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국 서해외딴섬에서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도쿄 하네다를 거쳐서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여 일본 북부 외딴섬 홋카이도에있는 루스츠호텔콘벤션 발레까지 빅런버스를 타고 하루만에 저녁7시에 체크인을 한 작전명 새벽의 기동건담은 한치의 오차도없이 저녁 7시에 발레호텔에 체크인을하는데 성공하여 어제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푹 자버렸는데 어떻게 이번에도 또 3단로켓이 되어버려서 도쿄 하네다에서 유나이티드 우주공학박사 종합병원 어린이집 유모차 웨딩신혼여행 해외원정스키팀들을 일단은 띠어버리고 3년동안 했던거처럼 도쿄에 있는 공항하고 가까운 호텔에서 푹쉬게하거나 스키어들은 도쿄 최대환락가 신주쿠에서 술을 마시면서 걸그룹들과 즐겁게 지내게해서 완전하게 편하게 푹쉬게하고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태국왕실과 일본황실이 나이가 너무나 많으셔서 도저히 힘들어서 비행기를 이짧은 거리를 2시간, 1시간 이렇게 2번이나 타고왔는데 환승시간이 더 길다고 소리치면서 여기에서 또 버스를 2시간 타고가야한다고하면서 놀래서 그냥 신치토세공항에서 뻗어버리셔서 2단으로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띠어버리고 마지막으로 달착륙선 나혼자는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외치던 너혼자가! 프로젝트로 1주일전에 4000엔을 카드로긁고 예약해야 신치토세공항에서 루스츠까지 가는데 탈수있는 홋카이도 호텔셔틀버스 빅런버스를 마지막으로 여유있게타고 3단로켓 달착륙선 새벽의기동전사 건담호를 한달전에 계획한대로 무사하게 1분1초 틀리지않게 완벽하게 루스츠 호텔앤콘벤션 NISADE 발레호텔에 체크인하는데 성공하여서 앞으로 4일동안 홋카이도계 니세코 혹성에서 스키를 타게해서 그옛날 아폴로11호를타고 달착륙을 최초로 하였던 NASA 닐암스트롱이 "이 첫걸음은 한인간에게 있어서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게 있어서 커다란 첫도약입니다" 라는 명언을 내가 머리에서 다시한번 되새기게하는 해외원정스키를 간직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단다.
해외원정스키는 이렇게 아폴로 3단 새턴로켓처럼 3단이 되버리면 1단 보조연료로켓들이 우주센터에서 가까운 바다로 떨어져져나가서 버리는거처럼 도쿄 하네다공항에 떨어뜨려서 버려버리고 2단 보조연료로켓은 좀더 먼 바다로 날라가서 아예 찾기조차 힘들게 태평양같은 깊은 심해에 떨어뜨려버려서 버리는거처럼 심해 바다같은 홋카이도에 던져버리고 마지막 NISADE 새벽의기동전사건담호 달착륙선 호칭 너혼자가!는 루스츠 호텔앤컨벤션 발레에 무사하게 착륙하지만 1단이나 2단 보조연료로켓은 찾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해군특전단 구조대가 헬기를 타고 날라가서 일일히 전부 다 찾아서 무사하게 데리고와야하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그 반대로 달축륙선 너혼자가!는 혼자가서 1개월전에 계획된대로 무사하게 발레호텔에 체크인을 하고나서부터는 오늘부터 4일동안 스키를 타기만해야하는데 3단로켓이 1단 2단을 띠어버리면서 그 추진력으로 발레호텔에 체크인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호텔까지 체크인만하면 루스츠 혹성에서 스키만 타면되는데 거기에다가 루스츠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패밀리리조트로 내가 우주공학박사 패밀리처럼 아내하고 애들이 없어서그렇지 나는 너혼자가! 프로젝트 이름처럼 혼자 있기에는 너무나 큰 48.1m 루스츠 발레 베드룸스위트에서 5박6일동안 머물면서 홋카이도은하계 루스츠혹성을 스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스키 타기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서 쉬엄쉬엄 스키를타면서 패밀리리조트 최대 장점인 스키코스보다 더많은 우리나라 스키장같은 고급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가면되는데 가장 위험변수인 날씨가 인공위성 날씨예보로는 내가 루스츠에서 머무는 6일내내 맑고 시야도 좋다고해서 한달전에 니세코를 갔을때 너무나 흐리고 강풍이 불어서 눈보라때문에 앞이 안보이고 바람이 너무나 불어서 리프트타기도 힘들다고하면서 천천이 타는 변명을 하지못해서 스키를 열심히 타야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그렇지 다른 큰 문제점은 없어보이는 루스츠 혹성으로 모든 테이터와 정보가 판단되어진다.
그렇지만 홋카이도 은하계 루스츠 혹성에 착륙하고나면 날씨는 6일내내 좋고 스키타기에도 패밀리리조트라 그냥 천천이 산책하듯이 스키를 타고나서 저녁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나서 저녁으로 맛있는 고급음식을 먹기만하면 되는데 홋카이도가 내가 살고있는 인천 혹성하고는 위도가 상당하게 높아서 거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고 비슷하게 있어서 지구가 자전하면서 발생하는 중력에의해서 몸으로 느끼는 중력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져서 더 강해진 중력에 몸을 적응해야하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한국은 이제는 봄이 찾아와서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않은데 루스츠 혹성은 러시아 블라디스톡하고 위도가 비슷해서 날씨가 거의 영하0도로 엄청 추워서 추위에 적응하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거기에다 집에서는 가운이나 팬티만 달랑 한개 입고다니다가 루스츠에서는 달착륙선처럼 착륙해서 거의 우주복하고 무게가 비슷한 내복에 스키복을 몇겹이나 껴입어서 움직이기가 힘들고 스키가 7kg, 스키부츠가 또 7kg에 등에 매달고다니는 배낭이 10kg으로 모두 24kg이나 되는 경중량을 하고 머리가 간지러워 죽겠는데 스키헬맷까지 쓰고 스키를 타야해서 첫날에는 그냥 천천이 몸을 루스츠 혹성에 적응해나가면서 적응하면서 스키를 타기로하였는데 그것보다도 마치 달에 착륙한거처럼 스키를 타고있으면 엄청 가벼운 중력에 몸이 하늘로 붕 떠서 점프도하고 날라다기기도하는데 그걸 조절하지 못하면 잘못해서 절벽에 떨어져서 다른 스키장으로 날아갈수도 있어서 그날로 루스츠에 있는 호텔로 돌아오지못할수도 있어서 일단 첫날은 지도를 보면서 이 루스츠 혹성에 대해서 적응하면서 돌아다니기로 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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