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세계/2023년 12월 프랑스 해외원정스키 일본여행

2023년 12월 유럽알프스 프랑스 샤모니 해외원정스키 열둘째날 프랑스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ymphony No. 12 제4악장 Part 4 Adagio,

김지훈님 2024. 1. 14. 11:53

오늘은 이제 프랑스에서 길고길었던 10일동안 샤모니에서 스키를 타고 파리로 와서 프랑스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Symphony No.12 바퀘트턴이라는 교향곡으로 샤모니에서 바퀘트턴을 하고나서 파리로와서 4일동안 4악장을 연주해야하는데 샤모니에서는 그냥 스키만 타면되고 1일째 빵빠래를 울리면서 1악장 교향곡의 시작을 알리고 2악장 Andante Cantabille에서는 춤추듯이 파리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와 Vogue모델같은 프랑스 여자들의 미모와 몸매를 감상하고 3악장 Minuette Moderato Allegro로 조금은 빠르게 다른 유럽항공사 소속 스튜어디스들과 프랑스 십대소녀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감상하였다면 오늘은 파리여행의 마지막날이자 4악장 Adagio를 해야하는데 느리게하라는 마지막 4악장이어서 이제는 파리를 떠나는 날이 되어버려서 다행이도 1악장, 2악장, 3악장이 모두 경쾌하고 신나고 즐겁게 즐기는 파리였다면 이렇게 4악장은 파리를 떠나는 날이어서 느리게 연주를 해야하는데 다행이도 내가 27Kg이나 되는 해비캐리어와 스키, 스키부츠에 10kg짜리 가방을 모두 들고다녀야하는 짐무게가 무려 40kg이 넘어버려서 거의 달착륙을 하여서 그 무거운 40kg이나 되는 우주복을 입고 천천이 무중력상태 달을 걸어야하는 문워커 비슷하게 천천이 걸어야하고 내가 해외원정스키를 시작한지 어언 19년이 되어서 파리만 5번이 넘게 여행와서 파리에 있는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공항철도 타고가는건 너무나 많이 해봐서 그냥 호텔이있는 투아에펠역에서 RER C를 타고 어제 가본 노틀담역에서 다시 RER B를 갈아타고 가면되는데 짐이 너무나 많아서 마침 4악장 Adagio라서 천천이 느리게 그 많은 무거운 짐을 들고 가면되어서 4악장 Adagio를 하기에는 딱좋은 무거운 짐들이다.

이렇게 4악장 Adagio까지 하였다면 파리를 5번이나 찾아왔던 내경험으로는 이제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tmphony No.12의 4일에 걸친 연주는 모두 끝나게되는데 이러한 교향곡연주가 내가 한거처럼 이렇게 쉬운거는 아니고 사실 교향곡 제목이 바퀘트턴이라서 샤모니 스키장에서 바퀘트턴을 꼭 해줘야 교향곡이 시작되는데 대륙의힘 중국은 중국에 가보면 알겠지만 오케스트라라던지 교향곡같은게 없고 경극이라는 연극이 있어서 칭칭칭~하면서 베이징이나 상하이에서 경극을 하는 분위기라서 전혀 어울리지가않고 인샬라 인도가 요즘 세계로 나아가는 나라 1위여서 사실은 교향곡 Symphony No.12를 이번 2023년 12월에 인도우주국이 세계에서 3번째로 우주조종사를 태우고 우주로 쏘아올리는 유인우주선 프로젝트를 시도하면서 우주조종사사 캡슐을 타고 지구로 귀환할때 바다나 사막, 정글, 산악에 추락하지않고 알프스, 록키산맥, 시베리아, 히말라야, 홋카이도, 북극, 남극 같은 눈이 많이 덮힌 산악에 추락하였을때 우주조종사를 구조할 인도스키어가 하필이면 이번에 나하고같이 스키를 타러와서 선발한다고해서 인도특수부대 장교가 여기 알프스에서 그 스키실력을 테스트해보았는데 인도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안봐도 비디오라고하더니 그만 스키릍 타다가 다쳐서 다리가 부러져버려서 심각한 정형외과환자가 되어버려서 파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Symphony No.12 바퀘트턴이 아니라 인도전통음악 라가가 연주하는 구슬픈 인도음악이 흐르면서 우리나라 스키어들처럼 의학드라마 주제가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희, 종합병원이 흐르면서 의학드라마 제목순서대로 수술을 하고 그대로 특별전세기를 타고 한국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되어서 교향곡이 만들어지지는 않았는데 인도유인우주국 ISRA에서는 다음해에도 우주조종사를 구조할 스키어를 중국인구보다 많은 인도인구 13억에서 반드시, 기필코, 틀림없이, 선발해서 1회용 우주조종사라는 말이 나오지않게 한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내었다는데 이러한 세계 추세에 발맞추어 앞으로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로켓을 제작하여 우주로 쏘아올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항공우주청에서도 이번에 알프스에 스키를 타러왔는지 내가 예약한 항공과 호텔을 모두 다 뺏어서 홋카이도로 가서 스키를 탔는지 안탔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합참의장이 된 해군이 10년전에 시도하였다가 쫄딱 망해서 다 실패하고 수많은 해군과 해병대출신정형외과환자만 배출하여 환자용야과 장례식만 치뤘던 뼈아픈 안좋은 추억을 돈으로 살수없는 경험으로 삼아서 10년만에 또다시 야심차게 해군특전단 UDT/SEAL팀이 주도하여 대통령경호대, 특전사, 특작사, 특임대, 공수특전단, 특공여단, 공군특수구조팀 SART, 해병대수색대에서 Best of Best BOB만 뽑아서 우주중대를 창설하여서 우주로켓을 쏘아올린 전라도 남쪽에 건설한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공학박사들이 남해 외딴섬 나로에서 외롭게 우주로켓 개발에 전념하다가 가끔 주말마다 전주로 나룻배를타고 올라와서 술을 한잔 마시러와서 하소연을 털어놓으면서 전주출신 걸그룹들과 태조이성계 생가를 지키는 수문장들이 이순신장군 후손들과 같이 중국과 인도같은 우주스키어를 중국, 인도에 이어서 다시 양성하여 우주시대를 열어서 앞으로 먼 미래에 우주조종사를 태운 우주로켓이 지구로 귀환할때 혹시나 눈이 많이덮힌 알프스, 히말라야, 시베리아, 록키산맥, 홋카이도, 북극, 남극에 추락한 우주조종사를 우주선캡슐에서 구조한다는 원대한 우주작계 2024를 전주인들을 중심으로 전라도 뽕짝을 틀어놓고 전주 전통시장에서 싸게 구입한 브랜드를 알수가없는 아웃도어복을 입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전라도사투리로 강력하게 국회에 건의하여 추진하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