고와서는 피부가 진짜 좋아졌는데 어떻게 이번에도 4번째로 가게되었는데 나는 4번이나 가보고 혹시 코로나가 끝나고 1년이나 지나서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돌라나 리프트 공사가 끝나서 그 위험한 코스를 타야하지않나 걱정을 하였지만 아시아 스키최강국인 일본이 국제인증을 받은 CSIA레벨4스키어가 10명이나 넘게 보유하고있고 일본항공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유럽지점 스튜어디스들이 스키어를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고 태국에서도 태국왕립경찰 RTP 공수특전단 어벤저 스키요원을 타이항공 유럽지점 CSIA레벨4스키어 항공서비스 스튜어디스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하겠다고 가자고해서 그래도 유럽프리미어리그에서도 프랑스 샤모니는 진짜 힘들고 위험해서 우리나라 스키어들도 어언 15년전에 산정상에서 스키타다가 너무나 힘든데 열심히 타다가 산소가 부족해서 심장마비로 죽지를 않나 빠른 속도로 TGV처럼 스키를 타는데 그만 몇천미터나 되는 절벽으로 낙하하여 바닥에서 분해된 스키어가 있질않나 하필이면 빙하절벽 크레파스레 빠져서 구조되지 못하고 그대로 얼어죽은 스키어도 있어서 그런 이유로 나도 미쳤다고하면서 때려쳐버려서 사라진 유럽 프리미어리그인데 그래도 일본이 아시아 스키최강국답게 이번 4차에는 유럽프리미어리그 알프스로 해외원정스키를 가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가기로하였는데 그래도 큰 걱정이 되어서 우수한 일류 정형외과의사들과 응급의료체계에다 혹시 사망이라도하면 스키타다 돌아가신 분들이 편안하게 하늘에서 살라고 그런 이유로 몇천명이나 되는 사망자들이 죽어서 장례를 치룬 장례식장에서 월세를 받으면서 돈을 많이 저축한 내 경험을 거울삼아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를 무사하게 치루기위해서 장례식장도 한개 새로 만들어서 준비하는 만반의 각오를 하고 알차게 유럽프리미어리그 알프스 샤모니를 가기위해서 오늘은 어제 파리에 오자마자 하루 지내기로한 샤모니로 가는 TGV를 타기쉬운 파리 TGV리용역에 가까운 이비스스타일 파리 리용호텔에서 보내고 다음날에는 가까운 리용역에서 TGV를 타고 고속으로 안네스까지 간다음에 론알프스 RER을 타고 저바레인파얏까지 가서 다시 몽블랑익스프레스를 타고 샤모니까지 3번이나 갈아타는 힘들고도 기나긴 8시간이 넘는 프랑스 기차여행을 하는 날이다.

그렇지만 말이 쉽지 이렇게 일정으로 A4용지에 3줄로 기차를 3번만 갈아타면 샤모니로 갈수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헤비캐리어와 스키에 스키부츠까지 들고 3번이나 갈아타고나면 차라리 알프스에서 스키타는게 쉽다고 하는말이 나올 정도로 이동하기가 힘들고 기차를 놓치는 놈이 있질않나 기차티켓을 잊어버리지를 않나 우리나라에서 전라도 광주 가라는데 경기도 광주 가는거처럼 프랑스지방에 있는 리용으로가는 이상한 놈이 있질않나 심하면 샤모니까지는 힘들게 갔는데 짐과 스키를 다 흑형들이 가져가서 잊어버려서 해외스키장을 비행기를 10시간이 넘게 타고와서 몇일만에 도착했는데 스키를 못타는놈이 있질않나 어떤 놈은 스키타러 왔다가 그만 같이 데려온 여자나 프랑스여자와 눈이 맞아서 스키는 때려치고 샤모니로 신혼여행 비슷한걸 와서 진짜 애도 낳고 결혼하질않나 별의별 스키어들이 다 있어서 종이 한장에 적혀있는 해외원정스키일정은 글로 적혀있지않아서 그렇지 수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 많은 변수들을 다 적어놓으면 CIA본부에 기록해놓은 기록이 거의 성경책처럼 두꺼워질만큼 많아서 해외원정스키를 말아먹으려고 눈을 번득이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일단 파리에서 스키장이 있는 샤모니로 가는 8시간만 지나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샤모니가 우리를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