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쇼핑을 하기위해서 4일간 지낸 토큐스테이 신미나미구치.

세계/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휴식여행 둘째날,

김지훈님 2024. 4. 28. 11:12

시부야 휴식여행 둘째날인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포켓와이파이도시락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랩탑4 노트북에 인터넷을 연결해서 이번 시부야 일본여행의 근본적인목적 일본국민배우 쇼코쿠 쿠지의 깐느영화제 외국어부문초청작 Perfect Days를 보면서 앞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할 스티븐스필버그나 제임스카메룬, 크리스토퍼놀란이 감독해서 제작할 영화에서 내 역으로 할리우드에서 톰크루즈, 맷데이먼, 키아누리브스, 크리스토퍼리브, 에단하트 등이 거론되고있지만 일본황실에서는 아시아배우로서 일본배우 쇼코큐 쿠지가 나는 처음 들어보지만 과연 내 역으로 적당할까하는 걱정에 직접 쇼코쿠 쿠지가 나오는 영화를 한편 보면서 알아보려고하는데 일본황실에서는 쇼코쿠 쿠지가 어렸을때 모습하고 내가 비슷해서 쇼코쿠 쿠지 아내는 일본에서 지나가다 얼핏 보았는데 내가 남편이 또 한국에 갔다가 한국여자와 술먹고 사고쳐서 낳은 배다른 아들인줄알고 유전자검사까지 해보았다는데 아니라고해서 다행이라고 하기는해서 아내의 의심은 사라졌는데 마침 할리우드에서 제작할 영화에 적합하다고해서 깐느영화제에 나오는 영화들이 대부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같이 액션은 없지만 잔잔하게 영상미가 흐르면서 감동이 밀려오는데 어떻게보다보면 너무나 잔잔해서 잠도 밀려와서 코도 쿨쿨 골면서 잠을 잘수도있어서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먼저 영화표예약을 하기위해서 히비야 토호시네마샹테로 가려고는하는데 호텔을 나서자마자 비가 쏟아지면서 바람도 엄청나게 불어대서 혹시 저번달 벚꽃축제하고 날씨가 비슷해져서 2탄으로 또 일본 어디에서 머리없는 장애인이 비를 맞이하면서 돌아다니지는 아닐까하는 걱정을 하면서 또 패럴릭올림픽 장애인들이 벚꽃축제를 보러 일본에 오지않았나하는 걱정까지 하면서 이번 기회에 그 IOC 동계올림픽 쇼트쇼트는 좀 띠어버려야지 머리없는 쇼트쇼트가 있질않나, 어느 모델같은 여자처럼 자기가 백설공주와난장이에 나오는 백설공주라고 착각해서 좋아하는 정신증상도 생겨서 심각한 문제라고 인상을 팍쓰면서 주륵주륵 쏟아지는 도쿄 봄비를 우산을쓰고 맞으면서 천천이 어슬렁어슬렁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