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시즌 8월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스프링캠프 뉴질랜드 퀸스타운 아홉째날,

2023년 8월 여름시즌 한국태국일본 아시아황인종 해외원정스키 전지훈련 뉴질랜드 스프링캠프가 4일간 치뤄져서 무사하게 끝내고나서 퀸스타운에 있는 고급호텔 크라운플라자에서 잠자면서 에코힐링 Rest & Relax를 하기위해서 그렇게 크지는 않은 퀸스타운이라는 도시를 여행다니고있는데 어제는 퀸스파크를 산책하면서 과도한 스키로 힘들었던 마음을 안정시키고나서 퀸스타운에는 없는줄 알았던 한식당을 한개 발견해서 맨날 몇개나 있는 일식당에서 스시와 사시미만 먹다가 오랜만에 김치찌개를 시켜서 먹었는데 작년 2022년 겨울시즌 한국태국일본 해외원정스키를 일본에서 3번, 유럽에서 1번 하면서 따라다니면서 다른 일본항공서비스는 다 말아먹어도 내 음식만은 챙여주어서 자신도 IATA에서 1억을 챙겼던 일본항공 스튜어디스 요리사 이치가 이번에는 요리를 안했는지 김치찌개가 꼭 중국 마라화궈나 마라탕 먹는거같아서 4일동안 스키를 타고나서 그냥 음식 한번에 다 말아먹어서 그냥 일식 먹을걸 그랬다고 후회하고나서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마트에서 퀸스타운이 있는 온타고에서 생산되는 와인 피노 노일을 한병 사들고 까서마셨는데 와인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있어서 그래도 즐겁게 잠을 자는데 요리를 오늘 저녁 김치찌개를 하지않았던 이치가 꿈속에 나타나서 그래도 꿈은 자기가 챙기겠다고하면서 내가 요리하지않고 식당에서 쫏겨났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이런 억울한 사연을 IATA에 말해줘서 자기 요리수당을 챙겨달라고 억울하다고 슬퍼하는데 나는 어쩐지 김치찌개가 맛이 이상하더라라고 생각하면서 마신 와인 한병때문에 다시 꿈속으로 빠져들고 아침에 산뜻한 기분으로 일어나서 오늘은 에코힐링 Rest & Relax 여행으로 퀸스타운에서 뭘할까하고 한국에서 사온 리얼뉴질랜드책을 꺼내서 410페이지 퀸스타운편을 꺼내서 읽어보니까 퀸스타운에서 어제 먹었던 중국음식 마라화궈같은 중국인들이 그 먼 옛날 금을 캐기위해서 정착했던 애로우타운이 내가 몇일전에 있었던 아서포인트보다 더 동북쪽으로 1시간을 타고가면 있는데 관광지로 유명하다고해서 2번 올로버스를 타고 단돈 2N$만 내고가서 그래도 많은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는데 대룩의힘 중국사람들과 인샬라 인도사람 그리고 그에 뒤지지않는 한국사람들이 가득차서 시끌법적한 작지만 시끄러운 퀸스타운에서 벗어나서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역사와 애로우타운이라는 멀리 떨여져있지만 과연 얼마나 한국어로 얼마나 애로스러운게 있어서 그 머나먼 한국에서 지구남반구에 있는 뉴질랜드로 스키라 타고나서 튼튼해져서 넘쳐흐르는 힘을 다독여줄지 보러가서 점심은 애로우타운에서 애로스럽게 먹고 다시 퀸스타운으로 돌아와서 어제 나를 퀸스타운으로 데리고가준 슈퍼셔틀버스를 몰던 젊은 일본기사가 여기 뉴질랜드에서 스키를 타고나면 꼭 뉴질랜드 파우더스노우와 설질이 똑같은 일본 홋카이도로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가보라고 적극 추천해줘서 꼭 가보겠다고 했더니 퀸스타운에는 있는 스카이라인에서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보면 퀸스타운을 높은데서 볼수가있다고해서 스카이라인도 올라가보고 스카이라인을 가기전에 왼쪽에 있다는 뉴질랜드의심볼 키위가 있는 키위파크도 보러가보기로 하였다.

키위는 뉴질랜드의 상징으로 우리는 그냥 과일 키위로 알고있는데 리얼뉴질랜드 책을 읽어보니까 뉴질랜드에서 키위는 3가지를 일컫는데 과일 키위라는 뜻이 많이 알려져있는데 날지못하는새 키위새가 또 키위라는 뜻이고 3번째 뜻으로 키위허즈밴드라는 뜻으로 이건 키위같은 남편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남편들을 뜻하는 키위로 마치 내친구들처럼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한 남편을 말한다는데 3번째 키위는 좀 이해가 되지않는 키위이기도해서 아리송한 키위 뜻이라는 내 개인적인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