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깐느영화제 외국어부문 초청작 야쿠쇼 코지가 출연한 영화 Perfect Days를 어제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밖에서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히비야에있는 토호시네마 상테에서 감동이 밀려오면서 보았는데 그래도 깐느영화제 초청작이라서 일본 국민배우 야큐쇼 코지가 시부야에서 화장실청소를 하면서 매일매일 일상을 지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걸 뛰어난 영화카메라감독의귀재 제리브룩하이머가 찍어낸듯한 영상미로 잔잔하게 아름답게 그려내고있고 매일매일 화장실청소를 하고있는데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의 군상을 2시간에 걸쳐서 반복해서 그려내고있어서 그런대로 작품성은 있어보이는데 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액션같은 재미는 없어도 중간에 잠도 밀려와서 잘뻔 하다가 다시 깨어나서 2시간을 끈질기게 보고나서 아무래도 한국으로 돌아가면 나도 야쿠쇼 코지처럼 화장실청소를 깨끗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감동을 간직한채 영화가 끝나고나서 다시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있는 도쿄 밤거리를 거닐면서 호텔로 돌아가면서 오늘은 저번달 벚꽃축제처럼 또 WTTC같은 여행이벤트회사에서 머리가없는 장애인이 하계올림픽을 맞이해서 장애인의 대우개선을 요구하면서 돌아다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하면서 요즘 대륙의힘 중국인들이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서 가지가지 장애인들을 앞세워서 항공보안 프라이어티로 중국의문화를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은 하고있는데 내가 알고있는 문화하고는 다른점이 있어서 이해가 되지는않지만 꼭 영화를 보고나서는 그런 감동을 간직한채 저녁으로 맛있는걸 먹으면서 삶의질을 높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오늘 본 영화에대한 평가를 하곤해서 거금 5,808 ¥, 그러니까 5만원을 내고 호텔이있는 시부야로 돌아가서 LeBar a Vin 52라는 레스토랑에서 와규를 쓱삭쓱싹 칼로 썰면서 영화에대한 깊은명상에 빠져서 나의 일상일상을 반성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화장실청소를 꼭 깨끗하게 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그리고 셋째날인 오늘은 오랜만에 10년만에 다시찾은 시부야에서 그때는 그냥 하루도 아닌 짧은시간만 쇼핑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몇일동안 머물면서 그때 들어가보지못한 시부야의 명물 시부야109를 샅샅이보면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지고나서 돈키호테 시부야점과 애니메이션건물 매그넷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전자쇼핑상가 LABI에서 혹시 헤드셋이 마음에드는게 한개 있으면 사서 머리에끼고 음악도 들어보기로하였다.
'세계 >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휴식여행 다섯째날, (3) | 2024.05.02 |
---|---|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휴식여행 넷째날, (0) | 2024.04.29 |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휴식여행 둘째날, (0) | 2024.04.28 |
2024년 4월 일본도쿄 시부야 휴식여행 첫째날, (2) | 202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